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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섬 SeeS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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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 찍고 글을 쓰고 음악을 듣다보니 건축을 합니다.마음속에 떠오른 장면을 나름의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내가 살고 싶은 집과 살고 싶은 삶에 대해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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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5T18:5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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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되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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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0:34:49Z</updated>
    <published>2025-02-28T02: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궤도에 올라 처음 보는 별들을 하나하나 가슴에 담고 그렇게 무한히 넓어진 나의 우주 속에서 밤의 여행을 하다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쨍쨍한 해가 뜨더니 신비롭던 궤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뻥 뚫린 나의 가슴은 어쩔 줄을 몰라 아무런 향수 없는 돌멩이들을 가득 메우고 나는 한없이 지구 밑으로 가라앉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CC%2Fimage%2FOaPTatNqBYXjmHYHLC7OXdrVT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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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되어 가는 길 - 나를 찾아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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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2:14:49Z</updated>
    <published>2025-02-27T21: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과의 맥락의 끈이 하나 둘 끊어지는 기분 점점 나는 오롯이 내가 되어 가고 혹은 점점 내 안의 나로 기어들어가는 듯 하고 어쩌면 그늘진 좁은 오솔길로 숨어 들어가는 듯 하고  내가 딛고 선 땅은 점점 초라하고 섬섬한 풀들만 듬성듬성 자라나고 알 수 없는 풀 밭에 뒤덮여 맥락을 잃어가는 듯 하다  비가 내리는가 해가 드는가 구름 낀 미지근한 하늘이 온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CC%2Fimage%2FXOvocZ2mK2SSpgBo2k1gN9Lfd7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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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방 - 느린 마음을 위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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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1:24:35Z</updated>
    <published>2025-02-27T21: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게 오래 지속되는 구들장 같은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후 하고 꺼버리면 끝나는 촛불 같은 마음 말고 천천히 시작돼 오래도록 열기를 간직하고 머금고 품고 방 전체가 따뜻해져 그 안에서 아무런 걱정 없이 맘껏 뒹굴고 자고 꿈꾸고 깨어나고 그런 느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행여나 바람에 꺼질까 더딘 내 마음이 너무 느려 따라잡지 못할까 모든 것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CC%2Fimage%2FgW48Y0sTgwR3ovRWLdeMGUoLG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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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건축 에세이를 쓰기로 했다. - 삶이 머물다 가는 곳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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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2:29:22Z</updated>
    <published>2025-02-12T15: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 에세이를 찾아보니, 특정 건물이나 장소의 역사, 특징을 소개하거나, 혹은 여행 에세이 아니면 직접 집을 지으며 쓴 에세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정한, 단편적인 공간이나 장면에서 오는 감상에 대해 기록하고 싶다. 우리가 왜, 어떤 기분 속에서 살게 되는지, 어떻게 장소와 감정이 기억 속에 적히는지, 우리는 어떤 공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CC%2Fimage%2FS9zeULV5r2cIO6WMCFaFrctZ-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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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시섬-작명의 이유 - 이름을 붙이면서 시작해 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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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3:01:30Z</updated>
    <published>2025-02-12T14: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무언가를 위한 예쁜 이름을 짓는다면 '시섬'이라고 짓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딘가 모르게 '시섬'이라는 말소리가 예쁘게 다가왔고, 뜻을 붙이자면 '시(詩)가 있는 섬'쯤 되겠다. 영어 이름은 'See-some'으로 번역했는데,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대학원 수업과정 중 Poetic architecture 스튜디오를 수강할 때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CC%2Fimage%2Fy77Hdiu3pLIpEB17AqpY2rWzI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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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내가 살고 싶은 집은 - 시작하는 건축가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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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1:24:53Z</updated>
    <published>2025-02-12T14: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싶은 곳에 대한 탐구.  이것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고 좋은 기억을 가진 삶에 대한, 그런 삶이 담긴 장소에 대한 찬사이다. ​ 내가 생각하는 좋은 공간이란? 내가 다녀간 것이 기억에 새겨지고 이야기가 남는 곳. 따뜻한 기억이 눅진히 쌓여서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곳.  그런 기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곳. ​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공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CC%2Fimage%2FyFtXrIroTqPkyPWWSyxvEuUBv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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