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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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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이 궁금하여, 심리를 공부. 책을 구매하는 행위와 읽는 행위를 사랑하여 독서에 집착. 새로운 집착분야는 수영. 나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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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7T08:5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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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에서 뺄 수 없는 수친들! - 우리는 모두 친구! 마쟈 마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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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8:53:28Z</updated>
    <published>2024-04-23T03: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친이란?  수영장에서 친구가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이게 운동할 때 엄청난 영향을 주는 요소일 거라고도 생각을 못했다.  헬스는 친구랑 다니다가  결국 혼자 다니게 되었으니 혼자 하는 운동이었고,  허리가 안 좋아서 했던 필테는  1:1을 하거나  1:6이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잘 안 나오기도 해서  모임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같이 점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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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형 3천 미터 60바퀴 돌기 - 뺑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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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1:58:29Z</updated>
    <published>2024-04-20T1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수영카페에서 3천 미터를 달성한 이야기를 보면,  와 저게 무슨 수치야&amp;hellip;  저런 숫자가 나올 수 있다고?! 신기하다&amp;hellip;  하며 먼 우주 이야기로 생각했다.  그런 내가 호흡 트이고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게 바로 이 3천 채우기. 13개월 차에 이 3천을 달성했다.  비록 자세도 엉망이고,  속도도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쉬지 않았고,  부담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rJ6d0bJWm8-JSfYRHP_9ymmXZ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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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형외과 쌤은 내 절친 - 어깨 무릎 발 허리 어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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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23:53:28Z</updated>
    <published>2024-04-19T05: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하하하, 오늘은 어깨가 또 무슨 일로? 허리는 괜찮으시고?&amp;rdquo; 저번주까지는 허리디스크로 진료를 봤던지라,  허리 안부부터 물어봐주신다.  &amp;ldquo;아.. 예..  허리는 이제 괜찮은데.. 이번엔 어제 턴을 돌다가 벽을 잘못 잡았는지,  어깨가 덜거덕 거리더라고요&amp;hellip;&amp;rdquo;  수영을 시작하고 병원을 참 자주 다닌다.  그중 정형외과가 주단골.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 시작은 3월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IJZmsxM1tbNyrhFmjEDmVgB-W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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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무슨 반인가요? - 덜초급반 지박령이 되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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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0:05:50Z</updated>
    <published>2024-04-18T08: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재등록 기간에 등록을 하려고 하면 종종 물어보셨다.  &amp;ldquo;무슨 반이에요?&amp;rdquo; &amp;ldquo;네&amp;hellip;? 제가 반이 있나요???? &amp;ldquo;  우리 수영장은 강사님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코로나 겸 리모델링 후 재오픈 당시  강사님 한 명이었다. 그리고 그분이 쭉 우리를 담당했다. (바뀐 지 얼마 안 됨) 그래서 딱히 내가 무슨 반이다를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정확히 무슨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a55j10eH4-hqBO_YQ4q471UaM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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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님, 손 한 번만 잡아주세요. - 둥글게 둥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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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5:45:15Z</updated>
    <published>2024-04-17T05: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쪽에 있는 언니들이 눈짓을 한다.  얼른얼른. 제일 뒤쪽에 강사님이랑 가까이에 있던 내가 말했다.  &amp;ldquo;쌤, 손 한 번만 잡아줘요. &amp;ldquo; &amp;rdquo;응???? &amp;ldquo;  뭐지, 싶으면서도 경계심없이 손을 잡아 준다.  그러다가 전체 회원들을 보고 빵 터진다.  &amp;rdquo;아~ 마치자곸ㅋㅋㅋㅋㅋ. 네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amp;ldquo;   유독 강사님이 빡쎄게 굴리는 날이 있다.  오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eQeMuD-yrDpcL3EKHdw2fApD8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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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반 수린이 - 물타기 하는 토끼가 된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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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4:46:27Z</updated>
    <published>2024-04-15T03: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반이 된 지 어언 15일. 작년 이 맘 때 제일 왼쪽 끝 단이 있어서 수심 80센티인 곳에서 바동 바동거리던 수생아는  13개월 차인 지금 제일 끝 라인 연수반으로 옮겨갔다.   연수반 꼴찌 자리를 강력히 고수하고 있지만, 솔직히 이 반에 있어도 되는지 늘 고민이 될 따름이다.  현재 할 줄 아는 거라고는 힘들어하면서 뺑뺑이 도는 것 밖에 없는 수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rgihIIoFuz3961Cuiw6TSasCc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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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 나를 감싸며 - 주의. 실크 실제로 만져 본 적 없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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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1:07:21Z</updated>
    <published>2024-04-12T03: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에 왜 들어가지?  수영을 배우기 직전까지 내가 했던 생각이다.  물에 사는 동물이 아닌 인간인 내가 왜 물에 들어가야 할까?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애초에 마시는 물이 아니고서는 나의 관심 대상이 아니었으니까.  허리디스크로 5일을 내리 락스물 근처도 못 갔다가  샤워를 하고 &amp;lsquo;두근&amp;rsquo; 대는 마음을  나대지 말라고 살째기 누르고  물속에 풍덩. (다이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NngHn5k7nrK9f804KHi-kbqg1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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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속에서 나만의 콘서트 - *즈(가 아니지만)는 나의 아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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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1:00:20Z</updated>
    <published>2024-04-10T09: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속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나 또한 처음 수영을 시작했을 때,  수친언니가 수영하게 되면서 선물 받았다는 걸  직접 보고 들어보고 나서야 &amp;lsquo;오 이런 신문물이?!&amp;rsquo;라며 알게 되었다.  수영인들과 주변인 정도만 알게 되는  수영이어폰. 일반적인 이어폰은 아니고. 골전도 이어폰으로  귀를 막는 게 아닌 귀 앞부분에 장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7_J8FMIqi8XITQzLxE-e3h8pE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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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것밖에 못해? - 수영 개근상을 노리는 수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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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8:11:54Z</updated>
    <published>2023-07-16T0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 수영 등록 후 7월 16일 오늘까지(대략 3달 반 정도) 강습 빠진 적은 한 번도 없다. 토요일은 자유수영할 수 있는데, 그건 시간이 되면 하고, 못 한 경우도 있다. (4월에는 자수 가는 것도 낯설어서 벌벌거리다가 못 갔는데, 너무 아깝다.) 결석을 하지 않았던 첫 이유는&amp;nbsp;돈이 아까워서다. 우리 수영장이 저렴한 편이 아니다 보니 아까워서 1회 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MiMZ3coOt7nCRy2evKTsdswSg_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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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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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20:50Z</updated>
    <published>2023-06-25T22: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헬스를 다녔을 때 거의 2시간이 필요했고, 필라테스도 멀리 다녀서 이리저리 하다 보면 2시간 넘게 들었다. 운동하면 기본적으로 2시간은 들게 되니 최근 몇 년간 운동을 할 생각을 더 못했던 것 같다.  바쁘다, 시간이 없다, 어차피 허리 아파서 다른 운동은 안 맞다, 라는 생각으로 걷기만 했다.  갑자기 시작한 수영은 생각보다 시간을 더 많이 소비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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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많다 용쓰니라... - 찍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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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1:23:24Z</updated>
    <published>2023-06-18T15: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수영이라는 걸, 사람 몸이 물 속에서 움직인다는 걸 내 몸이 전혀 알 수 없던 그 시간에는 자유형이라는 걸 한답시고 팔을 돌렸다간 그대로 자꾸 뒤집혔다. 가라앉는 것도 아니고 자꾸 뒤집히는 게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던지, 혼자서 뒤집어지고 빠졌다가 일어나서는&amp;nbsp;자꾸 웃어댔다.  그러는 와중에 요상하게 자꾸 다리에 쥐가 났다. 발차기며 호흡이며 모든 게 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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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횐님, 머리 감으셨어요? - 수영장 에티켓을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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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9:04:49Z</updated>
    <published>2023-06-11T16: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생전 수영장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는 나는, 수영장이라는 새로운 세계의 에티켓에 대해 무지했다. 당연히 가본 적도 없고 한 번도 가볼 생각도 안 했으니 당연하기도 하다. 그래서 누군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곧이곧대로 그대로 믿고 그런 줄 알고 그대로 행하고 있다.  1. 입수 전 샤워 데스크에서도 등록할 때, 탈의실에서도, 샤워실에서도, 수영장으로 연결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E0qndXXBPR4qGXUHcv7JrIUDL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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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롭고 아름다운 수영용품의 세계 - 그만 사 도른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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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5:36:45Z</updated>
    <published>2023-06-04T13: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마지막날 수영을 등록하고, 지인에게 조언을 구해 부랴부랴 수영복과 수경 수모 등 세트를 구매했다. 하지만 막상 수영을 시작하니, 아즈매 전매특허 3부 수영복이 하찮게 느껴지면서, 이상하고 아름다운 수영복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일단 수영복 4벌..... (이 아니라 사실 택배로 하나 더 오고 있는...)을 한 달 동안 구매했다. 원피스 수영보고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KUPBRj_uXTk5UoSM7ZMkA1jtP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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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증 인간으로 진화하다 - 저질 체력의 수영 대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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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5-28T15: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첫날. 다리가 후들거리는 건 물론이거니와, 제대로 설 수 없고 머리가 핑핑 돌아 집에 오자마자 누울 수밖에 없었다. 배가 고프긴커녕 너무 힘들어서 입맛도 없어졌던 첫날이 아직도 생각난다.  태생이 저질 체력인 건지, 워낙에 잘 움직이도 않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둘 다 일 가능성도 보이지만) 체력이 좋지 않다는 걸 알아서&amp;nbsp;걱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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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 - 운동은 휘연을 빛나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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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22:26:43Z</updated>
    <published>2023-05-21T15: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다녀와서 밥을 먹다가 문득 내가 하고 있는 생각에 깜짝 놀랐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니?!  내일의 내가 기대되고, 다음 주의 내가 기대되고, 다음 달의 내가 기대되고, 내년의 내가 기대되었다.  다음 순간의 내가 기대되는 황홀감을 느꼈다. 39년 동안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던가? 지금 상황이 어떻든 간에 다음 순간의 내가 어떨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onBzRKsCL2t6myPKI8EPHsK_f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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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수영 선행학습 - 날 닮은 아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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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21:54:00Z</updated>
    <published>2023-05-14T12: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맹이 시절 아이와 어디를 가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큰 놀이터에 &amp;lsquo;바닥 분수&amp;rsquo;도 있다는 핫플에 데리고 갔다. 모든 아이들의 환상의 공간이라는 &amp;lsquo;바닥분수&amp;rsquo;를 보자마자 우리 아이도 냅다 뛰었다. &amp;ldquo;와아~~~&amp;rdquo; 에 뒤이은 끼익-. 한 두 번 그 주변을 어물쩍 거리며 들어갈 걸 고민하는 듯하더니 갑자기 솟구치는 물에 깜짝 놀라 그 뒤로는 바이 바이. 관심 없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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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물이 무서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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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0:10:45Z</updated>
    <published>2023-05-07T11: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친구들이 물에 던지는 경험이 있으리라. 특히 자진해서 물에 들어가는 편이 아니라면 반드시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갔던 풀빌라에서 남사친은 가차 없이 나를 수영장에 던졌다.  그때 그 공포는 그 당시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한 듯했다. 발이 땅에 닿지 않았고, 물에 들어가 본 적이 없던 나는 나도 모르게 허우적거리며 소리를 질러댔다.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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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복은 어디서 입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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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0:54:03Z</updated>
    <published>2023-04-18T1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쭈뼛쭈뼛.. 수영 첫날, 그 전날 긴장감으로 뭘 넣은지도 모른 채 챙긴 가방을 피난민 마냥 끌어안고는 락커룸으로 들어갔다. 자연스레 (라고 쓰고 누가 봐도 처음 온 애인 걸 티내면서)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등록할 때 샤워 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세상 강조하셔서, 샤워 물품은 잘 챙겨왔다.  주섬 주섬 두리번 두리번 하며 샥샥 씻는데. 응?! 수영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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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얇아지는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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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55Z</updated>
    <published>2023-04-16T20: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독서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학생일 때는 성적이 좋아지는 문해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세상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지식과 지혜를 준다고 한다. 물론 이런 실리적인 측면을 다 떠나서, 책을 읽으면서 위안을 얻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즐거움을 얻는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이런 이점과 함께 우리 눈에는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TNgKYE9E5Ekk3ihRUKUwv-Pia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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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 치트키,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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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55Z</updated>
    <published>2023-04-16T1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에 대한 신화가 많다. 독서 신화를 가장 많이 주창하는 사람 중에 &amp;lsquo;자청&amp;rsquo;이라는 유튜버이자 사업가가 있다. 그는 과거의 자신을 세상 찌질한 인간으로 묘사하고, 독서라는 인생 치트키를 통해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산다고 주장한다. 이때 독서는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하며 많은 책을 소개하기도 한다. 독서 만능설의 또 하나의 근거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aG%2Fimage%2FmjOc1a3xKZaWXFjvKec4PNzeu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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