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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상사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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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wook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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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종합상사에서 13년을 살아낸 뒤, 지금은 특장차 정비공으로 현장에 있다. 해외영업과 공장에서 머리와 몸으로 부딪치며 배운 것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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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6T08:2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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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켜켜이 쌓인 시간들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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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11:56Z</updated>
    <published>2026-04-09T06: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10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느리지만 켜켜이 쌓인 시간들  잿빛 공장에 출근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초보 정비공 시절이었다.   주요 부위 수리를 마친 탑차의 실리콘이  벗겨진 부분을 마감하는 일이 나에게 맡겨졌다.   비용 없이 서비스 차원의 작업이었기에 선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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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신입이 존재를 각인시킨 방법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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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11:02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9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40대 신입이 존재를 각인시킨 방법  잿빛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고 몇 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나는 그들의 관심 밖이었다.  용기 내어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도 반응은 시큰둥했고, 다들 눈앞에 있는 일에 집중하느라 정말 필요한 말만 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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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맞이한 두 번째 '처음' - 서울 자가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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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2:19:54Z</updated>
    <published>2026-03-10T11: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8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마흔에 맞이한 두번 째 '처음'  늘 옆에서 보조 역할만 하던 나에게 처음으로 직접 혼자 해보라는 작업 지시가 내려졌다. 1톤 냉동탑차의 온도기록계를 설치하는 작업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동안 내가 어깨너머로 얼마나 제대로 보고 배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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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다시 만난 '애증의 파이프'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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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2:17:10Z</updated>
    <published>2026-02-23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7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애증의 파이프'  특장차 정비공이 되고 나서 매일같이  여러 자재를 만지지만, 그중에서도 내 손을  가장 빈번하게 거치는 것은 '철강재 파이프'다.   사실, 이 차갑고 무거운 쇳덩어리와  나는 제법 길고 깊은 인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KvbM0JiCbyBKdKlto246-yDfj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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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망치질 한번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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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6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고작 망치질 한번  공장에서 계속된 청소와 정리만 하던 나에게 첫 작업 지시가 떨어졌다.  &amp;lsquo;어이 박 씨, 이리 와 봐!&amp;rsquo;  사고로 입고된 1톤 탑차의 사고 부위를 해체하는데, 망치로 리벳(못)을 제거하는 작업이었다.  작업자 선배가 먼저 시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s5q9BTB75PRRDpRKObgRRjicf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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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칸막이에서 흘린 눈물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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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5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화장실 칸막이에서 흘린 눈물  공장에 출근한 지 어느덧 두어 달이 다 되어 갔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자재 정리와 공장을 청소하는 일뿐이었다.  나는 기술자가 되기 위해 왔는데, 좀처럼 기술을 배울 기회는 없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여기 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OiXZ53d0bpfUrwQ7_atq7wPA4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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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월급날 충격적인 숫자(공개)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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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2T02: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부제:&amp;nbsp;첫 월급날 충격적인 숫자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다. 내 월급이 어느 정도가 될지.  고용계약서에 연봉 계약을 하고 월급날 실제로 계좌에 찍힌 금액을 보니 느낌이 다르게 다가왔다.  외벌이 40대 가장... 내가 이 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VvojeB2CNnINy6srHxfuA1m9o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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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끝에서 피어난 '하츄핑'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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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2T0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3  40대 대기업 퇴사 후, 특장차 기술자로 전직한 이야기  부제: 손가락 끝에서 피어난 하츄핑   두 번째 여름이 지나고 두 번째 겨울이 왔다.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곳에서 일하는 이 직업.&amp;nbsp;&amp;lsquo;사람의 몸은 참 신기하다&amp;rsquo;라는 말을 요즘 실감한다.  그 혹독한 환경에 어느새 내 몸이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uT1iXxQJUEF5tIYD9faszc_CL9k.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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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잿빛 공장에 선 이방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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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잿빛 공장에 선 이방인] 40대 대기업 퇴사&amp;nbsp;후,&amp;nbsp;특장차 기술자로 전직한 이야기  긴장된 마음으로 공장에 첫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신입사원 시절 첫 출근 날 새벽같이 집을 나서며, 강남의 빌딩 숲 사이를 헤쳐 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날도 두터운 외투를 입어야 했던 추운 겨울이었다.  처음 마주한 공장은 잿빛으로 가득한 느낌이었다. 아직 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32tZtvt2_EYnQylG1as9fEUab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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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 나는 왜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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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기업 명함 대신 스패너 든 40대  너 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 아저씨들처럼 저런 일 해야 돼  &amp;quot;공사장 가서 벽돌 나르고 길거리 청소할 거야? 공부하기 싫으면 공장 가서 일해. 더울 때 더운데 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 서 일해야 돼&amp;rdquo;&amp;nbsp;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물론 부모님도 아들이 누구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삶이 되길 바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u26Rte8QyjhgQhUO2sJ_RcEQd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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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망치질 한번 - 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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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06:09Z</updated>
    <published>2026-02-18T22: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6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고작 망치질 한번  공장에서 계속된 청소와 정리만 하던 나에게  첫 작업 지시가 떨어졌다.   &amp;lsquo;어이 박 씨, 이리 와 봐!&amp;rsquo;   사고로 입고된 1톤 탑차의 사고 부위를 해체하는데,  망치로 리벳(못)을 제거하는 작업이었다.   작업자 선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2eIgty3_BOmZVwiEibQ2GCZ_b2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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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5  40대 대기업 퇴직 후 특장차 기술자가 된 이야기  제목: 화장실 칸막이에서 흘린 눈물  공장에 출근한 지 어느덧 두어 달이 다 되어 갔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자재 정리와 공장을 청소하는 일뿐이었다.   나는 기술자가 되기 위해 왔는데,  좀처럼 기술을 배울 기회는 없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bKLGFKG4m_jVUnvqqhxOMUb_c1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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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3  40대 대기업 퇴사 후, 특장차 기술자로 전직한 이야기  부제: 손가락 끝에서 피어난 하츄핑    두 번째 여름이 지나고 두 번째 겨울이 왔다.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곳에서 일하는 이 직업. &amp;lsquo;사람의 몸은 참 신기하다&amp;rsquo;라는 말을 요즘 실감한다.   그 혹독한 환경에 어느새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E0mjN8GooTv9t1ey4N3_VbOZNu4.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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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잿빛 공장에 선 이방인] 40대 대기업 퇴사&amp;nbsp;후,&amp;nbsp;특장차 기술자로 전직한 이야기  긴장된 마음으로 공장에 첫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신입사원 시절 첫 출근 날 새벽같이 집을 나서며, 강남의 빌딩 숲 사이를 헤쳐 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날도 두터운 외투를 입어야 했던 추운 겨울이었다.  처음 마주한 공장은 잿빛으로 가득한 느낌이었다. 아직 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aBYZS1I5U3vNQZGZ7lwzSQli0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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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자가 아닌, 대기업 다녔던 박 과장 이야기 - [공포에 대한 에세이] 상사맨 박 과장의 공장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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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7T07: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명함 대신 스패너 든 40대  [최신 글] 대기업 때려치우고 공장 간 '상사맨'의 진짜 근황이 궁금하다면? [첫 출근 이야기: 잿빛 공장에 선 이방인] 읽으러 가기 (클릭)   너 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 아저씨들처럼 저런 일 해야 돼  &amp;quot;공사장 가서 벽돌 나르고 길거리 청소할 거야? 공부하기 싫으면 공장 가서 일해. 더울 때 더운데 서 일하고,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dORWsPro0LYTprw_ePnGM9WGZ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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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없었다 - 침묵에 대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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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1:29:25Z</updated>
    <published>2025-11-19T11: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퇴근길. 유난히 차가 막히는 날이다.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오늘도 평소와 같은 풍경이다. 저녁 밥 짓는 냄새가 난다. 늘 &amp;lsquo;아빠~&amp;rsquo; 하면서 달려오는 딸 아이의 목소리로 반겨주는 이가 있는 공간이 되었다. 요 며칠 사이 바깥 기온이 떨어졌지만 사람 온기가 느껴지는 이 공간이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오늘 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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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영업/영업이란 무엇일까? - 취업 및 직무상담 (해외영업/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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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4:17:03Z</updated>
    <published>2025-10-12T14: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 &amp;quot;해외영업/영업이란 무엇일까&amp;quot;라는 주제로 취업 및 직무상담을 해드립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저는 취업전문가나 컨설턴트 그런 건 아닙니다. 현직자의 입장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학교에 방문해서 취준생 후배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제가 일하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얘기들이 엄청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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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의 대게, 진심의 참치 - 오해에 대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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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7:5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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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대게, 랍스터 맛집이 있는데 같이 갈래? - 형, 그런데 나&amp;hellip;  나는 남동생을 잘 알고 있다고 오해했다. 말 그대로 남동생을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2남 1녀 중 장남과 막내의 관계로 무려 6살 차이가 난다. 나이차가 꽤 나는 것 같지만 여느 집안 형제들과 다르지 않게 자라오면서 서로 많이 싸우곤 했다. 물론 그때마다 동생은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FRECH8YbAPLzAz43QiAvSjGd9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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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유가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슬기로운 투자생활 with 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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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00:46Z</updated>
    <published>2025-10-07T15: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차로 출퇴근을 한다. 적어도 한달에 두 번은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채운다. 오늘은 국제유가에 대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0350111 한국경제 2025.10.02 기사 - 요약: 국제유가 2% 하락 배럴당 60달러선&amp;nbsp;- 하락 이유: OPEC 과 OPEC+ 에서 원유 증산 속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P%2Fimage%2FL_Py4TL47I2dCEo7tF-wvWvjl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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