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종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 />
  <author>
    <name>jong401</name>
  </author>
  <subtitle>스쳐가는 생각을 남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세상과 사람과 지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책 서평과 소소한 일상, 느낌을 기록할 예정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zX5</id>
  <updated>2017-05-19T06:01:14Z</updated>
  <entry>
    <title>&amp;lt;대지&amp;gt; '땅'은 삶의 원동력 이자 엄마의 품 - 농업 사회에서의 인간과 땅의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24" />
    <id>https://brunch.co.kr/@@3zX5/24</id>
    <updated>2023-01-12T13:22:25Z</updated>
    <published>2023-01-11T15: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의 한복판에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중요하게 여길까?'돈'이 아닐까? 돈이 있어야 기본적 생활을 할 수 있고, 물질적, 정신적 행복의 기준을 돈으로 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물질만능주의, 물신주의와 같은 부정적 현상을 낳기도 했지만 '돈'이 중요한 가치가 된 것 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펄 벅(Pearl S. Buck, 189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VPtzXLnmFSMinD9MJAAbNy1yy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여름은 오래 그 곳에 남아&amp;gt; 그 시절 아름다운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23" />
    <id>https://brunch.co.kr/@@3zX5/23</id>
    <updated>2022-06-15T03:00:16Z</updated>
    <published>2022-06-14T06: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감각을 깨운다. 머릿 속에선 장면이 그려지고 어디선가 향기가 나며, 새소리 바람소리 빗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마치 나도 그 곳에 있는 것 같다. 한동안 비문학 책만 읽다가 오랜만에 소설을 읽으니 날 서 있던 이성이 누그러지고 잠자고 있던 감성이 눈을 뜬다. 마음도 따뜻해진다. 주인공이 자신의 24살 시절을 되돌아보듯 나도 과거를 돌아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qCOWCnGmDxhlKzFcZgcBBv2Z0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이기적 유전자&amp;gt;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 ?  -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던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21" />
    <id>https://brunch.co.kr/@@3zX5/21</id>
    <updated>2023-05-07T14:05:22Z</updated>
    <published>2022-04-28T05: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 가슴이 뛰고 긴장되는 건 왜일까? - 인종 편견은 왜 일어날까? - 술을 좋아하고 초콜렛 같은 단맛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위의 물음들은 하나의 답으로 귀결될 것이다.&amp;nbsp;'우리의 유전자가 그렇게 되도록 진화되었기 때문'이라고. 그러니 조금 위로가 된다.  리처드 도킨스의 &amp;lt;이기적 유전자(Selfish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tph--F-SbkunVi0y04PbQ8dMM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오이디푸스왕&amp;gt;신의 뜻 내에서의 인간의 자유 의지 -  희곡의 시대, 그리스 정신을 보여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18" />
    <id>https://brunch.co.kr/@@3zX5/18</id>
    <updated>2022-02-18T08:41:32Z</updated>
    <published>2022-01-02T04: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운명을 믿나? 만약 운명이 불행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amp;quot;운명 따윈 없어. 내가 운명을 만드는 거야.&amp;quot;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amp;quot;어느 정도 운명이란 정해져 있어. 이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아.&amp;quot;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운명론적 사고보다는 인간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sN9ON1J7KFoE60osH6R3eaVQvOk.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유토피아&amp;gt; 이상적인 나라에 대한 발칙한 상상 - 어디에도 없는 곳,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17" />
    <id>https://brunch.co.kr/@@3zX5/17</id>
    <updated>2022-01-27T10:13:44Z</updated>
    <published>2021-12-17T06: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국민 모두 행복하고 안전하며 잘 사는 나라가 아닐까? 문제는 어떤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면 될까이다. 과연 이런 나라는 존재하기나 한 걸까? 이러한 질문은 국가가 만들어진 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온 주제이다.   플라톤은 이데아에 기반한 이상국가로 철인정치를 주장했고, 공자나 맹자는 군주의 덕치주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mA5hGuQvb3M7Ch1bmOMYEGbLjko.jfif" width="294"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우신 예찬&amp;gt; 바보 여신이 보는 바보 세상 - 해학과 재치 속의 날카로운 비판, 풍자의 진수를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14" />
    <id>https://brunch.co.kr/@@3zX5/14</id>
    <updated>2023-01-15T02:12:54Z</updated>
    <published>2021-06-15T15: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신예찬&amp;gt;은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책을 들었다간 낭패 보기 십상이다. 책에서 언급되는 수많은 신들과 인물들에 당황하고('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그 지식에 혀를 내두를 정도), 15세기 유럽의 상황을 알지 못하면 내용이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 역시 완전 거꾸로 해석하며 읽다가 책과 저자에 대해 검색해 보고서야 의도에 맞춰 읽을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aJl-ydpiznqOaxFbzsVfL0x6X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모비 딕&amp;gt;고래를 향한 인간의 집착과 광기 - 공존과 순응에 맞서는 선을 넘는 도전의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13" />
    <id>https://brunch.co.kr/@@3zX5/13</id>
    <updated>2021-12-17T09:12:28Z</updated>
    <published>2020-12-03T1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문학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시대를 초월해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주는 열린 텍스트일 것이다. 1851년 미국 소설가 허먼 멜빌이 쓴 &amp;lt;모비 딕(Moby Dick)&amp;gt; 역시 곱씹을수록 깊이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향유 고래를 잡기 위해 피쿼드호를 탄 선장과 선원들이 결국 한 명만 살아남고 죽음을 맞는 비극적인 소설이지만, 인간과 자연에 대한 성찰, 정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KcExRHaDCHVLcUMgh_QrjVBQjQM.jpg" width="244"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카라마조프의 형제들&amp;gt;신의 섭리인가? 인간의 자율인가? - 인간과 신에 대한 고민의 흔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11" />
    <id>https://brunch.co.kr/@@3zX5/11</id>
    <updated>2023-01-15T05:43:18Z</updated>
    <published>2020-09-01T05: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이 책을 제대로 된 완역본으로 읽지는 못했다. 2,000여 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읽기란 힘든 일. 그래서 조금 얇은 책을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신에 대한 문제의식이 나의 고민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전 생애에 걸쳐 신과 인간 문제에 대한 그의 고민과 사상이 집약된 이 작품은 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cAOX_atbWjkFRNkL3nLdc0-IqJ4.jpg" width="357"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아Q정전&amp;gt; 정신승리법의 편안함과 위험 - 영웅주의와 패배주의 그 어디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9" />
    <id>https://brunch.co.kr/@@3zX5/9</id>
    <updated>2021-12-17T09:12:24Z</updated>
    <published>2020-08-19T08: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문학하면 떠오르는 작품이 &amp;lt;아Q정전&amp;gt;이다. 그만큼 유명하고 문학사적 의의가 크다. 그러나 읽다 보면 '이 책이 왜 그렇게 유명하지?'&amp;nbsp;의아하다.&amp;nbsp;주인공 아Q는 한심스럽고&amp;nbsp;답답하며 찌질하기&amp;nbsp;짝이 없기&amp;nbsp;때문이다. 반전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끝까지 사람들한테 무시만 당하고 결국엔 도둑으로 몰려 사형까지 당하고 만다.  진면목은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의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SZRao6YZCnuR47j3xDGQ4ENEme8.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맥베스&amp;gt; 비극의 시작, 어디서부터 인가? - 탐욕과 양심 사이의 갈등, 인간의 보편적 모습을 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8" />
    <id>https://brunch.co.kr/@@3zX5/8</id>
    <updated>2021-12-17T09:12:22Z</updated>
    <published>2020-08-10T08: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맥베스&amp;gt;는 16~17세기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W.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이다. 셰익스피어의 많은 작품들이 그렇듯, &amp;lt;맥베스&amp;gt; 역시 오늘날까지 연극과 영화는 물론 원작을 바탕으로 한 많은 각색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본성을 꿰뚫어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WU33xoZUURhR6c23J0AYazpXmE0.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분석력과 사고력를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 아이들에게 비문학, 고전을 읽게 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5/7" />
    <id>https://brunch.co.kr/@@3zX5/7</id>
    <updated>2022-02-03T09:39:37Z</updated>
    <published>2020-08-10T08: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국어는 답이 없어. 그냥 stat이 달라.&amp;quot; 작년 수능 시험날, 고3 큰 애가 수능을 보고 집에 와 던진 한마디였다. 몇 년 간의 고생을 단 하루에 모든 걸 쏟아낸 딸에게 수고했다는 말 이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나는 저녁으로 좋아하는 치킨을 시켜줬다.     치킨이 배달되기 전.. 방에서 답을 맞추던 딸은 국어시험 점수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예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5%2Fimage%2FUiEIAv7IXKAKgyUb1WHQNZO1lnE.jpg"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