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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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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rwood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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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극 이론을 가르치고 글을 씁니다. 말과 몸이 만나는 특별한 시공간을 탐구하고 상상하길 좋아합니다. 셰익스피어를 읽고 상상력과 감정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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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4T17:5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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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겉보기와 달라요.  - I am not what I 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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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6:48:46Z</updated>
    <published>2020-06-09T14: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겉보기와 달라요, 혹은 나는 겉보기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나는 이 대사를 햄릿의 저 유명한 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만큼이나 인상적인 셰익스피어의 명대사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 대사가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건 아마도&amp;nbsp;악당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3RSgYC8uJROzAbGX711wjrPg2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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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고 불운이다! -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의 사랑을 가로막은 바로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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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14:22:40Z</updated>
    <published>2020-03-09T08: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Unhappy fortune!  가장 유명한 셰익스피어 작품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뭘 골라야 할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amp;lt;햄릿&amp;gt;과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을 놓고 고민할 겁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 이야기'는&amp;nbsp;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데,&amp;nbsp;&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은 이 주제에 있어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로맨스는 언제나 뜨겁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7ezt2SjKzpgIh2-vLGouVgped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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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 누구냐?  - &amp;lt;햄릿&amp;gt;을 흥미로운 작품으로 만든 첫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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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2:58:55Z</updated>
    <published>2020-02-28T15: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Who's there?   &amp;lt;햄릿&amp;gt;은 이 짧은 대사로 시작한다.  그런데 이 질문이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 알게 모르게 계속 울림을 일으킨다.  처음 읽을 때는 무심코 지나치지만, 여러 번 읽다보면 첫 대사에서 자꾸만 멈춰 서게 된다.    우선 이 질문을 누가 누구에게 하느냐 부터 살펴봐야 한다.   이 대사의 화자는 바나도(Barnardo)로 되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dOYb0TKS14Ba9yim31HWjkPYm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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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차' 왕이 되실 분 - &amp;lt;맥베스&amp;gt;에서 hereafter를 해석하는 두 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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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4T01:21:07Z</updated>
    <published>2020-02-21T14: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베스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장군이었다. 그는 덩컨 왕의 친척이자 충성스런 신하로 반역자들과 맞서 왕국을 지켜낸 영웅이기도 했다. 그런데 반역자 무리를 소탕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세 여인들의 말이 맥베스를 송두리채 흔들어 놓는다.  모두 환영하라, 맥베스, 글람스의 영주를!모두 환영하라, 맥베스, 코더의 영주를!모두 환영하라, 맥베스, 장차 왕이 되실 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bBGmxSPAYoyvGzES5RVSaKA9h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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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지른 일은 저지른 거예요.  - what&amp;rsquo;s done is d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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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0T16:00:03Z</updated>
    <published>2020-02-13T17: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에서 비롯한 주도 동기 leitmotif라는 용어는 다른 예술에도 곧잘 적용된다. 언어가 재료인 드라마에서는 특정 단어나 소리 등이 여기 해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단어가 만약 동사라면 주도 동사 혹은 모티프 동사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amp;lt;맥베스&amp;gt;의 주도 동사는 do 라 할 수 있다. 드라마는 주인공의 행동이 중심이 되고 행동이란 말 그대로 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c_VAxgVUbiMn9jPRy90yIZsb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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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T 알못이 말하는 &amp;lt;왕좌의 게임&amp;gt; 현재 상황 - 뭐야 이렇게 끝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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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6T14:29:47Z</updated>
    <published>2019-05-16T1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를 안 보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amp;lt;왕좌의 게임&amp;gt; 마지막 시즌의 5화를 본 뒤 아내가 며칠 째 이야기 전개에 납득을 못하고 있다. 마지막 시즌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내는 이대로는 아주 실망스럽게 끝날 것 같다며 아쉬워하고 있고, 나는 그런 아내를 옆에서 보고 있기가 또한 안타깝다. 그런데 사실 나는 &amp;lt;왕좌의 게임&amp;gt;을 단 한 회차도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nkDJNahi0lbaVu7DiYD210C0R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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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Whatever it takes&amp;quot; - 스포일러는&amp;nbsp;없는 &amp;lt;엔드 게임&amp;gt; 관람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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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4T07:23:21Z</updated>
    <published>2019-04-24T06: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포일러 없는)  지난 3월 중순&amp;nbsp;&amp;lt;엔드 게임&amp;gt;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너도 나도 예측을 하는 듯 하여 저도&amp;nbsp;예상 비슷한 걸 제 블로그에 남겼었습니다.&amp;nbsp;&amp;lt;엔드 게임&amp;gt; 개봉일을 맞아 이 글을 브런치 독자님들께&amp;nbsp;다시 소개합니다. 제 예상이 맞다 아니다를 떠나&amp;nbsp;이 글에서&amp;nbsp;제가 말하고 싶은 건&amp;nbsp;이 거대한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고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amp;nbsp;하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2F3JwD_RS9aeA7RT_5jcvR6Q-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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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내 생일이라고요? - 셰익스피어의 생일을 둘러싼 미스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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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06:16:30Z</updated>
    <published>2019-04-23T05: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마다 브런치에 글 하나씩을 연재하려고 맘 먹고 있는데 어제는 다른 곳에&amp;nbsp;글을 쓰느라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달력을 보고 급하게 브런치를 열었습니다. 4월 23일은 '셰익스피어가 세상에 태어나고 또 세상을 떠난 날'이라고 알려져 있는 날이거든요. 어쩌면 셰익스피어는 생몰일마저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같을 수 있는 걸까요? 오늘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2_AXDyBSX6uWFy8UrV8jQwhvg9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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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이 왜 태연 노래에서 나와? - 태연 &amp;quot;사계&amp;quot; 가사에서 만난 셰익스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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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18:39:51Z</updated>
    <published>2019-04-17T03: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연의 새 노래가 나왔다고 해서 들어보다가 &amp;quot;셰익스피어&amp;quot;라는 말이 갑자기 귀에 들어오네요. 반가운 마음에 가사를 찾아 봤습니다. 언제야, 봄이던가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둘밖에 안 보였나 봐다른 걸 좀 보고파(태연, &amp;quot;사계절&amp;quot; 가사 중에서) 계절이 오고 또 지나가듯 화자는 이제는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면서 그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Ky9wbvTXBDvZn0aqSv1bK3KcQ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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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바이스&amp;gt; 제목의 두 가지 의미 - 바이스는 '바이스'-프레지던트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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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9T04:53:39Z</updated>
    <published>2019-04-15T14: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목을&amp;nbsp;영어 제목 그대로&amp;nbsp;한글로 옮겨 쓰는 요즘 작명 방식을&amp;nbsp;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amp;nbsp;아담 맥케이의 새 영화 &amp;lt;Vice&amp;gt;를 &amp;lt;바이스&amp;gt;로 쓰는 건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 딕 체니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의 제목은 겉으로는 아들 부시 대통령 시절 그의 직위인 부통령(VICE president)을 의미한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이 단어가 가진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8Iv9wD5UXT-fdf4zlW1uCvsuB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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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있다면 슈퍼 빌런이 아니다. - 일인칭 셰익스피어 - 이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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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13:14:39Z</updated>
    <published>2019-04-15T08: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나 영화를 비롯해 모든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저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개연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연성이란 이야기가 얼마나 그럴듯하게 전개되는지, 인과 관계가 얼마나 설득력을 가지는지를 따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성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허구적인 이야기에서도 논리성과 합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Bcj41rb8FUr_mxlJM7aEQIu0Z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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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아뜨르 봄날, &amp;lt;햄릿&amp;gt; - 떼봄 스타일의 비극 비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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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2T03:26:50Z</updated>
    <published>2019-04-10T16: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는 셰익스피어 관련 공연 감상도 이곳에 써보려고 한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에서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혜화동 나온씨어터에서 공연하는 &amp;lt;햄릿&amp;gt; 첫 공연을 보고 왔다.  조금 긴 리뷰는 다른 지면에 쓸 예정인 데다가 공연 초반이기도 한 터라 여기엔 간단한 소감만 남긴다.  요즘 떼봄이라고도 부르는 떼아뜨르 봄날의 고전 시리즈는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n2LUaE_WwsNJPRXgqnsyKd7kd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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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레이쇼, 포틴브라스에게 햄릿을 말하다. - 일인칭 셰익스피어 - 비극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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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5T08:20:18Z</updated>
    <published>2019-04-09T16: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호레이쇼라고 합니다. 햄릿 왕자님의 신하입니다. 왕자님은 저를 친구로 대하셨지만, 저는 감히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저 역시 왕자님을 친구로 대해야 했습니다. 이 엉터리 시합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왕자님은 그야말로 만인의 귀감이 되는 분이셨습니다. 비텐베르크에서 공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WVkvzHc_dDZDW56Rth1wQ_5S7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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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혹적이고도 당혹스러운 맥베스의 속삭임 - 일인칭 셰익스피어 - 비극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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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14:45:56Z</updated>
    <published>2019-03-31T16: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저는 &amp;lt;맥베스&amp;gt;라는 작품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도대체 이 작품에서 뭘 배우고 느껴야 한단 말인가? 예전에 제가 참고했던 어떤 책에서는 맥베스가 불굴의 의지를 지녔기에 그가 위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납득하긴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맥베스가 한 일은 옳은 일이 아닌데, 그럼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사람을 칭송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4KDDaJxo_pjBw81VHambR1HSb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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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필리아 - 일인칭 셰익스피어 - 비극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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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22:12:39Z</updated>
    <published>2019-03-30T04: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버지는 나를 이용해 햄릿 왕자의 속마음을 캐려 했다. 나는 내키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명령을 거스를 수 없었다. 아버지는 나를 위한다면서도 내 의사를 묻지는 않았다.  어떻게 사람이 갑자기 저리도 변할 수 있는지 나는 무서웠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잇따라 어머니가 숙부와 재혼을 한다. 분명 흔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반응도 이해하기 어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5VhZGk-RhGWmsXGEhsFReGvG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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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가진 아버지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줄리엣의 목소리 - 일인칭 셰익스피어 - 비극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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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4T16:58:31Z</updated>
    <published>2019-03-29T12: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리엣은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의 주인공입니다. 이 작품은 1596년에서 97년 사이에 처음으로 공연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셰익스피어의 초기 비극 중 하나입니다.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는 400년이 지난 지금도 눈물을 짓게 만드는데, 사실 이러한 이야기의 역사는 훨씬 더 오래되었습니다. 두 젊은이가 부모의 반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4yJUhvuD0R2I0d10DfZUTP_ok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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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일인칭 셰익스피어&amp;quot;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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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7:07:50Z</updated>
    <published>2019-03-29T12: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독자 여러분&amp;nbsp;안녕하세요. 요릭입니다. 요릭은 셰익스피어의 가장 유명한 작품 &amp;lt;햄릿&amp;gt;에 잠깐 언급되는 어릿광대의 이름입니다. 햄릿이 무덤 가에서 어떤 해골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해골의 주인이 바로 햄릿이 어릴 적 왕궁에서 함께 놀았던 광대 요릭이었던 거죠. 사실&amp;nbsp;요릭이 어떤 인물이었지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제게는 요릭이 씬 스틸러 같은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3%2Fimage%2F2qLUw0ovRRkGan8HwiRB-wMY_0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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