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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투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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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turi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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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처작주 입처개진. 어느 장소에서든지 주체적일 수 있다면(隨處作主), 그 서는 곳은 모두 참된 곳이다(立處皆眞).</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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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2T13:3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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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페르소나 이상한 여자&amp;gt; 예술가는 왜 자화상을 그리는가 - 24th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상영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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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2Z</updated>
    <published>2023-05-02T0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정형석 감독의 장편영화 '페르소나 이상한 여자'를 보고 생각이 많아져 글을 남깁니다[1].  적나라한 스포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해석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저만의 해석(Opinion)과 함께, GV에서 나온 이야기(Fact)도 포함하였습니다. 영화의 풍미를 느끼는데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Inde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BC%2Fimage%2F_trji5MLTXhXRLABcJgnUoU9q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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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앙상블&amp;gt; 겁 없이 사랑하는 법 - 영화 리뷰. Ensemble. 정형석 감독.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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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52:40Z</updated>
    <published>2020-10-31T15: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앙상블&amp;gt; 첫 장면 첫 대사일 거다. 술에 취한 영로(김승수)가 세영(서윤아)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이렇게 묻는다.  너느은? 내가아? 왜좋냐?  세상에. 이렇게 찌질할 수가?! 싶지만 사실 나도 종종 묻고 싶을 때가 있었다. 너는 내가 왜 좋아?   물론 먼저 물어본 적은 없다. 설명을 들은들 충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왜 사랑받는지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hPwVSp097EwMWPpRGJdqdFva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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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마지막 모습일까봐 - 오늘의 15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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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52:41Z</updated>
    <published>2020-08-07T11: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 앞에서 신발을 꺼내신는 그를 보면서 잠시 고민했다. 소파에서 일어나 현관 앞에서 배웅할까 아니면 소파에 누운 채로 인사할까. 소파에서 일어나는 건 귀찮은 일이었지만 나는 일어나기로 했다. 현관 앞으로 동동 거리며 달려가 그가 신발을 다 신고 허리를 바로 세우길 기다렸다가 양팔을 쭉 뻗어, 나가려는 그를 부둥켜 안았다.  무서웠다.   다녀올게,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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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깔도 정기 점검이 필요하다 - 동태 눈깔을 한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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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52:44Z</updated>
    <published>2020-03-29T04: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출근길 지하철에서 브런치를 읽다가 내가 동태 눈깔로 지낸 지 꽤 오래됐단 걸 자각했다. 작가 &amp;lsquo;수린이&amp;rsquo; 님의 글에서 발견한 한 문장 덕분이었다. https://brunch.co.kr/@iswim/41​  눈빛이 여전히 반짝여 놀랐다  아 맞다. 나도 눈빛이 반짝이던 사람이었지.  가만보자. 일도 익숙하고 사람도 익숙해 직장 생활이 무료해진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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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성혜의 나라&amp;gt; 설국열차를 멈추게 할 자는 누구인가 - 성혜의 나라, 기생충 그리고 설국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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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52:45Z</updated>
    <published>2020-02-16T00: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영화 &amp;lt;성혜의 나라&amp;gt; &amp;lt;기생충&amp;gt; &amp;lt;설국열차&amp;gt;의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amp;lt;성혜의 나라&amp;gt;에 대해 리뷰할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아카데미 4관왕 이슈로 &amp;lt;기생충&amp;gt;을 곱씹다 보니 &amp;lt;성혜의 나라&amp;gt;의 결말이 다른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겠다 싶었다. 결국 설국열차를 멈추게 할 자가 누구인지 깨달았달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qi8k7vonfrG434Ea38Hk4Iz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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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성혜의 나라&amp;gt; 결국 무엇보다 중요한 건 돈이다 - #성혜의나라에서살아남는법  #기본소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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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52:48Z</updated>
    <published>2020-02-02T05: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말했다.   - 너는 소설 속을 살고 있구나.   그 말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깊게 꽂혔다. 상처를 입 밖으로 내지 않고는 너무 힘들 것 같아, 한 친구에게 가벼운 에피소드였던 것처럼 털어놓았다. 눈물이 나올까 고개를 숙여 말했던 내게, 친구는 한 글자씩 힘줘 누르며 이렇게 답해주었다.   - 너는 정확히 현실을 살고 있어.   그 말이 큰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mVEt7B8xO0aWNOxg0TKs03HU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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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에게 바치는 힐링 영화 &amp;lt;성혜의 나라&amp;gt; - 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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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52:49Z</updated>
    <published>2020-01-28T09: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형석 감독의 2번째 장편 영화 &amp;lt;성혜의 나라&amp;gt; 시사회에 다녀왔다. 나는 이 감독의 곤조가 마음에 든다. 곤조라는 단어는 어감이 좋지 않으니 배짱이라고 표현해야겠다. 본인이 하는 이야기의 핵심이 뭔지 아는 감독이고 그래서 배짱부릴 줄 아는 감독이라는 걸 진즉 알았지만 이번 작품은 감탄스럽다. 포스터도 예쁘다(전작 여수밤바다 보다 훨씬). 줄거리는 포스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tlxlEQqC6WAWLe_K7_nQEJO0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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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명: 작두 - Drugstore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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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52:51Z</updated>
    <published>2019-10-05T05: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이 절반이나 지났다며 탄식한 게 엊그젠데 정신 차려보니 벌써 3개월이 더 지났네요. 이쯤 되니 정말 우물쭈물하다 묘비 세우게 될까 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네, 저는 어제 브런치 작가 신청이 받아들여졌고 매거진 한 개를 막 만들었고 만든 김에 묵혀놓은 글 한편​​​도 발행한 상태입니다만, 뒤늦게나마 프로젝트 작두를 궁금해하실 분이 있을까 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GsV-hTUwugiQknAzihRkMt26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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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여수밤바다&amp;gt; 그래, 그냥 좀 살자 - 전주국제영화제. 2017. 정형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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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8:19:52Z</updated>
    <published>2019-10-04T09: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만든 영화라고 했다.   하나. &amp;lt;여수밤바다&amp;gt;는 그냥 만든 영화라고 했다. 전주국제영화제 GV 시간에 한 관객이 영화의 기획의도를 물었고, 감독은 이렇게 답했다. &amp;lsquo;그냥&amp;rsquo; 만든 영화다. 다소 멋쩍게 내뱉은 감독의 말에서 나는 통쾌함을 느꼈다.       둘. 그리고 감독은 성실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amp;ldquo;굳이 메시지를 찾자면 &amp;lsquo;그냥&amp;rsquo;일 것이다.&amp;rdquo; 연극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WcqbbxnNTZ9lUrl34ILVcHUH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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