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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비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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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mmul7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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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딸네 식구와 합가해서 두 돌 지난 손녀를 돌보고 있는 60대 할미입니다. 합가해서 겪는 일상의 일들, 세대차이에서 비롯된 갈등과 황혼육아에 매몰된 내 삶등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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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9T12:3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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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매 퇴근 좀 하자! - 퇴근 시간을 되찾고 싶은 할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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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3:04:20Z</updated>
    <published>2023-04-27T17: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네랑 합칠 때 약속한 것이 몇 가지 있다. 딸네 부부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그 시간이 내가 육아에서 퇴근할 시간으로 지키자는 것도 그중 하나였다.  그런데 두 돌 지난 손녀가 요즘 들어 말이 늘어나고 나와의 애착관계가 깊어지면서 종일 붙어있으려 한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기 전까지, 오후에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입에 달고 사는 말이 '할머니, 나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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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손주는 어떡허지? - 또 재발된 비교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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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5:20:00Z</updated>
    <published>2023-04-06T19: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내 인생의 많은 시간을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살아온 것 같다. 누군가를 만나면 외모, 학벌, 경제력, 직업등 많은 부분에서 순간적으로 비교하게 되고 그 결과 상대적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갖는다. 그런 비교에서 오는 교만함과 자기 비하의 부질없음을 수없이 깨달으면서도 본능적으로 비교하게된다. 자존감이 낮은 나는 대부분 우월감보다는 열등감을 갖는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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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하고파! - 드디어 폭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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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5:49:39Z</updated>
    <published>2023-03-12T14: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을 약속했는데 꼴랑 1년 하고 포기를 선언하고 싶다니?! 자존심이 허락지 않지만 속 마음은 진심이다.  평소에 글을 쓰고 싶은데 쓰지 못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게으름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그 외에 내 나름의 핑계가 있다. 그건 내 마음을 그대로 적고 싶은데 그러다 보면 내 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를 당할 사람이 있기에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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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콘서트 보고 가면 안될까? - 황혼 육아하고 있는 할매의 간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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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2:10:25Z</updated>
    <published>2023-03-12T14: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환갑을 넘어선 주위 친구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 진정한 복은 노후에 자식복인듯하다. 요즘 친구들이 사는 모습은 몇가지로 분류된다. 이제 마흔이 가까워오는 자녀들을 한명도 출가시키지 못해서 안달하는 친구도 있고 일찍 자녀를 결혼시켜서 손주 보는 일까지 어느정도 마무리해서 편하게 취미생활하며 세계여행 다니는 복많은 친구들도 있다. 그런가하면 자식들이 늦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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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혼에 맞지 않는 것 같아 - 출산 후 딸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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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2:08:02Z</updated>
    <published>2023-03-12T14: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만 둘 둔 나는 큰 딸을 키우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의 쓴맛을 철저히 맛보았지만 작은 딸은 내게 참 살가운 딸이었고 소통이란 단어에 관심조차 없는 남편을 대신해서 내 마음을 잘 읽어주고받아주는 상담자의 역할을 해준 딸이었다. 그래서 그와 함께 지내는 일을 어렵지 않게 결정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섣부른 결정이었지만. 결혼한 딸과 지내는 건 그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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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혼육아 - 3대가 같이 살아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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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17:59:46Z</updated>
    <published>2023-01-26T18: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핑계 삼아 딸네와 합친 지 둘째 해에 접어들었다. 애초에 합칠 때 4년을 기한으로 약속했기에 이제 1/4분기를 넘긴 셈이다. 생각이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단순한 나는 이 일이 그토록 힘들 줄 상상하지 못했다. 결혼 후에도 자기 인생에 자식은 없다며 딩크족을 고집하던 둘째 딸에게 남편이 강요하다시피 자식의 필요를 강조했고 딸의 강경한 입장 때문에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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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인터넷에 물어봐야겠습니다 - 상식적인 내 질문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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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17:58:45Z</updated>
    <published>2023-01-26T18: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딸이 올해 열한 살이 되는 큰 손주를 낳고 산후조리를 하러 우리 집에 머물 때 일이다. 유난히 모든 일에 까탈스러운 딸의 성격대로 신생아를 돌보는데도 자기 나름의 원칙이 많았고 그의 성격을 알기에 웬만하면 맞춰주려 했다. 그러다 보니 어떤 때는 내가 아주 무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할미가 된 것 같았다. 나도 한 때는 유명세를 날리던 '이대 나온 여자'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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