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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키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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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쿠키는 고소하고 바삭한게 맛있다. 이야기도 쿠키처럼 굽자. 불때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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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7T07:2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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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대화법, 언어 다시 배우기 - 혼잣말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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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3:59:34Z</updated>
    <published>2025-02-17T03: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어가 우리를 구해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말, 새로운 이야기가 있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난다고 믿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인간 삶은 그렇게 변해왔다. 정혜윤 에세이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중.  언어를 다시 배우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 &amp;lsquo;말 잘하는 방법&amp;rsquo;, &amp;lsquo;나와 너의 균형을 만드는 대화법&amp;rsquo;, &amp;lsquo;뭘 해도 행복한 사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U6%2Fimage%2FcOjj-Et5idp4J3AKKsu7fRLLh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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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스틱을 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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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4:55:22Z</updated>
    <published>2024-11-19T03: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춘천 오봉산 산행 중 20여 년 전 구매했던 스틱이 드디어 전사했습니다.3단 봉이 펴지지 않고 헛돌기만 해서 1단 봉을 들고 5, 4 ,3, 1봉, 끝봉을 낮은 자세로 찍어가며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남춘천 어느 집 고춧대가 힘겨워하길래 그 옆에 꽂아 두고 &amp;lsquo;이제 남은 생 여기서 잘 살거라~&amp;lsquo; 하며 보냈습니다. (폐기물을 버린 거라 나무라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U6%2Fimage%2Fm3ylWOGUyEtOmpE2Aes1btsGi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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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을 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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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0:04:23Z</updated>
    <published>2024-07-30T00: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신저 즐겨 찾기 그룹에서 몇 명을 삭제했다. 자주 대화가 필요했던 사람이 필요 없게 되었다.  이제 몇 남지 않았다. 소수만 남아 스크롤을 내리지 않아도 한눈에 보여 좋다.  인간관계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딱히 그들이 요구하는 것이 없는데도. 간단한 심리 테스트 같은 것을 하면, 나는 혼자 하는 것이 더 편하고 안전하다는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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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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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4:53:46Z</updated>
    <published>2024-03-27T03: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보고 융합과학의 아이콘을 하나 만들어달라면 지우개 달린 연필을 해주겠어요. (&amp;middot;&amp;middot;&amp;middot;) 이것이 새로운 기술을 낳고 패러다임 전환을 가능케 합니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까지 해온 것을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믿어온 것을 지우는 데에만 써도 여러분은 천재가 됩니다. 비워버리십시오. 소거의 논리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고 이어령 선생의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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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에 빠지게 만드는 사람들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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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6:48:24Z</updated>
    <published>2024-03-25T0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자는 인류의 영웅이 될 수도 있고, 수천만 명의 목숨을 뺏는 전범이 될 수도 있다. 인류를 구원할 수도, 파멸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암모니아 합성의 공로로 1918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하버는 &amp;ldquo;과학자는 평화로울 때는 세계에 속하지만, 전시에는 국가에 속한다&amp;rdquo;라는 말을 남겼다『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중. 군사학자 박영욱이 쓴 과학과 전쟁의 연대(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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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고삐 풀린 말처럼 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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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3:59:22Z</updated>
    <published>2024-03-20T00: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어린 친구는 인생을 고삐 풀린 말처럼 산다. 제멋대로 사는 재미를 알고, 제멋대로 먹고 마시고 말한다. 이게 쉬운 것 같아도 꽤 어려운 짓이다.  참고, 멈추고, 감추며 사는 사람에겐 도전과 용기가 필요하다.  하루라는 시간을 참고, 멈추고, 감추며 살다 보니 하루가 아니라 숨죽인 나날이 되었다. 잊힌 과거가 아니라, 잊어버린 시간이란 걸 깨닫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U6%2Fimage%2FTXtxdrpa4YTzRpwuW1UPNuOt8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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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잘 찍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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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1:17:25Z</updated>
    <published>2024-03-19T00: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자령에 가서 찍은 사진을 돌려봤다. 멋진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강한 바람과 추위에 얼굴도 들지 못했다. 손 끝이 시리고 얼어붙는 듯 저려왔다.  인스타에 올라온 다른 사람들의 &amp;lsquo;선자령&amp;rsquo; 사진을 구경했다. 내 것과 달라도 너무 달랐다. 인스타는 작품 같았고, 내 사진은 평범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선자령은 강원도를 평창군에 있는 해발 1157M 봉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U6%2Fimage%2F6tPSVpOeayaK1xqr1HjckbuL7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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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북식 떡 만두국, 이마빌딩 서평옥 |종로 광화문 맛집 - 종로/광화문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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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7:13:16Z</updated>
    <published>2020-11-22T10: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발견한 맛집은 서평옥이란 이북식 음식점입니다. 맑은 국물에 이런 맛은 처음입니다.  서평옥 메뉴는 탕반과 만두국이 대표 메뉴입니다. 특탕반은 일반보다 고기가 더 들어간 메뉴입니다.    떡 만두국은 탕반에 들어가는 국물에 밥 대신 만두를 넣어 나옵니다. 만두는 3개가 들었고 작은 주먹 크기로 제법 양이 됩니다. 만두는 손으로 만든 것처럼 피가 두껍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U6%2Fimage%2FCcSVTjNRtj-RhjrCc9KoQl1f8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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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문장 때문에 글을 읽는다. 글을 쓴다. - 소설같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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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14:25:32Z</updated>
    <published>2020-05-12T04: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보다 얼음이 되는 때가 있다. 발 걸음도 멈추고, 시선도 멈추고, 심장도 멈춘다. 문장이 내 삶과 경험 속에 잊힌 어느 고름 덩어리를 바늘로 찔러 아프다. 고름이 철철 넘치기도 하고, 눈물방울이 떨어지기도 한다. 문장 하나가 사람 환장하게 한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런 만남은 어색하다. 대게 문제와 동떨어진 책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요리책을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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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해지는 5월, 2편 - 멈춰선 아버지 부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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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14:25:34Z</updated>
    <published>2020-05-10T23: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드르릉&amp;quot; 코 고는 소리가 어둠을 울린다. 눈을 뜨고 천장을 본다. 어둠 속에 한 점을 찍었다. 점은 모서리를 타고 내려간다. 창문이 없는 방, 두어 평 남짓할까. 낯선 곳. 수많은 사람들이 낯설게 보내다 갔을 곳. 오늘 저녁 하루를 더 보내야 한다는 낯선 현실의 모서리가 침울하다. 얼마 만인가. 삼 형제가 나란히 한 방에 누워 같이 잠을 잔 게. 큰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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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해지는 5월, 1편 어린이날 -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단단히도 쌓아놓은 5월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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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14:25:36Z</updated>
    <published>2020-05-08T01: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5일 어린이 날.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날인데, 나도 잘 알고 있다. 내가 어린이 인지 어른인지 상관없이 어린이날은 어린이날 다운 기분으로 들뜬다. 석가탄신일부터 5.1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까지 연속되는 휴일. 초록이 밀고 올라는 오는 새싹처럼 휴일이 퐁당퐁당 돋아나니 5월은 얼굴에도 꽃이 핀다. 선물을 사야 할 걱정도 없고, 데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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