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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el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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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hye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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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delina의 브런치입니다.  괴로운 그 날, 그날의 일기를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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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9T22:0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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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일기 - Menstrual cycle day 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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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31:29Z</updated>
    <published>2020-06-17T01: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컥대던 생리혈이 잦아들면서 제법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물론 여전히 생리대를 빼버릴 수는 없게 찝찝하고 불쾌한 분비물은 지속되지만어딜 갈 때마다 화장실이 어디인지 먼저 살펴야 하는 걱정은 좀 내려놓는다. 분명 생리대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찜찜한 냄새가 올라온다. 이렇게 날이 덥고 습해지기 시작하면 한층 정도를 더해간다. 피도 아닌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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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일기 - Menstrual cycle day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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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09:57:20Z</updated>
    <published>2020-05-17T07: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척이는 것도 뭔가 편치 않은 이틀째 밤을 지내고 나니, 그렇게 불편하게 잤는데도 어느샌가 잠옷과 시트에 생리혈이 묻어난다. 새지 않는다고 광고를 그렇게 하건만 왜 나는 늘 이렇게 밖에 안 되는 건지. 그래도 허리는 어제보다 제법 움직일만하다. 물론 재채기를 하거나 몸을 들썩이면 가끔씩 울컥 그야말로 굴을 낳는 것 같은 느낌은 남아있지만, 오늘 하루만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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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일기 - Menstrual cycle da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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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0:23:04Z</updated>
    <published>2020-05-10T08: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생리혈이 새지는 않을까 뒤척이다 잠을 설쳐서일까 아침이 와도 온 몸이 개운하지가 않고, 괴롭다. 오버나이트 생리대 두 장을 겹쳐 대고 잠들었지만, 늘 아침마다 침대 시트를 먼저 살피게 되는 괴로움을 남자들은 알까? 탐폰이나 생리 컵을 쓰면 새는 게 덜 하다던데, 아직은 아무래도 자신이 없다. 다음 달에는 꼭 시도해 봐야지 둘째 날이 되니 생리혈이 본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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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일기  - Menstrual cycle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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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11:17:48Z</updated>
    <published>2020-05-08T04: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며칠째 퉁퉁 붓는 얼굴이 그야말로 가관이다. 어젯밤에 참지 못하고 시켜 먹은 치킨에 맥주 탓인지 눈가가 푸석하게 부었다. 잠을 잘못 잔 건지 허리께가 뻐근하니 온 몸이 다 불편하고 도무지 잠도 깨지를 않아 알람을 몇 번이고 다시 울림으로 설정했다가 간신히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켜 침대 밖으로 발을 내려놓는 순간 찜찜하고 뜨뜻하고 불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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