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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몽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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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mybeb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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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아다니고 끄적거리는 리뷰몽땅의 브런치입니다.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쓰면서 하루하루 성장해 가기를 희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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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7T14:1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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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제도 모토이시 분위기 맛집  - 화로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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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4:41:49Z</updated>
    <published>2025-12-06T13: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시 모임 약속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카톡 알림이 울린다. 평소에 연락도 거의 하지 않고 지내다가 우리 이번에는 모여서 한 잔 해야지, 라는 톡이 올 때마다 이걸 답을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싶다.  나는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지독하게 싫어하면서도 막상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친근감을 발휘하는 스타일이고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자리를 무척 힘들어 하면서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HoqHZgaGCZIKRE1as14tRUcJz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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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는 왜 늘 추락 직전일까 - 멈추지 못하는 나에게 꿈이 건네는 비상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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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6:00:08Z</updated>
    <published>2025-12-04T1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 나는 거의 매일 언덕에서 떨어지는 꿈을 꿨다. 어른들은 키 크는 꿈이라고 했다. 그런 줄 알았는데 내 키는 크지 않았다.  대학생이 되고나서부터는 내가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지는 꿈을 꿨다. 나 혼자 떨어지기도 하고 누군가 떨어지는 걸 구경하기도 하면서 가위에 눌리는 일이 많았다. 그리고 여전히 키는 크지 않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OCwDAJBZUUf7CvSMR1yWWUMtd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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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도 다시 한 번 - 사랑하니까 미움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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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5:48: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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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입학식을 하던 날이었어요. 지나가는 말로 큰 고모가 묻더군요. &amp;quot;엄마는 연락 없어?&amp;quot;  바늘로 심장을 찌르면 그런 느낌이 들까요. 고모가 조금은 주저하듯이 물었더라면 화가 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amp;quot;그 사람이 나한테 왜 전화를 해.&amp;quot;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려고 더 모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의 서랍 속 사진이 바닥이 날 무렵부터 엄마의 상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Yw2WKE05W-RREcWTtbwPWz5ED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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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2) - 질서는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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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메리카 대륙을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이라는&amp;nbsp;질문은 초등학생에게도 시시하다. 가끔 콜럼버스가 아니라는 대답을 할 수도 있지만 이러쿵저러쿵 따지기도 귀찮으니 그냥 콜럼버스라고 해두자. 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이미 수만 년 동안 다양한 부족이 살아가며 그들만의 문명을 이루고 있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amp;nbsp;콜럼버스가 도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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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2) - 질서는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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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5:16:02Z</updated>
    <published>2025-11-27T12: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메리카 대륙을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이라는&amp;nbsp;질문은 초등학생에게도 시시하다. 가끔 콜럼버스가 아니라는 대답을 할 수도 있지만 이러쿵저러쿵 따지기도 귀찮으니 그냥 콜럼버스라고 해두자. 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이미 수만 년 동안 다양한 부족이 살아가며 그들만의 문명을 이루고 있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 콜럼버스가 도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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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으로 살아가는 엄마 - 잊고 싶었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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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1:03:18Z</updated>
    <published>2025-11-27T11: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섯살 때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놀이공원에 갔었네요. 하늘빛을 닮은 파란색 뿔테의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오렌지색과 노란색의 체크무늬 점퍼를 입었네요. 요즘 유행하는 듯한 청바지를 그 때도 입었다니. 그리고 붉은 빛이 도는 갈색 신발을 신고 나는 한껏 멋을 부리고 있었어요.  이건 세 살 때인가요? 나는 작은 방의 장식장 서랍안에 동그마니 앉아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7bPGynZ_zeV6BfVo_HGkCpblA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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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이 이어준 만남&amp;nbsp; -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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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1:23:10Z</updated>
    <published>2025-11-26T11: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 시간 알고 지내는 지인이 있어요. 친구라고 하기에는 약간 거리감이 있고요 그렇다고 그냥 아는 사이라고 하기에는 속사정을 꽤나 잘 알고 있는 사이였어요. 한때는 말이죠.  아이가 다섯 살을 막 넘기려 할 때 바로 옆집에 살았던 그녀와 제가 살던 아파트는 복도식이었어요. 살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실지도 모르지만 복도식 아파트에서는 한여름에 대문을 살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aY1Ooh-5NE-tqLenuC81KwJnM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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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여운 것들이 살아가는 세계 - 우리가 사는 오늘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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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0:56:22Z</updated>
    <published>2025-11-26T10: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시간적인 배경은 빅토리아 시대이며 공간적인 배경은 영국 런던입니다. 한국으로 치자면 조선 후기에서 대한제국 직전의 서울이라고 할 수 있죠. 철도와 공장, 증기기관이 빵빵 돌아가던 때로 당시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예의와 도덕, 매너를 중요시하는 상류층들의 겉모습은 단정하면서 보수적이었지만 그들의 속은 굴뚝으로 올라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6azKtZ_daamtlqz7yVqlf7EsF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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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찰을 여행합니다(1) - 제주 관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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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8:39:34Z</updated>
    <published>2025-11-25T08: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어느 멋진 날이었다고 하면 될까요. 남편과 사소한 말다툼을 하고서 영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나는 그날밤 늦게 이리뒤척 저리뒤척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말이죠. 어지간히 큰 일로는 사실 싸움이 일어나질 않아요. 오히려 아주 사소한 일로 감정이 삼하는 일이 많죠. 나는 그 날 우스갯소리롤 도대체 밥을 입으로 먹는거야. 턱으로 먹는거야. 왜 이렇게 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HCboUwR5NrL7OSBD77_BA4GhZ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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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엄마 머리는 나보다 작지 - 남탓하다 망가지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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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6:26:00Z</updated>
    <published>2025-11-23T06: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십니다. 갑작스러운 일이었어요. 총명하기로 치자며 우리 엄마를 따를 사람이 없었기에 우리가 받은 충격은 훨씬 컸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절에 아버지에게 찾아온 치매로 우리 가족은 거의 풍비박산이 날 정도로 흩어졌습니다. 물고 뜯고 싸우는 일이 정말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의 일로 받은 상처는 깊었으며 그 때의 에피소드를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zQhGSNQEBnAsNdYAqayAgruUa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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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운대 포장마차&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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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5:00:17Z</updated>
    <published>2025-11-21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미션은 해운대 포차였습니다. 먼저 식당에 전화를 걸어 방문날짜를 잡았어요. 맛집 블로거들은 저마다의 특징이 있겠지요. 저는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식당측에서만 괜찮다고 한다면 말이죠. 음식이란게 그렇지요. 손님들이 없는 텅 빈 식당은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보려고 해도 무언가 빠져 있다는 느낌에 공허함이 밀려옵니다. 음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oaRO0NqB-ucI9k2keuqk1xA7n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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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 돈이 벌릴 구석은 보이지 않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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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7:51:46Z</updated>
    <published>2025-11-21T06: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입니다. 사람일이 참 신기하지요? 마음을 먹자마자 전업으로 매달렸던 일들에서 수익이 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떨어집니다. 매번 따박따박 들어오던 고정수익이 빠지니 매일 불안감에 가슴이 콩닥콩닥. 이러다 심장이 터져버리는 건 아닐까.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까. 고민을 안해본 건 아니지요. 워낙 앉아서 끄적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5Yk6FLmT9th7u5SLYnrK1FaqJ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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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가 쉬워, 사랑이 쉬워 - 사랑은 쉽다 데이트가 어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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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2:11:14Z</updated>
    <published>2025-11-17T12: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순자다. 내 나이는 스물 셋이다. 나이에 맞지 않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나는 항상 주눅이 들어 있다. 사람들은 내 이름을 들으면 모두들 파안대소를 한다. 잔뜩 찌푸린 얼굴의 사람들도 웃게 만드는 재주.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다.  순자.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나는 절대 순자스럽지 않다. 까탈스럽기가 끝이 없다. 후루룩 짭짭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vMVP2tZN3ZzKUZXSfimfF8JX0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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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amp;nbsp; - 착한 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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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5:00:31Z</updated>
    <published>2025-11-16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은 정신이 아주 맑습니다.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하지만 또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요. 언젠가부터 내 앞자리와 옆자리에 나란히 침대가 하나씩 놓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르지만 그런 티를 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가만히 앉아 막내가 보이기를 기다렸습니다.  머리를 하나로 가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rBCtz2BfH2ZTmthfyKWsZWQtJ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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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의 휴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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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4:34:37Z</updated>
    <published>2025-11-16T14: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의 아빠는 작은 공장의 이사로 일하고 있었다. 사장, 이사. 그리고 그 밑으로 직원이 다섯 명. 힘든 일은 도맡아 했다. 사장은 일에 영 관심이 없었다. 이 일을 시작하자고 했던 사람도 지인의 아빠였다. 돈이 잘 벌리면 사장은 기뻐했고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사장은 지인의 아빠를 원망했다. 이런 건 왜 시작하자고 해서는  경기가 나빠지기 시작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g2ganjCjn-JoS0JEsvobozn-w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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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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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6:36:18Z</updated>
    <published>2025-11-13T06: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어요.  우리 그 때, 그거 있잖아, 알지? 그거 말이야. 엄마 서랍에 있어. 그거 가져와. 다음에 올 때는 그거 꼭 가져와. 알았지?  오랜 시간 엄마 혼자서 살았던 그 집, 아주 짧은 시간 동안은 엄마와 엄마의 엄마가 살았던 그 집의 문 앞에서 나는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dX2akSqnIcbHodwpQQ4fI0ZjX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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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으로 특별함을 이길수 있을까 영화 언터처블  - 아무에게나 통하지 않는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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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3:01:03Z</updated>
    <published>2025-11-12T12: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위 1%로&amp;nbsp;살아가는 기분은 어떨까. 이건 무조건 행복할것이다 두 말 하면 잔소리다. 물론 어떤 삶을 살던간에 항상 부족함이 느껴질 수 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갖고 싶은 건 모두 가질 수 있으니 이런 삶이 불행하다고 말한다면 돌 맞을 일이다.  2011년 프랑스 영화&amp;nbsp;언터처블의 주인공 필립은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파라글라이딩 사고로 그는 전신마비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x6k8oBTNX77ku6DP9enxw9hCD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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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과 극은 통한다&amp;nbsp; - 쉽고도 어려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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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23:25Z</updated>
    <published>2025-11-11T07: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상 그렇듯이 오늘도 눈 뜨고 일어나자마자 조회수를 체크했다. 가을 단풍 시즌이 끝이 나면서 기세좋게 올라가던 그래프는 하락세를 이어간다. 예전 같았으면 조바심이 날테지만 지금은 그런건 조금 나아졌다.이게 많이 쓴다고 그래프가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  요즘 블로거들은 1일 3포가 기본이다. 1일 1포 하면서 그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들어가려는 생각은 오만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NmuQg9nY-NMDoIAH_H9sv0-Tq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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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가면 내려간다 - 인생도 주식도 타이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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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20:23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조카는 오늘 아침 약이 단단히 올라서 전화를 했다. 요지는 이렇댜. 평소에 돈이 없다며 끙끙대는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알고보니 주식 부자라는 것. 그리고 가진 주식 수익률이 두 자리 수를 훌쩍 넘어 버렸는데 아니 왜 지금까지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냐며 다그치더라는 것이다.  그에 반해 주식 초보인 조카는 도대체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EexSZhBPmkSDAUw7o5ogXRh8q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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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 - 나도 엄마가 그리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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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40:30Z</updated>
    <published>2025-11-10T10: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울 때 흔하게 받는 질문이 이거였습니다. 엄마한테도 엄마가 있어? 그럼 대부분의 엄마들처럼 나도 말했습니다. . 그럼 엄마한테도 엄마가 있지. 외할머니가 엄마의 엄마잖아. 그럴때마다 똘망똘망 눈을 크게 뜨고 막내는 이렇게 묻곤 했습니다.  &amp;quot;어떻게 할머니가 엄마야?  나의 엄마는 꼬장꼬장하신 분이었습니다. 늘 새벽부터 일어났어요. 그리고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OS%2Fimage%2FRtXpxqftP-nX42FIHZOvlCDE1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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