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당신의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 />
  <author>
    <name>yourseason</name>
  </author>
  <subtitle>모든 인생에는 각자의 계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계절을 만들어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zxA</id>
  <updated>2017-05-18T04:51:24Z</updated>
  <entry>
    <title>친구들의 임신소식을 들을 때면 (1) - 시험관 3년 차는 마음이 그저 쿵 내려앉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9" />
    <id>https://brunch.co.kr/@@3zxA/69</id>
    <updated>2025-11-25T06:32:54Z</updated>
    <published>2025-11-25T06: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쉴 새 없는 요동치는 이감정을 어떻게 잘 다스릴 수 있을까.  시험관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들 중 한 가지를 추려보자면 주변 친한 지인들이 임신한 경우이다.  나는 2019년에 결혼을 했고, 결혼 7년 차이다. 친구들 중에 내가 거의 첫 번째 두 번째 정도로 결혼을 빨리 한 편이었다.  그렇지만 결혼한 순서에 맞지 않게 친구들은 하나 둘 아기를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8GNvGR0KDjPSslhnb495RXwUr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 우린 깨달았네_3년차 시험관 생활을 지내는 나의 마음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8" />
    <id>https://brunch.co.kr/@@3zxA/68</id>
    <updated>2025-10-29T06:53:09Z</updated>
    <published>2025-10-29T06: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듣기만 하면 거의 눈물버튼인 음악이 있다.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  이 노래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이다, 소향이 리메이크하여 여자버전으로 드라마 ost에서 불러 젊은 세대에도 다시 유명해진 노래이다. 소향 버전도 좋고, 원곡 조용필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3t-wuHDLTOgLhWKI0MO9fUBLqK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_아기는 없어요, 딩크는 아니에요 시작합니다.  - 결혼 7년 차, 반복되는 질문과 대답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7" />
    <id>https://brunch.co.kr/@@3zxA/67</id>
    <updated>2025-10-28T07:36:14Z</updated>
    <published>2025-10-28T07: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소개글에도 적었지만, 결혼 n년차라고 말하면 언제부터인가 나오는 고정질문들이 있다.  &amp;quot;아 결혼한 지 n년차이구나, 아기는?&amp;quot; &amp;quot;아, 아기는 없어요&amp;quot; &amp;quot;아하.. 혹시 딩크예요?&amp;quot; &amp;quot;아, 딩크는 아니에요&amp;quot;  n의 숫자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 질문과 대답의 빈도는 매우 많아진다. 이 두 개의 질문과 두 개의 대답이 끝나면 대부분들의 반응은 다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Ih7Nx2EWqnvuHB8WTelwCKDq3h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ilogue_난임, '아직' 함께하는 중입니다 - 아직, 난임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6" />
    <id>https://brunch.co.kr/@@3zxA/66</id>
    <updated>2025-10-02T04:30:12Z</updated>
    <published>2025-10-02T04: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연재해 온 '난임, 함께하는 중입니다'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29화 말미에도 기재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이 브런치글의 결말은 당연히 '임신'으로 끝날 줄 알았다. 다른 브런치글처럼 '어렵고 어찌어찌했지만 난 결국 임신을 했다'&amp;nbsp;이렇게 마무리하고 싶었다. 그것이 곧 완벽한 결말인 줄&amp;nbsp;알았다.  하지만 '아직' 나의 시험관과 난임 여정은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omIlRQcfBAW8edjV_C-ok0_PZF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문을 다시 열며, 세 번째 난임병원으로 - 이곳이 나의 마지막 난임병원이길. 새로운 난임 챕터의 문을 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5" />
    <id>https://brunch.co.kr/@@3zxA/65</id>
    <updated>2025-10-02T04:25:21Z</updated>
    <published>2025-10-02T0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이전병원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을 만큼 받고 느꼈다. 더 이상 이곳은 나를 제대로 처방해 줄 마음이 없구나. 그럼 내가 찾아 나서야지, 새로운 곳으로  사주를 보고 나니, 더 힘이 났다. 새로운 곳으로 가라는 하나의 신호 같았다.  그래 까짓 거,&amp;nbsp;병원 한번 다시 옮겨보자  평소 내 성격은 우유부단하다. 추진력이 있는 성격도 아니고, 내 주장을 막 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kWZ4Jm3JniYXgRlQfws__ONrp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명 같은 사주, 난임생활에 동아줄이 되다. &amp;nbsp;&amp;nbsp; - 예상치 못한 곳에서 힐링을 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4" />
    <id>https://brunch.co.kr/@@3zxA/64</id>
    <updated>2025-09-19T08:35:26Z</updated>
    <published>2025-09-19T08: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7월의 중반, 병원에서 안 좋은 결과로 남편과 나는 모두 막막한 기분에 휩싸일 때였다. 이병원을 믿고 다녀야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였다.  여러 가지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던 그때, 남편이 문득 말했다.  &amp;quot;우리 사주 보러 가지 않을래?&amp;quot; &amp;quot;사주? 오빠 그런 거 안 믿잖아. 나 그리고 예전에 많이 보러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QjqX49YrHR0wJm9nIMcAIUsnYq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격변의 7월, 이젠 희망고문을 넘어 협박과도 같았다.  - 7차 난자 채취 종료, pgt결과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3" />
    <id>https://brunch.co.kr/@@3zxA/63</id>
    <updated>2025-10-02T04:21:17Z</updated>
    <published>2025-09-18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격변의 7월이었다. 참 올해 여름은 무더웠다. 매년 여름을 맞이하며 드는 생각이다.  이번여름 참 덥네, 이 생각과 함께 7차 난자 채취를 들어가게 되었다. ​시험관 12회 차이자, 신선 7차였다.  비록 피부 발진으로 큰 고생을 하였지만, 몸 회복을 하였고, 요가를 하면서 마음을 정비하며 한 달을 쉬었다. 쉰만큼, 회복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GUN7zQP2YoYrDmdIT2BJj_HtbD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관, 피부까지 병들게 하다 - 로렐린주사로 인한 피부부작용, 피부과 치료, 요가로 보낸 5월과 6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1" />
    <id>https://brunch.co.kr/@@3zxA/61</id>
    <updated>2025-09-17T11:20:24Z</updated>
    <published>2025-09-17T11: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선 제 로렐린 주사 부작용으로 인한 피부 발진 사진이 있습니다.  다소 징그러우실 수 있으나, 당시의 심각성을 보여드리기 위해선 사진이 필요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로렐린주사로 인한 피부 부작용    로렐린주사에 의하여 내 몸이 붉게 두드러기로 덮힌일은 시간이 벌써 3개월 정도 지났다.  하지만, 안일했던 병원의 태도가 지금도 너무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nG_gSWW6TSHzHJXRxSEh3uPc4m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_무제한 요가는 또 언젠간.&amp;nbsp;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제한 요가는 계속 돌아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60" />
    <id>https://brunch.co.kr/@@3zxA/60</id>
    <updated>2025-08-26T13:23:04Z</updated>
    <published>2025-08-26T13: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에 요가를 마무리해 보니, 한 달 동안 진행했던 20번의 요가 수업은 나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주었다.  - 불안해서 잠 못 드는 날에도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다 보면, 금방 잠이 오게 된다. ​ - 요가를 하면서 울컥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을 흘릴 때가 많았다. 나도 모르게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구나 느껴졌고, 그러면서 동시에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시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bUag8GtPcoc-k8Hv4Dr9nyaqls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번째 6월과 요가를 보내며,  - 조금 늦게&amp;nbsp;써 내려가는 마지막 마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9" />
    <id>https://brunch.co.kr/@@3zxA/59</id>
    <updated>2025-08-26T12:46:18Z</updated>
    <published>2025-08-26T12: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6월이 한참 흘러가버린 8월의 어느 날. 조금 늦게 나의 요가일지를 마치려 한다.  6월 13일 이후, 나는 6월 말까지 총 20번의 요가 수업을 들으며, 6월의 요가 과정을 마무리하였다.  한 달 동안 20번의 요가수업을 들은 나를 칭찬하며, 6월 30일 날 7번째 난자채취를 진행하였고 또 정신없게 7월이 지나갔고, 8월이 흘러가는 중이다.  6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pVcElblBcEiaSA6XCMXyBI4Pd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속도를 믿자고요. 요가, 임신 둘 다요.  - 6월 12일_빈야사,테라피 요가 /6월 13일_요가 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8" />
    <id>https://brunch.co.kr/@@3zxA/58</id>
    <updated>2025-06-27T14:17:43Z</updated>
    <published>2025-06-16T07: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자마자 햇빛이 쨍했다.  덥다 더워, 여름이다 완전.   '오늘은 요가수업을 연달아 두 개 듣고 와야지'라는 마음으로 요가원에 갔다.  내가 좋아하는 자리가 다행히 비어있었다. 이것 또한 행운이다. 감사합니다.  얼른 매트를 깔고 준비운동을 하였다.    오전 9시 30분_빈야사 요가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빈야사 요가, 그렇지만 중급단계정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RVCnm4y6RUrk6UTWRgMko39jDk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관 스트레스도 '땅콩볼'로 시원하게 풀어졌으면   - 6월 11일_볼테라피 요가, 빈야사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7" />
    <id>https://brunch.co.kr/@@3zxA/57</id>
    <updated>2025-06-13T05:33:03Z</updated>
    <published>2025-06-12T06: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제와 다르게 해가 가득했다.  어제는 늦잠을 잤지만, 오늘은 다시 제시간에 일어났다  뜨거운 물로 몸을 깨우고, 상쾌하고 아침 스트레칭을 한 후, 아침식사를 하였다.   진짜로 이런 날이 이제 안 남았지..!  날은 상쾌하고 맑은데 건조한 바람이 부는 날씨.  습하지 않은 날씨.    이런 날을 마음껏 눈에 담아야지, 생각하며 요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L1_48iD5w_AWFOEZfBcnvLPoZF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 6월 10일_리프레쉬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6" />
    <id>https://brunch.co.kr/@@3zxA/56</id>
    <updated>2025-06-11T15:12:24Z</updated>
    <published>2025-06-1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니, 9시였다.   오늘 늦잠을 잤다. 새벽에 더워서 4시에 일어난 이후, 잠이 안 와 뒤척거리다가 6시쯤 눈을 다시 감으니, 7시 반에 일어나지 못하고 9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어쩔 수 없이 화요일 첫 번째 요가는 가지 못할 것 같고, 11시 요가를 가기로 하였다.  아주 솔직히 말하면, 달려가면 9시 30분 수업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SUhp5EExPYOMa5BncjxTcDwJ_S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으로 내 인생이 멈췄다고 생각하나요?  - 6월 9일_테라피, 빈야사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5" />
    <id>https://brunch.co.kr/@@3zxA/55</id>
    <updated>2025-06-24T05:56:20Z</updated>
    <published>2025-06-10T07: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6일은 현충일이라 요가학원은 휴무 었다. 그리고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요가학원 2주 차였다. 4주 차의 무제한 요가 인생에서 1주 차가 벌써 끝났다.   월요일이 되니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었다.  다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그래도 저번주에 꾸준히 요가학원을 두 타임씩이나 다녔더니 그새 요가가 익숙해진 것 같았다.   벌써 저번주와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GSX6XNwAzsfMPNamzl954LYc5X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관은 나에게 흉터일까?  - 6월 5일_빈야사, 테라피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3" />
    <id>https://brunch.co.kr/@@3zxA/53</id>
    <updated>2025-06-10T04:27:44Z</updated>
    <published>2025-06-09T06: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5일 목요일  세 번째 요가수업날이다.  어제 요가수업을 들은 후, 몸이 녹초가 되어 잠을 푹 잘 잤다.   7시 반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을 마신 후 하루를 시작하는 스트레칭을 했다.  오늘은 아침 요가수업을 2개 연달아 들을 생각이다.   그러니 더더욱 몸을 가뿐하게 풀어주기로 했다.  창문을 여니 선선한 바람이 집안공기를 가득 메웠다.  이런 선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yTrhvGy1mhDNJTR8nmAINVbw6B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리지 못해서 미안해  - 허무하게 끝난 두 번째와 시작도 하지 못한 세 번째 난자 채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4" />
    <id>https://brunch.co.kr/@@3zxA/54</id>
    <updated>2025-10-02T04:18:54Z</updated>
    <published>2025-06-06T13: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첫 번째 채취가 pgt통과 배아 0개로 실패가 되고, 다시 두 번째 채취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무려 시험관 11 차수이다. 그리고 신선 6차였다. 내가 6번이나 난자채취를 한다니... ​ 이제는 5일 배아가 문제가 아니었다. pgt통과배아가 나와야 한다. 나와야 이식을 하고 아기를 가질 수 있다. 두 번째 채취를 준비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난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m5orbJwqM51254EQ6SyjjeCczA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받아들임과 내려놓음, 내 몸에 숨을 불어넣어요.&amp;nbsp; - 6월 4일 수업_인양요가, 테라피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2" />
    <id>https://brunch.co.kr/@@3zxA/52</id>
    <updated>2025-06-09T06:32:32Z</updated>
    <published>2025-06-05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4일 수요일 날씨가 아침부터 쨍하고 화창하여 기분이 좋았다. 6월 3일은 대통령선거로 인하여 요가학원이 휴무였다.  오랜만에 다시 요가를 시작하며 두 번의 수업을 연속해서 들으니, 3일 하루는 내내 근육통에 시달렸다. 그래도 기분 좋은 근육통이다. 다시 몸이 운동을 시작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니까. 풍덩, 6월 무제한 요가수업의 둘째 날이다. 열심히 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MKEBsgFYhR3IytAR0dKCjfAQyz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좀 흐트러지면 어때요. 다시 블록을 잡으면 되죠.  - 6월 2일 수업_빈야사, 인양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0" />
    <id>https://brunch.co.kr/@@3zxA/50</id>
    <updated>2025-06-09T06:33:36Z</updated>
    <published>2025-06-04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2일 월요일 무작정 집 앞 요가 학원을 달려가 등록을 하고 바로 수업에 참가하였다. 풍덩, 6월 무제한 요가수업의 첫날이다. 수련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다녀보자.   오전 11시, 빈야사 수업  오랜만에 하는데 첫 수업이 익숙한 빈야사 요가라 좋았다. 나는 요가 중에 빈야사 요가를 제일 좋아한다. 이유는, 유연함이 없는 내게 다른 요가들은 동작들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9KceijFY7KgfU9ugw_8crx3kB1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_세 번째 6월, 한 달 무제한 요가 시작. - 풍덩, 한 달 무제한 요가 속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51" />
    <id>https://brunch.co.kr/@@3zxA/51</id>
    <updated>2025-06-06T08:32:14Z</updated>
    <published>2025-06-04T06: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에 다니기 시작한 지 3년째이다.  벌써 세 번째 6월이 왔다.  푸릇푸릇하고 초록초록한 6월이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난임시술들, 그리고 아이를 가진 경험과 잃은 경험, 많은 일들을 있었지만 꽤 잘 버텨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몇 번의 화유(화학적 유산)와 계류유산의 경험을 통해 더 이상 아이를 잃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Ptc3OUASeC0FEPMomDxCSARR-D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통제할 수 없음'의 연속  - 시험관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zxA/49" />
    <id>https://brunch.co.kr/@@3zxA/49</id>
    <updated>2025-05-30T05:51:48Z</updated>
    <published>2025-04-18T12: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2주간의 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갔고, pgt결과를 들으러 병원을 방문하였다.   &amp;quot;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 선생님, 네.. 저 pgt통과배아 몇 개 나왔나요?&amp;quot;  &amp;quot;네.. 한번 봅시다. 5일 배양은 3개나 잘 나왔는데.. 음 pgt 통과배아는 1개도 없네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솔직히 한 개는 나올 줄 알았다.  한두 개 나오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xA%2Fimage%2FRq1ocsJhUKmHgfJW9KAn8_8Cu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