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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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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mypic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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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 차 마케터, 인생에서 가장 몰입도 높은 &amp;lsquo;육아&amp;rsquo;라는 현장에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하면서 업무는 잠시 멈췄지만, 세상을 보는 시야는 오히려 깊고 넓어졌음을 체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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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6T15:1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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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모두가 사는 국민템의 이면 - #육아 국민템의 탄생 #마케터가 본 육아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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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18:15Z</updated>
    <published>2026-04-07T0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산 준비물 리스트.xlsx  출산을 앞두었던 시점, 사야할 준비물이 정말 많았다. 지인에게 출산 준비물 리스트 엑셀 파일을 전달받았는데, 업무용 엑셀 뺨치는 용량에  조리원에서 필요한 제품, 집에 돌아와서 신생아 생활에 필요한 제품, 산모를 위해 필요한 제품 등 필요한 것들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아기 침대나 아기띠처럼 부피가 크고 비싼 제품부터,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q-WcEvyOkwbp-KLAYIMei5hi9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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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결제하는 마음 - #엄마가 되어 보니 달라보이는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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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29:25Z</updated>
    <published>2026-04-02T05: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한의 쇼핑 퀘스트  &amp;lt;손수건 하나 사는 것부터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amp;gt; 출산 전 맘카페를 돌아보며 손수건 구매와 세탁이 예비 엄마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과업인지 알게 되었다. 처음엔 그저 손수건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아기의 피부와 입에 매일 닿는 손수건을 사기 위해, 무형광, 유기농, 소재(밤부, 모달, 순면) 부터 용도 구분(거즈 엠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x8B9PiqMK0kMwVneDP1ZgC2M_L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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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취향 없던 마케터가 세운 가장 명료한 기준 - #육아 철학 세우기 #나만의 기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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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31:02Z</updated>
    <published>2026-04-01T03: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육아로 나만의 색깔 찾기  나는 호불호가 명확하지 않은 편이다.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 지, 어떤 디자인을 좋아하는 지 등 나의 취향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늘 답하기가 막막했다. 자기만의 색깔을 뾰족하게 내세우는 사람들을 볼때면 항상 부러웠다. 감각적으로 세상을 읽어내야 하는 마케터에게는 이런 성향이 보완해야할 단점이었기 때문에, 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vhPeZYEsCXqBRdNNjF2-jlBmQ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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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먹놀잠 루틴에 집착하다 - #프로젝트 육아 #기획자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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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30:44Z</updated>
    <published>2026-03-31T14: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생 최대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십여 년 간 내가 했던 일의 대부분은 새로운 마케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었다. 고객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으로 일해왔다.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깊이 몰입하면서, 나 자신을 일과 분리하지 않고 살아왔다.  출산 휴가에 들어가기 전, 한 선배는 나에게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by6zxes5_8dB7BL5ZScHjSJU1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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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엄마가 된 마케터 - #달라진 나의 24시간 #전쟁과 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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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31:30Z</updated>
    <published>2026-03-31T0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만남  고위험 산모라는 판정을 받은 뒤, 출산까지 9개월은 말 그대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새벽에 갑작스런 하혈로 응급실에 다녀온 이후로는 두려움이 더 커졌고, 믿는 종교도 없으면서 아기와 무사히 만나게만 해달라고 매일 간절히 기도했다. 전공의 파업으로 의료 대란까지 겹쳐서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 매일 보도되던 때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VM%2Fimage%2FH0MCm_GMd-RJgThLlcnMW7QWj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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