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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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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가지 실험 글을 써보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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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5T04:0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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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관심 없고, 돈도 안 주는데 하고 싶은 일있어? - 다시 일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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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1:30:52Z</updated>
    <published>2025-07-26T10: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에게 부쩍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다. 부모님 빼고 다들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느낌인데. 일부터 회사, 관계에서의 감정 등 너무 다양하다. 나는 이런 이야기 듣는게 너무 재밌다. 친구는 혹시나 자기가 나를 감정쓰레기통처럼 여기는 것 같다면 말해달라고 하는데, 누구에게 함부로 말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나에게 나누고 함께 방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E_HiAc7NbhYhnBzG_0XX_RnChc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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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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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21:49Z</updated>
    <published>2025-06-01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에가 자기만의 언어로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며 노트에 전날의 경험을 기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음을 느꼈다.  어느 화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던 중 핸드폰이 조용히 진동했다. 메시지 알림을 확인한 클로에는 잠시 멈칫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T37W2YMw8c4NjqD4Ecb7SmYhP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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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로, 나의 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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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3:19:17Z</updated>
    <published>2025-05-18T06: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에는 마크와의 통화를 마친 후, 창가에서 떠나 침대로 향했다. 그녀의 마음 속에는 재즈 바에서 들었던 마지막 피아노 소절처럼 긴 여운이 맴돌았다. 에티엔의 샤토에서 느낀 화려함과 불편함, 브라이언과 나눈 깊은 대화의 울림, 그리고 마크와 약속한 내일의 저녁 식사. 그 모든 경험들이 그녀의 의식 속에서 천천히 층을 이루며 침전되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n_U1K1vbQ0aovsDdjzsMJs7fa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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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얼굴의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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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22:54:31Z</updated>
    <published>2025-05-11T14: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대로 클로에는 주말에 마크와 함께 몽마르트의 아시안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그들은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새로운 시각으로 동양 미학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감상했다.  &amp;quot;이 작가는 중국 서예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서구 추상화의 요소를 더했네요,&amp;quot; 마크가 한 작품 앞에서 설명했다. 그의 손가락이 캔버스의 굵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vDweBHteCYCB1hGbhRLEPm9Ke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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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앙코르 - 새로운 경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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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0:24:24Z</updated>
    <published>2025-04-28T07: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리우 씨, 축하합니다. 아시아 시장 담당 부디렉터로 승진이에요.&amp;quot;  클로에는 줄리엔 사장의 말에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 파리에 온 지 겨우 10개월 만의 승진이었다.  &amp;quot;정말... 감사합니다,&amp;quot; 그녀가 대답했다. &amp;quot;이렇게 빨리 기회를 주실 줄은 몰랐어요.&amp;quot;  &amp;quot;당신의 상하이 네트워크와 문화적 이해력은 우리 에이전시의 큰 자산이에요. 루이비통과의 아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OPYm6HwnqwOOoYxsr-Ao7ayBc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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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로맨스의 시작 - 다양한 관점으로 파리를 경험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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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1:11:18Z</updated>
    <published>2025-04-21T11: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에는 아침 햇살이 오래된 레이스 커튼을 통해 부드럽게 스며드는 자신의 작은 아파트에서 눈을 떴다. 파리 생활 5개월 차. 첫 달과 달리 이제는 매일 아침 창밖에서 들려오는 빵집 주인의 흥얼거림과 카페 테라스에서 울리는 잔 부딪히는 소리가 그녀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도시는 여전히 낯설면서도, 점차 그녀만의 일상 리듬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창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3qtb3K29n59hBm1VE_IrKRzHK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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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해방감 - 클로에 리우의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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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2:20:53Z</updated>
    <published>2025-04-13T08: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에는 그날 밤 늦게까지 혼자 사무실에 남아 있었다. 이제는 창밖으로 보이는 몽마르트의 불빛이 익숙해졌지만, 오늘따라 그 풍경이 더욱 외롭게 느껴졌다. 필립의 메시지는 여전히 그녀의 휴대폰 화면에 남아있었다.  &amp;quot;오늘 밤 우리의 '파리 3개월' 기념 저녁을 취소해야 할 것 같아. 중요한 일이 생겼어. 나중에 설명할게.&amp;quot;  클로에는 여러 번 답장을 쓰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wfVU7XTc1TRlgtQtZrSWPdRhr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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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세계의 충돌 - 필립의 여자친구라는 타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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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1:38:02Z</updated>
    <published>2025-04-06T0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의 두 번째 달은 첫 달과는 다른 리듬으로 흘러갔다. 더 이상 모든 것이 새롭고 신비롭지만은 않았다. 클로에는 이제 몽마르트가 보이는 사무실의 자신의 자리에 익숙해졌고, 매일 아침 메트로에서 내리는 출구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었다.  &amp;quot;오늘 아침 회의에서 신규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해주었으면 해요, 클로에.&amp;quo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ZB30NC2T3x49gHGU0xnoEK-Xn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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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의 일상 - 경계선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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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7:43:29Z</updated>
    <published>2025-03-27T09: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 강의 물결이 가로등 불빛에 일렁이는 저녁, 나는 퐁네프 다리 위에 서서 물 위로 그림자를 드리운 노트르담 대성당을 바라봤다. 파리에 온 지 1년 반. 여전히 이 도시의 아름다움은 나를 압도했다.  내 이름은 클로에 리우(Chlo&amp;eacute; Liu). 32살,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글로벌 광고 에이전시 '아틀리에 크레아티프'의 아트 디렉터다. 미국계 중국인인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4JMcogm3B6NLFpB_yI0lGOACq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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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에게 맞는 향을 아는 사람 - 도대체 이 향 뭐냐고 끈질기게 물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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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7:22:39Z</updated>
    <published>2025-02-03T12: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로 기억되는 사람  누군가의 향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스쳐 지나간 향기 하나가 하루 종일 기억에 맴돌고, 그 향의 주인공이 자꾸만 궁금해지는 순간이요.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가끔씩 출퇴근을 할때 유독 인상깊은 향이 나는 분이 있었는데, 출근 시간이라 몽롱하기도 하고, 서로 피곤할 것 같아 먼저 물어보지 못하긴 했는데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lJV5oU-Z_5jlccn9hHqKVAZYzyQ.png" width="4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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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강점은? - CliftonStrengths 를 바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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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5:31:50Z</updated>
    <published>2024-07-20T12: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에도 블로그에 갤럽 강점 검사한 걸 남겨놨었는데, 최근에는 강점 순위가 바뀌어서 신기한 마음에 남겨본다. 조금 귀찮더라도 이 곳, 저 곳에 부지런히 남겨놓으니 자료찾기가 쉽다.  2022년에 했던 갤럽 강점 검사에서는 1.발상 2.집중 3.절친 4.공감 5.개별화 가 나왔다면  올해 초에 했던 검사에서는 1.공감 2.최상화 3.개발 4.정리 5.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I4rIzXXfkjpb3a4tXoKVqQhETg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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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한 불가능 -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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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7:55:07Z</updated>
    <published>2024-07-14T06: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블로그에 올렸던 트레바리 모임에 이어서 유덕수 모임장님이 운영하시는 진로 교육 모임에 합류했다.  https://blog.naver.com/daheeyoon_/223346286526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amp;nbsp;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10년 후에 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3yDvA5WEbbLtL5SUajQny5-Oh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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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여행자처럼 - 하루의 반은 사무실에서 보내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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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7:50:33Z</updated>
    <published>2024-05-10T13: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자가 많이 오는 동네에서 일을 하고 있다. 면접을 보러 갔을 때도 면접을 봤던 회의실에서 '북한산과 눈 내린 열린 송현 광장이 보인다니.. 일할 맛이 좀 나겠는데?' 하고 혼자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다양한 회사를 이곳저곳 다녀보면서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는&amp;nbsp;강남역이나 힙한 곳이 많은 한남동, 성수동 보다는 집에서 가깝고, 내가 숨통을 튈 수 있는 아지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LZT6uU1WA-OoGJj9XY6tKKEw64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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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있으면 따라가봐 -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으면 멋진 사람들을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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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3:36:47Z</updated>
    <published>2024-04-12T10: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일이 많고, 새로운 경험과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했던 나에겐 멋진 분들이 참 많았다. 브랜드 마케팅, 그중에서도 콘텐츠를 다루는 일을 맡게 되면서 이런 일을 잘하는 분들을 닮기 위해 그들의 SNS를 팔로우하기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나름 성과를 만들고, 성공적인 브랜딩에 기여하면서 업무적으로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YgJik735NfHdG5jkike17XfS_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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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분기 돌아보기 - with 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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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1:47:53Z</updated>
    <published>2024-03-28T11: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버킷리스트를 쓴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 말이 되었다. 마침 글쓰기 모임 주제로 각자의 야망에 대한 글을 써보기로 했으니 1분기 회고도 같이 하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 작년은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현실보다는 마음에 집중했던 기간이라면 2024년은 쉬면서 집중하기로 한 것들에 몰입을 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는 새로운 회사에 집중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mAvvYMWI_fbSNFtdGGBoq1JZ-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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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향수 찾기 여정 - 올팩티브저니 (Olfactive Journey) '파르품삼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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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2:31:01Z</updated>
    <published>2024-03-16T09: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나의 향 취향을 더 깊이 파보고 싶었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기분 전환이 되는 향수를 사고 싶기도 했던 차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곳을 예약했다. 파르품삼각은 300여 종의 향수를 프라이빗하게 시향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지난 주말에 파르품삼각을 방문해서는 체감상으로&amp;nbsp;거진 100 여개가 되는 향을 시향 해봤다. 원래 알던 향수가 반, 처음 시향해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K2Zu_ua2-rbvzrnEWkSz1ldLX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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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하지만 야망 있는 그녀들 - 태국 음식 먹다가 튀어나온 야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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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0:55:57Z</updated>
    <published>2024-03-02T08: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중순쯤 느슨한 글쓰기 멤버들과 호라파에서 첫 회식을 했다. 다들 느긋한 성격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 멀고 먼 미래 보단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다 보니 모임 또한 우리 성격에 맞게 진행된다. 느슨하게 각자의 스케줄에 맞춰 글을 쓰고, 일주일에 한 번 온라인으로 만나서 서로의 글을 읽어보고, 각자 글을 읽고 느낀 소감을 나누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ZtWGxrkXaqtqR94IZaM-GJvIW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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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우리처럼 되고 싶어 해 -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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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0:24:35Z</updated>
    <published>2024-02-19T2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개봉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지 딱 15일 된 지금 내 눈에 띄는 영화였다. 회사를 다닌 지 5년이 되긴 했지만, 주니어였다가 갑자기 시니어를 달게 되었지만. 같이 일하는 분들은 막내 취급을 해주신다. 대행사는 처음이라 걱정이 되신 걸까? 많은 회사를 다녀봤지만, 이런 관심은 또 처음이라 낯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XBy2-KyM63NTCR9Xc95-D9vb1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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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 찾기 - 영감과 자극의 트레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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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5:26:25Z</updated>
    <published>2024-02-06T23: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에&amp;nbsp;트레바리 이용권이 하나 생겼다. 트레바리는 이전부터 주변에서 후기를 많이 듣기도 했고, 가끔씩 좋아하는 분들이 클럽장을 해서 눈여겨보던 플랫폼이었다. 다만 책을 완독하고 독후감을 남겨야 참가할 수 있고, 독후감을 나누는데 이런 비용을 내는 게 나에겐 크게 매력적이지 않았다. 또&amp;nbsp;모임마다 성격이 너무 다르고, 같이 모이는 사람에 따라 모임 분위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j6j5izJH7EZu_03bp6hXpL4Cm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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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100개 적기 - 내 안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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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1:57:30Z</updated>
    <published>2024-01-31T11: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는 대학생 때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었다. 대학생 때는 배낭여행 가기, 가고 싶은 회사에서 일해보기, 자격증 따기,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 보내기 등 그렇게 거창하진 않은 소소한 몇 가지만을 정했을 뿐이었다. 아니, 아마 당시의 나에게는 정말 하고 싶었던 것들일 것이다. 나를 그렇게 터치하지 않았던 부모님 덕일까 남들 다하는 컴활이나 영어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7C%2Fimage%2F-1CT27RPgEId4Opburh3ZBhgd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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