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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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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국어 교사이면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의 부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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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8T15:5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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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상담 후기&amp;nbsp; - -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쓰기와 자녀에게 편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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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37:55Z</updated>
    <published>2026-03-29T05: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희 학교는 학부모 설명회가 있습니다. 대학 입시 안내, 교육활동 소개, 학부모 상담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학 입시 안내도 중요하고, 교육활동 소개도 중요하지만 사실 많은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 담임 선생님 얼굴 한 번 보고 인사를 하시겠다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와 겸해서 친한 어머니들 만나 안부 묻고 소식을 전하기도 합니다. ​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r%2Fimage%2FXtvVlOfQK98uvSFMH6pWd9pXy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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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설명회 - 자녀에게 편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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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49:24Z</updated>
    <published>2026-03-27T14: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저희 학교는 학부모 설명회가 있습니다. 대학 입시 안내, 교육활동 소개, 학부모 상담이 진행됩니다. ​ 학부모 개별 상담을 하면 학부모님은 교실에서 기다리시고, 복도에 준비해 둔 책상에서 상담을 합니다. 고3이니 대학 입시에 대한 질문이 많고, 학교 생활을 많이 궁금해 하십니다. 많은 아들들이 학교 이야기를 잘 하지 않고, 학교에서의 모습과 집에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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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3을 위한 고등학교 사용 설명서 / 이승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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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59:07Z</updated>
    <published>2026-03-26T05: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책 소개입니다.  교사가 된 이후, 마음속에 오래 두고 있던 목표가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전국 단위 출제에 참여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제 이름으로 된 책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두 가지를 모두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랜 목표를 막상 이루고 나니, 기쁨보다는 &amp;ldquo;이제부터가 시작이겠구나&amp;rdquo;라는 생각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3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r%2Fimage%2F-aUgVo5tN6QW8OolTuJyzHGRq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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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학평을 치른 고3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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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59:15Z</updated>
    <published>2026-03-25T2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4일에 고등학교에서는 학력평가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겨울동안 각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공부를 했을 것이고, 그 결과를 시험하는 첫 시험인 셈입니다. 학생들이나, 부모님이나 노력의 결과가 드러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가 컸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험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아쉬움과 패배감을 느끼는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 쓴 글입니다. ----- 41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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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 파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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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6:10:54Z</updated>
    <published>2026-03-15T06: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가, 파랑이.  그간 타고 다녔던 파란색 스포티지를 폐차 처리하였습니다. 차량 수리비가 차량 평가액을 넘어서 수리보다는 폐차가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와이퍼가 멈춰 섰을 때만 해도 저는 어떻게든 이 인연을 연장하고 싶었습니다. 전국을 수소문해 귀하게 구한 부속을 갈아 끼우며, 아이들에게 늘 말하던 '작심삼일'의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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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첫째 날, 입학식 - 작심삼일을 100번 하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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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02:40Z</updated>
    <published>2026-03-07T06: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으니 때로는 1월 1일보다 3월의 첫 등교일이 1월 1일처럼 느껴진다. 12월의 연말과 1월 1일은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새로운 한 해가 온다는 느낌보다 학년 말 업무 처리와 생활기록부 작성으로 바쁘고 정신없어서 큰 감흥 없이 지나간다. 오히려 졸업식이 한 해의 마지막 같고, 입학식이 한 해의 시작같다.  우리 학교에도 새로운 고1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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