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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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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민감자(HSP)이면서 글로벌 기업에서 작지만 강한팀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세대를 관찰하고 작은 경험이지만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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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8T07:0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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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이야기, 자존감 포트폴리오의 필요성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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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50Z</updated>
    <published>2025-10-24T06: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챕터의 마지막 글입니다. 오늘의 글이 여태 써온 글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일 것 같습니다.   여러 글을 통해 일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했고 처세와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해왔었죠. Work in Life 이지만 일의 자아 외에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다른 주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일을 하는 나는 나의 일부 제가 과도하게 커리어에 몰두하고 처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WGi8yPlcoyvBLJdjSRX__86f4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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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은 원래 없었다  - Work and Life 아니고, Work in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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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3: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를 하다 보면 '저희 회사는 업무 강도가 좀 있는 편인데 괜찮으세요?'라고 질문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 업무 강도가 강해서 야근이 잦은 포지션이겠구나 하는 직감이 생깁니다.  첫 회사 때 선배는 인터뷰 때에 워라밸이 중요한 가치냐고하는 질문에 '괜찮습니다. 워크와 라이프는 밸런스가 아니라 라이프 안에 워크가 들어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dxHVBuzTBFMxySSde_bjiByVnL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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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일 먼저, 그다음에 좋아하는 일 -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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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1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면서 내일 다시 출근해야 한다니 가슴이 답답한 날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일을 하는 삶은 고통스럽습니다. 지난번 추천드린 이동진 평론가의 영상에서는 '일이 쉽고 재밌으면 누가 왜 돈을 주며 일을 시키겠냐'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꽤나 큰 위로가 됩니다.  이 불편함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고 위로하더라도, 불현듯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고민이 깊어지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QVRYhQq6Szg4NIYxj_GcC0ulw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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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직업윤리가 있으신가요? - 내가 만드는 것은 갑옷일까. 화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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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49Z</updated>
    <published>2025-10-20T03: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진 평론가의 유튜브 콘텐츠를 즐겨봅니다. 여러 사안에 대해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지만 또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애티튜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해상도가 또렷한 분인 것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오늘의 글은 제가 최근 가장 인상 깊게 본 영상 일부 내용을 발췌해 펼쳐보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나만의 선호와 비선호의 원칙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zqqnSmchxLooPpA8VjuEAJ93-j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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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묘한 불쾌함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 뱉은 건 너의 몫 &amp;amp; 담아두지 않는 건 나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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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49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연차가 무제한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자주 휴가 내시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 팀이 그 모양이지 2) 아직 아이/결혼 생각 없어? 벌써 늦었어 빨리 준비해 3) 외근이 많나 봐요? 자리에 앉아있지를 않네.  이런 종류의 질문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미묘한 불쾌함의 경계 업무 시간에 업무를 논의하는 팀 회의 자리에서, 업무적인 관점의 피드백을 한다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gszBu2kwRRTSWXSW8-STFUE6X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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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불가능한 사람의 조건 -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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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3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정하게 말하면 능력의 관점에서 봤을 때엔 회사 안에서 완전히 대체 불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 일을 대신하게 될 거고 언젠가는 나 역시 다른 누군가의 자리를 채웁니다. 그럼에도 대체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예전에는 전문성이 곧 커리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이 사람보다 더 빨리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SGhllQqcywFHhso_VJN72nJz_j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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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커리어는 어디로 가야 하나 -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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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amp;lsquo;기획도 잘하고, 트렌드도 잘 읽고, 이를 발 빠르게 적용하기도 잘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이왕이면 잘하면 좋겠다&amp;rsquo;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시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없어요. 한 사람에게 세명의 몫을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다 잘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시작 자체를 어떻게 다 잘할지가 아니라, 어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Xxju9q4xsg9gxE9Jp6FKpJyj2s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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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중 제일 중요한 시기 - 업무 성과 회고와 방향성 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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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49Z</updated>
    <published>2025-10-08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옵니다. 올 한 해중 가장 중요한 시기이지요. 스스로에 대한 성과 평가와 내년 팀의 목표가 세팅 되기 때문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성과 평가는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내용이 나의 처우에 반영이 된다면 집중도를 최고로 높여야 합니다.    회사에 남는 문서라 더 중요합니다 지금의 회사는 개인마다 연봉도 모두 다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peS4FYq2ad8gwMmLy0bxEMleP7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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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동료는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일보다 어려운 사람 간의 거리 조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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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49Z</updated>
    <published>2025-10-06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정말 마음이 잘 맞는 6개월 차 동료가 있었습니다. 서로 비슷한 업무, 비슷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공통점이 참 많았지요. 출근하고도 메신저로 대화가 재밌었고 서로 막내로서 불만을 토로하거나 업무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지기도 했죠. 그렇게 워크숍에 갔는데 서로 동기들과 술을 많이 마시면서 약간의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모든 동기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DBuFMOqpMJ8ELyp3a1XpxlgL1W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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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에서 해야 할 말  -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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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1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1은 아주 기초적인 입문과 개론의 의미도 있지만, 미팅에서 101은 One On One의 줄임말로서 일대일 대화를 뜻합니다. 업무적인 내용이 될 수도 있고, 커피 챗보다는 다소 무겁지만 온전히 공식적인 논의는 아닌 경우 혹은 업무 외적으로의 평소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근황토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 같이 회의는 여러 번 하더라도 단둘이서 마주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8pLKyrC9NA8yrEsIdbqQkzLPC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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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책은 선물일까 짐일까?  - 승진 포비아(phobia)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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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49Z</updated>
    <published>2025-09-29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팀장이 되었을 때, 회의실 풍경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예전 같으면 졸려도 되고 노트북만 멍하게 바라바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회의를 열고 마무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했죠. 그 순간 느꼈던 것은 부모님의 뿌듯함도, 혹은 승진의 기쁨도 아니었습니다. '이제 내가 책임져야 하는구나.' 하는 묘한 무게감이 먼저 밀려왔습니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해 팀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H67BboI-ccz6UMN4clV1t6uOAJ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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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싶을 때 체크리스트 - 충동이 아니라 전략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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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48Z</updated>
    <published>2025-09-22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일요일 저녁이 되면 갑자기 퇴사 버튼을 누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차라리 월요일에 출근해 버리면 마음이 더 편해지는데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은지 싶기도 하고요. 생각이 많은 편이라서 이게 짧은 시간 안에 바뀔 수 있는 일인지 나는 이곳이 맞는 곳인지 여러 번 되뇌고 곱씹어봅니다. 그 과정에서 저 자신에게 던져본 몇 가지 질문이 있어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hTgrF2LC-tfliAjHHqXNtuGzfd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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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수익률보다 연봉 인상률 - 올리고 싶다 나의 시간 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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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8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크게 할인을 해서 안 사면 손해 같아 보여도 안 쓰면 100% 세일입니다.  이렇게 관점을 달리 봐야 하는 것이 또 있는데, 바로 나의 시간 값입니다. 회사라는 장소에서 나의 시간을 쓰면서 경제 활동을 한다면, 나의 시간은 곧 돈입니다. 5년 정도 지나고 보면 투자 수익률을 올리는 것보다 연봉 인상률을 올리는 것이 더 빠르고 명확하게 보장될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4GHky5ThjzybKirwV4P6isP2zX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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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머리는 어떻게 만들까 - 내가 무능력하다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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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5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초년생에는 혹은 새로운 곳에 적응하게 되는 시기에는 작은 상황에도 위축됩니다. 저도 제가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지냈었는데,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요즘 이야기하는 긁히기 일쑤였고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절 긴장하게 만들었어요. 위가 약한 편이라 잘 체하고 손발이 차가워졌죠.    나는 아무것도 못해 싶을 때  그도 그럴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eN6Bi7eTSw65lXYVlR4F6DxRYO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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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드면 관두지 말고 쉬세요 - 지고 이기며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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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8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곱살 때 였을까요. 발레를 하면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과 고학년 언니들이 함께 작품을 하는 단체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때에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니들이 대표로 상을 수상하고 어린 친구들은 상을 들거나 만지지 못하게 했어요. 나름의 규칙과 규율이 있었던 터인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어머니의 말씀으로는 저는 그 자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o9yHVYjOs77claZ5ZunH-HEgx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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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피땀눈물이 회사의 성과라니 - 그래도 내 성과 자랑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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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1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는 개인의 노력일까 회사의 자산일까요?   개인에게 성과는 내가 흘린 땀과 시간이 있는 결과물이자 노력의 증거이고, '나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을 하면서의 커리어 발판이 되어 이직을 할 때, 연봉 협상 할 때에도 나를 설명할 수 있죠. 즉 개인에게 성과는 나를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O8vPvUEPq2wJAxR_bL45XtRa0N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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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뜨고 코 베일 때 정신집중 - 그거 직접 하신거 아니시잖아요. 라고 말하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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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5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일인데 내 일이 아닌 것처럼 부정되는 상황의 대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의 일화부터 시작해 볼게요.  대기업에서 인턴을 하던 때였는데 본인이 자료 취합을 하겠다고 한 사람이 제 콘텐츠를 수정하고 본인이 각색한 것처럼 보고를 올렸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말 없이요. 당시 대리님은 자료 정리가 잘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격려의 말을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BZVShmFwrcc4OuxOTw5n11kmw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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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이 아닌 일 거절하는 방법 - 이것만 해줄 수 있어? 아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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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8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담당자 오기 전까지 그때까지만 잠시만이에요. 다음 런칭 때 R&amp;amp;R 조정해주셔야 해요 &amp;lsquo;라고 수락했지만 어느새 그 일은 나만 챙기는 경험 있으신가요.  이런 일은 사회 초년생이든 새롭게 업무에 조인하신 분이든 혹은 최근에 팀에 공석이 있는 어떤 상황이든 자주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런 경계의 무너짐은 대부분 거절하지 못하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jKDCJzisCcdVQgPFqqPRfFQVZ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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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C된 이메일 어디까지 읽어야 할까? - 못 봤어요가 면책이 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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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48Z</updated>
    <published>2025-08-11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amp;quot;이건 내가 하는 일인가?&amp;quot;, &amp;quot;내가 생각해야 할까? 도와야 할까, 아니면 선을 그어야 할까?&amp;quot;  하지만 일의 경계란 단순히 '내 업무 목록'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책임지고 어디까지 관여할지를 가늠하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조직 문화와 관계, 시기, 내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지지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a2a20ML5uKgrELiep480UWTGB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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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민감자의 말하기 연습 - 무례하지 않은 사람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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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53:48Z</updated>
    <published>2025-08-04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운이 좋게도 말을 '하는 쪽'보다 '듣는 쪽'이 편하다고 생각한 계기가 꽤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뾰족한 말을 했을 때 곱씹고 곱씹어서 원소 하나로 나눠질 때까지 생각하면서 자책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성이 좋지만 일을 못하는 사람, 일은 잘하지만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사람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6c%2Fimage%2FzcVprsjLNtv2B8RjNINm4w57S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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