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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h a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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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콘텐츠 거리를 유랑하는 하이에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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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5T08:4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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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를 세종으로 이전한다면 - 가는 건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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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5:39:34Z</updated>
    <published>2024-07-21T05: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서울 부동산 가격은 미친듯이 오르고  서울경기인천 외곽은 매일 1시간 30분씩 출퇴근한다  서울 중심부와 얼마나 가까울 것이냐에 따라  입지도, 학군도, 교통도 가치가 매겨진다  용인시 수지구는 서울 30분 컷이 최고 자랑이다  하남미사는 서울 9호선이 뚫리기만을 바란다  김포는 서울 5호선이 뚫리기만을 바란다  수원 광교는 신분당선이 최고 자랑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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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들 2화 - 한국언론을 보고  - 앵커 손석희, 패널 유시민 작가, 김희원 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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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5:35:04Z</updated>
    <published>2024-07-21T05: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가 한상차림이라면 유튜브는 뷔페 아닐까요 미디어인 언론과 플랫폼인 유튜브를  동일선상에 놓는건 적절치 않아요. 이 당연한 걸 굳이 지적하시진 않더라고요.   기성 언론사와  (방송 형식을 띈) 유튜브 콘텐츠 생산자  이렇게 비교 평가를 해야 적절한게 아닐까요.   사실은 사실대로, 평론은 평론대로 전달하고 있는지   기성 언론은 기사는 사실은 그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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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중독의 시대 - 집중력 감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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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3:55:41Z</updated>
    <published>2023-11-29T20: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중력이 감퇴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쇼츠, 릴스 같이 짧고 핵심만 들어 있는 영상이  유행하면서 점점 더 증상이 심해졌다.   오펜하이머 마냥 3시간 짜리 극장 영화는  집중해서 보는 게 어려워졌다.  진심으로 섬광 장면에서 영화 끝난 줄 알았다  오히려 집에 앉아서 40분씩 끊겨져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 게 더 좋다  자막 달린 유튜브 영상은 2배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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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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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8:59:10Z</updated>
    <published>2023-06-13T0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수신료 분리징수 논란으로 봐서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기능과 역할이 부족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어느정도 이뤄졌다는 생각임.  그러나 최근 대통령실의 국민 제안은 대표성이 없다는 반론도 있고, 이전 정권의 국민청원을 사례로 볼 때 설사 대표성이 있다 하더라도 국가 필수 기능을  다수의 논리로 없애는 건 안 된다는 반론도 있는데..  그 반론도 먹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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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 극단과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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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7:20:42Z</updated>
    <published>2022-12-26T18: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와 SNS의 눈부신 성장은  정치에도 꽤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튜브, SNS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유명해지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과  다원화된 대중의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무렵이었을까요.  자극적인 콘텐츠를 원하는 알고리즘의 특성 상  정치 유튜버들은 질주해야했죠.  진보, 보수 유튜버가 성공한 것도 그즈음입니다.  보수정당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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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업, 느리게 사는 사회로 -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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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0:12:35Z</updated>
    <published>2022-11-29T21: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은 불편하더라도 누구나 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나라로 천천히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늘 파업 소식이 계속 들립니다.  화물연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amp;hellip;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장 내일 지하철 출근은 어떻게 할 것이며, 주말에 가려던 부산행 기차 티켓을 환불해야 하고, 주변 주유소는 기름이 떨어져가고 있으니까요.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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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에 관한 생각 - 지방선거 D-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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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22:15:55Z</updated>
    <published>2022-04-22T14: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가쁘게 돌아가는 정치 일정입니다.  오늘은 지방선거 공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까이서 지켜 보는 정치.  때로는 잔인하고 때로는 숨이 막힙니다 그렇지만 아름답습니다.   같은 당의 선후배라도  공천이 걸린 날엔 서로 죽일듯 물어 뜯고 경쟁이 끝난 즉시 원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친구와 싸우고도 하루에 풀긴 어렵습니다 경쟁에 진 사람에게는 참 잔인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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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 2022 YTN 시사PD 논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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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8:58:59Z</updated>
    <published>2022-02-08T12: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MZ세대에 대해 상술하고  미래에 한국에 미칠 영향에 관해 논하라  역사상 최악의 세대라는 소리를 듣는 세대가 현재 MZ세대이다. 범위가 넓어 세대를 더 세분화 해야한다는 얘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이전 세대인 반공 산업화 민주화 세대와 다른 점이 확실히 있다. 최악의 세대라는 얘기인즉슨 자기 중심적이고, 공동의 선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러나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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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보다 할배 - 프로그램 기획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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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8:56:19Z</updated>
    <published>2022-02-08T12: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서  우리 방송이 만들어줬으면 한다는  바로 그 프로그램  프로그램 제목 : 당보다할배  기획의도 : 정계를 떠난 거물 정치인들의 여행 다큐멘터리.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역사들이 풀어내는 정치 이야기와 소소한 추억 거리들을 한번에 만나 본다.   요일, 시간대 및 성격 : 금요일 밤 9시, 고정 패널 3명이 여행하고 마을에서 토크 콘서트를 여는 쇼 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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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을 부탁해 - 기획안 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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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8:59:10Z</updated>
    <published>2022-02-08T11: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YTN에서는 진중권 변희재가 토론을  재대로 하는 사람이나는 평가를 들었고  내부에서는 열악한 제작여건으로  제작 불가능 판정을 받은 비운의 기획안  (종편급이어야 가능할 듯)  프로그램 제목 : 토론을 부탁해  기획의도 : 대한민국 최고의 언변을 가진 토론왕이 당신의 고민을 털어드립니다. 일반인은 물론 정치인 조차도 공적인 자리에서 논리적으로 말하기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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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생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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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05:51:19Z</updated>
    <published>2022-02-08T11: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생방송을 한 시간씩하는 조연출이다  다른 방송과 다르게 밤을 새진 않는다.   그러나  생방은 매일 고난의 연속이다  사고는 어디서든 일어난다.. ㅠㅠ   녹화 중에 컴퓨터가 다운되기도 하고  의도치 않게 다른 화면이 나갈 때도 있고  게스트가 안올 때도 있다  그럴때마다 나름의 대처 방법이 있지만  원래 계획에서 조금만 틀어져도  가슴이 쿵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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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화 세력의 스러짐 -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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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23:11:07Z</updated>
    <published>2021-11-23T1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10시 경이었다.  하루 종일 이런 저런 논란들이 있었다.   조문을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전씨라고 할 것인가  전 전 대통령이라 할 것인가  11대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라 할 것인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는 것이 정답이다.  하지만 남이 뭐라고 부르든 비난하진 말자.   어찌됐건  지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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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의 가치  - 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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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02:55:52Z</updated>
    <published>2021-11-23T12: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코인, 주식, 부동산으로 수 억을 벌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직장에서 열심히 벌어봐야  달에 200-700 라는 걸 생각하면  큰 돈을 투자로 버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배가 아프다.  그래서 노동을 열심히 하기보다는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게 돼고 직장에서도 업무 외 스트레스를 받는 걸 싫어한다.   개인적인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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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기본은 스토리텔링 - 201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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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2:19:34Z</updated>
    <published>2020-11-30T11: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쓰는 일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다 망쳤다.  코로나 블루가 찾아왔나봐.   내년에는 제대로 뭔가 해야지 라고  마음만 먹은 게  벌써 3개월 짼데   언젠가 입봉할 날을 위해서  기초 체력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건 결국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은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경험을 풀어내는 일  아무도 모르는 무명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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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넘는 PD들 - 20201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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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15:07:32Z</updated>
    <published>2020-11-23T11: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면 뭐하니와 신서유기를 보다보면  나영석 피디와 김태호 피디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출연자를 골탕 먹이는 데  쓴다는 것이다. 당장 지난주 김장특집만 봐도  그렇고.. 제주도 낙오 투어만 봐도 그렇다.   가장 압권은 무한도전 시절 정형돈 몰카 사건인데  정형돈이 녹화에 성실히 임하는 지 알아보기 위해  서장훈 정준하가 무한도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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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 - 2020 CJ ENM 예능 작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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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5:31:30Z</updated>
    <published>2020-09-25T07: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연설가&amp;nbsp;노무현 변호사,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험지에 뛰어드는 노무현 의원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분이 대통령이었을 당시, 저는 시골의 초등학생에 불과했습니다. 돌아가신 후에 행적을 찾아보고, 지향했던 가치를 알아보니 평소에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왜 그런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tU%2Fimage%2F3oE2n_X8dF09gJ8r082EBN0sW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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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채의 종말 - 2007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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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2:20:13Z</updated>
    <published>2020-08-01T00: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사 공채는 사실상 끝났다. 올해(8월) 공채다운 공채는 SBS, 채널a 정도였다.  코로나 19 특수에다 원래 방송사 공채는  하반기에 많이 뜨는 걸 감안해도 심한 수준이다.  공채 지망생도 갈수록 줄어든다.  기자는 1,000명 남짓, PD는 3,000명 최대로.  PD는 직군이 다양한 탓에 조금 더 많다  그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쏟아붓고 있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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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가 쓰러졌다 - 2007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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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08:45:57Z</updated>
    <published>2020-07-02T11: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어떤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게 될까? (TV 제작 시절엔 하지 않았던)어떤 과제가 주어지게 되는 걸까?  MZ세대의 흐름을 읽는답시고 거대한 방송국이 유튜브와 넷플에 전략없이 뛰어들면 그 불안정성을 감당해 낼 수 없을 거다.  플랫폼은 변했지만 시청자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 통계 수치로 나타나는 어마어마한 시청 시간과 시청 인원 수는 급격한 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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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립기어 - 2006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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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2:45:27Z</updated>
    <published>2020-05-31T2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중립기어&amp;nbsp;N&amp;gt; -&amp;nbsp;법의 사각지대를 찾아서-  기획의도 법조문 한 글자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는다. 세간에 논란이 된 법에 관한 판단을 중립에 두고 현실에 적용된 사례를 보여 준다. 전문가의 관찰을 통해 시청자가 법 개정 혹은 현행 유지 필요성에 관한 판단을 할 수 있게끔 돕는다.  *중립기어:&amp;nbsp;일반적으로는 차량의 중립기어를 의미함.&amp;nbsp;한쪽 말만 듣고 판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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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과 나  - 오르는 것도 어렵지만 내려오는건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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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14:18:04Z</updated>
    <published>2020-05-31T12: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왕산에 올랐다. 충동적이었다. 자연이 그립기도 하고 산을 오르며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 떠나있고 싶었다.   광화문 광장에서 종로 09번을 타고 서촌을 지나  옥인동 종점에서 수성동 계곡과 약수터를 지났다.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됐다. 중반쯤 올라가니 잡을 곳이 점점 없어졌다. 무게중심을 잡고 암벽을 올라야 했다. 점프를 해야 갈 수 있는 구간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Iclo5JleZl024TJOZlzrHtd9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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