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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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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 30대의 철학적 고민이 담긴 솔직한 삶의 기록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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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8T00:2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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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치병으로부터 도망치기 - 장애인을 위한 옷을 만들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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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9T14: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병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일종의 사회환원 같은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전히 나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사회를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면 내게도 복이 오지 않을까? 하루라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옷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quot;우리 너희 어머니를 위한 옷을 만들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nuCeXN0HJdCcjGxOBl7Z8psLoB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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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꾀병이었나? - 플라시보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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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8:28:23Z</updated>
    <published>2026-02-10T18: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치 약을 복용하고 염증이 가라앉았다.  병원 다녀온 이후로 내가 좋아하던 맥도날드도 딱 끊고, 아웃도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제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실 3월 초에 자전거 타고 제주도 한 바퀴 돌려고 비행기표를 예약해 놨는데 그냥 어디 요가원이나 들어가서 수양이나 하고 와야겠다.  약 먹으면서 쉬는 일주일 동안 류마티스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GBxHaecuwrtocGmhXXFQYGkW1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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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을 미뤘다 - 자신감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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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32:12Z</updated>
    <published>2026-02-04T04: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밀 검사를 위한 2차 채혈을 하고,양쪽 어깨에 예방접종까지 맞았다.  두꺼운 주사 바늘이여러 번 몸에 쑤시듯  몸이 예민해져 있었다. 이제는 참고 맞지만, 사실 나는 주사를 맞는 게 너무 싫다.  청소 팀장 일은 그만뒀지만사무실 계약을 앞두고 있던 나는입주 전까지 작은 일당을 받더라도청소 일을 계속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주일 치 약을 받고 보험사에 제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31VFX8mQ6YMVDA0viFRkydmTL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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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했다 - 선택하지 않은 동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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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3:51:57Z</updated>
    <published>2026-02-04T03: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히 아닐 거라 생각했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갔다.  진짜로 이런 병에 걸렸을 줄은꿈에도 몰랐다.  어느 날 아침, 반복되는 손 저림에눈을 뜨자마자 검색을 했다. &amp;ldquo;아침 손 저림 현상&amp;rdquo;  가장 첫 번째로 뜬 영상의 제목은류마티스 관절염이었다.  류마티스?그게 뭐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하지만 다음 날도, 다다음 날도 통증은 반복됐다.  검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HtRSv2NVZx9cK1l7OU7FOeb7Z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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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 이후의 감사 - 미움과 슬픔, 미안함의 감정을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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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4:55:57Z</updated>
    <published>2025-04-22T18: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었다, 그의 죽음까지도 감사할 수 있게 된 건.   어느덧 아빠를 떠나보낸 지 8년을 채우고, 우리 가족의 삶에도 다양한 변화가 찾아왔다. 서로 증오하고 미워하던 시절을 지나,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하던 시간,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공간을 평화로이 존중해 주며 나름 성숙한 관계에 접어들고 있었다.  제사는 지내지 말자는 오빠의 말에 따라, 오랜만에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cLgOWh_h5pRqFJ1kP6IMqnF3H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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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 잘 받는 방법 - 타투받기 전 고려사항!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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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7T14: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전체 톤 유지하기 타투에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올드스쿨, 뉴스쿨, 이레즈미, 블랙워크, 블랙 앤 그레이, 라인워크 기타 등등&amp;nbsp;작업자의 그림체부터 바늘의 종류와 두께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타투를 연출할 수 있다. 먼저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을 정하고, 전체적인 톤을 유지하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강한 스타일의 타투 옆에 부드러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bzp2PyLYig1bQRsTt_u1dvfwW4w.pn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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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되는 타투 - 과연 후회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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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7T14: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없다. 하지만 마음에 안 들던 타투는 있었다. 한동안 커버업 타투인 피카소&amp;nbsp;게르니카 타투를&amp;nbsp;후회한 적도 있었다. 다른 타투에 비해 너무 크고 진해서 밸런스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 다른 것들은 유기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반면 게르니카는 너무 직각에 네모라서 조화롭지 못했다. 그래서 타투를 더 받아서 전체 윤곽의 형태를 흐트러뜨리고 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qN4BELan0zd6zNLSJ8TAwy9Bk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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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나무 - 잠잠해져라 잠잠해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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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7T1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리브 나무 잎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세상 풍파 직격으로 맞으니 정신이 헤롱헤롱 했다. 온실 속 화초 같은 스타일은 아니라서 한 번도 곱게 자랐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아버지의 그늘이 없어지니 그 존재와 의미가 얼마나 크고 안정감을 주었는지 뒤늦게 알게 되었다.  우리 가족들은 아빠 돌아가시고 꽤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다. 서로 다투기도 했고,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BbNYazUWZyCPVI-NXr4SUFmo_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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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의미 - 아빠의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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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04:57:31Z</updated>
    <published>2023-06-17T07: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family가 뭐의 약자인 줄 아냐?&amp;quot; &amp;quot;뭔데?&amp;quot; &amp;quot;Father &amp;amp; Mother I Love You.&amp;quot; &amp;quot;우와, 진짜야? 앞글자만 따서 그렇게 만든 글자래?&amp;quot; &amp;quot;근데 여기서 아빠가 제일 중요해. 왠 줄 알아?&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FA. 다른 글자들은 다 앞글자 하나씩만 들어가는데, father는 두 글자나 들어가잖아. 아빠가 그만큼 가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UZtyDFxzDIcpU6XJqbyLfVxYn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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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어야 행복한 거란다 - 웃는 해님 타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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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7T07: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늘 대뜸 나한테 웃으라고 했다. 내 무표정이 보기가 싫었나?  &amp;quot;웃어. 다현아, 웃어.&amp;quot; &amp;quot;뭘 밑도 끝도 없이 웃으래. 싫어. 나 지금 기분 안 좋아.&amp;quot;  늘 이런 식이었다. 철이 없던 나는 꼭 아빠가 하라는 반대로 하고 싶었다. 청개구리 심보가 아주 심했던 그때의 나는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었다.&amp;nbsp;내가 그 당시에는 인상을 많이 썼었나? 표정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LHK4j7trW_bIZe5om4B7j-Ac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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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눈에 보인다면 - 나의 고양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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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7T06: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그래도 글이 재밌다고 말해주는 몇몇 지인들이 있어, 그 응원에 힘입어 글을 쓸 힘이 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키우는(이라고 적고 모시는 이라고 읽는) 고양이 삼둥이 타투  때는 2018년 여름, 7월쯤이었다. 나는 대한적십자사 라이프가드&amp;nbsp;자격증을 갖고 있다. 자격증은 2년에 1번씩 실기 시험을 통해 갱신해야 되는데, 그때 서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59Y2dmki-jp81J7z0om2Bfhyk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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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철칙 - 타투를 할 때 반드시 지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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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1T10: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타투를 시작하면서 나름의 철칙, 규칙이 있긴 하다.   그것은 바로 손목, 발목, 목에는 하지 않는 것. 긴팔, 긴바지를 입었을 때 보이는 곳에는 하지 않는다. 나도 별수 없다. 사회적 관념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었으니까. 그래서 최소한 긴팔, 긴바지를 입었을 땐 다 가려질 수 있게, 꼭 하지 않는 곳은 존재한다. 직장인으로서도 적당한 외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TsbmWz8ykW5luCTjS165tzvrR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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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포크 타투 - 한 땀 한 땀 소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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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4Z</updated>
    <published>2023-06-11T06: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포크는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바늘로 한 땀 한 땀 점묘로 박아서 하는 타투를 말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인 친구가 핸드포크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 친구에게 2개의 타투를 더 받았다. 이쯤 되면 읽는 사람도 알 것이다. 타투는 중독성이 강하다. 그리고 빈 곳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계속 타투를 고민하게 된다.   내가 리피에게 받은 작업은 그녀의 도안,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mOPFqEeI58a97ooyoIYGlwbDg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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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안의 중요성 - 마음에 안 들면 과감하게 거절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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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11T05: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보는 눈이 높아졌다. 디테일한 타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맨날 손그림 느낌의 귀여운 타투만 받다가 좀 디테일이 있는 작업들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타투이스트 코모를 만나게 되었다.   물론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나는 돌아가신 아빠의 슬픔에서 조금 벗어나, 나를 위한 타투를 받기 시작했다. 코모한테는 2가지 작업을 받았다. 하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sv3fnImo2lnNAe4TFf2uKWKPs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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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대체 누구를 닮아서..! - 엄마가 화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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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1T0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는 이런  여자들 보고 자랐어요.  타투 영향을 받은 연예인, 공인은 크게 2명 정도로 추릴 수 있다. 뭐 더 있겠지만, 핸드폰에 저장해 가면서 봐왔던 연예인은 이렇게 두 명이다. 내 인생 연예인, 가수 이효리와 그 당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해졌던 Peggy Gou 페기구다.   이효리 방송에서 말하길 거북이도 있고 뭐 십장생을 갖고 있다는데,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5aB8ob5SPR-1LugIPBwb5-pNX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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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엉덩이 타투 - 제일 귀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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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8:48:39Z</updated>
    <published>2023-06-11T02: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Leapii라는 일러스트레이터 친구가 있다. 내 친구가 핸드포크 타투를 시작하기 전에, 그 친구의 지인에게 저렴하게 타투를 받았다. 그때는 돈은 없고 타투는 받고 싶고 그래서 싸게 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 작업자의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타투이스트였고 잠깐 한국에 왔을 때 받았다. 등에 햄버거와 엉덩이 작은 타투를 받았다. 모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76NPzqPjOEpOYSPrQwUZBMgEp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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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와 문신 - 지워지지 않는 슬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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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4Z</updated>
    <published>2023-06-11T01: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벌떡 일어나서 카페로 향했다. 나도 브런치북 한번 완성해보고 싶은데, 현재 내가 쓰는 주제들은 너무 무겁고,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없는 글들이라서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번뜩 타투에 대한 글을 첫 번째 브런치북으로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아침부터 눈이 번쩍 떠졌다.   첫 번째 타투에 이어 또 다른 타투를 타투큐한테 받았다. 초반에 받은 것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uSgSzcqG6XqlltEapy2v4Jhapc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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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과 악, 어느 편일까? - 문신에 대한 선입견과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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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11T01: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타투를 타투큐한테 받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깔끔한 화이트 톤의 스튜디오 때문이었다. 내가 타투를 받기 시작할 무렵은 좀 타투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초기였다. 타투, 문신이라는 이미지가 아직까지도 부정적이고 어둡고 그렇기 때문에 타투를 받으러 가는 길도 좀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스튜디오를 가보니 깔끔했다. 타투이스트도 친절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xXb7u0KAadzWq8Kq4pc9UtKfM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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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타투 - 될 대로 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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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4Z</updated>
    <published>2023-06-1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철이 없긴 했다. 아버지를 여의고 슬픔과 별개로 약간의 해방감을 느꼈었나 보다. 20대 때 늘 할까 말까 고민했던 타투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트리거가 당겨지면서 그가 없던 2017년부터 그 이후로 줄줄이 받게 되었다.  Que Sera Sera 네이버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amp;quot;될 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amp;quot;라고 나와있지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lZebqwkqwTpf1z8w9j5XBxrTI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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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 삶을 기록하다 - 타투를 받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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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42:25Z</updated>
    <published>2023-06-07T23: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몸에 샐 수 없는 타투가 생겼다. 크고 작은 타투가 어제로 15개가 되었다.(방금 세어봄) 나는 종종 특별한 날에 타투를 받는다. 아빠의 기일이나 나의 생일쯤. 이번 31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나는 또 타투를 받았다.   캐릭터 아톰을 받았는데, 왜 아톰이냐. 이거 이유 들으면 진짜 나를 또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2명한테 말했는데 두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a1%2Fimage%2FhM3u6JU5Qr_cSzwJussxCKxRd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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