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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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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한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항상 배우고 노력합니다. 읽고/쓰고/말하고/찍고/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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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3T04:4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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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두더지의 맹목적인 근면함 - 방향 없는 노력은 삽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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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9:40:14Z</updated>
    <published>2026-02-12T08: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양쪽 진영에서 쫓겨난 박쥐는 어두컴컴한 동굴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신세 한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amp;quot;에이, 더러운 세상. 내 진가를 몰라보다니. 차라리 여기가 맘 편하네.&amp;quot;  그때였습니다. 동굴 저편에서 규칙적인 굉음이 들려왔습니다. &amp;quot;파고, 파고, 또 판다! 으라차차!&amp;quot;  온몸이 흙투성이가 된 두더지가 자신의 몸집만한 삽(사실은 자신의 앞발)을 휘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hQEiAaop_h4Y_3xjD2hjj-rE2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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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박쥐의 회색 지대 - 나는 새인가, 짐승인가? 사내 정치의 달인에게 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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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8:54:11Z</updated>
    <published>2026-02-12T08: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산속 마을 5일장 터 뒤편, 짐승들과 새들 사이에 거대한 패싸움이 벌어질 뻔했습니다. 이곳은 아테네의 세련된 도시와 달리, 투박하지만 치열한 생존의 현장인 산속 마을 장터입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5일장의 상권(영역) 다툼이었습니다. &amp;quot;하늘을 날 수 있는 우리 조류가 더 높은 곳에서 넓게 보니 물류 배송권을 가져야 한다!&amp;quot; 독수리의 주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p53thgqzvys7H9mYpT56ficIs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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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물 들어올 때 노 저은 비버 - 위기를 기회로 만든 타이밍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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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8:53:11Z</updated>
    <published>2026-02-12T08: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으아악! 물이다!&amp;quot; 지난 화에서 두더지가 둑을 뚫어버리는 바람에 평화롭던 산속 마을 5일장 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장터에 진열된 도토리, 사과, 꿀단지들이 둥둥 떠내려갔고, 곰은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가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원인 제공자인 두더지는 흙탕물에 휩쓸려 &amp;quot;살려주시오! 내 근면함이...&amp;quot;라며 허우적대고 있었죠.  모두가 혼비백산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RpvuLA-C366cIBiVVvVQIs9f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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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개구리들의 두 번째 왕 - 화려한 리더가 위험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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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54:38Z</updated>
    <published>2026-02-09T12: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테네 외곽, 올리브 나무 숲이 울창한 늪지대. 이곳은 '개구리 자치구'라 불리는 평화로운 공동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곳 여론이 심상치 않습니다.  &amp;quot;이봐요! 우리 '통나무 왕'은 도대체 하는 게 뭡니까? 하루 종일 물 위에 둥둥 떠서 일광욕이나 하고 있잖아요!&amp;quot;  젊은 청개구리가 뗏목처럼 떠 있는 거대한 통나무 위에서 펄쩍 뛰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iLlx-0gBhgXMnFLeltavFh6QX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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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욕심 많은 개와 고기 덩어리 -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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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03:06Z</updated>
    <published>2026-02-07T12: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금방울을 떼어내고 홀가분해진 사냥개는 다시 예전의 날렵함을 되찾았습니다. 며칠 전에는 산속을 헤매던 멧돼지를 발견해 몰아붙인 공로로 주인마님(과부)에게서 큼지막한 고기 덩어리를 포상으로 받았습니다.  &amp;quot;역시, 사냥개는 방울 소리가 아니라 거친 숨소리로 말해야 해.&amp;quot;  사냥개는 입에 문 고기 덩어리의 묵직한 무게감을 느끼며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향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yKQNyduCX4GZhOWfRvU72MavZ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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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금방울을 단 사냥개 - 보여주기식 성과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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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1:33:56Z</updated>
    <published>2026-02-07T07: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속 마을의 부유한 과부는 요즘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끼던 사냥개가 나이가 들수록 사냥 실력은 줄고, 그저 마을 장터에서 꼬리나 흔들며 사람들의 귀염을 받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부는 자신의 권위를 세우고 사냥개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사냥개의 목에 묵직하고 아주 화려한 금방울을 달아주었습니다.  &amp;quot;딸랑딸랑!&amp;quot;  사냥개는 신이 났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spmsvH58_hWpVzDvngAc7SOXt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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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곰과 두 친구 -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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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4:12:12Z</updated>
    <published>2026-02-07T04: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이! 거기 낡은 외투 입으신 분! 혹시 아테네 의료기기 재벌 2세, 아폴론 대표님 아니십니까?&amp;quot;  산길을 터벅터벅 걷고 있던 아폴론이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낡은 외투 차림의 그를 알아본 건, 며칠 전 장터에서 '5종 경기 우승자'라며 떠들고 다니던 포스카였다.  &amp;quot;저를... 아십니까?&amp;quot;  &amp;quot;아이고, 아테네 경제 잡지에서 뵀었죠! 그 혁신적인 '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N8LXwF0pC-T9tAcpInzt2uh9g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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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외나무다리의 두 마차 - 치킨 게임의 결말은 항상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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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54:13Z</updated>
    <published>2026-02-05T08: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속 마을과 아테네의 중심지 '아고라'를 잇는 험준한 코린토스 고갯길. 이곳은 사람 하나, 마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절벽 길이다.  이 구역의 터줏대감인 염 노인은 올리브유 항아리를 가득 실은 낡은 당나귀 수레를 끌고 고개를 넘고 있었다. 그는 이 산속 마을에서 30년 넘게 올리브를 짜온 장인으로, &amp;quot;제우스가 길을 막아도 내 갈 길은 간다&amp;quot;는 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w635Dxzd-qp4SRe0AgV5CP5Wk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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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여우의 납작한 접시와 두루미의 침묵 -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할 말을 삼키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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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46:01Z</updated>
    <published>2026-02-05T00: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속 마을 장터에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생겼다. 아테네에서 유학하고 돌아왔다는 '여우'가 오픈한 브런치 카페, &amp;lt;더 플랫(The Flat)&amp;gt;이다.  &amp;quot;오머! 사장님, 이 플레이팅 좀 봐. 완전 아테네 스타일이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대박 나겠어.&amp;quot;  오늘도&amp;nbsp;카테리나는 여우 사장이 내온 요리를 보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녀 옆에는 하얀 정장에 백구두를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1BHbVwzV8bWJCucNxRv4hDtcl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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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천문학자와 우물 - AI가 지도를 그릴 때, 리더는 길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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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45:40Z</updated>
    <published>2026-02-04T15: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봐! 거기 양치기 청년(미래 수의사)! 오랜만일세.&amp;quot; 산속 마을 오솔길, 잿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누군가 헐레벌떡 뛰어온다. 아폴론(전직 나그네)이다. 몇 년 전 '암호화폐' 사업으로 아버지의 자금을 날리고 , 나그네 외투 내기에서 홀딱 벗겨지는 수모를 겪었던 &amp;nbsp;그가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이번엔 때깔이 좀 다르다. 손에는 번쩍이는 네모난 '마법의 석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9pSbtnma5QpFo8AMaQjqfN_gB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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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숯장수와 표백공의 다른 발걸음 -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협력의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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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1:15:10Z</updated>
    <published>2025-01-24T02: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강가. 하얀 김이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물가에서 표백공 하진은 천을 두드리고 있었다. 매일 이른 아침, 세상이 잠든 시간에 그의 두드리는 소리만이 강가에 울려퍼진다. 철썩. 철썩. 천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물보라가 하얗게 튀어 오른다.  마을 외곽의 작은 오두막. 숯장수 강목은 장작을 쌓아올리며 숯가마를 준비하고 있었다. 검게 그을린 얼굴로 장작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ez8C_2VSfX2SUqfxEstwn2jpY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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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낙타의 마지막 걸음 - 주인의 욕심이 부른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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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9:48:29Z</updated>
    <published>2025-01-2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아라비아 사막에서 해가 떴다. 사막의 황금빛이 저 멀리 지평선까지 펼쳐졌다. 무역단의 수장인 아브라힘은 성공적인 무역을 위해 낙타들에게 짐을 한 가득 싣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황금색 낙타는 무역단에서 20년을 함께한 '모하마드'였다. 젊었을 땐 다른 낙타들의 두 배는 되는 짐을 거뜬히 날랐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관절이 좋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gkUfcVA-_ANEz5a6D5aInKdZF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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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달콤한 포도, 쓰디쓴 자존심 - 우리가 쉽게 빠지는 자기기만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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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2:52:39Z</updated>
    <published>2025-01-23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폴로의 햇살이 대지를 가열하던 어느 여름날, 한 여우가 기진맥진한 상태로 아테네 근교 포도원을 지나고 있었다. 며칠 전 폭풍우로 먹잇감들이 대피한 탓에 허기가 극에 달했다. 게다가 최근 늑대 무리가 영역을 확장하면서 여우들의 사냥터는 더욱 좁아졌다.  &amp;quot;제우스님, 이러다간 정말 굶어 죽을 것 같습니다. 부디 한 끼 식사라도 제 앞에 보내주시옵소서...&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wMnqNKoS05oQR4o1feJ3owcIo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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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검은 도끼, 은도끼, 금도끼, 그리고 진실 - 정직이 위험한 시대, 우리는 어떤 도끼를 들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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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1:00:07Z</updated>
    <published>2025-01-23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최 부장님, 이번 프로젝트 실적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요. 목표치까지 채우려면 어떻게든 손을 좀 봐야 할 것 같습니다.&amp;quot;  최태성 부장은 모니터에 띄워진 실적 보고서를 긴 한숨과 함께 바라봤다. 작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로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실적 압박은 나날이 심해지고 있었다.  &amp;quot;김 과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잖아. 이 정도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tfZWFxcLkSDo--UNOmOIQmgl-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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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우물 밖 세상을 거부한 개구리 - 변화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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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0:18:54Z</updated>
    <published>2025-01-22T2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우물 속, 한 늙은 개구리가 살았습니다. 그는 우물의 가장 깊은 곳에서 태어나 평생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우물 속 세상이 전부라고 믿으며 살아왔죠.  어느 날, 폭풍우가 몰아치고 난 뒤 한 어린 개구리가 우물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늙은 개구리는 처음 보는 낯선 개구리가 신기했습니다.  &amp;quot;여기가 어디죠? 저는 큰 호수에서 살다가 폭풍우에 휩쓸려 이곳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GFNRZWgqrglZ1IzzFzx_lQmz1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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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스타트업 거위는 황금알을 낳는가 - 단기 실적과 지속가능 성장 사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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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4:18:27Z</updated>
    <published>2025-01-22T0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팀장 강혁수는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테크스타트업 '퓨처윙스'의 분기별 실적보고서였다. &amp;quot;이게 말이 되나...&amp;quot; 혁수는 한숨을 내쉬었다. 3년 전 시리즈 A 투자를 결정할 때만 해도 이런 상황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퓨처윙스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이었다. 공동창업자인 CEO 박민재와 CTO 서지원은 스탠포드와 MIT 출신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f-yzt-S1hh2t41HQQPv1LnH0i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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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소가 된 개구리 CEO - 과욕이 만든 스타트업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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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4:09:36Z</updated>
    <published>2025-01-22T0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또 물가 파괴입니까?&amp;quot;  어느 여름날 아침, 연못 증권사 리테일팀 뒤편에서 들려온 김과장의 목소리에 개구리 팀장은 고개를 들었다. 매일 아침 주식 시장 개장 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빌딩 고층에서 팀원들과 모닝 미팅을 하던 그의 일상적인 모습이었다.  &amp;quot;늘 하는 일이잖아. 우린 이렇게 VIP 고객들 돈 굴리는 게 일이야.&amp;quot; 말끝과 함께 개구리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Um5Wgbsa-kIjDUc5-eFEKre6H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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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여우와 두루미의 미식 대담 - 서로 다른 그릇에 담긴 '소통'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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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2:10:50Z</updated>
    <published>2025-01-22T01: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여우'의 오너셰프인 이수혁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20년간 한식의 정수를 지켜온 그의 레스토랑이 처음으로 미쉐린 스타를 잃을 위기에 처한 것이다. MZ세대 미식 평론가들 사이에서 &amp;quot;여우는 너무 꽉 막혀있다&amp;quot;는 혹평이 나돌았고, SNS에서는 &amp;quot;#여우_OUT&amp;quot;이라는 해시태그가 트렌드에 오르내렸다.  &amp;quot;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k%2Fimage%2Fg-GMAV0JKRUdc7wN5r2TfvmXV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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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활용 스토리텔링 글쓰기 연습 - 글쓰기 워크샵 활용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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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6:23:00Z</updated>
    <published>2021-04-27T06: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글쓰기 워크샵 과정에 참여했다. 동일한 목적(내 책을 갖는)을 가진 의욕 넘치는 기수분들과 미션을 수행하면서 많은 동기부여를 갖는 시간이었다. (아쉽게도 게으름을 바쁘다는 핑계로 포장해 중도 탈락)  오랜만에 당시 글쓰기 카페에 들어가 일차별 글쓰기(1일차 1문장, 2일차 2문장, 3일차 3문장 등...) 미션 흔적이 있어 찾아보니 예전에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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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으로 다시 쓰는 이솝우화 시리즈 - 2020년 다시 구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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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23:11Z</updated>
    <published>2020-02-26T05: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신상의 변화로 '코칭으로 다시 쓰는 이솝우화'를 잠정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조회수가 올라서 어딘가에 글이 노출된 것이 아닌지 추측해보고 있습니다. ^^ (덕분에, 다시 글을 쓰고자 하는 욕망이 불끈 ㅎㅎ)  사실 생각한 전체 편수는 30편으로, 20편까지는 내용도 일부 써놨는데 발행을 못하고 있네요. ㅠㅜ  #17. 바람둥이와 두 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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