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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약초콜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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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약초콜릿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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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5T15:0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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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가화만사성은 주택의 질이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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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11:40:13Z</updated>
    <published>2022-03-27T01: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화가 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니지만 당시는 분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이 있다. 아니면 반대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나중에 따져보니 화를 내고도 남을 법한 일도 있다.  결국, 화를 내는 것도 타이밍을 맞추는 기술이 필요한 셈이다.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거나 곱씹지 않으려면 화도 적당히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fcNPoDYeVH1841yo_L6x9M6IY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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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스타일이 곧 성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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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3:20:04Z</updated>
    <published>2022-02-13T02: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긴 대로 논다.'  아주 무서운 말이다. 한 사람의 인품이나 성격을 외형으로 짐작하거나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이다.  편협한 시각 같지만 실제 생긴 대로 노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으로 봐선 억지만은 아닌 듯도 하다.  어쩌면 세상에 떠도는 격언이나 명언들은 귀납법으로 추론한 결론일지 모른다.  충분히 신뢰할 만큼 큰 표본 집단의 유사한 행동양식을 정의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mZa_17MyEq6QjXQC_aIXof7zZ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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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직장인이 우습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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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01:57:30Z</updated>
    <published>2022-01-16T15: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직장인이 꿈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선호하는 직업군의 순위에서 평범한 직장인은 어디에도 자리하지 못한다. 정시에 출근해서 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은 아무 영감이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그저 그런 삶의 방식을 대변하는 것으로 비친다.  대다수 현대인의 직업은 '직장인'이다. 대중소기업 중 한 곳에 몸담고 근무하면(직위 나 직급, 기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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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노력도 효율성 따져가며 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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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6:56:31Z</updated>
    <published>2021-12-18T1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노력은 예전의 명성을 잃었다.  노력만으로 통하는 세상은 사라진 지 오래다. 성공은 개인의 능력만이 아닌 집단의 힘이 작용해야 가능하다는 연구와 주장도 있다. 이제 '노력하면 다 된다'를 믿는 사람은 드물다  지난 한때 경제성장률은 폭주했고 때마침 사회활동을 막 시작하거나 한창인 세대들에게 성공과 부는 성실하면 머지않아 거머쥘 수 있는 유형의 미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awpaYLnkYUy_5xp0c5QV5wF2d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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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병에 걸렸어요. 늙음이라는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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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22:57:48Z</updated>
    <published>2021-10-11T05: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은 무엇이든 늙는다. 식물과 동물의 노화는 자연으로 받아들이지만 사람의 노화는 어쩐 일인지 수용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더욱이 사회는 될 수 있으면 노화를 늦추고 신체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것을 하나의 능력으로 취급한다. 또한 자신의 몸을 관리 유지는 데 게으르지 않으니 매사 그러한 성향을 띨 것이라 예단한다.  그러나 늙지 않으려면 아니, 천천히 늙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yBLW9MlrX0InSuQ5YMOB5bSN1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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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용서, 나를 위해 마지못해 끌어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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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05:17:01Z</updated>
    <published>2021-09-20T05: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용서란 사과하면 주고받을 수 있는 일인 줄 안다. 친구사이에 사소한 오해나 시비가 붙어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쿨하게 넘어간다. 부모님께 야단을 맞을 때면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한다. 그러면 대부분 부모님은 옳고 그른 행동에 대해 재차 훈육하고는 이내 인자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무릇 어린 날의 용서란 교감의 일종인 셈이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8Qf0UER6GuLCfJHEWrmsD9VaF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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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운명적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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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6:53:28Z</updated>
    <published>2021-09-12T13: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은 일본의 영향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표현이라고 한다.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주장이 있지만 이미 보편화된 낱말의 접미사이므로 과도하고 어색한 표헌만 아니라면 충분히 그 의미를 전달하는 데에 지장은 없다.  보통 ~적은 범위나 뜻이 명확하기보다 쓰이는 단어의 상태나 성격을 띠는 정도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또한 확신할 순 없는 감정이나 현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0vqPMKSvqMLRsaPLmgdFtpgfx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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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자기 연민이 폭발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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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2:16:32Z</updated>
    <published>2021-08-22T09: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연민은 부정적 감정으로 비쳐진다.   스스로를 불쌍하고 안쓰럽게 여겨 저절로 기운이 떨어지고 조심과 생기를 잃은 눈빛을 지니게 된다. 자기 연민은 우울함이나 우울증 증세와 유사성을 띄기도 하지만 추후 양상을 비교하면 엄연히 다른 감정 세계이다. 자기 연민은 결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무능한 저지로 내몰지 않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한편으로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0PFtVqEgomoMDQiwIriiuHgs2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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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가보지 않은 길은 언제나 평화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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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23:57:04Z</updated>
    <published>2021-08-01T09: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선택 앞에선 두 가지로 고민한다.   대학 진학, 쇼핑, 음식메뉴, 주택 구매에 이르기까지 양손에 하나씩 보기를 쥐고 어느 것을 고를지 심사숙고한다.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개의 가능성 중 최적의 두 개를 꼽아 견주고 비교하고 저울질하며 즐거움과 고통을 동시에 느낀다. 간혹 서너 개로 선택사항이 늘기도 하지만 종국엔 묘하게도 끈질기게 두 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4t4aPTJOL8ZhApNnKvpWhu5YX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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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회사원의 코로나 이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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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2:38:57Z</updated>
    <published>2020-07-08T08: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를 대하는 회사, 회사원  한동안 바빠진 일에 건강까지 좋지 않았다.  그렇다고 확진자는 아니었다. 무튼,  모든 분야에서 코로나를 빼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경제 분야는 표면적, 내적 진통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나 사기업 회사원들은 그 풍파를 그대로 느낀다.   운영하는 쪽은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낼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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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이번 생은 망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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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2:47:08Z</updated>
    <published>2020-04-18T02: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닷없이 환생을 믿는지 질문받으면 섣불리 긍정하기가 어렵다.  왠지 그렇다 답하면 이성과 논리가 부족한 인상을 남길 것 같기 때문이다.    환생을 연역이나 귀납의 과학적 방식으로 증명하기는 까다롭지만 그 예시(혹은 주장)는 곳곳에서 발견된다.  본인이 환생한 인물이라며 나선 경우들이 그 예이다.   그들은 놀라울 만큼 너무나 정확하고 사실과 일치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myowb9K5aVPA53_RzS3XWI2Ns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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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갈수록 혼자가 편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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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6:55:08Z</updated>
    <published>2020-02-12T01: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테뉴는 고독이 외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따지고 보면 당연한 말이다.    외로움은 가까운 이들과 시끌벅적한 한 곳에 있어도 일순간 온몸의 열이 식는 기분처럼 찾아온다.  한편 고독은 거기에 충실히 집중하면 오히려 땀이 배어 나오는 열감을 동반한다.  고독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다루기 까다로운 나 자신과 피할 수 없이 대면해야 하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cf-0K66urUsxwBkwfYctU3v0B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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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이상한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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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8T08:36:15Z</updated>
    <published>2020-01-28T00: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식장을 빠져나올 때까지는 모든 것이 희망에 차있다.  앞날에 대한 기대감은 지켜질 줄 알았던 수많은 약속들이 증폭시킨다.  특별하거나 특이한 경우를 제하면, 결혼은 교제를 전제로 성사된다.    교제 시절에는 상대의 전부를 보거나 알지 못한다. 적당히 감추고 교묘히 피하고 사소한 신호로 위장되는 그나 그녀의 &amp;lsquo;이상함&amp;rsquo;을 여간 알아채기는 어렵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4RXDbPELxYReg2e5oC-KJlv6B6I.jpe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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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음지가 양지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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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4T00:49:59Z</updated>
    <published>2020-01-23T0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재능이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고 용감하게 도전을 계속한다면 자신의 한 가지 재능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있다. -니체-  예전 동료사원들 앞에서 교육할 때 딱 한번 인용을 하고선 다신 사용하지 않는 문구를 기재해 보았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관리자급 회의 참석 시 누군가 사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얘기를 했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ipKzrCwwK7nbDFbOLQMtBCBcK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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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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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10:46:26Z</updated>
    <published>2020-01-20T08: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옮긴다, 를 죽음을 목전에 둔 당사자에게 권장할 만한 것일까?   나는 버킷리스트가 마치 제대로 눈감기 위해선 일련의 계획과 완벽히 짜 맞춘 행사 목차가 있어야만 한다는 권고 같다.  조금 더 지나치게 말하면 죽기 전까지 본인의 역량을 평가하고 삶을 알차게 마감하라는 강요로 여겨진다.   만약 죽음도 평가해서 우열을 나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k6q05A8h-SJjAM_KtDUgxQyvX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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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어떻게 여행이 싫을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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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04:29:02Z</updated>
    <published>2020-01-13T1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취미인 시대이다.   심지어 여행이 특기가 되어서 경험과 관련 지식 전달을 주업으로 삼는 이들도 생겨났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세상 곳곳이 제 발로 걸어오는 격이다. 스마트폰을 열어 검색하면 여행지의 명물과 감칠맛나는 설명 들, 예외 없이 따사롭고 평화로워 보이는 전경을 담은 사진들을 내려 볼 수 있다. 때론 감탄하고 한편으론 여행객이 부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_XW4gw8IKYJF-4BEYvgHoePJT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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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도토리 키 재기 - 열 번째 삐딱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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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14:40:53Z</updated>
    <published>2020-01-10T07: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일로 효과 조직의 각 부서가 해당 부서의 이익만 추구하고 타 부서와 담을 쌓는 것을 말한다.  산업혁명 이후 자본이 지배하는 노동 형태가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하게 변화 및 변경이 되었고 현재에 이르렀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다.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높일까?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일까? 어떻게 하면 매출을 늘릴까? 등의 경영 과제다.  이런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BxKe_S60iO65lLxdVXmmcc7_T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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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쇼핑의 손짓을 거부하기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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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11:26:10Z</updated>
    <published>2020-01-01T14: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핑, 일종의 취미활동과 비슷한 행위로 아무리 반복해도 질리거나 지치지 않는다. 게다가 흥미롭기까지 하다. 신상품이나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하는 게 쇼핑의 본질일 것 같지만 의외로 이미 소유하고 있는 물품의 변형체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브랜드만 다른 식기 세트들, 색상이 다른 동일 의류, 아닐 걸 알면서도 광고에 혹해서 지갑을 연 쓸모없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eKUijAoOoAF73kDbIrglw1szw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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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거짓말에 속는 편이 속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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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2-29T14: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수없이 거짓말을 해봤다.  사기 치지 않았지만 때때로 내 기분에 따라 이익에 따라 거짓말을 활용했다. 나만 이랬던 건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직감적으로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상대를 알아챌 수 있는 건 적어도 한 번은 나도 둘러댄 거짓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고도 속아주는 아량을 베풀기도 한다. 단, 선의의 거짓말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Y3pPvFy293Rd8Ode8SIigU7UQR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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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왜 나의 연인이나 배우자는 바람을 피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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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02:29:01Z</updated>
    <published>2019-12-25T14: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신감. 배신감이라는 말보다는 배신통이라고 일컫는 게 더 적당할 듯하다.  배신에서 오는 감정이라며 끔찍한 고통을 완화시킨 단어는 너무 나약하다.  배신통은 평소 우리의 심장이 얼마나 고요했는지 사지가 얼마나 강건했는지 뚜렷하게 느끼게 해 준다.  배신통이 온몸을 휘감으면 가슴팍을 뚫고 나올 것만큼 세차게 날뛰는 심장과는 비교되게 팔다리는 감각과 기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r%2Fimage%2FGcZKHTbcA6PyRlDsnHx_eALuI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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