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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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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mnori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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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낙천적인 위버멘쉬를 꿈꾸며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이의 Personal OS 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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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8T09:1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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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구축하는 나의 Pesonal OS 이야기 - 01. 바이브 코딩과의 첫 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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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41:18Z</updated>
    <published>2026-03-15T11: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브코딩이 한창 핫했던 시기가 있었다. 어려운 컴퓨터 용어를 쓰지 않고 자연어 만으로도 충분히 웹사이트 혹은 어플을 개발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누군가는 바이브코딩을 통해 수익을 올렸다고 했고, 누군가는 그것으로 직무 전환을 성공했다고 했다. 다른 곳에선 이제 개발이 주가 되던 세상은 저물었다고 한탄했다.  나는 타고나길 천생 문과였다. 이과영역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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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했던 분노는 30분 만에 잠들고 - 책상 앞 쭈그려 보낸 30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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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3:26:22Z</updated>
    <published>2026-03-10T1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새벽부터 이상하리만치 분노가 차올랐다. 아침부터 소화가 안 돼 배가 쿡쿡 아팠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머리를 박박 감고 물을 한 잔 마시고 화장대 앞에 앉았다. 왜 서랍장에 두었던 스팀다리미가 내 고데기 보관함 옆에 덩그러니 있는 거지. 물을 담는 통은 어디로 간 건지. 엄마가 서랍장을 정리한 것 같은데, 그럼 플라스틱 물통도 같이 줘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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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맥주와 두 페이지 - 고집을 내려놓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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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33:57Z</updated>
    <published>2026-03-04T11: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복을 챙겨 왔지만 점심시간 맞이했던 나른한 봄 햇빛이 아른거렸다. 집 갈 때 읽으려고 챙겨둔 책이 기억났다. 다이어리를 두고 온 게 맘에 걸렸지만 회사 다이어리와 펜을 챙기고 운동복을 가방에서 꺼냈다.퇴근 후 혼자 설렁설렁 거리를 돌아다니며 카페를 기웃거렸다. 뻔한 프랜차이즈는 싫었고 저 카페는 테이블이 낮았다. 그때 공기를 타고 비눗방울이 날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Cb%2Fimage%2FcHFS0VmaqinO8DkxhFlT7LQwY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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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밤이 쓰던 어느 날 - 상처가 무서워 서둘렀던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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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1:57:49Z</updated>
    <published>2026-03-03T11: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다시 오고 있다. 길어진 햇빛이 비어있는 옆자리를 비추었다. 누군가와 일상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던 어느 날이었다.인연을 찾겠다며 이 모임 저 모임을 기웃거렸다. 이성을 바라볼 때 자기만의 포인트가 있듯 나 역시 그러하다. 외모, 성격, 피지컬, 경제적 여유 등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나는 두 가지를 주로 봤다. 자신의 일에 열심히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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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어이가 없어요 - 척하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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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02:16Z</updated>
    <published>2026-02-20T11: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올렸던 브런치 글은 초고를 쓰고 클로드에게 피드백을 받은 글이다.   정제된 언어로 최대한 있어 보이게 썼다. 브런치에 이런저런 글을 써왔는데 문득 내 글이 그냥 일기 같았다. 나 지금 그냥 낙서하고 있나? 데이터 낭비아녀?  지나친 감상이 돋보였고 구조가 부족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로 결론이 나는 느낌이었다. 감정으로 범벅되었다. 알맹이가 빠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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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때 아니면 안돼!', 란 건 없을지도 몰라 - 유럽여행과 나이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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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2-20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둘러보다 친구의 글에서 멈췄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유럽 이야기를 쓴 글이었다.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예쁜 자줏빛의 와인을 마시며 해사하게 웃는 그들이 예뻤고 부러웠다. 이국적인 풍경이 주는 생동감, 유독 뜨겁다던 유럽의 햇빛을 나도 느껴보고 싶었다. 부러움도 잠시, 일상은 이어졌고 나는 금새 그 감정을 잊었다.   애정하는 풍향고2를 보던 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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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때 가서 해결할래 - 완벽한 대비란 없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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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1:51:21Z</updated>
    <published>2026-02-19T11: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가 끝났다. 이른 아침 사당엔 경기도민들이 가득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어두웠던 사위가 한껏 밝아졌다. 시간은 꾸준히 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며 올 한 해 잘 해내고 싶다고 여긴 업무를 하나 둘 처리했다. 노션 속 페이지마다 가득했던 체크리스트가 하나둘씩 지워졌다.  애써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들여다보다 할 수 있을 만큼만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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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 - 09. 여백을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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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1:58:28Z</updated>
    <published>2026-02-03T11: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들바들 떨면서 어시스트 풀업을 했다. 시티드 로우와 랫풀 다운까지 야무지게 해낸 뒤 세찬 한숨을 여러 번 뱉으며 천국의 계단을 30분 탔다.  씻고 나오니 서늘한 겨울바람이 옷 사이로 스민다. 한껏 내뱉은 숨이 하얗게 부서졌다.   멍하다. 아무 생각도 안 한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 싶을 정도로 뇌가 텅 빈 기분이었다.  문득 이 빈 기분을 채우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Cb%2Fimage%2FjYcRWse_hgTrE3xKTtULfe7Uv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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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 - 08. 조금만 더, 에서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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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1:41:28Z</updated>
    <published>2026-02-02T11: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이다. 이번 주 수요일은 입춘이다. 봄의 입구에 들어선다.  그래서 마음이 들떴다. 혼탁했던 마음이 아주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다. 맑음에 벅차 나는 또 여기저기 기웃댔다.  시작으로 월요일 퇴근 후 헬스장에 갔다. 유산소만 하고 가자는 마음으로 들어섰고 천국의 계단을 꾹꾹 눌러 탔다.  250kcal가 워치에 찍혔고 운동시간은 31분이었다. 31분은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Cb%2Fimage%2Fyk4FrjRkkrdCjJ2LKXffqcvKq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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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amp;nbsp; - 07. 20만원으로 배운 삶의 값, 가라앉아 있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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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2:12:00Z</updated>
    <published>2026-01-31T12: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버프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화가 많은 병오년의 버프로 나는 3개의 모임에 가입했다. 넷플연가 2개와 트레바리 1개. 4월까지 꽉꽉 찬 주말 일정에는 3개 모임의 일정과 친구들 약속이 가득 차있었다. 1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1분기 약속이 가득 차 있다니 뿌듯했다.  바쁘게 사는 걸 좋아했으니까 여러 모임에 나가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거워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Cb%2Fimage%2FvAOUyeqigVCUie_YzSzuqr1Tv2k.png" width="3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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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 - 06. 뻔한 말을 믿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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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13:22Z</updated>
    <published>2026-01-25T12: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연인과 헤어지고 힘들어할 때 친구들이 나를 다독이며 말했다.  &amp;quot;진짜 뻔한 얘기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amp;quot;  뻔하지 않았다. 시간은 날카로운 동시에 큰 포용력을 가지고 있어서 결국 그 상처들을 낫게 했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이 미어질 때가 많다.  한때 서로를 잘 알았던 만큼 어떤 말에 무너지는지 알기에 할퀴어지는 말의 날은 긴 자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Cb%2Fimage%2FUvfw_TZ35q3IB-u-cx4s5xmyK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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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 - 05. 잘 해내고 싶단 마음을 인정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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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22:54Z</updated>
    <published>2026-01-19T11: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으로 입사해서일까 나는 대체로 회사 일에 심드렁했다.  회사에서 내년도 계획이나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 말할 때마다 나는 '음 그렇군 그렇구나 오' 그게 전부였다.  종료가 명시된 기간이 있어서일까 나는 꽤나 부정적이었고 선을 그었다.  과한 책임감, 업무가 부여되면 부들부들 떨 때가 많았다. 사실 이건 돈만 많이 준다면 해결될 마음이었을지도  사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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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 - 04.  백만송이의 장미를 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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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1:27:16Z</updated>
    <published>2026-01-17T11: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절 당했다.   꽤 아팠다. 예상했던 결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긴 평가서, 통지서, 판결문은 아주 많이 아팠고 상처가 컸다.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 하고 싶었다. 상대가 이걸 들을 마음이 있을까?  없을 것 같았다. 말은 얹어봤자 상대는 자기 변명으로 치부하려나  그냥 얘기 잘 들었고, 네 마음 알았고 친구해줘서 고마웠고 잘지내 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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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 - 03. 순간을 버티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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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3:35:24Z</updated>
    <published>2026-01-07T23: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 금요일부터 수요일에 이르기까지 회사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의 결론까지 갔으나 엎어진다거나 다른 일을 제쳐두고 우선순위로 처리했더니 없던 일이 된다거나  데드라인은 정해져 있는데 시간은 한정적이어서 초조해지는 마음까지  순간 순간이 고비였다. 도망치고 싶었다. 진짜 도망칠까? 고민을 자주 했다.  현실이니 카드값이니 생활비니 금전적이니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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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 - 02. 구질구질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말하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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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1:33:37Z</updated>
    <published>2026-01-05T11: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뭘까,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람을 낯설게 만드나  그건 최근 2~3년 간 나의 화두였고 궁금증이었다. 궁금증이 생긴 건 단 하나 친구가 연애를 시작하며 나를 소홀히 여겼기 때문이다  두둥  그녀를 만난 건 중학교 1학년 때다. 음악실에 쪼로리 앉았던 1,2,3번. 우리는 번호가 나란하다는 이유만으로 말을 텄고 금세 친해졌다.  각자의 10대, 20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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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닿고 싶은 세계에 대하여 - 01. '그럴 수 있지' 가 되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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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31:56Z</updated>
    <published>2026-01-02T13: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 연차로 대부분이 쉬었고 일부가 출근했던 영하 12도의 금요일. 출근을 했다.  '열심히 일 안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설렁설렁 일을 하던 오전 10시, 고객사에서 메일이 왔다.  &amp;quot;뭐래는거야.&amp;quot; 비웃듯 혼잣말을 하고 이것 저것 확인을 하는데  &amp;quot;어.......?&amp;quot;  망했다. 그것도 아주 대차게. 연초에 친 사고라기엔 꽤나 큰 사고였다.  내가 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Cb%2Fimage%2Fl4o7UXpJKIIszV8KCMvsHg4xY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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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이룬 날의 온도 - 그건 회색빛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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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5:35:44Z</updated>
    <published>2025-11-02T05: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이룬 뒤에 나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나. 책을 냈다. 책 표지의 저자 이름들 가운데 내 이름이 있다. 순식간에 써 내려갔던 세 개의 글, 내가 나를 소개했던 소개 페이지, 후기까지. 그 모든 글들이 한 데 모여 한 권의 책이 됐다.  잊으래야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고 심장이 떨렸던 일이었다.  왜냐면 어릴 때부터 나의 꿈은 '작가'였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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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내 계획에 없었어 - 계약직인데 성실한 사람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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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6:56:49Z</updated>
    <published>2025-07-21T13: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으로 입사했다. '계약직이라 끝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이 편해' '어차피 난 곧 끝날 사람이니까 뭐 ㅇㅋㅇㅋ내가 봐줌' 의 마음이었는데 분명  3주차가 되자 나는 세상 성실한 사람이 됐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알아서 업무 일지를 쓰며 매일 하는 일들을 정리하며 대략적인 프로세스를 파악했다. '내가 편하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노션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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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울었니? 더 울어도 돼&amp;nbsp; - 어른이니까 더 울거에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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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1:21:46Z</updated>
    <published>2025-05-30T08: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번째 면접도, 11번째 면접도 떨어졌다. 하루만에 두 곳에서 불합격을 받다니.  '뭐 어쩔 수 없지'  의 마음으로 임하기에 하루의 두 곳 탈락은 꽤나 상처가 컸다. 그도 그럴것이 10번째 면접본 곳은 정말 아주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이다. 회사에 대한 조사를 낱낱히 하고, 제출했던 서류 문장 하나하나 보며 준비했다. 예상질문과 내가 매번 답하기 어려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Cb%2Fimage%2F8Dtm8qukla_VTpcCFYKfXl7nN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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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싸웠다. - 그리고 난 이 짝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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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4:36:00Z</updated>
    <published>2025-05-20T04: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강아지 물통은 왜 챙겨?&amp;quot; &amp;quot;하... 그냥 냅둬 산책도 내가하고 물도 내가 주잖아&amp;quot; &amp;quot;너 요새 왜이렇게 엄마한테 짜증을 내냐? 엄마에 대한 배려가 없어&amp;quot;  일요일 아침부터 엄마랑 싸웠다. 그리고 화요일 오전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동안도 엄마랑 여러번 싸웠지만  이번 싸움은 유독 내게 타격이 컸다.  '내가 배려가 없다고? 지금 그게 엄마가 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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