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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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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na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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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상담사/워킹맘/진짜 나를 만나는 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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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5T05:1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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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선생님께 배우는 상담자 노릇  - 기꺼이 함께 하는 상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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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59:58Z</updated>
    <published>2025-10-27T02: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는 키즈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배우고 있다. 가끔 머리가 복잡할 때 아이를 따라 수영장에 가서 물멍을 하곤 한다. 키즈 수영장이라 학부모 대기 공간에서 수영장이 훤히 잘 보이는데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아가들을 보며 첨벙첨벙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뭔가 복잡했던 마음이 평온해지기 때문이다.  내 아이가 다니는 키즈 수영장은 총 6레인인데, 레인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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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 목표는 사소할 수록 좋다&amp;nbsp; - 매우매우 작은 목표가 가지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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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48:26Z</updated>
    <published>2024-11-27T02: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은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는 활동이다. 친구와 떠는 수다와 상담이 전혀&amp;nbsp;다른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상담은 내담자가 어려운 지점, 변화하고 싶은 지점에 대해 상담자와 함께 합의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상담의 기본은 내담자와 상담자가 함께 상담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상담을 받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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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에서 ETF를 추천했다고?  - 그런 상담사에게 가면 아니되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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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3:29:32Z</updated>
    <published>2024-10-22T06: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평일 점심, 혼밥을 하고 있었다. 테이블 간격이 좁고 한창 점심시간이라 옆 테이블의 이야기가 종종 들렸는데 무심코 '부부상담'이라는 단어가 귀에 콕 박혔다. 직업병(?)이 발동. 자연스레 옆 테이블의 이야기에 주목하게 되었다.  요지는... 친구로 보이는 여성 두 분(A,B)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보아하니 A의 추천으로 B가 부부상담을 받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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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떻게 해야해요?  - 그냥 가만히 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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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8:03:37Z</updated>
    <published>2024-08-22T04: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다보면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다   &amp;ldquo;선생님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요?&amp;rdquo;   이 말은 참 어렵다  초심 상담자 시절에는 이런저런 조언도 하고 또 여러가지 방법이나 전략을 찾아보기도 하고  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제안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 딱히 별 효과가 없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다이어트와도 비슷하다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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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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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5:29:38Z</updated>
    <published>2023-09-16T02: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면 우리에겐 '부모'라는 새로운 역할과 정체성이 주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 '부모됨'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냥 하면 되는거지'&amp;nbsp;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나는 00한 부모가 될 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질문 이전에 한 가지를 더 생각해 보면 좋겠다.  '나의 부모는 어떤 사람이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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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에게 상담을 받아보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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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4:59:14Z</updated>
    <published>2023-09-16T02: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공지능, AI 등이 발달하면서 상담 분야에서도 이를 활용한 연구들이 상당히 많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인공지능이 발전을 거듭하면, 상담사를 대체할 수 있게 될까? (나의 밥벌이가 사라지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amp;nbsp;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긴 어렵겠지만, 현재 GPT의 수준이 궁금해서 장난반 재미반 상담을 요청해 보았다.  GPT에게 워킹맘으로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Q%2Fimage%2FuSwOjhiVDwI-4u-9cipYFzx6N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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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과거는 지금의 나를 만들까?&amp;nbsp;&amp;nbsp; -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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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45:47Z</updated>
    <published>2023-08-30T2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에 가면 자꾸 과거 얘기를 물어서 불편하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예를 들어 현재 연인 관계에서 고민이 있어 상담을 찾아갔는데 가서 상담을 하다보니 현재 연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 보다 과거 지나간 연인 관계나, 나아가서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자꾸 물어서 '왜 이 얘기를 할까?'&amp;nbsp;&amp;nbsp;'내가 지금 고민인 건 지금 연인과의 관계인데' 하면서 뭔가 궁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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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대학병원입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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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3:58:42Z</updated>
    <published>2023-05-02T00: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 검진 결과에 이상이 있어 정밀 검사를 위해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빼곡한 사람들. 세상에 아픈 사람이 이렇게나 많단 말인가. 각자의 이유로 서로 눈길한번 주지 못한 채 분주하지만 그들은 모두 말 못할 감정들을 서로 공유하고 있겠지. 제발... 부디... 마음 속으로 몇 번의 기도를 거치면서 한걸음씩 진료실로 향하겠지.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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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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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4:55:25Z</updated>
    <published>2023-05-02T0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가 말을 안들어요.&amp;quot;  부모라면 최소 한번쯤 이런 말을 해봤을 것이다. 어쩌면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에게 '왜 이렇게 말을 안듣니'라고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나도 오늘 아이에게 '엄마 말 좀 잘 들으면 좋겠어'라고 무심코 말해놓고 슬몃 놀랐다.  왜냐면 아이는 내 말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 말을 잘 듣는데 또 잘 들으라니!  사실 아이는 늘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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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다 내 잘못인 것 같아요&amp;nbsp;&amp;nbsp; - 내 잘못이 무언인지,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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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4:06:36Z</updated>
    <published>2022-01-24T00: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국 모든 게 다&amp;nbsp;내 문제에요. 내가 더 잘하면 되는데&amp;quot;  아이와의 관계를 고민하던 한 엄마 내담자의 말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고, 결국 모든 것은 부모 탓이라는 식의 육아 코칭을 좋아하지 않는다. 부모와 아이도 기질/성격의 궁합이 있고 또 기질적으로 유달리 까다로와 부모를 늘 고군분투/기진맥진하게 하는 아이(바로 내 아이가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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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죄가 없다 (2)&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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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5:45:45Z</updated>
    <published>2021-12-29T02: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삶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실히 깨닫게 된 사실이 하나 있었다.  '나도 아이에게 따뜻하고 친절할 수 있구나' '나도 아이랑 노는 게 즐겁구나'  나는 이전에 늘 고민하고 자책했다. 나는 왜 내 아이에게 따뜻하고 친절하지 못할까, 왜 아이랑 놀아주는 것이 이렇게 힘들까.  퇴근 후 밥 먹고 집을 대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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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죄가 없다 (1)&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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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6:43:30Z</updated>
    <published>2021-12-29T02: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쟁이 아이를 두고 출근했던 첫날. 현관문을 나서면서부터 눈물바람이었던, 오랜만에 신은 하이힐이 너무도 어색했던 그날이 생생하다.  어찌어찌 아이는 커갔고, 어느날은 좀 견딜만 했고 또 어느날은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어정쩡한 느낌이었다. 하원 후 엄마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아이를 생각하면 성에 차지 않게 일을 해두고도 퇴근해야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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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 뒤를 보는 사람만 후회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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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30:12Z</updated>
    <published>2021-09-08T07: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무언가 선택하며 산다. 단순히 오늘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도 선택이고,&amp;nbsp;퇴사나 이직, 이사 같은 큰 기로에서의 선택도 있다.  상담실에 있다보니 자연히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 둘째를 갖는게 좋을까요? 그냥 외동으로 키울까요? 잘 모르겠어요. - 스타트업에서 이직 제의가 왔는데, 가는 게 좋을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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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스며든 나의 색깔    - 나를 잘 알아야 좋은 부모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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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7:11:44Z</updated>
    <published>2020-10-14T08: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서 딸아이의 생일파티를 한 날.  보통 유치원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그 달 생일인 친구들이 함께 생일 파티를 한다.  직접 보진 못했지만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면 같이 노래를 부르고, 같은 반 친구들끼리 선물도 전달하고, 후후 촛불도 불고 뭐 그런 즐거운 행사였던 것 같다.  선생님께서는 특히 그달 생일인 친구들은 하나하나 공들여 단독샷을 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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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된 사람의 생존전략&amp;nbsp; - 그 또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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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4:51:48Z</updated>
    <published>2020-10-10T01: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다떠는 것을 좋아한다. 친한 사람들과 마주앉아 시시콜콜 이야기를 나누는 그 순간, 그 공기, 그 편안함이 참 좋다.  그런데&amp;nbsp;상담 공부를 시작하고, 상담자로 일하기 시작한 초반, 나는&amp;nbsp;어딘가 모르게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묘하게 불편한 부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냥 내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지쳤다보다 생각했다. 요리사도 집에 가면 요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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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거나 자라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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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10:53:01Z</updated>
    <published>2020-10-07T13: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했으면 잘해서 좋고 못했어도 그 순간 나는 그만큼 자랐으니 좋고 그러니 다들 괜찮아요 오늘 하루도 애썼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Q%2Fimage%2FwziPgGg8Vhy5vZ0VDUT_mYNHt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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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옴열음갈결 - 너와 나의 사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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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13:26:52Z</updated>
    <published>2020-10-07T08: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보옴 너를 보다  여름, 열음 마음을 열다  가을, 갈 마음이 갈 곳을 잃다   겨울,결 너는 떠나고, 남은 건 너의 결  그리움은 너를 한참을 쓰다듬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Q%2Fimage%2F2WH5eaMgdH2utc_-jXP6NRUC1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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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재택근무  - 아이를 뒤로 하고 일을 해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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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7:10:29Z</updated>
    <published>2020-10-06T13: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으로 별다른 준비도 없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늘 대면 상담에 익숙했기에 처음 해보는 화상 상담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사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은 5살 난 딸아이와 '함께'하는 재택근무 그 자체였다.   평소에 아이에게 엄마는  낮시간에는 회사에 있어서 함께 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퇴근 후, 주말에는 자신을 바라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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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와 슬픔 사이 - 화가 난 게 아니라 슬픈 거였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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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4:56:15Z</updated>
    <published>2020-10-06T05: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다 보면 분노로 어려움을 경험하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직장 상사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아이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그 대상은 다양하다.   사실 화라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감정이다. 화는 내게 중요한 무언가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드러난다. 우리의 온몸이 너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가끔 이 화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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