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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철 James O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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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messuno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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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기철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주제로 한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본직은 의사이고 취미는 골프와 역사 공부입니다. 지루한 역사를 재미있게 이해시키기위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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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4T18:5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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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누가 만들었는가? - 한국 사람들은 미국의 은혜를 갚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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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amp;nbsp;미국이&amp;nbsp;만들어&amp;nbsp;주었을까?&amp;nbsp;한국&amp;nbsp;사람들이&amp;nbsp;만들었을까? &amp;nbsp;한국사림들은&amp;nbsp;매년&amp;nbsp;광복절이&amp;nbsp;되면&amp;nbsp;미국이&amp;nbsp;만들어&amp;nbsp;주었다고&amp;nbsp;하는&amp;nbsp;사람들과&amp;nbsp;독립운동가들의&amp;nbsp;노력으로&amp;nbsp;만들어&amp;nbsp;졌다고&amp;nbsp;주장하는&amp;nbsp;사람들이&amp;nbsp;갑론을박한다.  없어진&amp;nbsp;약소국을&amp;nbsp;다시&amp;nbsp;건국하는&amp;nbsp;것은&amp;nbsp;강대국의&amp;nbsp;도움&amp;nbsp;없이는&amp;nbsp;불가능하다.&amp;nbsp;나라가&amp;nbsp;있을&amp;nbsp;때도&amp;nbsp;힘이&amp;nbsp;없어서&amp;nbsp;나라의&amp;nbsp;명맥을&amp;nbsp;유지할&amp;nbsp;수&amp;nbsp;없었는&amp;nbsp;데&amp;nbsp;하물며&amp;nbsp;나라가&amp;nbsp;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4ZJpzsj0dxXMZatV4BJglCCIH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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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구의 청장년기 - 과거의 행위를 현재의 잣대로 판단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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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김구는 상민 집안에서 태어났다. 신분차별을 겪은 그는 양반이 되고자 공부를 열심히 하여 과거에 응시했다. 19세기 말 고종과 민비가 지배하던 조선은 부정 부패가 일상이었다. 매관매직이 성행했고 과거시험 또한 대리시험은 물론 시험문제 사전 유출 등의 부정행위가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범해졌다. 김구는 스승이 써준 답을 아버지의 이름이 적힌 답안지에 베껴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KSMfW3GKS46PNoSQt0w82XHeP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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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일성과 스탈린은 서로 다른목적으로 한국전쟁을 일으켰다 - 스탈린은 한국전쟁 휴전을 원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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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망한 조선의 주인 일본이 나갔다. 대신에 38선 이북은 소련이 차지하고 이남은 미국이 주인이 되었다. 민족의 지도자들은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북에는 친소 공산주의 국가가 남에는 친미 자본주의 국가가 세워졌다. 2차대전 이후 세상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로 이분되었다. 한반도는 이 두세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GWjIhLKyFp3KugEZmUAblbES2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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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좌진 장군의 정체 - 홍범도는 좌파고 김좌진은 우파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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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18:46Z</updated>
    <published>2025-05-31T20: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도 교민들 간에 김좌진 장군의 별명은 마왕이었다. 20세기 초의 중국은 군벌이 지배했다. 펄벅의 대지는 군벌시대의 사회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사병을 가지고 있는 군벌은 마치 합법적인 정부처럼 주민에게서 세금을 거두어 가고 징집도 마음대로 했다. 소작인들은 지주, 정부, 군벌에게 착취당했다. 김좌진은 신민부라는 무장 정부를 만들고 교민들을 징집하고 세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cNUkljhHhsMJK7Fa6WnG6xFjj5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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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보수와 진보 - 대통령은 민생을 가장 잘챙기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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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23:37:59Z</updated>
    <published>2025-05-16T00: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국민의 힘을 보수라고 하고 더불어 민주당을 진보라고 한다. 그런데 왜 구태여 양당을 보수와 진보라는 공식에 대입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마치 미국과 유럽에서 그러니 한국도 해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amp;nbsp;보수와 진보의 정의를 떠나서 그냥 정책을 서로 달리하는 정당이면 그 만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없던 나라였다. 조선이 대한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M1dJ0zhiV4mFCkFbh6bLOBrr6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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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크레인 전쟁 휴전협정과 한국전쟁 휴전협정 - 유크레인도 한국과 같이 분단국가가 될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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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3:00:41Z</updated>
    <published>2025-05-03T00: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한국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중공군은 북쪽으로 철수해야 한다. 인공은 무장해제해야 한다. 소련과 중공은 인공에 대한 원조를 중단해야 한다. 유엔의 보증 하에 모든 협상에 한국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한국의 통치권과 영토를 침해하는 합의는 있을 수 없음을 확인해야 한다.&amp;rdquo; &amp;ndash; 1951년 6월30일 이승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주선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th_6gMn_3zRmLtnyRjhsUoHfQ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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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임시정부와 대한민국 그리고 중립론 -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서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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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13:15Z</updated>
    <published>2025-04-17T22: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임정)의 연장일까?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대한제국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은 청나라의 조공국이었다. 그런데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씨모노세끼 조약에서 청나라의 조선에 대한 종주국 역할을 포기하게 함으로써 조선은 명목상 독립국가가 되었다. 10년 동안의 청나라 직접지배에서 벗어난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제국의 황제로 등극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Oq81hjM30fIZ2YSp4345W7UrqI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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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구와 그의 앞길을 막았던 사람들 - 송진우, 여운형, 장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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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2:38:13Z</updated>
    <published>2025-03-21T22: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송진우  김구는 임시정부 만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한반도를 통치할 합법적인 정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38선 이남의 사실상의 통치자였던 미군정은 김구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게 아무런 권한을 주지 않았다.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김구는 군정을 &amp;ldquo;남의 나라 땅에 와서 왈가왈부하는 불청객&amp;rdquo; 으로 인식 했다. 당연히 자신이 차지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lbn43Exl6EfsGOjrj7vl45kF-o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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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운동 그리고 김규식과 여운형 - 김규식이 주장하고 여운형이 실천에 옮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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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2:03:54Z</updated>
    <published>2025-02-28T01: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은 3.1 만세운동의 자초지종을 잘 모른다. 아마 분단과 냉전의 산물일 것이다. 3.1운동에 씨앗이었던 김규식과 이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던 여운형의 공적은 한국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군정이 좌우합작 중도운동을 시도하기 위해서 중용했던 인물이다. 여운형은 미군정이 박헌영을 제거하기 위해서 앞세운 인물이었지만 김규식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PAiN5iVzNH8E-FWBnKgQTAKM_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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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법치가 위험하다 - 일론 마스크와 다지(DO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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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0:57:00Z</updated>
    <published>2025-02-20T23: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미국대선 때 일론 마스크(Elon Musk)는 트럼프와 다른 공화당 후보에게 거금 290 million dollar를 기부했다. 그것도 대부분이 마지막 5주 동안에 이루어졌다. &amp;nbsp;트럼프는 선거 동안에 정부예산을 감축하고 연방정부의 크기와 영향력을 줄여서 중앙정부의 만성적인 적자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이것은 특별히 트럼프가 고안해 낸 공약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lGzXadgFmIUZ40VczHG4SRmqTlk.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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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들이 선택한 어리석은 트럼프와 중국의 도전 - 중국 AI Software DeepSeek, 중국과 파나마 운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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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7:09:49Z</updated>
    <published>2025-02-08T04: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생은 경제의 원칙이다. 교역의 상대가 없이는 자신도 멸망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저개발국가에게 융자하여 그 나라의 노동자들이 저임금으로 생산한 물품을 수입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구매력이 높은 달러로 저개발국가에서 만들어진 싼 물건들을 꼭 필요하지 않아도 샀다. &amp;nbsp;이것을 가수요라고 한다. 저개발국가는 수출 덕분으로 달러가 생긴다. 이 달러로 미국이 앞서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QzSJwPLxd3zl6gGrmR_zadWuYSw.webp"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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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은 국민을 위한 지도자를 선출하는데 실패했다. - 민주주의를 위험하게하는 국민의 부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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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5:45:47Z</updated>
    <published>2024-12-31T15: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무속신앙을 믿고 이를 국가통치에 반영했으며, 술중독이 그의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극우 유튜브를 참고로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국회의원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믿고 야당을 종북 좌파 반국가 세력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리고 그의 지지율이 땅에 떨어지자 쿠데타를 시도하여 독재자가 되려 했다. 이것은 국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nMyJHrP0Rs3ikigWX-RaMOcSn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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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는 유엔사라는 괴물이 있다. - 트럼프의 고립주의와 한국의 자주국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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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5:12:09Z</updated>
    <published>2024-12-01T0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일본이 유엔사에 제공하는 7곳 후방기지의 역할은 북한의 남침을 차단하는 최대의 억제 요인이다. 북한이 남침을 하는 경우 유엔사의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개입과 응징이 뒤따르게 되어 있으며, 일본의 유엔사 후방기지는 그에 필요한 육해공 전력이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 곳이다.&amp;rdquo;(2024년 윤석열 대통령 8.15 경축사에서)  이 말을 알아들은 한국 국민이 몇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0MzbAw3mN2wPaTm4-AzaRdYGI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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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의 소원은 무엇일까? -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미국의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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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0:58:16Z</updated>
    <published>2024-11-12T00: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5일은 미국 역사상 가장 슬픈 날이 될지 모른다. 이날 미국의 이상이었던 자유, 평등, 인권, 정의가 하루 아침에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날 선거의 결과는 트럼프의 싹쓰리였다. 상하의원 모두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했다. 대법원은 이미 트럼프 지지파 보수 대법원 판사가 6명 진보 대번원 판사가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하자면 행정부, 입법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Sg_lyjfrVoy3NYjesQuMwee7qdQ.webp"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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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희 암살사건과 전두환 집권(III) - 독재자의 사활은 미국에 달려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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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7:08:51Z</updated>
    <published>2024-09-18T01: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인권 대통령 카터와 독재자 박정희; 김형욱 암살 그리고 10.26 사건  1976년 11월 대선에서 조지아 주 주지사 지미 카터가 닉슨을 승계한 제럴드 포드를 이기고 39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닉슨이 워싱턴 정계의 주류였다면 그는 조지아 시골 출신의 워싱턴 정계 밖에 있던 인물이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인도주의자였다. 닉슨이 권모술수에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vA69r6gsgf7AjR-KwbUQNP8Rj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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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희암살사건과 전두환의 집권(II) - 독재자의 사활은 미국에 달려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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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5:01:39Z</updated>
    <published>2024-09-17T01: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월남&amp;nbsp;파병과&amp;nbsp;존슨&amp;nbsp;미국&amp;nbsp;대통령, 김신조 사건과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존슨의 힘에 의한 월남전 승리 정책은 박정희 정권에게 기회였다.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가 텍사스 댈러스에서 암살되고 부통령 린든 B. 존슨이 승계했다. 케네디는 월남 자체를 강하게 만들어서 월남군으로 하여금 베트콩을 제압하는 정책을 고수했다. 그러나 존슨은 단시간 내에 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r4r6CD7w5p_t7XoVMhcrWeyFZ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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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희 암살 사건과 전두환집권(I) - 독재자들의 사활은 미국에 달려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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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3:18:26Z</updated>
    <published>2024-09-14T23: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I) 1. 박정희 셋째 형 박상희의 친구 황태성 이북에서 갑자기 나타나다. 2. 5.16 쿠데타, 그 후 미국과의&amp;nbsp;갈등으로 인한 김종필과 박정희의 위기 (II) 3. 월남 파병과 존슨 대통령, 김신조사건과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4. 닉슨의 월남 미군 철수와 주한미군 감축에 고전하는 박정희 (III) 5. 인권대통령 카터와 독재자 박정희: 김형욱 암살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t4Z3fNSqPfcnHFdtbgxLnAmLo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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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중립론 - 통일한국은 중립국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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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20:07:53Z</updated>
    <published>2024-08-23T03: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진왜란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비롯된 조선의 현실을 잘 나타낸 전쟁이었다. 조선 건국 당시의 외교원칙이었던 사대교린은 조선의 지정학적 위치의 약점을 극복하기위한 계책이라고 볼 수 있다.  조선이 건국할 무렵에 일본 열도에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았다. 가끔 조선 해안 마을에 출몰하는 해적떼 정도로 치부하여 왜적이라고 불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pTzjSQvC286TxSWjrl-TxJEHm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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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15일 - 어정정쩡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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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6:04:23Z</updated>
    <published>2024-08-15T02: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이맘 때만 되면 어정쩡한 기분이다. 모든 것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날에 대한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긴가 민가하지 무엇인가 단단하게 잡히지 않는다.  1945년8월15일에 일본이 항복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해방되었단다. 그런데 알고보니 일본은 미국에게 항복한것이지 한국에게 항복한 적은 없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일본에 대항해서 싸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OhXT1_yn5D7TT4xJ1_Asg_Kwq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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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은의 등거리 외교 - 통일과 한반도 비핵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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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2:28:51Z</updated>
    <published>2024-06-26T03: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와 북한이 가까워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러시아가 경제 제제등 국제적인 고립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중에 하나이겠지만 무엇보다도 북한으로 부터 무기를 공급받으려는 의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경제제제로 인한 고립을 그나마 혈맹인 중국에 의존하여 극복하고 있었다. 이번 러시아와의 접근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로 중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ks%2Fimage%2FycQwotZVHa5U2ErlWUW1JgTiA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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