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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운동러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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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포츠와 독서를 사랑해 마지않는 프로운동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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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6T09:2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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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운동이던 처음엔 지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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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3:06:09Z</updated>
    <published>2025-04-18T09: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시작하는 데는 어느 정도의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걸 계속하는 데는 끈기가 필요하다. 누구나 새 운동화를 사면 한두 번쯤은 뛴다. 거기까지는 쉽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숨이 차고, 다리가 무겁고, 재미는커녕 왜 이걸 하고 있는지 회의감만 밀려온다. 나도 러닝을 시작했을 때 그랬다. 자전거도 마찬가지였다. 나에겐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러닝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S%2Fimage%2FQMosNZtuEEGKMDq3mv4bQeFvS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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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멘탈'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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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0:03:23Z</updated>
    <published>2025-04-16T06: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를 보다 보면 한 가지 깨닫게 되는 게 있다.&amp;nbsp;공을 던지고 치는 기술 이전에 마음을 다루는 게임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투수. 흔히 &amp;lsquo;마운드에 오른다&amp;rsquo;고 말하지만 그 말은 단순히 공을 던지겠다는 게 아니라 심판, 타자, 관중 그리고 수많은 목소리 속에 조용히 자기 생각을 관철하겠다는 선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투수는 외로운 자리일 수밖에 없다.&amp;nbsp;포수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S%2Fimage%2Fsw2R7XjncLaaSai7sqTjpucPC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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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에서 인성의 중요성 - feat. Ohtani shohe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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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7:34:53Z</updated>
    <published>2025-04-15T07: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에는 지켜야 할 규칙과 매너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많은 편이다.&amp;nbsp;'불문율'이라는 비공식적인 규칙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선수는&amp;nbsp;상대팀과 팬을 존중하고 심판의 판정을 묵묵히 받아들여야 한다. 홈런을 치고 나서 지나치게 세리머니를 하면 상대 투수의 마음에 작은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 그 상처가&amp;nbsp;머리 위로 날아오는 공이 되어 돌아올지 모른다. 이런 섬세한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S%2Fimage%2FCwkycFjQp9jzFWNUI6_UU9LjQ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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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의 순간을 마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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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4:46:59Z</updated>
    <published>2025-04-12T03: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라는 스포츠는 때로 인생과 놀랍도록 닮아있다. 특히 아홉 번째 이닝, 이른바 '끝내기 찬스'는 우리의 삶 속 결정적인 순간들과도 매우 흡사하다. 조금 과장하자면, 끝내기 찬스를 맞은 타자의 마음은 마치 지구의 종말을 결정짓는 버튼을 누를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의 마음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야구라는 운동 자체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S%2Fimage%2FoTKHOfExLBXc-qMmISaS7iYg3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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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의 온도 - 뭐가 되었든 자식 입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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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3:32:56Z</updated>
    <published>2024-12-08T12: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거실로 나가니 김칫국 냄새가 구수하게 났다. &amp;quot;엄마 김칫국 끓였나 보네.&amp;quot; &amp;quot;응. 찌개 아니고 국이야.&amp;quot; 그건 누구보다 내가 잘 알지. 냄새부터가 다르니까. 주방으로 가서 냄비 뚜껑을 열어보니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물 많은 김치찌개(?)가 들어있다.  한 번은 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찌개라고 하기엔 물이 많고 국이라고 하기엔 물이 적은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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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에서 보는 침묵의 힘 - 행동하는 리더십과 팔로워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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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5:47:36Z</updated>
    <published>2024-12-03T03: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스포츠 경기를 화면 속에서 볼 때는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바로 선수 간의 대화이다. 특히 축구, 농구, 야구 등 팀 스포츠에서는 수없이 많은 &amp;lsquo;말&amp;rsquo;이 오간다. 선수들의 의사소통이 경기의 흐름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경기 중에는 빠르게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선수들은 각자 위치, 상대의 움직임, 그리고 팀의 전략을 신속하게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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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막을 피할 수는 없어 - 안장 위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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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3:31:19Z</updated>
    <published>2024-12-01T12: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막을 오르는 과정은 고난의 상징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치는 도전들은 자전거로 가파른 길을 오르는 것처럼 힘들고 고통스럽다. 때로는 길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다. &amp;lsquo;굳이 이 길을 선택할 필요가 있나?&amp;rsquo;, &amp;lsquo;무리하는 건 좋지 않아. 이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지?&amp;rsquo;, &amp;lsquo;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뭐야?&amp;rsquo;. 시원한 바람이 불면 핑계라는 이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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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의 배드민턴 - 오만과 편견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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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3:31:48Z</updated>
    <published>2024-11-29T02: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오만할 수 있고 편견을 가질 수 있다. 오만과 편견이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특성으로 여겨지지만, 어떤 때에는 긍정적인 측면이나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오만함은 때로는 자신감의 극단적인 표현이다. 높은 자신감은 중요한 결정에서 망설임 없이 행동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다. 특히, 도전적인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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