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o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 />
  <author>
    <name>ddpddpzzz1</name>
  </author>
  <subtitle>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x0D</id>
  <updated>2017-05-10T14:17:37Z</updated>
  <entry>
    <title>1968년 여름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나아갔는가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 감독 : 아론 소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27" />
    <id>https://brunch.co.kr/@@3x0D/27</id>
    <updated>2022-06-26T11:56:44Z</updated>
    <published>2020-10-27T11: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2월 30일 태어나신 분은 전쟁에 참전해야 합니다.&amp;rdquo;  커지는 베트남전 징병 문제와 더불어 마틴 루터 킹, 로버트 케네디의 암살로 인해 1968년 미국 사회는 혼란스러웠다. 거리는 반정부적 분위기가 가득했고 베트남전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의 목소리는 커져갔다. 증폭되는&amp;nbsp;반권위 분위기가 한데 모인 곳이 시카고 민주당 전당 대회였다.  톰 헤이든(에디 레드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MRqtxG-iWxSds_tFUoCg0E8Z0qg.jpg" width="29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집] 추석. 우리집의 의미를 되돌아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26" />
    <id>https://brunch.co.kr/@@3x0D/26</id>
    <updated>2020-11-01T04:55:55Z</updated>
    <published>2019-09-12T08: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만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은 희망하고, 또 절망한다. 이혼을 앞둔 부모님과 살아가는 하나. 방학 내내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유미, 유진 자매의 소원은 소박하다. 퇴근 후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고, 떨어져 있는 부모님과 전화하는 것. 사소해 보이지만 이미 어긋난 가정 안에서 그들의 소원이 이뤄지기는 말 그대로 소원해 보인다.  도무지 &amp;lsquo;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y923d-9kDx4XxaYUq2zXl8S9uq4.jpg" width="31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위스 로라스타 : 다리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25" />
    <id>https://brunch.co.kr/@@3x0D/25</id>
    <updated>2020-11-01T04:56:06Z</updated>
    <published>2019-04-30T00: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라스타</summary>
  </entry>
  <entry>
    <title>영국의 다이슨 : 청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24" />
    <id>https://brunch.co.kr/@@3x0D/24</id>
    <updated>2019-04-30T00:46:16Z</updated>
    <published>2019-04-30T00: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슨</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변산&amp;gt; 촌스럽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정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22" />
    <id>https://brunch.co.kr/@@3x0D/22</id>
    <updated>2018-07-05T06:33:32Z</updated>
    <published>2018-07-05T04: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미더 머니에서 6번이나 떨어진 래퍼 학수는 여전히 무대 위의 자신을 꿈꾼다. ​영화는 경연 무대에서 착실히 사다리를 오르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질 것 같지만, 또다시 가사를 절고 무대에서 떨어지는 학수의 모습을 비춘다. 승자독식의 오디션 무대가 사라지자 학수에게는 온전히 랩만 남는다. 세련된 힙힙문화가 그려질 것 같은 영화 소재지만, 주인공 랩퍼 학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iZ7GD7i0t6wfEKFup-lJScS_F8k.jpg" width="309"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몬태나:'미국의 탄생' 그 당연한 문장에 숨겨진 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21" />
    <id>https://brunch.co.kr/@@3x0D/21</id>
    <updated>2018-04-12T20:06:16Z</updated>
    <published>2018-04-11T07: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호흡은 느리지만 묵직하다. 시대의 공기를 재현하듯 빠르지 않지만 무게있는 시대상을 담는다. 영화를 보면서 숙연해지는 것은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선조들의 땅에 서 있기 때문이다. 몬태나로 향하는 길은 이해의 길이다. 하지만 영화는 단순히 미화된 결말만을 제시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iYi7-d9LKOv56eUh3bgueN8F2kI.jpg" width="42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쓰리빌보드 : 증오를 용서로 치환하는 각본의 변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20" />
    <id>https://brunch.co.kr/@@3x0D/20</id>
    <updated>2018-04-10T13:43:54Z</updated>
    <published>2018-03-19T0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90회 아카데미의 주인공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amp;lt;셰이프 오브 워터&amp;gt;라면 숨은 주역은 마틴 맥도나의 '쓰리 빌보드'다. 총 6개 부분에 노미네미트 되었고, 그 중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amp;lt;파고&amp;gt; 이후 다시 한번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엄청난 카리스마는 물론, 엄청난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세계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JBl22jjR0emlnQjVAz4mejbm7k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포스트: 세상은 변화시켰지만, 신문 속 여성은 제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19" />
    <id>https://brunch.co.kr/@@3x0D/19</id>
    <updated>2018-04-01T04:15:02Z</updated>
    <published>2018-03-16T11: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필버그의 신작 '더 포스트'는 '펜타곤 페이퍼'라는 미현대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다. 지금까지 기자를 다룬 많은 영화들이 그렇듯 저널리즘의 역할을&amp;nbsp;강변하지만 스필버그는 정의감 넘치는 기자 세계만을 다루지 않는다. 영화의 엔딩스크롤이 올라간 후 가장 드라미틱하게 변한 건 1970년대의 미국사회이지만, 시대의 변화만큼 큰 울림을 가진 것은 한 인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DzXH7NJQy0vh6RkUP1ya4OaJA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플로리다 프로젝트 : 꿈의 공간에 버려진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18" />
    <id>https://brunch.co.kr/@@3x0D/18</id>
    <updated>2018-06-24T14:02:56Z</updated>
    <published>2018-03-12T11: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디즈니 테마파크의 성공적인 개장 후 자신감을 얻은 월트 디즈니는 보다 자연친화적이고 미래적인 낙원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플로리다의 올랜드 지역의 28,000에이커(3,500만평)의 땅을 구입한 그는 평생의 비전을 담은 세계최대 규모의 디즈니 월드를 만들기 시작한다. &amp;lt;스타렛&amp;gt;과 &amp;lt;텐져린&amp;gt; 등으로 항상 미국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Kq5MIKAblia_oYjALgRN2v_g4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 더 머니 : 부(富)가 가진 빈(貧)의 속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11" />
    <id>https://brunch.co.kr/@@3x0D/11</id>
    <updated>2018-12-12T05:23:56Z</updated>
    <published>2018-02-17T08: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호 진 폴 게티의 손자의 납치사건을 영화한 '올 더 머니'는 충격적인 실화를 통해 부(富)가 가진 빈(貧)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의 제목(all the money)처럼 세상의 모든 돈을 가진 진 폴 게티지만, 그는 납치된 손자의 몸값을 지불하는데 꺼려한다. 영화의 핵심 플롯은 그런 진 폴 게티에게 아이의 몸값을 받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BpsdwT4UFMxHTFXs7CdRpsJ99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컨택트 : 인간의 필연적 비극성까지 받아들이는 긍정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15" />
    <id>https://brunch.co.kr/@@3x0D/15</id>
    <updated>2018-02-16T11:18:37Z</updated>
    <published>2018-02-15T01: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이스의 무기는 &amp;quot;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amp;quot;이 아니다. 진짜 무기는 &amp;quot;찾아온 미래가 선물이 아니라 고통일 때 그것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amp;quot;다. 설사 그것이 비극일지라도 말이다.영화 &amp;lt;컨택트&amp;gt;는 언어학자 루이스가 외계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그들의 언어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시작한다.   치밀하지 못한 서사  그들의 언어 헵타포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주인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mGLwWENnWXcjhxst5xMRlx5xU6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이름은 : #망각저항 #타자되기 #동일본대지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13" />
    <id>https://brunch.co.kr/@@3x0D/13</id>
    <updated>2018-03-16T11:45:05Z</updated>
    <published>2018-02-12T07: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을 상징하는 빨간 끈으로 이어진 두 고등학생은 일주일에 두세차례 서로의 몸이 뒤바뀐다. 처음에는 꿈인줄 알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이 믿기지 않은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임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1200년마다 한번씩 있는 혜성충돌이 있는 날 이후. 그 신기한 경험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마치 꿈을 꾼 듯 잃어가는 기억을 찾기 위해 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4gE9XBtbR2wLLIIWm3E94H3copQ.jpg" width="309"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범자들 : '눈물나게 재미있는' 공영방송 잔혹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12" />
    <id>https://brunch.co.kr/@@3x0D/12</id>
    <updated>2021-03-17T12:51:37Z</updated>
    <published>2018-02-12T07: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너트리려는 사람과 그것을 막으려는 사람. &amp;lt;공범자들&amp;gt;은 그 어떤 영웅신화보다도 용기 있게 저항하는 주인공과 계획적으로 그것을 방해하려는 안티 테제가 맞서는 다큐멘터리다.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그간의 공영방송 지배 역사를 보면, 이 다큐멘터리가 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대됐는지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10년 역사는 '판타스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wPuf1rX2LcOAaeoQaFZTR0Hns30.jpg" width="31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카데미 안내서 : '올더머니'부터 '쓰리빌보드'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10" />
    <id>https://brunch.co.kr/@@3x0D/10</id>
    <updated>2018-02-15T04:35:31Z</updated>
    <published>2018-02-02T10: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23일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이 공개됐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amp;lt;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amp;gt;은 가장 많은, 총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amp;nbsp;됐다. 지난 7월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amp;lt;덩케르크&amp;gt;와&amp;nbsp;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amp;lt;쓰리 빌보드&amp;gt;는&amp;nbsp;각각 8개 부분, 7개 부분 후보에 올라 그 뒤를 이었다.봉준호 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_kJj3CRTLfOpRBFa9RWklDjN-eQ.jpg" width="48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키스트 아워 : 전쟁영화? 정치영화? 인물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9" />
    <id>https://brunch.co.kr/@@3x0D/9</id>
    <updated>2018-02-05T04:48:05Z</updated>
    <published>2018-02-02T10: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영화인가, 인물 영화인가, 정치 영화인가? 영화 &amp;lt;덩케르크&amp;gt;(2017)를 통해 잘 알려진 다이너모 작전의 막후를 다루는 영화 &amp;lt;다키스트 아워&amp;gt;(1월 17일 개봉)는 일촉즉발의 전쟁 상황에서 새롭게 총리로 뽑힌 윈스턴 처칠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시대적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루지만 주인공은 유명 정치인이며, 주된 시&amp;middot;공간은 전쟁터가 아닌 영국 국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BHNDB6jec2ypbsoCn4JhIdWLMF8.jpg" width="30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염력 : '병맛'으로 재구성된 용산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8" />
    <id>https://brunch.co.kr/@@3x0D/8</id>
    <updated>2018-02-08T15:05:06Z</updated>
    <published>2018-02-02T10: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존재론의 부조리함을 드러내기 위한 '블랙 코미디' 장르를 비틀어, 연상호 감독은 국가 권력과 시장경제의 부조리함을 드러낸다. 그간 날 선 비판의식을 통해 깨어있는 영화를 만들어 왔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 &amp;lt;염력&amp;gt;은 무거웠던 기존작품과 다르게 웃음을 통해 환멸과 냉소를 표현한다. 일찍이 사업 실패로 자신의 소시민적 운명을 받아들인 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eF3aDSdF4B56PtTeoS7Mf7ZgJ0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동정범 : 우리에게 분노를 가르친 도시, 서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7" />
    <id>https://brunch.co.kr/@@3x0D/7</id>
    <updated>2018-02-02T00:28:08Z</updated>
    <published>2018-02-01T06: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쫓기다 못해 옥상의 작은 보루까지 밀려난 철거민들은 그 벼랑 끝에서 다시 한 번 인간의 본성을 시험당한다. 원인모를 화재로 가족과 동료를 잃은 철거민들은 출소 후에도 그 후유증 때문에&amp;nbsp;제대로 된 일상을 살아가지 못한다. 2009년 1월 20일 그날 그곳에는 서울 용산구 철거민뿐 아니라 신계동, 산도동, 단대동 등 전국에서 모인 철거민이 함께 했다. 그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y9qK-supczGbwCXL8IqTJaEOnW4.jpg" width="31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다니엘 블레이크 : 인간선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5" />
    <id>https://brunch.co.kr/@@3x0D/5</id>
    <updated>2018-02-01T05:59:55Z</updated>
    <published>2018-01-25T05: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것도 안하고 죽는 것보다, 하고 있는 도중에 죽는게 낫다&amp;quot; &amp;nbsp;&amp;nbsp;&amp;nbsp;'바람이 분다'(2013) 이후 은퇴를 선언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의 감독이 최근 은퇴를 번복하며 했던 말이다. 사람들은 그의 번복을 책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절망적인 세상 속에서도 고령의 감독이 던질 인간적인 메시지에 기대를 품었다. 여기 영국의 미야자키 하야오가 있다. 고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KVDXHyL1v-g_ebPVCIEpOHu7hWE.jpg" width="299" /&gt;</summary>
  </entry>
  <entry>
    <title>룸 : 공분을 넘어 일상화된 용기로 &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6" />
    <id>https://brunch.co.kr/@@3x0D/6</id>
    <updated>2018-02-01T05:59:31Z</updated>
    <published>2018-01-25T05: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년 3월 5일, 신의진 의원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선거운동을 위해 그녀가 건 현수막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나영이의 주치의이었다는 사실을 플랜카드에 밝혔다. 나영이와 그 부모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은 홍보물이었다. &amp;lsquo;조두순 사건&amp;rsquo;의 피해자인 그 &amp;lsquo;나영이&amp;rsquo;다. &amp;lsquo;조두순 사건&amp;rsquo;의 피해자는 십여 년이 지나 &amp;lsquo;선거 홍보물&amp;rsquo;에 의해 회자되었다. 피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mNsSZwmrlREWQxZvpbEnxDRQqD0.jpg" width="31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월의 크리스마스 : 모순과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x0D/4" />
    <id>https://brunch.co.kr/@@3x0D/4</id>
    <updated>2018-02-01T05:59:05Z</updated>
    <published>2018-01-25T05: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보적 보수, 뜨거운 얼음, 그리고 소리없는 아우성. 앞뒤가 형용되지 않는 역설적인 문장들을 보면서 8월의 크리스마스 떠올렸습니다. 죽어 가는 상황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을 만나게 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는 그 어떤 역설보다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이 만나게 되는 이러한 운명의 비대칭성을 드러내기라도 하듯, 영화의 제목 역시 &amp;lt;8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0D%2Fimage%2FtXZqMMqFLiCNZ2BEQfJrRInrH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