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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의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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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e-think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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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년간 한국 언론사에서 일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조금 다쳤었지만 지금은 행복한 편입니다! 앞으로는 머릿속 생각들을 글로 써내려갈 계획입니다. 현재는 일본에서 거주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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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4T15:3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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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생활2_#오미야게 문화란 - 일본 유학중에 느끼는 단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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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6:00Z</updated>
    <published>2024-02-02T15: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는 '오미야게(お土産)'라는 것이 있다. 한국어로 말하자면 기념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확히 오미야게 문화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번역이다.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1. 여행지 등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을 위해 사가는 선물 2.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거나, 오랜만에 만났을때 전달해주는 선물   보통 1번으로 많이 사용된다. 한국 사람들도 해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IFCOXN9Vnb_m2eitNsYDoFCmH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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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생활1_#일본인들의 거리감 - 일본 유학중에 느끼는 단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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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6:13Z</updated>
    <published>2023-03-11T16: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는 '거리감'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그 거리감을 뜻하는 말이다.   일본인 친구들은 내게 종종 왜 한국인들은 용건을 바로 전화로 말해?라고 순수하게 묻는다.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거리감 차이 중 하나가 바로 이 통화인 것 같은데, 실제로 일본 친구들은 진짜 큰일이 아니면 전화를 좀 덜 하는 편이다. (커플이나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1j28npyAQEC-Y22cfrIXW_0hA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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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7_#카페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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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6:53Z</updated>
    <published>2020-06-12T07: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는 카페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유목민들에 가깝다. 신문 기자는 대부분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방송 기자도 제작을 제외하면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는다. 기자실에 가는 경우도 많지만 언제나 마음의 고향은 카페다. 특히 최근엔 코로나로 기자실을 폐쇄한 곳이 많아 더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에는 늘 기자들이 있다. 기자(들 중 일부, 늘 말하지만 상황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pQKXdtEVeL5fGI8gLVZBFmJrf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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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6_#가장 힘드신 것이 뭐냐 물으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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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7:14Z</updated>
    <published>2020-06-11T07: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1. 우선 섭외라고 답하겠다. 가장 어렵다. 흔히들 방송국 다니면 제보가 쏟아지는거 아니냐고 물어봐주시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물론 회사바이회사지만 우리 회사는 제보가 없는 편) 가뭄이 나서 땅이 말라가고 있는데 데스크는 홍수와 같은 사례자를 요구한다. 예를 들면 IMF때 회사 잘려서 치킨집을 차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M1SLWnvAyIviy1xlsWdlizcMep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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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5_#입사 후 많이 듣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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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50:15Z</updated>
    <published>2020-06-09T08: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기자생활 키워드로 유입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다. 아무도 관심없을 줄 알아서 혼자 끄적이는데 단 1명이라도 보고 뭔갈 느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성원에 힘입어 기자 생활 속 많이 듣는 말을 몇가지 추려봤다. 입사후 생긴 일종의 버릇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모두 내 주관이지만 상당수 기자님들이 피식하고 공감해줄 법하다고 생각한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Lw8XLVSToPTq-IZ_WwyrgpcBc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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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드기록3_#저, 정시에 퇴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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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50:03Z</updated>
    <published>2020-06-09T07: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습기자 시절 (무려 생일날) 밤에 쓰러졌었다. 경찰서 마와리를 돌다가 열이 나기 시작했고 참던 와중에 30분만에 뒤로 쿵 하고 넘어졌다. 다행히 롱패딩이 충격을 완화시켜줘 머리는 다치지 않았고 제정신을 차렸다. 울면서 병원으로 가는 택시를 잡았던 기억. 무지 추웠던 밤에 나는 왜 울었을까?쓰러진 내 몸 상태가 걱정돼서도 앞에 있던 경찰들에게 창피해서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nz2P2m_yn2vFOM9bOt_epGT2X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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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4_#많이들 궁금해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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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9:33Z</updated>
    <published>2020-06-06T08: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나게 직업 비하를 해도 크게 욕먹지 않는 직업이 있다. 바로 기자. 기자님에서 기레기로 더 많이 불린지는 꽤 됐다. 애석하게도 내 직업이다. (씁쓸함을 뒤로하고) 막상 어렵게 기자가 되고보니, 실상 기자가 어떻게 일하는지, 어떻게 되는지 잘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나 역시도 정보가 부족해 늘 허덕이곤 했다. 기자 되는 법 AtoZ 식의 매뉴얼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zGN2287FS6hvXgg4ZljS7HfuB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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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드기록2_#언내추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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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9:11Z</updated>
    <published>2020-06-06T08: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에 대해 미친듯이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 기자가 맞지 않다. 어떤 점이 맞지 않지? 직업이 틀린걸까 회사가 잘못된 걸까. 그럼 나는 뭘 해야하지? (지금도 그 질문은 현재진행형이지만) 골똘히 고민하던 중, 나는 그 직업을 가진 내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대학시절부터 꿈꿔왔던 직업이지만 보람도 0, 당연히 노력도 0였다. 하루 어떻게든 대충 말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HE0HEM2h9RFZW9m1NE62k_UBu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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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드기록 #1_중쇄를 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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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8:58Z</updated>
    <published>2020-06-06T08: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살 때 내 꿈은 애니메이션 작가였다.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 열풍이 대단했던게 큰 이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이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까지 그야말로 지브리 전성시대였다. 방과 후 애니메이션 클래스에 참가해 무수한 선만 그어댔다. 앉아 있는 사람 하나 그리기도 어려워서 쩔쩔 맸지만 꿈만큼은 [원령공주] 급이었다. 13살때 부모님께 애니메이션 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gTf5ib6bPCye-4z4goDLrbBNF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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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3_#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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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8:34Z</updated>
    <published>2020-06-06T08: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갖고 싶은건 나한테 없는 것&amp;quot; 만물의 진리요 참인 명제다. 기자로서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은 남들이 가진 일상이다.  우선 기자의 하루 루틴부터 보자. 기자의 일상은 대부분 비슷하다(물론 부서나 상황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기자는 회사로 출근하지 않는다. 신문 기자는 하루종일 안들어가는 날이 허다하고, 방송 기자는 제작을 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Y1%2Fimage%2FdlTrQZsI85I0lGsd24U7ozlpn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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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2_#토요일 저녁 스타벅스에서  - 더 이상 사회부 기자가 아니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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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8:19Z</updated>
    <published>2020-06-06T08: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저녁 6시 쯤 스타벅스. 왠지 모르게 사람들은 들떠 보이고  약속을 기다리는 듯 설레보이는 사람,  책을 산더미만큼 쌓아놓고 뭔가를 암기하는 사람,  가지각색이다.  간만에 되찾은 일상 속 카페.  그간 주말 휴무가 일정치 않아 노트북을 챙겨 주말 오후 느지막하게 카페에 가는 일상을 잃어버렸었다.  사회부 기자의 생활을 써보겠다며  야심차게 글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XkLfVfihpNAsy9WJod2SFZPq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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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1_#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때 - 2년간의 언론사 기자 생활을 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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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7:56Z</updated>
    <published>2020-06-06T08: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좋아했다(누구나 그렇듯) 반려동물은 없지만 혼자 저녁무렵 동네걷기를 즐겨했다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는 걸 좋아했다 매일 아침 수영을 다니며 보람을 느꼈다 불필요한 식욕이 없었다 내 글을 쓰고 남의 글을 읽는 걸 즐겼다 뉴스시청과 시사상식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친구들, 새로운 사람까지 만나는 것을 소소한 행복으로 여겼다 가급적 택시를 타지 않았다 쓸데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SUFwmX6tJSHBj35v1hgCcBhe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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