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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 윤여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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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shin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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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강의하고 글을 씁니다. 코칭을 통해 얘기하고 글을 씁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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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1T08:4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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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에게 종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3) - '지금, 여기'에서 배우고 성찰하는 삶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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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3:20:55Z</updated>
    <published>2026-03-09T09: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에게 종교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를 읽으며 논어와 중용에서 널리 알려진 구절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새롭게 배우고 다시 깨닫게 된 세 구절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I. 『論語』 學而篇 (논어. 학이편. 제1장)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7u1NDJgULNTjlZq_vaCuKNfME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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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청춘의 독서&amp;gt;를 읽고 - 독서모임 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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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38:24Z</updated>
    <published>2026-02-20T11: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꼭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저자의 서문에 담긴 다음 문장 때문이었다.  &amp;lsquo;... 지금까지&amp;nbsp;내 삶에 깊고 뚜렷한 흔적을 남겼던 이 책들은&amp;nbsp;30년 세월이 지난 지금 그때 내가 들었던 것과는 무척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amp;rsquo;(p.9)  나 역시 궁금했다. 청소년 시절과 대학 시절에 읽었던 그 책들이 이제 중년의 삶을 지나가는 지금의 내게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o2X7joLqPHNm9o_sVFL9lgchyw.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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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에게 종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2) -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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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3:20:21Z</updated>
    <published>2026-02-08T00: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게 시작한 공부가 해를 거듭하며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깨달음은 더디고 목마름은 깊다.  그동안 나는 교육학의 울타리 안에서 영어교육과 평생교육, 그리고 가톨릭교육이라는 세 갈래 길을 걸어왔다. 학교와 학원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영어를 가르쳤고, 다양한 현장에서 인문학 강의를 통해 평생교육의 가치를 나누어 왔다. 무엇보다 자살 예방 교재를 만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NZJc08A9Qblz31oLSBjJP8Ore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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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에게 종교는 &amp;nbsp;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1) - 긴 여정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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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3:19:29Z</updated>
    <published>2026-02-05T08: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여 년간 한국 종교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 종교의 온전한 모습을 찾기 위한 이해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흔히 &amp;ldquo;한국 종교는 무엇인가&amp;rdquo;라는 질문을 던지지만, 이 책은 이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한국 종교를 고정적 실체 개념으로 전제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한국 종교를 적합하게 그리고 온전히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s1kTrHAha9xcK-6iVcgDZFQmA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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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데거와 어머님의 꽃 -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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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38:00Z</updated>
    <published>2025-04-22T06: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데거의 철학과 어머님의 시선을 통해, 존재의 성스러움을 다시 바라보다.   한동안 나는 늘 무엇인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애썼다. 어쩌면 아니라 해도 여전히 내 안에는 그 무엇이 남아 있음을 알고 있다.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는 아침마다 출근길에 나를 부르시고 &amp;rdquo;아무리 바빠도 여기 꽃 핀 것 좀 봐라. 이 꽃을 볼 때마다 하느님의 현존을 느낀단다.&amp;ldquo;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wPZwV2vMcacZme58E5T9dc2ee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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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30 마지막 날. - 2021,2022 신앙인으로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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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5:54:19Z</updated>
    <published>2021-11-25T10: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신앙인으로서 나는? - 또 하나의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신앙인으로서 나는? - 여전히 주님 품 안에 머무를 것입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는 그저 주어진 하루를 충실히 살고 그 안에 주님을 느끼길 청합니다. 멀고 거창한 계획보다는 주어진 삶 속에서 주님을 배울 수 있길 청합니다.  주님을 안다는 것이 저에게 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vDkQepXO50kclYCA2TUQgC6Wz2I.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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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24 - 감동받은 나만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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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1:32:03Z</updated>
    <published>2021-11-19T11: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앙 안에서 감동받은 나만의 것은 가족입니다.  혼인 성사를 통해 맺어진 우리 둘이 서로 확장된 가족을 맞이하고 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다시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고 다시 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기적 같습니다.  오롯이 온전한 내편이 되어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가족들.  하지만 그 시간들이 매번 행복한 것만은 아닙니다. 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s0JUO_Uudr3lRmSmX8BPFGhuc18.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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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23 - 감동받은 성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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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4:44:58Z</updated>
    <published>2021-11-18T04: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동받은 성가는 &amp;lsquo;교사의 기도&amp;rsquo;입니다.  교사 첫날 함께 불렀던 그 시간의 뭉클함과 감동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 사랑하는 주님 날 도와주소서 큰 힘과 당신의 지혜 내려주시어 당신께 큰 관심 없는 이들에 가슴속에 내가 기쁨을 불러일으키게 하소서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겸손이 나의 마음에 항상 머무르게 하시고 당신의 은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LGUtuamsLye10RzI6wXU-s58kpI.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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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22 - 감동받은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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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7:45:08Z</updated>
    <published>2021-11-18T01: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게 감동적인 장소는 학교입니다. 감사하게 성당이 있는 학교였고, 점심시간에 매일 미사도 있었습니다.  남편과는 본당 중고등부 교사회에서 처음 만났지만 알고 보니 같은 학교였고 특별한 만남의 시작은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기 힘들지만 매일 미사 시간이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온전히 미사를 위한 미사였는지 우연한 만남을 기대한 미사였는지 확신은 없지만 (물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umf1craxzXFc4Y_h2QlX0QnGwyE.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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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19 - 감동받은 성경구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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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5:07:11Z</updated>
    <published>2021-11-14T07: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동받은 성경구절은  읽을 때마다, 미사를 드릴 때마다 또 그때의 상황과 그날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기에 하나만을 고르기가 참 어렵지만       베드로의 둘째 서간 1장의  &amp;lsquo;그리스도의 소명&amp;rsquo; 부분은  따로 또 자주 읽습니다.    &amp;ldquo;그러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신심에 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L0DcZcHgUkrfSwM3B9wSZnybOUc.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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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15,16,17 - 새로 시작한 것, 그만둔 것 그리고 후회 없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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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22:55:37Z</updated>
    <published>2021-11-12T07: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린 글을 쓰려다 보니 시작한 것, 그만둔 것 그리고 후회 없는 선택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 같아 같이 써보았습니다.  삶에는 언제나 때가 있고 나에게 주어진 때가 언제인지를 구별하고 사는 사람만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신부님께서는 제게 이러한 때를 스스로 돌아보게끔 질문을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뻤던 날, 화났던 날 슬펐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YIjUhUkSTRwVVvzcHLgDxXeTMXM.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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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14 - 가장 즐거웠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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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5:02:18Z</updated>
    <published>2021-11-09T14: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쁨, 화남, 슬픔 그리고 즐거움으로 감정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무리하며 감정에 관해 쓴 제가 좋아하는 글들이 있어 대신 써보려고 합니다.  ... 나는 내가 강한 사람이지만 동시에 약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 내게는 삶을 경이롭게 바라본 경험도 있고 상처 받은 경험도 있다. 성공한 경험과 실패한 경험도 있으며 소유와 상실의 경험도 있다. 자비심을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Ctynw6o-Krfqocq7pGeHPqLUxdU.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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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13 - 가장 슬펐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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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0:39:57Z</updated>
    <published>2021-11-08T0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amp;nbsp;아빠가 위독하시다는 전화를 받고 제발 아무 일 없길 간절히 바라고 바라며 집에 도착하니 아빠가 이미 돌아가셨다.  사랑했던 아빠에게 아무 말도 못 하고 아무 말도 못 듣고 그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아침에 떠난 게 마지막이었다.  울음소리가 꺼이꺼이 나온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 하도 울어서 목소리가 안 나올 수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jYoGlFgJcpEa2xf-0514Z8OIIII.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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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11 - 가장 기뻤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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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00:30:46Z</updated>
    <published>2021-11-07T00: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뻤던 날들 중 가장 기뻤던 날들이 언제일까...?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었고 이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까지는 그 목표대로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는 이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길을 향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내 꿈, 내 목표가 아닌 어느 순간 결정되는 일들로 다시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9T90q-fAvnrZBO2w4JtcnKKjt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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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10 - 연중 시기 동안 신앙 안에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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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4:42:41Z</updated>
    <published>2021-11-05T13: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특별한 날이 있고 평범한 날도 있고 그로 인해  행복한 날이 있는가 하면 불행한 날도 있습니다.   그렇게 신앙 안에서도 연중 시기는 설레는 대림 시기 기쁜 성탄 시기 힘든 사순시기 행복한 부활 시기 그 사이사이 어찌 보면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한 시기입니다.   특별한 날을 기억하고 특별해지는 건 쉬워 보이지만 평범한 날 속에 매일 매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3ODQnTY_knwMe4rSzxZ3GJRLm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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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9 - 연중 시기 관계 안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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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2:26:23Z</updated>
    <published>2021-11-05T02: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해지는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가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라는데 또한 고통의 원인 중 하나이겠지요.  좋은 관계란 어떤 것일까 모두의 고민인데 정답은 없고 애쓸수록 미궁에 빠지는 어찌 보면 좋은 신앙의 모습만큼이나 어려운 질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게 한없이 좋은 관계가 상대에겐 한없이 불편한 관계일 수 있고 모르는 채 평생을 가기도 합니다.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uCGV1FHKazs2vlYlpgpMMnP2y0Q.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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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8 - 부활 시기 동안 신앙 안에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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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2:10:13Z</updated>
    <published>2021-11-03T11: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부활이네&amp;quot; 하고 그저 맞이하는 부활과 &amp;quot;드디어..., 부활' 하고 절실하게 맞이하는 부활은 그 마음부터 다름을 느낍니다.  매번 그저 지나가는 시기 중 하나가 아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고민하면서도 그저 그렇게 흘려보내는 시기가 대부분임을 반성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sns 속 많은 신앙을 경험합니다. 본당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sTgU8L6MlF-3ULlLvEL6qZT5Pzs.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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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7 - 부활 시기 동안 관계 안에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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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23:27:53Z</updated>
    <published>2021-11-02T11: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부활 시기에는 첫반 수업이 시작되었고 자예방 교육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조카와 제자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요사이엔 결혼을 결심하고 실천하는 젊은 커플들을 보면 그저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은 시대이기에 더욱 그러한 마음입니다.  그래서인지 내가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그들 한 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5qVGmyxs_Jy-_ZKtvLO7fv90WlQ.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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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6 - 사순 시기 신앙 안에서 경험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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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23:29:32Z</updated>
    <published>2021-11-01T08: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예방 교육 동안&amp;nbsp;가장 중요한 부분은 서로의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경험을, 누군가는 타인의 경험을 통해 아픔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그때마다 너무 힘들어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들의 아픔 앞에 나의 고통의 무게가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나의 고통과 타인의 고통을 마주할 때면 또다시 주님께 원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N_pU3s7A4DeJmTkhtZ6KWbUxKFM.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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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짓기 Day 5 - 사순 시기 관계 안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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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3:09:30Z</updated>
    <published>2021-10-31T12: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amp;lsquo;가톨릭 자살예방 교재와 프로그램&amp;rsquo;  개발을 끝낸 후 올해 사순과 부활 시기에 걸쳐  청년 및 수도자 대상 첫 교육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주제 속에서 만난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었기에  더 떨리고 더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신부님께서 우리는 서로에게 자신도 몰랐던  내 안의 달란트를 유용하게 꺼내 줄  사람들이라 말씀하셨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v%2Fimage%2FbL8Rb7mK-5c9HBXhdVanqu7vIcY.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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