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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봄날 노인심리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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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인심리상담사 ▪︎ 노인상담ㆍ노인부부상담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강의 &amp;amp; 집단프로그램 ▪︎노인 집단프로그램ㆍ동년배상담사ㆍ노인일자리ㆍ노년기 정서 강의ㆍ웰다잉 프로그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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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7T02:1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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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더케어-화병형] &amp;quot;아들은, 그래도 좀 달라야지!&amp;quot; -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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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2:09:57Z</updated>
    <published>2026-05-04T12: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남자들은 잘 울지 않는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괜찮지 않다는 말 자체를 꺼내는 데 오래 걸린다.   이야기를 시작하기까지 몇 번을 망설이고, 겨우 입을 열어도 처음엔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amp;quot;저는 사실 별로 힘든 건 아닌데요.&amp;quot;   그 말 뒤에 진짜 이야기가 있다.  어릴 때부터 &amp;quot;아들은 ~해야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oYr9SbamjkQ6nGvdDmwgxe57g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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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더케어-일등형] &amp;quot;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amp;quot;고 믿었다 -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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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3:35:30Z</updated>
    <published>2026-05-03T03: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전래동화를 참 재미있게 읽었다.  콩쥐는 착하게 살았고 결국 행복해졌다. 흥부는 착하게 살았고 결국 복을 받았다.  신데렐라는 착하게 살았고 결국 왕자를 만났다. 백설공주는 착하게 살았고 결국 구원을 받았다.  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식을 몸에 새겼다.  착하게 살면, 좋은 일이 온다.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 그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OXgvk5KSNkVaSuCXlg4nqLddE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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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더케어-침묵형] 사람들이 나를 만만하게 보나요? -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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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3:22:07Z</updated>
    <published>2026-05-01T12: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다 보면 &amp;ldquo;사람들이 자꾸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amp;rdquo;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가 대놓고 무례하게 군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선이 자꾸 흐려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들어보면 시작은 늘 사소하다.누군가 한 번 부탁을 했고, 그걸 그냥 넘겼던 경험이 몇 번 반복됐을 뿐이다.   &amp;ldquo;이거 좀 도와줄 수 있어?&amp;rdquo;라는 말은 가볍게 시작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xFAG86BZP6DmAwHbLzCAZoiYl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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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노년생활 - 관계를 스스로 재설계한 사람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6유형: 경계-재설계형(슬기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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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8:58:54Z</updated>
    <published>2026-04-30T08: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저는 그냥,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사는 편이에요.&amp;quot;  처음에는 별것 아닌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말 안에는 꽤 많은 것이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된다.  70대 남성 어르신은 2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냈다.  혼자가 됐다. 자식들은 그냥 조용히 지내라고 했다.  주변 시선도 신경 쓰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u-a7fVWFyZzeetRvnYQwL0dfD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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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노인 전화상담 실제 교육 - [두번째봄날] 노인심리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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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0:58:16Z</updated>
    <published>2026-04-29T10: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서울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전문상담가 봉사단 &amp;quot;노인 전화상담 실제 교육&amp;quot;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식적인 상담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mp;lsquo;노인 전화상담의 기준과 역할&amp;rsquo;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서울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정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담, 교육, 자원봉사 활동을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l33D0bRZxEzzriLai80JQVhjg3Q"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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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상담] 화를 낸 적이 없는데, 화병이 왔다.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5유형: 억압-신체화형(화병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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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1:32:07Z</updated>
    <published>2026-04-28T11: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저는 평생 한번도 화를 크게 낸 적이 없어요.&amp;quot;  70대 남성 어르신이 처음 꺼낸 말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늘 그를 두고 &amp;quot;참, 양반이네요~&amp;quot;라고 했다.   결혼 이후, 집안에서는 큰소리가 난 적이 없었다. 아내가 혼자 결정해도 따라갔다. 자식들이 아내 편을 들어도 그냥 넘겼다. 말해봤자 아내가 언제 어떻게 짜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9wfNQp3H9XJiIyLNBW4QCYXgM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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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 보고 살았더니, 내 가족이 내 눈치를 보고 있다.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4유형: 평가민감형(눈치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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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03:41Z</updated>
    <published>2026-04-27T12: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저는 눈치가 좀 빠른 편이에요.&amp;quot;  그 말을 꺼낸 70대 남성 어르신은, 사실 그게 얼마나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는지 잘 몰랐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늘 냉랭한 공기가 먼저 맞았다.   부모님이 또 싸웠다는 걸, 현관문을 여는 순간 이미 알아챘다. 친구네 집에 가면 달랐다. 저녁상을 함께 차리고, 부모님이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6ispo_21h_w9GT5zLoqcbczQU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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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 &amp;quot;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했어요&amp;quot;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3유형: 인정의존형(일등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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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03:27Z</updated>
    <published>2026-04-26T03: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저는 원래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했어요.&amp;quot;   80대 남성 어르신이 처음 꺼낸 말이었다. 젊어서부터 계모임 회장, 총무를 도맡았다. 산악회에서도 간부를 맡아 사람들을 이끌었다.  모임이 있으면 늘 중심에 있었고, 사람들이 자신을 찾을 때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술자리도 잦았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F7XKvHIKFc5lpAGq9sr0yb4IC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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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좀 더 하면 되지.&amp;quot; 그 말이 평생을 무너뜨렸다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2유형: 과잉책임형(책임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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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6:58:16Z</updated>
    <published>2026-04-25T08: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저는 원래 참을성이 많은 편이에요.&amp;quot;   그 말 뒤에는 늘 비슷한 삶의 이야기가 따라온다.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와서도 쉬지 못하는 사람.  제삿날 아침부터 혼자 전을 부치고 설거지를 하는 동안, 남편은 옆방에서 바둑을 두고 있었다는 사람. 밤이 되면 무릎과 허리가 아프지만,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aUPg8RvDQrR20ROUfxn3EOx4W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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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상담] 10년을 혼자서 버틴, 말없는 남편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1유형: 자기침묵형(침묵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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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04:25Z</updated>
    <published>2026-04-23T12: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저는 원래 말이 없는 사람이에요.&amp;quot;  78세 남성 어르신이 처음 꺼낸 말이었다. 10년간 경비 일을 했고, 2년 전 쓰러졌다. 뇌혈관 질환이었다. 한쪽 팔에 약간 힘이 빠진 것 외에는 다행히 회복했다.   그런데 상담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쓰러지기 훨씬 전부터, 이미 몸은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pJorG7Wy9fJyLYYUtc8VwCcxc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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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원시니어클럽]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프로그램  -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 관계 갈등 다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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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05:47Z</updated>
    <published>2026-04-22T12: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노원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계 갈등 다루기] 강의를&amp;nbsp;진행하였습니다.  노원시니어클럽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와 어르신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노원시니어클럽은, &amp;nbsp;60세(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공동체 사업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EGYmUQmw2f6rIynQ3hJYahY9C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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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상담]며느리가 미운 내가 나쁜 시어머니인가요? - [노인심리에세이] 내 인생인데, 왜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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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07:11Z</updated>
    <published>2026-04-21T1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어르신들이 있다. &amp;ldquo;며느리가 뭘 해도 밉고&amp;hellip; 딸이 부럽기만 한 내가 이상한 걸까요.&amp;rdquo;  이 말을 하실 때 대부분 얼굴에 미안한 표정이 함께 올라온다.마치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잘못인 것처럼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면, 감정의 방향은 조금씩 달라진다. 며느리가 특별히 잘못한 것이 있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kPXs12g8ZxLe2NJQ0VpfCh2sj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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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상담] 폭력의 기억은 늙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 [도서] 내 인생인데, 왜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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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0:25:44Z</updated>
    <published>2026-04-19T10: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쉽게 말합니다.&amp;ldquo;옛날 일은 이제 잊어라.&amp;rdquo;  세월이 많이 지났으니 이제는 괜찮지 않겠냐고 말합니다.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맞았던 사람에게 그날은 그렇게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폭력은 그 순간이 지나갔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날의 공포는 몸에 남고, 마음에 남고, 기억 속에 남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wUEnrJ_Sga2yUjDCUUzb9Ubmp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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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 참지 않아도, 관계는 유지될 수 있어요.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amp;trade;] - 6유형: 경계-재설계형(슬기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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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08:31Z</updated>
    <published>2026-04-09T10: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있다. &amp;quot;저는 원래 이런 사람이에요. 참는 게 편해요.&amp;quot;  그런데 조금 더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는 게 편한 게 아니라 참는 것 말고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말하면 관계가 나빠질 것 같고, 표현하면 상대가 떠날 것 같고, 솔직하면 이기적인 사람이 될 것 같았던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참았다. 삼켰다. 혼자 감당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Z0jXOheanj9ocxDwHOAWXr5qP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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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상담] 참고 참았더니, 몸에 통증으로 왔어요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amp;trade;] - 5유형: 억압-신체화형(화병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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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09:41Z</updated>
    <published>2026-04-08T12: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모임이 있는 날, 혼자 주방에 서 있다. 전 부치고, 나물 무치고, 국 끓이고.  손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데, 거실에서는 며느리가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다. 도와주러 올 기미가 없다.  '같이 좀 해주면 안 되나.' 그 말이 목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간다.  '괜히 말했다가 분위기 이상해지면 어떡해. 명절인데. 내가 참으면 되지.' 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IjZ9LDyGTI1LTnh7ZBT50Rnks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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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상담] &amp;quot;혹시, 내가 잘못한 건 없을까?&amp;quot;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4유형: 평가민감형(눈치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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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10:42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모임 식당 자리에서 다들 웃고 떠드는데, 혼자 굳어있는 분이 있다. 누가 뭘 한 것도 아니다. 그냥 옆에 앉은 친구의 표정이 잠깐 굳어졌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그냥 음식이 입에 안 맞았을 수도 있고, 잠깐 딴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 표정 하나가 마음에 걸린다. '혹시 내가 아까 한 말이 기분 나빴던 건 아닐까.' '내가 뭘 잘못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kwQRZ7gphmYtZ4OeYxDUWcMk_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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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 내가 더 잘할 수 있어! 인정받고 싶었어요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3유형: 인정의존형(일등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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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11:44Z</updated>
    <published>2026-04-06T23: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인일자리 금연 캠페인 현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분이 있다. 다른 참여자들이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그분은 이미 앞으로 나가 있다.  홍보물을 두 손으로 들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목소리를 높여 행인들에게 말을 건넨다. 동료들이 뭔가 하려고 하면 먼저 치고 나간다.  &amp;quot;제가 할게요. 제가 더 잘할 수 있어요.&amp;quot; 그 눈빛에는 열심히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6GD326Ga_uTSNt36esHCShXfK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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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 그게 늘 나였어요.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2유형: 과잉책임형(책임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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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12:54Z</updated>
    <published>2026-04-05T00: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관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늘 혼자 의자를 정리하는 분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가방을 챙겨 일어서는데, 그분은 이미 테이블을 밀고 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다. 그냥 몸이 먼저 움직인다. &amp;quot;내가 안 하면, 누가 해!&amp;quot;라는 말이 오랫동안 몸에 배어서, 이제는 생각도 하기 전에 손이 먼저 나간다.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에서는, 이런 분을 2유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8AT36bbhLXRLuFvSzhoBCES8_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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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심리상담] &amp;quot;갈등을 피하려고, 참는 거예요.&amp;quot; - [놀더케어 관계적응 6유형] - 1유형 : 자기침묵형(침묵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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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13:51Z</updated>
    <published>2026-04-04T1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있다. &amp;quot;제가 참 '착한 사람'이거든요~&amp;quot;  그런데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면, 성격이 좋은 게 아니라 말을 못 하는 것이었다. 갈등이 생길 것 같으면 먼저 입을 닫아버리는 것이었다.  불편해도 웃고, 억울해도 참고, 화가 나도 그냥 넘기는 것이었다. 그게 어른답다고 배웠고, 그게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믿어왔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GNpF7TENtFvLszSWTZlOxOtoD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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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관에서 만나는 사람, 가끔 마음이 버거울 때가 있다 - [놀더케어 관계적응 6 유형] 프로그램 - 두번째봄날 노인심리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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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14:55Z</updated>
    <published>2026-04-02T09: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관에서 참 많은 분을 만나시죠?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문득 마음 한구석이 무겁거나 관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으셨을 거예요.  우리 어르신들 세대는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체면을 차리며, 참는 것이 어른다운 것이라 믿으며 살아오셨지요. 그 소중한 시간 동안,&amp;nbsp;자신의 감정과 마음의 목소리는 조용히 억눌러왔을지도 모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B4%2Fimage%2FghCx1CGcl9v2ooC-pLR5z1Yhg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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