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KB" />
  <author>
    <name>dorevinb</name>
  </author>
  <subtitle>취미가 많은 게 특기인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3wKB</id>
  <updated>2017-05-09T17:01:15Z</updated>
  <entry>
    <title>강제 미니멀 라이프의 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KB/33" />
    <id>https://brunch.co.kr/@@3wKB/33</id>
    <updated>2022-09-23T23:46:00Z</updated>
    <published>2021-08-18T07: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어 하우스를 떠나 고시원에 입실했을 때, '그래! 나도 미니멀 라이프 할 수 있어!'라고 호기롭게 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근 한 달도 되지 않아 위기가 찾아왔다. 그 당시, 겨울이었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었던 나는 외출할 때, 껴입을 옷이 필요했다. 그렇게 옷을 하나, 둘, 양말을 하나, 둘 사다 보니 옷장과 서랍장이 가득 차 버렸고, 몇 가지</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쩐지 삼촌 같은 느낌 - 고시원에서 느낀 따뜻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KB/31" />
    <id>https://brunch.co.kr/@@3wKB/31</id>
    <updated>2022-09-23T23:46:03Z</updated>
    <published>2021-03-17T10: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시원에 살게 된지 언 일주일이 되었다. 원룸, 3인실 큰 방에 살다가 욕실이 있는 좁은 방에 살려고 하니 뜻대로 쉽지가 않았다. 작은 냉장고와 옷장은 짐을 줄이고, 줄여도 끝이 없음을 알게 해 주는 것들이었다.  그래도 나는 이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바로 3인실 방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작은 나만의 단칸방이 생긴 느낌과 더불어 밥, 국, 김치, 라면,</summary>
  </entry>
  <entry>
    <title>강제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 -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던 첫 고시원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KB/30" />
    <id>https://brunch.co.kr/@@3wKB/30</id>
    <updated>2022-09-23T23:46:08Z</updated>
    <published>2021-02-17T13: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외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싶어 서울로 올라온 지 6개월 차. 그때의 나는 평소 동경하던 망원동 쉐어 하우스에 살고 있었다. 한강 공원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쉐어 하우스라니. 늘 내가 꿈꿔왔던 라이프다. 하지만, 무엇이든 상상과 현실은 다른 법. 쉐어 하우스에서의 삶이 내가 상상하던 것과 달랐으며, 대외 활동 모임이 강남에서 많이 이뤄졌</summary>
  </entry>
  <entry>
    <title>상상과 현실은 다른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KB/27" />
    <id>https://brunch.co.kr/@@3wKB/27</id>
    <updated>2020-10-22T09:08:36Z</updated>
    <published>2020-10-21T13: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시점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2014년 무렵이란 거다. 그 시절의 나는 전국 대학생 연합 마케팅 동아리가 하고 싶어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상태였다. 상경하기 전, 알바를 했었긴 했지만 당장 머물 집을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서울의 집 값이 내겐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내가 다닌 학교 앞 원룸은 이러진 않았는데, 역시 서울은 비</summary>
  </entry>
  <entry>
    <title>제 취미는 꽃을 만지는 거예요 - 꽃을 좋아하는 소녀의 취미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KB/24" />
    <id>https://brunch.co.kr/@@3wKB/24</id>
    <updated>2023-11-10T07:17:26Z</updated>
    <published>2020-07-22T14: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건물보다 넓게 펼쳐진 들판이 더 많은 시골에서 자란 나는 이름 모를 꽃들을 많이 보고 자랐다. 그렇다고 어린 시절부터 꽃을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어린 시절의 나는 꽃을 보는 것보단 오빠 혹은 친구들과 뛰어 노는 것이 더 좋았다. 다만, 중학교 땐 음악실 바로 옆 아카시아 나무의 꽃 향기를 좋아했으며, 고등학교 땐 매년 봄 급식실로 가는 골목에 핀 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FORnxl20lZowUFxvPGUqNczW5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프로 이사러입니다 - 아, 정착이요? 저도 참 그게 하고 싶습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KB/19" />
    <id>https://brunch.co.kr/@@3wKB/19</id>
    <updated>2022-12-13T12:12:20Z</updated>
    <published>2020-01-19T13: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띄엄띄엄 이긴 해도 서울에 산 지는 햇수로 4년 정도 됐다. 대외활동이 하고 싶어서 휴학생으로 지낸 1년, 인턴부터 지금까지 지내온 3년. 조그마한 고시원부터 쉐어 하우스, 원룸, 오피스텔까지. 4년의 시간 동안 많은 곳에서 살아 봤다.  큰 보증금이 부담이 되어 고시원과 쉐어 하우스에 살다가 취직을 하고는 원룸에 살기 시작했다. 3년 전, 취업을 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Z4MqfkgwhiAC6lFML2pInniW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