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루이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 />
  <author>
    <name>rooibos</name>
  </author>
  <subtitle>루이보스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여행합니다. 글을 읽고 씁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만나며 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wyE</id>
  <updated>2017-05-09T07:54:16Z</updated>
  <entry>
    <title>도파민 중독 벗어나는 21일의 기록 - 나는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고야 말테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20" />
    <id>https://brunch.co.kr/@@3wyE/20</id>
    <updated>2025-04-10T12:23:46Z</updated>
    <published>2025-04-10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손을 더듬어 스마트폰을 집어들었다. 익숙한 손가락 터치 몇 번에 지난 밤 놓친 소식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짧게는 인터넷 뉴스 기사의 제목들이, 번쩍 번쩍하는 숏츠와 릴스의 영상들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뇌에 쇼크를 주어 찌릿찌릿해지는 게 느껴지는 거 같았다.  문득 고개를 돌려 이제 막 눈뜨고 아침 인사를 건네는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biJbmz_d5pVy6YGILovJjHUCnS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나쁜 엄마가 되다 - 아무도 모르게 찾아온 산전우울증을 이겨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15" />
    <id>https://brunch.co.kr/@@3wyE/15</id>
    <updated>2024-07-25T07:04:04Z</updated>
    <published>2024-07-25T04: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나쁜 엄마가 되다    임산부에게 일어나는 변화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변화, 즉 외적인 변화. 배가 불러오고, 그와 더불어 온 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한다. 무엇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무언가를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없어졌다. 그래서 더한 것일 수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B82Qp--dks07Mpri3wBYi1ul8p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밝히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 - 내가 임신소식을 알리고 싶지 않았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14" />
    <id>https://brunch.co.kr/@@3wyE/14</id>
    <updated>2024-07-04T00:32:59Z</updated>
    <published>2024-07-03T2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밝히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   임밍아웃에 대한 이야기를 세편에 걸쳐 나눠 쓰는 건, 아무래도 그 일이 내게 쉽지 않았던 일이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아주 낯선 이에게도 새생명을 잉태했다는 소식은 축하할만한 소식이지만, 오히려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쉽지 않다. 나와 상관 없는 이들이야 순수하게 그 자체만으로 축하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ASBKQlQ8-VN7XZ4MGrUzqnUSlf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울었다 - 저장해두고픈 임밍아웃의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13" />
    <id>https://brunch.co.kr/@@3wyE/13</id>
    <updated>2026-01-14T22:59:42Z</updated>
    <published>2024-06-13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런 강릉여행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이들에게 임신 소식이 알려졌지만, 정작 알려야 할 이들에게는 아직 전하지 못한 상태. 생각보다 늦은 것 같아 보이지만 이 마저도 아직 8주가 채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무엇이 그리 조심스러웠는지는 몰라도 안전하게,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결혼 4년차에 접어들며 어쩌면 이 소식을 기다리셨을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J6iorPnRnho90sdXalVc-HCd1c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밍아웃을 꼭 해야해? - 그냥 나만 알고 있으면 안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11" />
    <id>https://brunch.co.kr/@@3wyE/11</id>
    <updated>2024-06-07T02:23:43Z</updated>
    <published>2024-06-06T07: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다. 내가 소위 잘 나가는 사람이거나 인싸는 아니지만, 감사하게도 다정하게 곁을 지켜주는 좋은 이들이 있다. 생일이 있는 달이라 그런지 친구들을 만날 일들이 많았다. 생일을 앞두고 친구와 전시회를 다녀오기도 하고, 그 즈음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대학원 동문회가 전망 좋은 호텔에서 한대서 급하게 일정을 조율해 강릉으로 떠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diy4TCe587rUoJTc3o-NkbowNs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라진 건 없어, 그렇게 생각해 - 부정도 그렇다고 긍정도 아닌 임신 초초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10" />
    <id>https://brunch.co.kr/@@3wyE/10</id>
    <updated>2024-05-30T02:09:53Z</updated>
    <published>2024-05-29T20: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이었다.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 있는게 낫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터였다. 논문도 마쳤고, 이사도 했고, 이 정도 나이면 아이 때문에 나의 젊은 날을 다 소진했다는 생각 같은건 안할 것 같았다. 더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어쩌면 너무나도 적당한, 좋은 때에 아이가 찾아왔다.  임신 준비 여성 5명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C_9f-uYIuMjrscuN61cYpLJ823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 나 임신한건가?  - 운수좋은 날, 나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된 그날 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8" />
    <id>https://brunch.co.kr/@@3wyE/8</id>
    <updated>2024-05-26T12:15:16Z</updated>
    <published>2024-05-23T12: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유난히 좋았다.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아니지만 밤공기가 포근하고 그러면서도 답답하지 않았다. 다음 날은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라 우리 둘다 출근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직장과 가까운 빌라에서 4년 가까이 살았다. 그게 첫 신혼집이었다. 결혼 전 대학원생이었던 나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었는데 채광이 좋지 않은 작은 원룸에 살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af3NI7mompwnfCBh4HDIQRXCv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는 갖고 싶지만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아 - 나의 임신 출산 육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yE/9" />
    <id>https://brunch.co.kr/@@3wyE/9</id>
    <updated>2024-05-25T00:57:15Z</updated>
    <published>2024-05-20T10: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야 깜짝 놀라거나 나도 모르게 발을 헛디뎠을 때 일종의 주문처럼, 혹은 기도처럼 내뱉게 되는 한마디, 엄마. 삼십년을 넘게 살면서 수도 없이 불렀던 이름에다가, 어쩐지 가만히 불러보면 뜨겁게 무언가가 목구멍을 치는거 같은 신기한 마법의 단어인 엄마. 한없이 그립다가도 어떨땐 너무 가까워 생채기가 나게 되는 그렇고 그런 관계, 엄마.  누구보다 엄마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E%2Fimage%2FdPnJCdc08hcoJ7IJQQ5PTk9b_ws"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