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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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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인의 인문학을 삶의 경험으로 나누고 싶은 &amp;quot;이든&amp;quot;입니다. 컨설턴트이며 철인3종경기,인문학을 바탕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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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7T04:3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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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 아는 만큼 보이네. 템플스테이 1탄 - 청량사 템플스테이에서 '잠깐 멈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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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36:06Z</updated>
    <published>2026-04-05T13: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으로 들어가는 길 2025년 말,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 인연이 있었던 산 중에서 가장 편안했던 곳 중에 경상북도 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에 위치한 청량사 템플스테이를 선택했다. 이곳에서의 평온했던 기억을 나누어 보겠다.   전후반으로 나누어서 써보려 한다. 전반부는 내가 이해한 불교 관련 용어들에 대해서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R5TDqObhZXDyPN9HT4b9Apeg2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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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 면발을 부셔라 vs. 지켜라 - 너도 끊느냐? 나도 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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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44:47Z</updated>
    <published>2026-04-03T15: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때 라면을 먹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라면만 보면 온전한 놈인지 잘린? 놈인지 쳐다보게 된다.  양은냄비에 물이 끓어오르는 순간 우리 집 부엌에서는 늘 작지만 깊은 심리적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주제는 단순하다. '라면을 넣을 때 부숴서 넣을 것인가, 온전한 통째로 넣을 것인가?' 나는 오랫동안 라면을 4등분으로 쪼개어 넣는 방식을 고수해 왔다.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UkzAOd-igpl6BTSG2WUdOUgBf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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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 잘하고 싶어요! - 열망과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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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50:45Z</updated>
    <published>2026-04-02T14: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 잘하고 싶어요!&amp;quot; 일을 잘하고 있는 동료가 가끔 하는 말이다.   그랬구나! 나도 잘하고 싶다&amp;hellip;  갑자기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들여다보고 싶어졌다. 잘하면인정받고 나의 가치가 올라간다.그러면 수입이 늘어난다.자연히 하고 싶은 거 (싶었던 거) 한다.나의 모습에 성공이라는 단어가 기웃거리기 시작한다. 난 평온함을 유지하면서 나와 주위를 돌아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FWOKAmJmw1Y9nVV67VFi_ika4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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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amp;quot;간절하면 사기당한다&amp;quot; - 열정과 냉정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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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01:09Z</updated>
    <published>2026-04-01T00: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구장의 변신은 무죄인가?   &amp;lsquo;뉴트로&amp;rsquo;한 풍경 속으로 들어갔다. 오랜만에 지인의 당구 대회를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아갔다.  제 기억 속의 당구장은 자욱한 담배 연기와 짜장면 냄새가 감돌던 곳이었다. 장발의 최민수가 청자켓을 입고 멋있게 폼을 잡던 모래시계의 한 장면처럼, 노는 형들의 놀이터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요즘 당구장은 완전히 딴판이었다. 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xMER8mT-6xE0IdVW2hHrZmeBE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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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 닭장에서 건진 내 인생의 예언서 - 맘껏 휘둘려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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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4:16:11Z</updated>
    <published>2026-03-30T14: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퀴즈]:시어머니~ 월요일~~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안~~~ 왔으면 좋겠다!  라는 과거 개콘의 유머가 생각난다.  오늘은 그 월요일! 오래간만에 쉬는 날이다. 시원 찜찜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거 하는 날이다. 닭장이라고 하는 실외 골프연습장에 갔다.  기계로 좌석배정표를 뽑았다. 정해진 시간을 아껴서 연습해야 해서 얼른 좌석으로 갔다. 장갑 끼고 짝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1c1bHEajBUCivzQxd_33zGZsr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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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 야생을 선택한 그들의 도박 - 울타리를 깨고 검투사가 되기로 한 어느 아빠에게 보내는 응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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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4:40:57Z</updated>
    <published>2026-03-28T13: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끼는 젊은 친구: &amp;quot;이든(나의 작가명)님, 드디어 결정했습니다. 오늘 상무님께 그만둔다고 선언했습니다!&amp;quot; 나 : &amp;quot;아! 그래?......&amp;quot;  나름 괜찮은 조직의 안정감을 뒤로하고, 한 남자가 '프리랜서 컨설턴트'라는 광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품 안의 갓난아기와 자기만 바라보는 아내를 건사? 하고 있는 장래에 대한 막막함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던 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RETDJSrLNepHwDHx-lj_Lap4r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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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amp;quot;알아서 할 테니 아무말 하지 마쇼?&amp;quot; - 알아서 잘 하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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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47:52Z</updated>
    <published>2026-03-27T14: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알아서 할 테니 아무말 마시라구요&amp;rdquo; 아침부터 불편한 상황을 보게 되었다.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한 분은 연세가 지긋해 보이고 다른  한분은 훨씬 어려보인다. 어려보이는 분이 한 말이다.   상황은 이렇다. 아파트 사우나실에 아침일찍이면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오신다.  보통 샤워 후 머리를 말릴때 드라이기는 머리에만 사용하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lG73xrn6APtik-BztCwMX_YXQ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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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용기? 소신? 비겁함? - 그럴수 있는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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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26:44Z</updated>
    <published>2026-03-25T2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 문이 닫히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면, 공기의 밀도가 달라지는 게 느껴집니다. 누군가는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슬쩍 시선을 돌리고, 누군가는 혹시라도 불똥이 튈까 스마트폰 속 세상으로 도망을 갑니다.  ​사실, 그럴 수 있습니다. 회사원에게 &amp;lsquo;일&amp;rsquo;이란 게 늘 반가울 리 없으니까요. 내 코가 석 자인 상황에서 굳이 나서서 짐을 짊어지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i0eN-5cqMj6Y2kJZtyUh1LioUvs" width="2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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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의 인문학] &amp;quot;어쩔 수 없지&amp;quot;의 미학 - 나는 하기 싫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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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33:47Z</updated>
    <published>2026-03-24T23: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15일 토요일 오전. 전날 새벽 북한산 산행으로 몸은 천근만근이고 침대 밖은 위험해 보였다. 그냥 종일 소파에 붙어있고 싶었다.  어제도 오후 내내 소파에 붙어서 숙식을 해결했다. 가끔은 그렇게 모든것을 놓고 쉰다. 푹 쉰 거 같지만 뭔가 허전하고 공허하다. 목표로 한 철인 3종 훈련을 모두 소화하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나 자신은 내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S%2Fimage%2Fo36PsixFXoZX9GXpu_9YP4JUg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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