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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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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fore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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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리운 것들이 사라지지 않도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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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9T07:4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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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거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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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0:22:02Z</updated>
    <published>2025-03-03T09: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amp;nbsp;프랑수아 플라스(Fran&amp;ccedil;ois Place) / 프랑스 출신   《마지막 거인》(Le dernier g&amp;eacute;ant)의 배경   1. 시대적 배경 &amp;ndash; 19세기 유럽 (특히 영국) 주인공 탐험가 **아치볼드 레오폴드 루스베리(Archibald Leopold Ruthmore)**는 19세기 영국에서 활동하는 학자로, 당시 유럽 중심주의적인 탐험과 지식 탐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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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 이 책을 읽는 중에 맞닥트린 제주항공 비행기 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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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4:22:07Z</updated>
    <published>2025-01-09T03: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지음 김지연 옮김  제목만으로도 대충 무슨 이야기인지 짐작이 갔다. 책을 구입한 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뻔한 내용이려니 미뤄두다가 인문도서 과학도서 읽기에 지쳐 스토리가 있는 글감을 읽고 싶어 집어 들었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사가 갈린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총 네 편의 사연들이 저마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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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에 대한 짧지만 긴 기억 - 두려운 것을 마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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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0:31:05Z</updated>
    <published>2024-12-08T18: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한 가지쯤 무서워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그 대상이 바로 &amp;lsquo;개&amp;rsquo;다. 아주 작은 새끼 강아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개는 나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개가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은 어린 시절의 어떤 사건 때문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 온지 얼마 안 된 시기였을 때니 내가 대여섯살 쯤 되었을 것이다. 문방구 뒷집에 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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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무관심이 그들의 힘 - 무관심이 죄가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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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7:14:13Z</updated>
    <published>2024-12-08T17: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계엄, 탄핵, 그리고 시민들의 발견.  내가 가입한 두 개의 네이버 카페가 있다. 한 카페는 열성적으로 현 시국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분노하고 참여하는 글들로 가득 채워졌다. 또다른 카페는 누군가 현 시국에 대한 글을 올렸다가 비난의 댓글 매를 맞고 사라졌다. 현 시국에 대한 글, 벌어진 사안에 대한 분노의 표현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Nk%2Fimage%2FScE1bReFZGO9s4ZymCeRnI4Ry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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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스푼의 시간 - 인간의 시간은 흰 도화지에 찍힌 검은 점 한 개에 불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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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1:41:18Z</updated>
    <published>2024-11-28T07: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병모 작가의 소설 한 스푼의 시간.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인 구병모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이 책은 주인공들의 성장기이기도 하고 인간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기도 하다. 사람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사람의 감정까지도 학습한다면 그 로봇은 그냥 로봇일 뿐인가 인간성이라 규정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하는 생각이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Nk%2Fimage%2FHvC1MfHweMnhNkQRSXUaTp9rFHI"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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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yourself - 커피 한 잔으로 행복해 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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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8:05:53Z</updated>
    <published>2024-11-28T07: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날이 있다. 갑자기 그냥 무지막지 맛있는 커피가 먹고싶은 날...   값 따위 얼마든 상관없이... 내 마음을 맛으로 대변해 줄 만큼 나와 잘 맞는 커피 한 잔을 들고 세상 다 가진 사람마냥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느긋하게 그 맛을 음미해 보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옛날에 처음 커피를 먹기 시작했을 때가 언제였더라... 초딩때는 부모님 무서워 겨우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Nk%2Fimage%2F_1K4g-tH7Tgs7Ct14Il5RdLZqVM" width="2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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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살 속 그녀석 - 소나기속 알싸한 무 냄새와 마른 풀 냄새와 비 냄새를 다시 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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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8:06:34Z</updated>
    <published>2024-11-28T07: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나기 속의 소년은 소녀의 죽음을 어떻게 견뎌낼까 이 나이가 되도록 소나기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이유는 '소녀의 죽음'을 감당해야 할&amp;nbsp;남겨진 소년이 너무 불쌍해서였을 것이다. 죽음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 한다. 그러나 소년은 이제 겨우 열두어살일 뿐이다. 그 소년의 기억속에 각인된 소녀와의 기억은 사는 내내 소년의 마음을 할퀼지도 모른다. 알싸한 무의 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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