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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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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 5살, 8살의 엄마.  새벽러닝, 미라클모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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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5T13:3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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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도 암밍아웃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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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3T09: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사 다음날 출근을 했다. 팀장님과, 옆에앉은 ㅇ팀원이  알고있었고, 위로의 말을 건냈다. 유쾌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나 말기인줄 알면 어떨지 걱정됐다고. 심각하지않으니 안심하라고 얘기했다. 내 바람대로 두분은 웃음을 보였다.  나머지 팀원, 친한사람에게도 알려야한다는 신념으로 점심약속을 잡고, 점심을 먹으며 덤덤히 얘기했다. 내가 덤덤해야 상대방도 덤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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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도 암밍아웃 - 이제야 홀가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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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9:41:42Z</updated>
    <published>2026-03-13T09: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10 오후 3시30분 진료. 너무너무떨렸지만 담담한척했다. 회사에는 1시반에 일이있어 나가야한다고 하고 나왔다.   도착하자 가족력, 스트레스지수 등을 먼저 문항을 통해 물어본다. 키와 몸무게도 잰다. 3시30분진료지만, 5시쯤 진료실로 들어갔다. 나는 가슴을 내밀고 침대에 누웠고, 의사선생님은 인사하며 가슴부터 확인하기 시작했다. 다시 여기서 검사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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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예약 일기 - 삼성서울병원 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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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3T09: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에 이어서 계속)  별 생각없이 강동성심병원을 예약했다. 가까웠고, 병원에서 큰병원은 예약이 오래 걸린다고 했기 때문이다.  가장 빠른검사는 3/19이라고 했지만, 나는 3/26로 미뤘다. 녹색어머니 때문에 휴가를 내야했고, 겸사겸사 이때 가야겠다 싶었다. 예약을 미루자, 간호사가 말했다. -그래도 빨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주일이니 크게 영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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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유방암, 내가? - 하루아침에 암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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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8:4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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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다. 유방암이라고한다. 설연휴를 앞둔 어느날, 건강검진에서 유방에 검사가필요하다고하여 조직검사를 진행했고, 설연휴 토요일, '당신은 유방암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뭐라고? 정신이멍해서 좋다 싫다 슬프다 겨를이없다. 그냥 앞이 멍해진다. 터덜터덜 집으로 걷고있는데, 하필 엄마가 집앞 채소가게에 있다. 그냥 지나칠 수가없어서 반갑게 인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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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빠 - 시간이 가장 비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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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35:51Z</updated>
    <published>2025-12-26T09: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님이 남편을 키워줬다. 고등학교때까지 남편은 할머니와 한방에서 잤다. 남편은 둘째인데, 할머니는 둘째인 남편은 놀게하고, 첫째인 아주버님만 신경썼다고 한다. 그덕에 아주버님은 약간 삐뚤어졌고, 남편은 자유분방하게 잘 컸다. 결혼할때도 할머님덕분에 잘 큰, 손자를 만나게되어서 감사하다고 편지를 썼다.  90살에도 지하철을 우장산에서 일원동까지 1시간 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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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하지않아도.. - 그래도 살찌지않는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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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19:26Z</updated>
    <published>2025-12-26T09: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러닝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쭈욱오르는 시기가 있다.  약간빠지다가 쭈욱 찌는 시기, 그 시기가 고비다. 1-2키로가 찌면, 청바지에 허리가 불편하고 가스가 차고 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입는 핏이 달라진다. 내 모습을 보며, 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요즘 1-2개월간은 춥고 바쁘다는 핑계로 러닝을 게을리하고 운동하지않는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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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올리는 회사 도시락모임 - 월남쌈과 요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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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00:57Z</updated>
    <published>2025-12-26T09: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도시락모임은 꾸준하다.  퇴사를 한 이쁜 내친구는 없지만, 남은 멤버들끼리 알콩달콩 도시락모임을 하고있다  이번주는 요거트와 고구마.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요거트를 사와서 그래놀라, 블루베리, 파프리카와 함께. 감사오빠가 구워온 고구마는 정말 꿀맛이다.  그간 먹었던 월남쌈   이날의 메인은 고수와 양배추, 당근과 훈제오리. 푸짐해보이지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BQcCt5xk035VnlVTQFB8AmwvX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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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면팀장 - 팀장들이 대거 팀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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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50:11Z</updated>
    <published>2025-12-26T08: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은 따숩다가도 참 냉철하다. 15년, 내 청춘을 바친 이 회사가 지금 어렵다. 차마 사람을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한차례 희망퇴직도 받았다. 그리고 바로 오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  팀장님들이, 팀원이 됐다. 담당님들이 팀장이 됐다. 월급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해도해도 너무하다. 얼마나 몸바쳐 시간바쳐 자기팀을 잘되게 하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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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 - 이제 제대로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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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2:43:14Z</updated>
    <published>2025-12-24T2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영어를 처음 접한건 새벽달 유튜브였다. 영어학원을 보내지않고 영어를 하게 할 수 있다고? 이런 신박한?   그뒤로 아이들과 평일에는 영어만화로만 보도록 협의했다. 너 학원안보내고 편하게 영어 공부하게해주려고한다며 규칙을 설명해주니 순순히 동의한다. 그렇게 영어로만 본지 1년이 넘었다.  책을 읽어주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데, 초반 몇개월만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SMz0sqndyEjs34P3wHFn91D84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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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반의 러닝이야기 - 더부룩한 속에는 역시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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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9:34:59Z</updated>
    <published>2025-08-25T09: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3회정도는, 꾸준히 뛴다. 내가 뛰는 시간은 매일 새벽 4시반. 늦으면 5시다. 뛰고 들어와 씻고, 아이들 아침을 준비하면 6시반. 30분정도 함께 책을 읽고 7시에 출근을 한다.  날씬하진 않지만, 이정도 뛰기에 내 몸이 이정도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주는 특히나 금,토저녁에 맥주와 과자를 먹다가 늦게 잤고, 주말도 많이 먹었다.  일요일 밤까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q_i_cjPLUjV8JzFLIfC_YVHUR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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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점심도시락은 월남쌈이다 - 함께하는 도시락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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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1:23:37Z</updated>
    <published>2025-08-25T09: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도시락모임의 메뉴는 이제 고정되었다. 메뉴는 언제나 월남쌈. 각자 싸올 야채와 단백질거리, 소스등을 정하고 그 메뉴를 싸오기만 하면 끝이다.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함께 야채가듬뿍 들어있는 월남쌈을 먹는다.  '우리끼리' 먹는 월남쌈 덕분에, 우리의 사이도 더 돈독하다.  &amp;lt;그간 먹었던 월남쌈&amp;gt; 훈제오리와 땅콩소스, 새우,오이, 당근   새싹채소,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osmsl3zmEm5PUvYVLj-zHvr9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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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 엄마의 영어,중국어과외 - 아이 공부 아니고 내 공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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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9:17:51Z</updated>
    <published>2025-08-25T09: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유학한, 네이티브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동네 중국인엄마한테 영어, 중국어과외를 받기로 했다.  종종 책을사고, 옷을 사고, 맛있는걸 먹을때 말고 나의 개발을 위해 돈을 써본게 언제인가. 아이를 갖기 전 이니, 8년전, 그보다 더 옛날일것같다.  친한 회사친구가 최근 이직을 한 것이 자극이 되었다. 벌써 회사도 15년차. 아이를 둘 키우며 40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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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함께 먹는 월남쌈과 소소한 러닝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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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2:01:10Z</updated>
    <published>2025-07-17T09: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월남쌈 먹는 건 어때요? 변호사친구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월남쌈도시락모임.  오이,파프리카,당근, 각종 야채들과 맛살, 새우 칠리소스와 직접만든 고소한 땅콩소스. 그리고 라이스페이퍼를 말랑하게 데워줄 전기주전자까지. 근 6개월간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을정도로, 월남쌈은 최고였다. 모두 정신없이 와그작와그작 먹으니, 그 많던 야채들도 순식간에 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rLK-8W8EDqSrNvLkQPcp7U-dQ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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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샐러드의 맛 - 토마토페타, 배추참치, 맛참오이그릭요거트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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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12:33Z</updated>
    <published>2025-06-25T08: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메뉴를 공유하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샐러드를 싸왔다. 다채로운 여름, 그대로의 맛이다.  토마토페타치즈샐러드  주재료 - 양파, 페타치즈, 방울토마토(오이는 있으면 좋으나 없어서 패스), 딜(향신료) 소스 - 올리브유, 레몬즙, 화이트발사믹, 설탕, 소금, 후추 (대충 계량해도 페타치즈에서 짭짜롬한맛, 방울토마토에서 달콤한맛이 올라와 맛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i6NZvbHEAQ_gkn86O18Tu28sp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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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즐거움, 점심도시락 - 점점 살이 오르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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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39:04Z</updated>
    <published>2025-06-12T09: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살이 찐다. 예전글에서처럼 여전히 새벽4시반에 일어나고, 5시부터 러닝을 한다. 매일은 못해도, 주 3회는 항상이다.  현충일 새벽도, 아이들이 깨기전에 나가서 뛰기시작했다. 10키로를 목표로, 5키로 정도 뛴 순간.. 아스팔트길에서 그대로 엎어졌다. 눈앞이 핑핑돌고, 손과 무릎에 피가 철철이다.  아프기도아픈데, 혹시 다쳐서 당분간 못뛸까봐 걱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qCxD53Vi-648GWoPmju4JJkli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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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푸짐한 도시락, 나의회사생활 - 오늘도 도시락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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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0:21:58Z</updated>
    <published>2025-06-04T09: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각자 점심메뉴를 정한다.  나는 간단하게 군고구마와 감자 MD친구는 무려 만두를 직접 만들어왔다. 감사오빠는 천혜향과한라봉을, 변호사 친구는 계란을, 오늘 특별게스트 이쁜후배는 오이참치 샌드위치를 준비해왔다.  6/6-6/7연휴에, 우리회사는 6/9 하루를 더 휴일로 지정했다. (이럴때보면 좋은회사)  각자 어디 놀러갈지 이야기하는데,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OX8WcGJD7Iy72xSgPh4ziBsug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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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장에는 역시 회사 점심도시락 - 과음후 먹는 샌드위치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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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2:21:27Z</updated>
    <published>2025-01-23T09: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과음을 했다. 애엄마가 간만의 밤외출에 신이나서 1차에 소맥을 3잔마시고, 2차에 와인을 먹었다. 먹을때는 몰랐는데, 걷다보니 술이 올라왔는지 너무 어지러웠다. 역시 술은..과음하면 안되나보다.  나의 SQL선생님인 조선생님(별칭, 그냥 옆자리 직장동료)가 그만둔다고 한다. 영업과 데이터를 망라하며 넘나들수있는,  1000명이 넘는 이 회사의 유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HSvxZDOX2xHsFrsKNokbJ-ZIT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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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날, 회사점심도시락 - 나도 사람이야,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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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8:50:06Z</updated>
    <published>2025-01-15T08: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4시20분 기상해서, 4시50분부터 1시간가량 뛰었다. 그동안 빙판길이라 안뛰고, 질퍽거려 안뛰다보니 이런저런핑계로 뛰지않았고 몸이 무겁고 개운하지않았다.  뛰면서도 맘이 바빴다. 샤워도해야하고, 새벽에 잔뜩 주문한 새벽배송도 정리해야하고, 회사 도시락도 싸야하고, 아이들 아침도 차려야했기에.  가장 중요한 건 오늘같은날 아이들이 7시정도까지 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JvOb46rF2guPcL1o6PCfSb8NI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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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 회사도시락모임 - 건강하게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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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2:06:58Z</updated>
    <published>2025-01-08T09: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회사점심.  오늘의 컨셉은 말하지않고 각자 샐러드재료 싸오기. 어떤걸 가져오든 맛나게 먹기.  동기오빠는 두부면, 블루베리,치즈를. 이쁜변호사동생은 아보카도와 트러플감자칩,페타치즈를. 나는 샐러드채소와 드레싱, 고구마와 빵을 준비했다.  아무도 드레싱준비를 하지않았다면 큰일날뻔했다며 먹었다. 회사 키친에는 다른분들도 점심을 먹고있었는데, 점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hBdh3N4RSBbJDIkQpCe_rPJ6Z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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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는 힘들지만 적응은 더 힘들어  - 누구나 하지만, 누구나 이렇게 힘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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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1:43:57Z</updated>
    <published>2025-01-06T02: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많은일이 있었다. 소소한 일들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큰 변화는 이사였다. 항상 엄마 옆에서 아기새처럼 밥을 얻어먹으며 살다가, 우리가족만 온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왔다. 기존 30평에서 34평으로 넓어졌으며, 10년 넘은 아파트가 6년 좀 된 신축아파트로 바뀌었다. 단 4평의 차이였지만, '아휴, 집이 왜이렇게 넓은거야' 라고 말할만큼 집은 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yX%2Fimage%2F1X5phd-L-LSEGP6T-FrJw3xDC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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