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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의 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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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yo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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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뿌리깊은 유목민. 세상에 널브러진 알록달록 블럭들을 모아 나만의 성을 쌓으며; 지워진 역사, 침묵당한 목소리, 상흔처럼 남은 기억들을 붙잡고 담는 기록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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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9T16:1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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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 긴 재앙의 예상치 못한 첫 단추 - 절망해서 써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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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5:47:30Z</updated>
    <published>2020-02-25T18: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시점은 2월 24일. 확진자가 50명 이내에서 멈추는 듯하더니 지난주에 대구가 처음 뚫린 이래로 하루에 100명씩 늘어났다. 이내 오늘자 확진환자가 833명이 되었다. 이 속도대로라면 이번주 안에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할 거다.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편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출국 금지되었다. 대구 이마트에서 사람들이 라면과 물, 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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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의 얼굴 - [노란독서] 조선희, &amp;lt;세 여자&amp;gt;: 식민지기의 여성 운동가를 상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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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4:23:35Z</updated>
    <published>2020-02-21T11: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조선희의 &amp;lt;세 여자&amp;gt; (2017)를 집어들었다. 1장을 펼치자마자 공감이 피어올라 곧 그 안에 잠겨들었고, 순식간에 책 두 권을 모두 끝냈다.  1. 사회주의자 여성 혁명가 우리나라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식민통치-개화기 기간 동안 국내 인텔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적인 혁명 사상 중 하나였고, 해방 직후까지도 한국 사회의 &amp;lsquo;-주의자&amp;rsquo; 중 절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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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자유가 치료다&amp;quot; 제 1회 매드프라이드 서울 후기 - [노란일상] 2019.10.26 세종로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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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1:57:06Z</updated>
    <published>2020-02-21T10: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학교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알게 된 다람이, 고양이 님과 함께 10월 26일 제 1회 매드프라이드서울에 참가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날 비건 빈달루카레를 먹고 드립 커피로 기력을 충전을 한 다음 세종로공원으로 향했다.  [ 축제날 풍경 ] 서울과 부산에서 퀴어퍼레이드를 4회 참가하면서 &amp;lsquo;퍼레이드&amp;rsquo;라고 하면 후덥지근한 여름날에 진행되는 화려하고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9%2Fimage%2FEswY_VHSyhzou_NyPs5sL1usj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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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쑤저우 이야기는 별로 없는 쑤저우 여행기 - [노란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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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1:33:00Z</updated>
    <published>2020-02-21T09: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플 때는 쉽게 서러워진다. 내 몸의 피곤이나 고통이 오로지 내 껍데기의 영역 안에 가두어져있는 끊임없는 격리의 감각 속에서 아픈 사람은 쉬이 외로워진다. 내부의 무거운 감각에 바깥 일에 무던해지고, 괜스레 예쁘다 괜찮다 해달라고 칭얼대고 싶어진다. 말과 암시로라도 이 거리감과 고독을 좁혀줘! 우리가 이렇게나 멀고 내 감각은 오로지 나의 것이지만 나를 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9%2Fimage%2Fbrru4iM3qoAijH-TzYOHK87DJ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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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 - [노란여행] 알록달록한 정체성을 품은 도시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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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7T05:12:17Z</updated>
    <published>2020-02-21T08: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회색 도시 어느 날 회색 양복을 빼입은 신사들이 도시에 등장한다. 매일 숫자가 불어나지만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그들의 노골적인 침투를 알아채지 못한다. 회색 신사들은 &amp;ldquo;시간 절약. 나날이 윤택해지는 삶!&amp;rdquo;과 같은 포스터들을 사방에 붙이고, 도시 사람들을 하나둘 꼬드겨 시간 절약 거래를 체결하더니, 이윽고 도시를 장악해버린다.  &amp;ldquo;대도시의 모습도 차츰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9%2Fimage%2FEGGR9vNLAafGG1FIjtGgHIFBo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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