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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미피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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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mypic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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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 차 마케터, 인생에서 가장 몰입도 높은 &amp;lsquo;육아&amp;rsquo;라는 현장에 있습니다. 엄마와 마케터의 시선으로 육아 시장의 본질과 일의 감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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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6T15:1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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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엄마도 돈벌하러 가야해 - #워킹맘 복직 준비 #아기와 일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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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8:47:02Z</updated>
    <published>2026-04-25T05: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속 가능한 일의 조건  일터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문제는 &amp;lsquo;균형 있는 일과 육아 환경&amp;rsquo;을 세팅하는 것이었다. 이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인 아기가 생겼고, 일만 보고 달렸던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앞서 3편 육아 철학 글에서 언급했던 원칙에 따라, 아기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어서 오랫동안 고민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GTJylP0sTt4-Q7g-WQlFbv8LtW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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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자리를 비운 2년 사이, AI가 세상을 바꿨다 - #AI 문맹이 된 15년 차 마케터 #변하지 않는 것을 믿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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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4:54:47Z</updated>
    <published>2026-04-17T05: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복직하려니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흐른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먹이고 재우고 안아주는 돌봄을 매일 반복하는 것 같았지만, 아기는 눈부신 속도로 성장하고 발달했다. 우스개소리로 친구들에게 &amp;lsquo;아기는 잘 자랐고 나는 늙었다.&amp;rsquo;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육아 휴직이 끝나는 시점도 다가왔다. 2026년 4월, 나는 정확히 2년 만에 회사로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jUZySAs1lOnlPUQ_iKuvBrqaO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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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맘카페 마케팅의 실체 - #바이럴인 줄 알면서도 #맘카페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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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52:17Z</updated>
    <published>2026-04-15T03: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는 데도 살 수 밖에 없던 것  비염이 심해 밤잠을 설치는 아기를 볼 때 마다 내 코가 대신 막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 어려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다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고 싶어 맘카페에서 &amp;lsquo;아기 비염 고치는 법&amp;rsquo; &amp;lsquo;OO 개월 아기 코막힘&amp;rsquo; 등을 밤마다 무한 검색했다. 실제로 비슷한 경험을 한 엄마들이 많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NocDfudL9BW_-3dqSqgmtMtSu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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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모두가 사는 국민템의 이면 - #육아 국민템의 탄생 #마케터가 본 육아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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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58:41Z</updated>
    <published>2026-04-07T0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산 준비물 리스트.xlsx  출산을 앞두었던 시점, 사야할 준비물이 정말 많았다. 지인에게 출산 준비물 리스트 엑셀 파일을 전달받았는데, 업무용 엑셀 뺨치는 용량에 &amp;nbsp;조리원에서 필요한 제품, 집에 돌아와서 신생아 생활에 필요한 제품, 산모를 위해 필요한 제품 등 필요한 것들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아기 침대나 아기띠처럼 부피가 크고 비싼 제품부터,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q-WcEvyOkwbp-KLAYIMei5hi9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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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결제하는 마음 - #엄마가 되어 보니 달라보이는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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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29:25Z</updated>
    <published>2026-04-02T05: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한의 쇼핑 퀘스트  &amp;lt;손수건 하나 사는 것부터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amp;gt; 출산 전 맘카페를 돌아보며 손수건 구매와 세탁이 예비 엄마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과업인지 알게 되었다. 처음엔 그저 손수건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아기의 피부와 입에 매일 닿는 손수건을 사기 위해, 무형광, 유기농, 소재(밤부, 모달, 순면) 부터 용도 구분(거즈 엠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x8B9PiqMK0kMwVneDP1ZgC2M_L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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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취향 없던 마케터가 세운 가장 명료한 기준 - #육아 철학 세우기 #나만의 기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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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4:55:55Z</updated>
    <published>2026-04-01T03: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육아로 나만의 색깔 찾기  나는 호불호가 명확하지 않은 편이다.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 지, 어떤 디자인을 좋아하는 지 등 나의 취향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늘 답하기가 막막했다. 자기만의 색깔을 뾰족하게 내세우는 사람들을 볼때면 항상 부러웠다. 감각적으로 세상을 읽어내야 하는 마케터에게는 이런 성향이 보완해야할 단점이었기 때문에, 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vhPeZYEsCXqBRdNNjF2-jlBmQ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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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먹놀잠 루틴에 집착하다 - #프로젝트 육아 #기획자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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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30:44Z</updated>
    <published>2026-03-31T14: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생 최대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십여 년 간 내가 했던 일의 대부분은 새로운 마케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었다. 고객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으로 일해왔다.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깊이 몰입하면서, 나 자신을 일과 분리하지 않고 살아왔다.  출산 휴가에 들어가기 전, 한 선배는 나에게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by6zxes5_8dB7BL5ZScHjSJU1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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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엄마가 된 마케터 - #달라진 나의 24시간 #전쟁과 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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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31:30Z</updated>
    <published>2026-03-31T0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만남  고위험 산모라는 판정을 받은 뒤, 출산까지 9개월은 말 그대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새벽에 갑작스런 하혈로 응급실에 다녀온 이후로는 두려움이 더 커졌고, 믿는 종교도 없으면서 아기와 무사히 만나게만 해달라고 매일 간절히 기도했다. 전공의 파업으로 의료 대란까지 겹쳐서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 매일 보도되던 때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H0MCm_GMd-RJgThLlcnMW7QWj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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