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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진리핵주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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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tree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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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에서 육아중인 아줌마의 소소한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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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6T04:3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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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독혁명을 읽고 - 건강 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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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2:55:51Z</updated>
    <published>2024-07-07T10: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의 의학 패러다임을 벗어나는 새로운 지식에 접근이 가능한지 아닌지, 그리고 그 지식을 토대로 삶을 변화시킬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가 새로운 건강의 격차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p.24   인체의 복잡함 혹은 신비함, 분과별 진료시스템, 운.. 기타 등등 내 몸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러기가 힘든 현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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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왜 꾸준히 못쓰게 되는 걸까?  - 진입장벽은 매번 나타나는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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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22:57:20Z</updated>
    <published>2024-06-20T12: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어려운 만큼 대단하고 멋진 일이기도 하다.  브런치를 시작하고 나서 나랑 비슷한 아줌마인 것 같은데 다음글을 기다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점점 우측 상단에 위치한 글쓰기 버튼을 외면하게 되었다. 좀비처럼 스크롤을 내리게 만드는 sns로써 브런치를 소비하고 있었다. 좋은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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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두 살 배기로소이다 - (나의 첫 어버이날을 기념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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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22:34:00Z</updated>
    <published>2024-05-10T13: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23개월 전에 이 세상에 태어났다.  머리가 너무 커서 자연분만으로 나지 못하고 초록빛으로 가득한 수술방에서 태어났다.  나중에 들어본 바로는 명의의 집도하에 8분 만에 세상에 나왔다고 한다.  나를 받아준 의사 선생님은 이제 막 엄마 뱃속에서 나온 나를 꺼내 들고서는 엄마에게 말했다.  &amp;lsquo;아기가 머리가 굉장히 크니 나중에 꼭 수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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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박사학위를 땄다.  - 치사하다고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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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7:46:53Z</updated>
    <published>2024-05-06T14: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남편의 인생이 부럽다.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않으나, 같은 직종인데도 그는 새로운 판에서 제 역할을 찾아냈다. 돈벌이가 목적이 아니라, 대의적인 뜻도 있는 듯하여 더 부럽다.  더불어 우리 남편은 정말이지 육아에 진심이다. 아이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질투가 날 지경이다. 아이는 나랑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은데도 아빠랑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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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비아, 사우스 루앙와 국립공원 - crazy game drive, 사자 옆을 오픈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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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21:14:41Z</updated>
    <published>2024-05-06T14: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비아는 말라위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남쪽의 내륙국이다. 수도는 루사카이다. 수도이름 외우기가 취미라서, 기회가 될 때마다 확인하는 편이다.  말라위의 서쪽에 위치하여 육로로 가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였다. (서아프리카에 이름이 비슷한 감비아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프리카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빅토리아폭포를 알지도 모르겠다. 사우스루앙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ls%2Fimage%2F8QzF1u-k8C78y_sUQWFz9AaDib4.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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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시하게 살고 싶은데 - 나는 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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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4:44:00Z</updated>
    <published>2024-05-03T13: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풀려서 프리다이빙 연습을 재개했다. 숨을 참는 건 채 2분도 안되는데 푸른빛이 일렁이는 물속에서는 2광년쯤 떨어진 먼 행성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5미터 남짓한 풀장에서 우주를 느끼며 짧고도 긴 상념에 잠긴다. 이런 내 모습 마음에 드는데?라고 오랜만에 생각하며 샤워장으로 나온다. 양서류처럼 수륙양용이군? 생각하며 거울을 마주하니 진짜 개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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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자동차와 나미비아 여행하기 - 빠르면 미끄러지고, 느리면 돌이 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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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8:17:49Z</updated>
    <published>2024-05-01T05: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미비아는 아프리카 남쪽 끝의 남아공에 서쪽에 붙은 나라이다. 대서양과도 접하고 있다. 콜라병을 들고 있는 부시맨의 고향이기도 한데, 꽃보다 청춘에 한 번 나와서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다. 구글맵을 들여다보면 죄다 모래다. 그래서 면적은 우리나라의 8배이지만 인구는 250만밖에 안된다.    더워서 일기를 쓸 기력이 남아 있지 않아서였을까 유례없이 기록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ls%2Fimage%2FzBgzArPT593CujW9tz0LBy3Zx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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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주일에 12시간만 일한다 - 그래서 이번달도 마이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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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4:21:24Z</updated>
    <published>2024-04-29T01: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은 '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을 따라한 건데, 내용은 아주 다르다. 책처럼 성공한 사업가 거나 혹은 파이어족이면 좋으련만 나에게는 로또 같은 이야기이고, 안 벌면 안 되는 만큼만 일하는 건데 실은 자랑이다. 바야흐로 자랑 없이 하루도 못 견디는 세상이 아니던가.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것처럼 말이다.  12시간만 일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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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헐렁한 아줌마의 시골살이 - 누가 나의 넋두리를 읽어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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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7:45:48Z</updated>
    <published>2024-04-26T14: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유란 그런 것이다. 행복의 척도는 필요한 것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가에 있지 않다.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에 있다. 홀가분한 마음, 여기에 행복의 척도가 있다. 남보다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삶을 살 줄 아는 사람이라는 말을 거듭 새겨 두기 바란다.  법정, 산에는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ls%2Fimage%2FMYGropxtEeyq9de1sc5CoGXc6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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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6개월 살았었는데요 - 약간 후회가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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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08:03Z</updated>
    <published>2024-04-25T05: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위는 동아프리카대륙의 중앙쯤에 있는데, 구글맵을 켜서 탄자니아를 먼저 찾은 다음 확대를 쫙-해야 보인다.   많이들 알고 있는 탄자니아에 붙어있고, 많이들 모르고 있는 모잠비크, 잠비아와도 붙어있다. 바다에 접하지 않고 철도가 없어서 대륙에 있으나 교통은 섬처럼 불편하다.  간혹 세계일주를 하는 사람들이 나라 하나 더 찍고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를 육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ls%2Fimage%2F3pWb11T3ODLn-si0SDOAoEeyf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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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리만자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Be with ho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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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49:53Z</updated>
    <published>2024-04-24T13: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한 어느 날, 멍하게 티브이 채널을 돌리다가 '킬리만자로'라는 산을 처음 봤다. 조용필 노래 속에서 음산하고 나지막하게 읊조려지는 그 가사 속의 낯선 단어가 뇌리에 선명하게 박혔다.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ls%2Fimage%2FfwbCkm4jlWbMvWpuT7H_qjd4w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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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글쓰기 - 갑자기 왜 글이 쓰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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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45:57Z</updated>
    <published>2024-04-23T14: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브런치 작가 신청이 통과되었다. 작가가 되었다는 표현은 차마 쓰지 못하겠다. 누군가에게는 있으나만 한 진입장벽이었을 수 있으나, 나에게는 굉장히 높은 벽이었다.  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는 알림을 본 이후로 이틀을 잠을 설쳤다. 필명은 뭐로 해야 할까, 첫 글은 어떤 주제로 써야 할까 고민하며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다.  사실 나는 정확히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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