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좋은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 />
  <author>
    <name>lso1999</name>
  </author>
  <subtitle>좋은사람 이수옥의 브런치입니다. 책과 음악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 노력하는 경력 20년 넘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wz2</id>
  <updated>2017-05-09T08:12:47Z</updated>
  <entry>
    <title>남의 인생에 개입하기 - 선생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4" />
    <id>https://brunch.co.kr/@@3wz2/4</id>
    <updated>2023-11-02T07:20:51Z</updated>
    <published>2023-01-01T02: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육시간에 친구와 떠들다 선생님께 걸렸다. 나와서 노래를 부르라고 한다. 주현미의 &amp;lt;짝사랑&amp;gt;을 불렀다. 노래를 너무 잘 한다며 그 해 학교 축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그렇게 난 가수가 되었다. 국민여가수 아이유의 이야기다.  엄격, 근엄, 진지의 대명사인 아나운서! 그런데 관종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뉴스 진행보다 예능, DJ,&amp;nbsp;유튜버로 더 유명한</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계에 이르기, 경계 넘어가기 - 멈추지 않는 성장을 기대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14" />
    <id>https://brunch.co.kr/@@3wz2/14</id>
    <updated>2022-06-23T11:23:08Z</updated>
    <published>2022-02-13T07: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미 부자다. 영어, 중국어, 식물키우기, 뜨개질, 오카리나 연주, 요가 그리고 최근 매료된 달리기까지 왜 한 두가지 취미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새로운 취미를 찾아 다니는지 생각해 봤다.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 시작할때는 참 설레고 기분 좋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amp;nbsp;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는 기쁨은 참으로 벅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jnureaoWiUKeKw_z6dVkwVSIu_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관계 맺기 7 - 관계와 유연성 그리고 기록하는 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13" />
    <id>https://brunch.co.kr/@@3wz2/13</id>
    <updated>2022-02-10T12:31:06Z</updated>
    <published>2021-02-02T1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겨울날. 리코더 외부 강사 수업이 있어 음악실에 갔다. 전학 온 친구까지 21명 전원 리코더와 음악책을 준비해서 바르게 앉아 강사의 지시를 따르며 리코더를 연주했다. 내가 아이들과 처음 만났던 9월 2일 2교시에 국악 강사와 했던 수업이 오버랩되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잘 배우고 칭찬받을 수 있는 아이들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UHfRb1VKyT6R_0UirM07vsUH0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관계 맺기 6 - 교과 학습 지도를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12" />
    <id>https://brunch.co.kr/@@3wz2/12</id>
    <updated>2021-11-17T08:57:24Z</updated>
    <published>2021-01-16T14: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초가 많이 부족하구나 제자리에 앉아서 교사의 말을 듣기가 가능해지고, 1인 1역을 통해 규칙과 질서 지키기가 되자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공부를 하려 해도 너무나 기초학습능력이 부족하여 수업 내용을 어려워했다. 특히 수학과 영어는 6학년 성취기준에 도달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창체 시간과 교과시간을 재구성해서 기초학습</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관계 맺기 5  - 생활 교육을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11" />
    <id>https://brunch.co.kr/@@3wz2/11</id>
    <updated>2021-03-04T16:25:16Z</updated>
    <published>2021-01-16T14: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Wee센터 개인상담 경력 20년이 넘은 교사지만 처음으로 맞닥뜨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혼자 해결해 나가기가 너무 벅찼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는데, 학기초 담임장학을 나온 장학사를 통해 Wee센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당장 연락을 취하고 그간 교실에서 있던 일을 매일 기록한 학급일지와 학생 상담 기록지를 보내주었다. 학급일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G47IA14G3tTj4_mEc6Uk9CzIF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관계 맺기 4 - 한걸음 한걸음 내가 다가갈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10" />
    <id>https://brunch.co.kr/@@3wz2/10</id>
    <updated>2021-11-17T08:53:55Z</updated>
    <published>2021-01-14T1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관계 개선을 위해 (1) 애들아 뭐 좀 먹었니? 아이들의 가정환경을 알아보니 한부모 가정인 경우도 많고, 부모님이 다 계셔도 제대로 돌봐줄 수 없는 형편인 경우가 많아서인지 아이들은 아침 등굣길에 학교 앞 편의점에 들러 먹을거리를 사 와 교실에서 먹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이 때문에 지각도 잦고, 먹을거리를 뺏어 먹으며 다툼도 일어나고 1교시 수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OD5bqaZ0BzsZh4HgJEgXUb1Sl8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관계 맺기 3 - 엉킨 실타래를 풀어 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9" />
    <id>https://brunch.co.kr/@@3wz2/9</id>
    <updated>2022-01-12T13:37:16Z</updated>
    <published>2021-01-14T11: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동을 문제행동 상황으로 유도하는 일차적인 원인은 그들이 속해 있는 가족에 있다(김준호, 1993, 한국 청소년개발원)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 대한 애정이 마음속에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인정이란 것을 가르치기는 불가능하다. 말로 애정을 표현한다고 해서 사랑이 생겨나는 게 아니다. 따뜻함과 진실함, 공감 능력을 가르치는 진정한 학교는 가정이다. 어머니,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8YtIbAg-9xGU6oxx48Lyz862Bh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관계 맺기 2 - 이런 교실도 있더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8" />
    <id>https://brunch.co.kr/@@3wz2/8</id>
    <updated>2021-11-17T08:41:14Z</updated>
    <published>2021-01-14T11: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에서 일어난 일들 중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보았다.  (1) 친구 때리지 않기 교실에 너무도 폭력이 만연해 있었는데 특히 남학생들 간의 폭력은 그 자체로도 문제이지만 폭력을 통해 아이들 간에 서열이 정해지고 그 서열에 의해 자신이 당한 폭력을 자기보다 약한 친구에게 풀어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었다. 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으면 맞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DesuwJkUtrAkm6P4Sw2p71aiR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관계 맺기 1 - 나도 수호믈린스키처럼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5" />
    <id>https://brunch.co.kr/@@3wz2/5</id>
    <updated>2021-01-15T21:59:27Z</updated>
    <published>2021-01-14T11: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교사 인생에서 만난 가장 강력한 아이들. 이 아이들과 한 학기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내 마음에만 두기엔 너무 아까워 혹시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등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 1. 9월 2일 세 번째 담임으로 첫 만남 1학기에 두세 번 만난 적은 있지만, 담임으로서는 처음 만난 월요일 아침. 9시 10분에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xV6qNFi-88IGmvAfWSGIleQk_JA.jpg" width="4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안심 백신 - 한 것이 없다고 말하지 말아요. 여러분은 성장하고 있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7" />
    <id>https://brunch.co.kr/@@3wz2/7</id>
    <updated>2023-11-03T03:04:27Z</updated>
    <published>2021-01-11T01: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가혹했던 2020학년도 마지막 수업일. 오늘도 어김없이 줌으로 사이버 교실 문을 열고 아이들을 기다렸다. 한 명씩 접속할 때 마다 반가이 인사하고 얼굴과 목소리를 살핀다. 2020학년도 4학년의 마지막 수업일임을 알리며 지난 일 년간 수고 많았다는 말을 하려는데 한 친구가 말한다.  &amp;quot;선생님, 아무것도 한 게 업는데 4학년이 다 끝났어요..&amp;quot;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J5cKlSe-rXhRim6KGd7VTMeYOCI.jp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따뜻한 겨울 - 나는 왜 뜨개질을 하게 되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6" />
    <id>https://brunch.co.kr/@@3wz2/6</id>
    <updated>2020-12-11T11:44:18Z</updated>
    <published>2020-11-23T10: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다니는 중학교 앞 도로의 나무들은 겨울이면 알록달록한 뜨개질 옷을 입는다. 가정선생님의 인내심과 아이들의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지어진 뜨개옷은 한 학기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로&amp;nbsp;&amp;nbsp;겨울 내내 학교 앞을 지나는 행인을 미소짓게 한다. 올해는 그놈의 코로나로 인해 이 활동을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안타깝게 여긴 몇몇 학부모가 모여 '꼼지락 다락방'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sJu_ZFaxRDw4wFqFgh85rlAvI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막다른 골목에서 새 길을 찾다 - 경력 22년짜리 신규교사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3" />
    <id>https://brunch.co.kr/@@3wz2/3</id>
    <updated>2023-11-10T07:17:00Z</updated>
    <published>2020-07-12T14: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저 오늘 생일이예욧 지난 주말 오후에 울린 카톡 메시지.&amp;nbsp;&amp;nbsp;K에게서 왔다. 오! 그래 K야 오랜만이다. 생일 축하해 많이 많이. 미역국은 먹었니? 아니요, 아빠 아직 중국에 계세요. 선물하기로 햇반 미역국밥을 보낸다. 어 미역국밥이네요. 그래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미역국 먹어라. 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교복 입고 학교 가서 찾아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DvQMk2E-0F8PwoKgcP4IaiDQ0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운동화 끈을 묶다!! - 걷기는 신이 내린 명약이라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2" />
    <id>https://brunch.co.kr/@@3wz2/2</id>
    <updated>2021-03-20T09:05:22Z</updated>
    <published>2020-07-11T00: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이 쪘다. 소위 말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사람이다.&amp;nbsp;&amp;nbsp;그러나 사실은 먹는것을 너무 좋아한다. 세상엔 맛난것이 왜그리도 많은지. 고기종류는 말할것도 없고 각양각색 향과 맛이 나는 과일이며, 고구마, 감자, 단호박같은 구황작물도 너무 맛있다. 그중 최고는 향기로운 커피와 고소한 향의 갓 구운 빵이다. 이 조합과의 싸움은 백전백패다.  나는 평생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pnrJsNkMRJ-sPizUlqa5tpjM9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떼껄룩 이야기 - 도전! 고양이와 함께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wz2/1" />
    <id>https://brunch.co.kr/@@3wz2/1</id>
    <updated>2020-11-23T10:14:06Z</updated>
    <published>2020-05-06T15: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설레는 마음으로 동물원에 가면 나를 실망시키던 퀴퀴한 냄새도 별로였고, 인간과는 소통이 될 것 같지 않은 동물들이 갇혀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그닥 즐겁지 않았다. 동물은 동물로 사람은 사람으로 각자 이 지구를 함께 나눠쓰고 있는 생명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 그런 동물을 집안에 두고 키우고 가족으로 여기며 스킨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z2%2Fimage%2F8jVZtPly2aeHKlb1nLYYk-neE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