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선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 />
  <author>
    <name>70sunbee</name>
  </author>
  <subtitle>대갈장군이어도 좋아! / 재명아! 기본소득이 뭐야? / 그건 내 건데  책 3권을 썼습니다.  www.koresa.org 운영자이면, 온라인화상 이선배독서교실에서 일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uf9</id>
  <updated>2017-05-02T04:56:25Z</updated>
  <entry>
    <title>&amp;quot;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amp;quot; - [&amp;quot;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amp;quot;] 독서논술 수업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42" />
    <id>https://brunch.co.kr/@@3uf9/142</id>
    <updated>2025-02-03T10:50:19Z</updated>
    <published>2024-12-27T01: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수업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를 읽고 다양한 형태의 폭력과 그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탐구했다. 수업의 주요 목표는 폭력의 정의와 범위를 이해하고, 비폭력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는 데 있었다.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수업은 철저히 질문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vpKjjWq0jNkuYQluSNB8OVdgG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나의 별이야 - [리보와 앤] 독서논술 수업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41" />
    <id>https://brunch.co.kr/@@3uf9/141</id>
    <updated>2024-12-26T03:26:14Z</updated>
    <published>2024-12-26T01: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책을 펼쳤다. 책 제목은 &amp;quot;리보와 앤.&amp;quot; 아이는 천천히 책 표지를 손끝으로 쓸었다. 나는 아이에게 조용히 물었다. &amp;quot;우진아, 이 책에서 배경이 되는 공간은 어디일까?&amp;quot; 아이의 눈이 반짝였다.&amp;quot;도서관이요.&amp;quot; &amp;quot;맞아. 도서관. 공간적 배경은 도서관이지. 그런데 시간적 배경은 어떨까?&amp;quot; 아이의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그러더니 곧바로 말했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dH9w75Cs3-sDcc_SXLzSVcKdn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청소년의 손으로 쓰는 지구의 미래&amp;quot; - [착한 소비는 없다] 독서 후 에세이 쓰기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40" />
    <id>https://brunch.co.kr/@@3uf9/140</id>
    <updated>2024-12-25T04:59:21Z</updated>
    <published>2024-12-25T02: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과 독서논술 수업을 했다. 책은 《착한 소비는 없다》. 수업 시간에 다뤘던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이 논술문을 작성했다. 청소년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주제였다. 학생은 서론부터 결론까지 논리적으로 구성된 글을 써왔다. &amp;ldquo;환경 캠페인, 일상 속 실천, 정책 참여. 이 세 가지가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amp;rdquo; 글은 안정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lilOdEwt8SNJ84nLYe_HTS2A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가족, 정체성, 그리고 문화의 교차점&amp;quot; - [캄펑의 개구쟁이] 독서논술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9" />
    <id>https://brunch.co.kr/@@3uf9/139</id>
    <updated>2024-12-24T06:24:08Z</updated>
    <published>2024-12-24T06: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업은 말레이시아 전통 마을의 삶을 담은 그래픽 소설 &amp;quot;캄펑의 개구쟁이&amp;quot;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아이들과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배움과 웃음을 함께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amp;quot;자, 얘들아,&amp;quot; 제가 책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amp;quot;왜 책 속 화자가 자신이 어렸을 때 일을 이렇게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 시절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잖아.&amp;quot; 잠시 정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7UpSjCinUrvGxKwRvalCiZVbl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를 읽고, 삶을 읽다 -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 동시집 독서논술 수업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8" />
    <id>https://brunch.co.kr/@@3uf9/138</id>
    <updated>2024-12-10T03:14:24Z</updated>
    <published>2024-12-09T23: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논술 수업은 단순히 텍스트를 읽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시와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이번 수업은 시집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에 나오는 시 몇 편을&amp;nbsp;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시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사회적 맥락과 연결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1. 시의 독해: 감정과 관점</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어른도 인간일 뿐&amp;quot; - [게임전쟁] 독서 논술 수업에서 나온 이야기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7" />
    <id>https://brunch.co.kr/@@3uf9/137</id>
    <updated>2024-12-07T01:44:45Z</updated>
    <published>2024-12-07T01: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책 게임 전쟁은 사실 내가 선정하면서도 꽤 고민했던 책이었다. 책 속 부모의 불륜, 게임 중독, 청소년 사랑 이야기가 모두 엮여 있지만, 이를 다룬 방식이 전통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있어서였다. 학생들에게 과연 이런 복잡하고 민감한 주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곤혹스러웠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비판할 지점은 많아도,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99j_REUHJNID4_9yKIKzhTck34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책 한 권에 담긴 세상: 아이들과의 진지한 대화&amp;rdquo; - [서찰을 전하는 아이] 초5 독서논술 수업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6" />
    <id>https://brunch.co.kr/@@3uf9/136</id>
    <updated>2024-12-05T00:00:10Z</updated>
    <published>2024-12-05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르치는 독서 논술 수업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한 권을 펼쳤다. 제목은 「서찰을 전하는 아이」. 표지 속 소년의 진지한 얼굴이 마치 우리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았다. &amp;ldquo;얘들아, 이 이야기에 담긴 서찰에는 무슨 뜻이 숨어 있을까?&amp;rdquo; 내가 묻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수업의 시작은 늘 책 속의 한 문장에서 출발한다. 오늘은 &amp;ldquo;한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ysucmYum92STmEBIAGZwHupviL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을 읽는다는 건 결국, 삶을 읽는 것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초6 독서논술 수업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5" />
    <id>https://brunch.co.kr/@@3uf9/135</id>
    <updated>2024-12-03T06:31:06Z</updated>
    <published>2024-12-03T01: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는 건 늘 흥미롭다. 오늘은 &amp;quot;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amp;quot;이었다. 첫 질문을 던졌다. &amp;ldquo;영웅도 안 나오는데 왜 제목에 &amp;lsquo;영웅&amp;rsquo;이 들어갔을까?&amp;rdquo; 순간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생각의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는 석대를 이야기했다. 몰락한 반장이니 제목에 맞다고 했다. 또 다른 아이는 병태를 지목했다. 정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XIKpg6HchZrTbsdWb_EW51qtH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끝없는 끝을 향한 끝없는 전진, 나의 철학 이야기&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4" />
    <id>https://brunch.co.kr/@@3uf9/134</id>
    <updated>2024-12-01T01:43:30Z</updated>
    <published>2024-12-01T00: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반복이다. 그리고 그 반복은 나에게 끝없는 끝으로 다가온다. 무언가를 이뤄내면 그 다음에는 또 다른 과제가 기다리고, 정상에 올랐다 생각하면 또 다른 산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끝없는 여정에서 내가 내린 결론은 단순하다. &amp;quot;그 과정을 선택한 건 바로 나 자신이다.&amp;quot;  반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내가 종종 이야기하는 시지푸스의 신화는 삶을 설명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_O3L6a5fniYlen6IxM9xim40o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논술 수업, 글쓰기와 비판적 사고의 만남 - [피타고라스 구출 작전] 찬반논술 수업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3" />
    <id>https://brunch.co.kr/@@3uf9/133</id>
    <updated>2024-11-30T01:24:26Z</updated>
    <published>2024-11-30T00: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독서 토론 시간에 다뤘던 책 [피타고라스 구출 작전]을 바탕으로 오늘은 논술 글쓰기에 도전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제시된 주제는 &amp;quot;주철이가 불길 속에 뛰어들어 세민이를 구해야 하는가?&amp;quot;였습니다. 수업의 목표는 논술 글을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작성하고, 이를 친구들끼리 평가하며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었습니다.  서론: 문제의 본질을 짚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0taiQfjba8sPyOTLZuYGjPpEF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생의 질문에서 시작하는 수업 이야기 - : 초4 학생과 함께한 [버들붕어 하킴] 독서 논술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2" />
    <id>https://brunch.co.kr/@@3uf9/132</id>
    <updated>2024-11-28T21:49:26Z</updated>
    <published>2024-11-28T21: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내게 물었다.&amp;ldquo;선생님, 토박이가 뭐예요?&amp;rdquo; 이 질문이 던져지는 순간, 나는 아이의 호기심을 촉진할 기회라고 느꼈다. 바로 답을 주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도록 이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이 나온 책의 문장으로 다시 돌아갔다. 아이와 함께 그 문장을 읽으며 맥락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amp;ldquo;이 단어가</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딜레마를 쓰다: 논술 수업의 현장&amp;quot; -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찬반논술 쓰기 수업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1" />
    <id>https://brunch.co.kr/@@3uf9/131</id>
    <updated>2024-11-27T01:34:32Z</updated>
    <published>2024-11-27T01: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읽었던 피타고라스 구조 작전은 이번 논술 수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amp;ldquo;주철이는 자신을 괴롭히던 세민이를 불길 속에서 구해야 할까?&amp;rdquo;라는 흥미로운 딜레마를 주제로 삼아,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의 기본 틀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HBUyp-TMRUnlrz9T3tzLdZy9J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개구리 알사탕으로 배운 글쓰기의 힘&amp;quot;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독서논술 수업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30" />
    <id>https://brunch.co.kr/@@3uf9/130</id>
    <updated>2024-11-26T00:06:10Z</updated>
    <published>2024-11-25T21: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과 &amp;lsquo;이상한 과자의 전천당&amp;rsquo;을 읽고 글쓰기 수업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학생 유진(가명)이 &amp;ldquo;개구리 알사탕&amp;rdquo;이라는 제목으로 쓴 이야기를 발표한 순간이죠.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서  저는 글쓰기 수업을 할 때마다 &amp;ldquo;정답을 알려주는 교사&amp;rdquo;가 아니라, 학생들의 상상력을 북돋우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IGCZpq_mMBvA-vXqZQmJ_m0IV6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수학과 철학의 세계로 떠나다.&amp;quot;  -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초5 독서토론 수업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29" />
    <id>https://brunch.co.kr/@@3uf9/129</id>
    <updated>2024-11-25T14:22:25Z</updated>
    <published>2024-11-19T22: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학생 두 명, 서준이(가명)와 은서(가명)와 함께한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독서토론 수업은 수학과 철학을 엮어가는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피타고라스의 시대와 그가 남긴 업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수학적 사고와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이날 수업은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많은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CRHcLv4ErSgi6dg6059UGAt_a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3 독서토론 수업: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1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28" />
    <id>https://brunch.co.kr/@@3uf9/128</id>
    <updated>2024-11-19T13:41:21Z</updated>
    <published>2024-11-19T04: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초3 독서토론 수업은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1권을 함께 읽고 책 속 다양한 주제와 설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문하며 흥미를 더했던 수업 과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 베니코의 외모와 신비로움에 대한 토론 수업은 책의 주인공인 전천당 주인 베니코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kZxeIvVHUrgsrYzOAKznznqvj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형수술과 돌잔치 이야기!  - [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초3 독서토의 수업 에피소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27" />
    <id>https://brunch.co.kr/@@3uf9/127</id>
    <updated>2024-11-12T23:43:15Z</updated>
    <published>2024-11-12T01: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독서토의 수업에서는 전통적인 의례와 관련된 독특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0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 덕분에 아이들도, 저도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자, 그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유0이의 기발한 발상: &amp;quot;엄마랑 같이 성형수술하면 되잖아요!&amp;quot;  수업 중, 아이들이 '신체발부 수지부모(부모로부터 받은 소중한 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UMKDhfWJGUWzl1dXJqecV0PbZ5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생물학은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 멸망시킬 것인가?&amp;quot; - 중학생들과 함께한 찬반논술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26" />
    <id>https://brunch.co.kr/@@3uf9/126</id>
    <updated>2024-11-11T13:31:21Z</updated>
    <published>2024-11-11T13: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수업에서는 중학생 친구들과 **[10대와 통하는 생물학 이야기]**를 읽고, **&amp;quot;생물학이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 멸망시킬 것인가?&amp;quot;**라는 주제로 찬반 논술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학생은 0랑과 0경 두 친구였고, 서로 다른 입장에서 흥미로운 논의를 펼쳤죠. 수업에서는 논술의 구조와 반론 활용법을 중심으로 두 학생의 글을 평가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LdBaHtf0bzHUbBpG6eEeraeJmX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리엇과 스미스, 선택이 우리에게 던지는 중요한 질문 - [해리엇/한윤섭/문학동네] 초5친구들 독서논술 수업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25" />
    <id>https://brunch.co.kr/@@3uf9/125</id>
    <updated>2024-11-08T00:22:25Z</updated>
    <published>2024-11-08T00: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과 해리엇이라는 작품을 가지고 독서논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작품은 연구 목적으로 동물들이 채집되고, 인간의 활동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1. 이야기의 시작: 해리엇과 동물들의 운명  수업 초반에는 아이들에게 해리엇과 다른 거북이들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foQn2yPmwz4a4gq6876S3gywL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3과 함께한 독서논술 수업일기&amp;nbsp; - &amp;ldquo;떡보와 중국 사신의 지혜 겨루기&amp;rdquo; 이야기를 중심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23" />
    <id>https://brunch.co.kr/@@3uf9/123</id>
    <updated>2024-11-29T22:00:44Z</updated>
    <published>2024-11-05T01: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초등 3학년 학생 두 명, 유진이와 아윤이와 함께 &amp;lsquo;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amp;rsquo; 속 떡보와 중국 사신의 지혜 겨루기 이야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단순한 재미로 받아들이는 듯했으나, 수업이 진행되면서 이야기 속의 깊은 의미를 깨닫고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1. 바보 같은 천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9%2Fimage%2F9QoedgbDO7gGyPNx8hBZtqLVG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깃밥 네게 화가 난 것은 아니야 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f9/122" />
    <id>https://brunch.co.kr/@@3uf9/122</id>
    <updated>2023-11-02T07:19:19Z</updated>
    <published>2023-01-09T09: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서 유명한 고깃집에 갔다.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고기 4인분을 시켰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은데다 세미나 한다고 격한 토론을 했더니 배가 고파서 고기가 익기를 차분히 기다리기 어려웠다. &amp;quot;공깃밥 먹을 사람?&amp;quot; 일행들은 별 반응이 없었다. 일단 고기를 먹고 나서 공깃밥을 먹을지 말지 결정하겠다는 뜻이리라. 우리 사회는 이미 밥 중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