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권지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 />
  <author>
    <name>kwonjak</name>
  </author>
  <subtitle>지역 지상파 방송국에서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20년차 방송작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v2X</id>
  <updated>2017-05-05T01:42:12Z</updated>
  <entry>
    <title>인연이 기적이 될 수 있다면 - 김홍빈 대장의 무사귀환을 기도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68" />
    <id>https://brunch.co.kr/@@3v2X/68</id>
    <updated>2024-12-02T02:56:12Z</updated>
    <published>2021-07-21T14: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국에 있으면 참 다양하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현생에서 스치는 인연은 전생에서 억만 겁의 만남이 쌓여야 가능하다는데, 전생에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았던 건지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나 싶을 만큼 일반시민부터 고위공직자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방송을 매개로 인연이 스쳐간다.   2014년, 내가 하던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산악인들을 인터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xkXCNraG-mvIWtPsNmkbvBHa5V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그냥 '은행에 돈 넣는 바보'로 살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60" />
    <id>https://brunch.co.kr/@@3v2X/60</id>
    <updated>2023-12-01T05:13:30Z</updated>
    <published>2021-02-25T00: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봄, 나는 펀드에 가입했다. 당시, 펀드라고 하면 단연 중국펀드가 대세였다. 중국 펀드의 상승으로 여기저기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왔고, 이미 내 동생도, 친구도, 친구의 아는 사람도,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도 모두가 중국 펀드 하나씩은 갖고 있으며, 누구는 몇 백을 벌었고, 또 누구는 몇 천만 원을 벌었다고 했다. 다 한다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KRCkDkL-kRPqLRNv5eV7oEoGnh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안경 끼는 여자입니다 - 아무튼, 안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53" />
    <id>https://brunch.co.kr/@@3v2X/53</id>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8T08: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같은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이다. &amp;ldquo;라식 수술은 왜 안 하셨어요?&amp;rdquo; 나는 안경을 낀다. 당연히 시력이 좋지 않아서이고, 수술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아예 해 본 적 없는 건 아니지만 비싼 수술비용과 혹시나 모를 부작용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 늘 수술 결심까지 가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안경을 낀다고 해서 딱히 불편한 것이 없었다.  라식 수술이란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bzw6rrS6QviU0YpOIfH7Bu6nz4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습에 NO, 내 인생의 ON -  [W.살롱]시즌3 프롤로그 NO: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51" />
    <id>https://brunch.co.kr/@@3v2X/51</id>
    <updated>2022-11-21T21:48:46Z</updated>
    <published>2020-10-06T06: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NO'할 때 'YES'예스하는 사람, 모두가 'YES'할 때 'NO'하는 사람은 세상에 사오정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튀지 말라는 얘기다. 그러고 보면 우리 민족은 참 통일을 좋아하는 민족이다. 오래도록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었으며 하다못해 짜장면 집에서도 통일을 외쳐댄다. 모두가 짜장면 먹을 때 혼자 짬뽕을 먹겠다고 말하면 역적이 되는 분위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1FtK9PrJ6f3khjodqbg9DSdL4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홉 살, 어느 날의 목욕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49" />
    <id>https://brunch.co.kr/@@3v2X/49</id>
    <updated>2023-12-01T05:13:50Z</updated>
    <published>2020-09-08T06: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아이는 학교 가는 날 보다 더 일찍 눈을 떴다. 일요일 아침은 학교 가는 날 보다 아침에 챙길 것이 더 많다. &amp;lsquo;엄마 찾아 삼만리&amp;rsquo;와 &amp;lsquo;은하철도 999&amp;rsquo; 같은 만화도 봐야 하고, 또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목욕탕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집집마다 욕실이 갖춰져 있지 않던 시절에는 일주일에 한 번 목욕탕에 가서 씻는 것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UvSW2_paOo-9Ioz1seD5vF6PE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이 뭐라고... 그 밥 때문에 평생 힘든 사람들 - 독립출판 '밥-신화를 걷어내다'후기-밥에 대한 아주 사적이고 소소한 항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47" />
    <id>https://brunch.co.kr/@@3v2X/47</id>
    <updated>2023-12-01T05:13:54Z</updated>
    <published>2020-08-29T00: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독립출판으로 책을 한 권 만들었다. 단독은 아니고, 각 자의 영역에서 삶을 일구어 가고 있는 나를 포함한 여자 셋이 의기투합해 만든 책인데, 이름 해서 &amp;lt;밥-신화를 걷어내다&amp;gt;이다. 너무 익숙해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그 무엇에 대한 고찰을 해 보자는 것이 의도였는데, 그 가운데 '밥'이라는 주제가 안성맞춤이었다.  늘 엄마의 손맛과 집밥을 낭만섞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IdsYE1nwjM8T42VwOCQRVpmA7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 우린 눈꽃 같았다 - 여름에 추억하는 뜬금없는 겨울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43" />
    <id>https://brunch.co.kr/@@3v2X/43</id>
    <updated>2023-12-01T05:13:59Z</updated>
    <published>2020-07-14T00: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나는 느긋하게 눈을 뜨고도 할 일이 없어,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제 막 방학을 시작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됐고, 밀린 학자금 대출과 다음 학기 학자금을 위해 곧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야겠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이렇게 가만히 있고 싶었다. 그 시절의 나는 스무 살의 자유와 들뜬 기분을 온전히 누릴 권리보다 등록금의 의무와 생활의 책임이 더욱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Cys3OSTgsqGqbzKTp_g5w0eMz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은 왜 '밥맛'이 되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42" />
    <id>https://brunch.co.kr/@@3v2X/42</id>
    <updated>2023-12-01T05:14:05Z</updated>
    <published>2020-07-02T12: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밥맛이야.&amp;quot;밥맛. 언제부턴가 묘한 부정의 의미를 안고 탄생한 말이다. 신조어로 생겨나 이제는 일상 언어가 됐다. 밥은 갓 지어 놓기만 해도 반찬 없이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을 만큼 생생하고 풍성한 기운의 맛을 안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음식이자, 쌀 한 톨 키워내느라 들어간 농민의 정성을 생각하면 밥 알 하나도 허투루 할 수 없는 귀한 음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GoiCgBTLYRWkf7wDpaxFkCrCC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안동식혜와 나의 콜라, 그 간격에 대한 이야기 - 니들이 식혜 맛을 알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36" />
    <id>https://brunch.co.kr/@@3v2X/36</id>
    <updated>2023-12-01T05:14:12Z</updated>
    <published>2020-05-19T00: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고 속 쓰리다. 여, 식혜 한 그릇 떠 온나~ 엄마, 아빠가 빨간 식혜 달래.  약주를 거하게 하신 다음 날 아침이면 아버지는 어김없이 식혜를 찾으셨다. 그러면 으레 우리는 엄마에게 빨간 식혜를 받아 아버지에게 갖다 드렸다.  빨간 식혜. 우리 집엔 두 종류의 식혜가 있었다. 온 식구용 하얀 식혜와 아버지용 빨간 식혜다. 일반적으로 식혜라고 하면 엿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HlBtkmxvy1tiISDL3k95_xHqa8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할매는 마귀할멈 - 성장 치유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35" />
    <id>https://brunch.co.kr/@@3v2X/35</id>
    <updated>2021-09-06T07:40:52Z</updated>
    <published>2020-05-12T01: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니가 제일 많이 울어야 해. - 널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데, 니가 제일 슬퍼야지. - 넌 왜 그러고 섰니, 눈물 안 나니?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지에서 내가 들었던 말이다. 물기 하나 없는 마른 얼굴을 하고 어색한 공기 속에서 멀뚱히 서 있는 나를 향해, 어른들은 이상하다는 듯 희한하다는 듯 그렇게들 한 마디씩 던졌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aMAiony2EFHEqnaqrU369jG4AV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록점. 이게 뭐라고 - 내 마음 한없이 흔들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34" />
    <id>https://brunch.co.kr/@@3v2X/34</id>
    <updated>2023-12-01T05:14:22Z</updated>
    <published>2020-05-07T07: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누가 오셨나 남 모르게 흔적만 남겨두고 간 그대 그 흔적따라  나도 너의 세상을 들락날락 해 본다  오늘은 누가 오셨나 어제도 다녀간 그이인가  서둘러 너의 옷자락을 잡아 본다  점 하나에 내 마음은 온 종일  설레임도 되었다가 반가움도 되었다가 즐거움도 되었다가 그리움도 되었다가 종내에는 내 마음에 들어와 별이된다  누구의 발자국인가 저 따라 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j7afw_RsnqBaKYlpHqTxqXS4bT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 청보리가 익어가는 계절 - 성장 치유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31" />
    <id>https://brunch.co.kr/@@3v2X/31</id>
    <updated>2021-03-17T15:19:05Z</updated>
    <published>2020-04-26T22: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사는 마을의 이름을 풀면 '등 뒤에서 달이 비추는 골짜기'라고 했다. 달비골. 원래는 '달배골'이었지만, 경상도식으로 불리면서 '달비골'이 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월배(月背)'라는 지명이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의미로는 산마을이란 뜻이 있는데 &amp;lsquo;달&amp;rsquo;은 높은 곳, 즉 산(山)을 의미하고 &amp;lsquo;배&amp;rsquo;는 &amp;lsquo;장소&amp;rsquo;를 가리킨다고 해서, '달배'는 높은 곳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b_GuqDWETHHHzt1f1RF4FLZOm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없는 날들 - 성장 치유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29" />
    <id>https://brunch.co.kr/@@3v2X/29</id>
    <updated>2025-01-01T14:30:26Z</updated>
    <published>2020-04-06T23: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얼마나 있으면 되겠어요? 한 일 년은 그래도 일을 배워야지 않긋나. 쟈는 우짜고? 뭐, 어무이도 있고 하니까, 아 학교 다니는 거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작은 애나 델고 가 있으라. 그러면 주말 마다는 당신이 올 거지요? 내가 큰 아 델고 한 번씩 갈게.  분명 잠이 들었었는데, 아빠와 엄마의 대화에 아이는 의식은 점점 또렷해졌다. 엄마와 아빠가 조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BvJvCQrm_orZxkwA5c4cyK2iy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빨간 구두 (2) - 성장 치유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25" />
    <id>https://brunch.co.kr/@@3v2X/25</id>
    <updated>2021-03-17T15:32:23Z</updated>
    <published>2020-03-28T11: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전 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그것은 변명의 여지없는 도둑질이었다. 아홉 살의 아이들은 남의 물건을 훔친다는 것이 무서운 범죄에 해당되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까지는 모를 수 있어도, 누군가의 물건을 몰래 가져오는 일이 '나쁜 짓'이라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어른이건 아이건 생심(生心)을 내면 판단은 흐려지고 생각은 굳어진다. 미숙한 아이일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5AjKMUhM6z_JwEygBIGghBVRQ_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빨간 구두 (1) - 성장 치유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24" />
    <id>https://brunch.co.kr/@@3v2X/24</id>
    <updated>2022-03-20T02:15:38Z</updated>
    <published>2020-03-26T22: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다, 는 것은 단지 보이는 것, 그러니까 시각적으로만 판단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 본연의 외양 말고도 그것을 둘러싼 주변 환경, 그러니까 그것이 장소일 경우에는 꽃 밭이냐, 흙길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또 그것이 어떤 물건일 경우 그것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도 예쁘다는 판단을 다르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예쁠 수밖에 없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vnk7WMnYljputZPwFGIhB3vH-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나의 아홉 살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26" />
    <id>https://brunch.co.kr/@@3v2X/26</id>
    <updated>2022-01-17T13:36:03Z</updated>
    <published>2020-03-26T14: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내면에는 상처 받은 아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를 어떻게  마주 하느냐에 따라  삶도 달라진다고 하죠.    30년이 넘은 기억, 그러나 아직도 가슴에 남아  나를 아리게 하는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엉킨 실타래를 풀어보려 합니다.   다만, 너무 어렸던 탓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곡이 있을 수 있겠지만,  왜곡되어 남은 기억도 이유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yaQ4m5IzCdbGgy_yze56KbPxDm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하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2" />
    <id>https://brunch.co.kr/@@3v2X/2</id>
    <updated>2023-02-22T16:39:45Z</updated>
    <published>2020-03-17T04: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이런 것도 들고 왔어? 좀 버려, 엄마. 쌓아놔 봐야 결국엔 다 버릴걸 뭐 하러 쟁여놔. 그때그때 버리고 필요하면 또 새것 사서 쓰고, 그게 살림하는 재미지. 그렇다고 그게 억만금이 들어가는 일도 아니고. 아니아니 내 말은 낭비를 하라는 말이 아니고 이제 새집에 들어가는데 헌 물건 좀 버리고 살라는 거지. 아이고 나 중학교 때 쓰던 물건들도 여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hvzZvkDfSzCm5QJAyxI7xTOT1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찮아 보여도 차별입니다 - 먼지 차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19" />
    <id>https://brunch.co.kr/@@3v2X/19</id>
    <updated>2022-04-28T05:19:52Z</updated>
    <published>2020-03-03T07: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지'이야기를 하면 걱정부터 되죠?눈에 딱히 보이진 않지만, 왠지 목도 아프고 눈도 따갑고우리를 불편하고 아프게 하기 때문인데요, 그 미세먼지만큼이나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게 있습니다. '먼지 차별'이라 불리는 건데요, 먼지처럼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생활 속에서 흔히 자주 일어나는다양한 차별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성별과 나이, 신체조건 등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WJX2KjDBledHpXiYzcRiLG6Q1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오늘 '2일 치'의 일상을 획득하였습니다 - 작가의 잡다한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17" />
    <id>https://brunch.co.kr/@@3v2X/17</id>
    <updated>2024-05-28T01:49:51Z</updated>
    <published>2020-02-27T04: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새로 생긴 습관이 하나 있다. 아침마다 마스크 수를 체크하는 것. 남아 있는 마스크의 수가 앞으로의 출근일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됐기 때문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의 가장 큰 변화가 마스크인 셈이다. 누군가는 그동안 혹시 몰라서 조금씩 사다 놨다는데, 나는 그런 괜한 불안심리에 동참하고 싶지 않았던 건지, 귀차니즘 때문이었는지,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BqzJVnFCfvUi3qsHi38BF-CJS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19에 대처하는 대구시민의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v2X/16" />
    <id>https://brunch.co.kr/@@3v2X/16</id>
    <updated>2020-10-23T22:37:44Z</updated>
    <published>2020-02-24T07: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영화 한 편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이 영화는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에어느 날, 기이한 안개가 몰려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자욱한 안개 때문에마을 사람들은 외출도 하기 힘들고요,게다가 마을에 괴생명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면서사람들의 공포감은 극대화가 됩니다.마트에 갇혀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차마 집 밖으로는 나가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X%2Fimage%2F-H_PO-sqeshU20OQVIYz8OjME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