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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중독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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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년 차 방송 기자의 운동 에세이. 바프 강요하는 시대에 건강한 운동에 대한 철학을 쉽게 풀어봅니다. 88kg에서 68kg로 감량, 1년째 73kg으로 유지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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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6T12:3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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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헬스장서 방황하는 당신에게 - 헬스장엔 왔는데 뭘 할지 모르시겠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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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0:38:16Z</updated>
    <published>2023-09-26T06: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헬스장에서 무언가를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본다. 헬스장을 몇 바퀴 그냥 도는 사람도 봤다. 또는 한 기구나 운동을 불과 한 세트 하고는 계속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사람도 있다.  자기만의 운동 루틴이 없어서일 것이다. 헬스장에 와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면 안 된다. 헬스장에 가는 길에 머릿속으로 오늘은 어느 부위를, 어떻게 훈련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Y-LjZzuVJPRc45_7YkEGlVFNM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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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지금 술자리 가고 있나요? - 당신의 대부분의 술자리가 무의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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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19:31Z</updated>
    <published>2023-09-25T07: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지금 술자리에 가는 길인가?  시작부터 확실히 해두겠다. 다이어트를, 좋은 몸을 원한다면 술자리는 당신의 최대 적이다. 이것은 확실히 자신감을 갖고 말할 수 있다. 매일 술을 마시면서 좋은 몸을 만들수는 없다. 적어도 당신의 몸을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다면 술자리는 절대 피해야 한다. 타협은 없다.  왜 술자리와 다이어트, 운동은 양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YnzA9f9_D6CpujzzjdK3zCmj3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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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살 빼려면 닭가슴살 먹지 마 - 닭가슴살에 대한 통념에 도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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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7Z</updated>
    <published>2023-09-25T02: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하면 닭가슴살을 떠올린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식단에, 또 PT를 받으며 트레이너가 짜주는 식단엔 대부분 닭가슴살이 들어있다.  그런데, 왜 다이어트나 근육량 증가를 위해서는 닭가슴살을 먹어야 하지란 의문을 품어본 적 있는가? 왜, 왜 하필 닭가슴살이란 말인가.  익숙한 명제에 도전하는 일은 의외의 깨달음을 제공할 수도 있다. 이번 글에선 '다이어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dNGCY_UaLMfAB5nEQpXkwOcXm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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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내가 다시 살이 안 찌는 이유 - 다이어트는 식단이 70%, 운동이 나머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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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6:00:38Z</updated>
    <published>2023-09-22T06: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바디프로필 촬영 당시 내 몸무게는 68kg이었다. 원래 체중 88kg, 피티를 시작할 무렵 체중이 76~78kg였으니 피티 6개월(바디프로필 준비기간 포함) 동안 10kg 정도 더 감량한 셈이다.  사실 나는 어렵지 않게&amp;nbsp;체중이 감량됐다.(쉬웠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이어트 정체기가 없었다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할 듯 하다.)&amp;nbsp;바디프로필 촬영 직전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i5D7xKjDbI4bisgJoTiDcpg2B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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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피티 받아요. 제발. - 당신이 피티를 받아야 하는 이유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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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1:15:12Z</updated>
    <published>2023-09-21T01: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 고인 물이 되다 보니 사람들을 관찰할 여유가 생겼다. 사실 관찰도 아니다. 보이니 어쩔 수 없이 눈에 들어오는 것인데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혼자 운동을 시작한 각오와 열정만으로 당신은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와 보람을 얻기 위해서는 몸의 변화를 체감해야 하고 그러려면 좀 더 운동은 효과적이고 안전해야 한다.  때문에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rmjC_7wtVqGRJLIDABZuXZ_ys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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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프'로 남겨야 할 건 사진이 아냐 - [운동에세이] 우리가 바디프로필을 찍어야 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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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8:18:17Z</updated>
    <published>2023-09-20T04: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바 '바프'를 찍은 지 1년.&amp;nbsp; 보정까지 거쳐 근사한 사진이 메일로&amp;nbsp;왔지만, 난 그 사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물론 그 사진은 몇 달에 걸친 극한의 다이어트와 운동, 자기 절제의 결과다. 뿌듯하기도 하지만 그런 감정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이젠 난 그 사진을 거의 보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자주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보는 건 지금의 내 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f1fsOXiBw8L7hvjciGw86Cxs0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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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헬스장 가지마. 제발. (2편) - 맨몸운동 만으로도 복근 만들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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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8:10:31Z</updated>
    <published>2023-09-19T06: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 가서 안타까운 사람들을 많이 본다.&amp;nbsp;몸을 보면 저런 기구, 저런 동작 수행이 어려운 상태인데 다들 동작만 따라하려고 한다. 적어도 꾸준히 유산소를 하고 운동이 어느정도 흥미를 느꼈다면 내가 권하는 장소는 헬스장이 아니다.&amp;nbsp;헬스보다 더 간편히 더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맨몸 운동이다.  내 글을 꾸준히 읽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Qm3bMjcHyCxSNLQpdw487H7Td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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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먹는 걸 기록해야하는 이유 - 나는 많이 안 먹는데 살 찐다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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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5:00:05Z</updated>
    <published>2023-09-19T02: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자긴 많이 안 먹는데 살이 찐다고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많이 안 먹는데 살쪄. 난 살이 잘 찌는 체질이야. 또는, 나는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쪄. 다 거짓말이다. 우리 몸은 정직하다.  단언컨데 특별한 경우(의학적 이유 등)가 아니라면 많이 먹으니까 살이 찌는거다. 많이 먹으니 살이 찌고, 안 먹으니 살이 안 찌는 것이다. 내가 현재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issgw79_5J0CMBqR_xTJkps7X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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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다이어트 실패 이유 3가지 - 첫번째 이유 - 걷기도 전에 뛸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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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3Z</updated>
    <published>2023-02-05T07: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극적인 변화를 원한다.&amp;nbsp;극적인 변화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호기심을 자극한다.&amp;nbsp;문제는 '극적인 변화'를 어떻게 만들었고 그것이 지속가능하냐다.  변화가 없는 사람이 있고,&amp;nbsp;'극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지속가능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amp;nbsp;'극적인 변화'를 이루고 성공적으로 '유지어터'가 되는 사람이 있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까?  이제 곧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0s9ifQswco_8Vr1NFbKvWNjgL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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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살 빼려면 헬스장 가지마. - 당신의 첫 선택이 잘못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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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3Z</updated>
    <published>2022-11-06T14: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살을 빼기 위해 무슨 일부터 시작하는가? 헬스장에 등록하고, 단백질 보충제를 사고, 여러 다이어트 용품들을 검색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첫 단추부터 잘못 꿴 것이다. 제발 돈 쓰지 마라. 가벼운 옷과 운동화만 있으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처음엔 시간이 필요했다. 생각할 시간.&amp;nbsp;내 무너진 멘탈을 회복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ZnjkMgkkXN1HlDLXzjKfr7lgf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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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제 몸을 공개합니다. - 일관성consistency의 중요성. 1년 동안의 꾸준함의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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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4:52:58Z</updated>
    <published>2022-10-25T07: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거의 매일 내 몸 사진을 찍었다.&amp;nbsp;기자(記者). 기록하는 자.&amp;nbsp;내 직업의 특성상 무언가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일이 자연스럽고 익숙하다.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도 내 몸의 변화과정을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amp;nbsp;운동을 시작한 그 날 부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내 몸 사진을 찍었다.&amp;nbsp;그 뒤로 1년 동안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V5hBZUMSfLAFSpNvTzNDmJB-q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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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1년 동안, 88kg&amp;rarr;68kg. - 죽지 않으려고 시작한 운동, 몸무게 앞 자리수가 두 번 바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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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00:57Z</updated>
    <published>2022-10-25T07: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20kg의 체지방이 내 몸에서 달아났다.&amp;nbsp;1달에 약 1.6kg씩 조금씩 계속 감량한 결과다.&amp;nbsp;몸도 마음도,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시작했다. 살아 낼려고 시작한 운동이 취미가 됐고,&amp;nbsp;취미가 된 운동이 중독이 됐고,&amp;nbsp;이 중독이 지금은 내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바꾸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amp;nbsp;이제 그 경험을 나누고,&amp;nbsp;어떻게 하면 평생 운동과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rH%2Fimage%2FiXzJm47-Qm95OBZxvpIw6ce58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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