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JDJ</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 />
  <author>
    <name>eocj21</name>
  </author>
  <subtitle>아빠와 자녀의 인생은 서로 독립적이고 존중 받아야 할 각자의 삶입니다. 저의 아이와 나란히 서서 함께 지나가는 시간들을 아빠의 시각으로 남겨주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1cC</id>
  <updated>2017-08-08T02:18:54Z</updated>
  <entry>
    <title>준비가 덜 되었던 것일까? 아니면 운이 없었던 것일까? - 여검객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67" />
    <id>https://brunch.co.kr/@@41cC/67</id>
    <updated>2024-10-21T22:47:41Z</updated>
    <published>2024-10-21T22: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18일 제12회 대한펜싱협회장배 전국대회는 1년 중 열리는 펜싱 클럽 대항전 중 가장 큰 대회이다. 정확히 1년 전 HJ는 펜싱을 시작하고 나서 코치님들의 권유로 대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그 대회가 제11회로 열렸던 바로 이 대회였고 장소도 같은 잠실 핸드볼 경기장이었다. 1년 전을 난 잊을 수가 없다.  초등학교 3학년 밖에 되지 않은</summary>
  </entry>
  <entry>
    <title>여검객의 패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65" />
    <id>https://brunch.co.kr/@@41cC/65</id>
    <updated>2023-11-27T04:26:26Z</updated>
    <published>2023-11-27T00: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을 기억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주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펜싱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의 결승전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갸우뚱 할지 모르지만, &amp;quot;할 수 있다.&amp;quot; 검객이라고 이야기하면 단번에 그 장면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결승 당시, 10-1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을 줄 알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64" />
    <id>https://brunch.co.kr/@@41cC/64</id>
    <updated>2023-09-01T08:18:40Z</updated>
    <published>2022-02-20T01: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amp;hellip;  20년 전 대학교 때는 그저 멕시코 물이 깨끗하지 않아 레몬을 넣어 마시는 맥주였고, 조금은 소위 잘나가는 애들 손에 들려있는 돈만 있으면 쉽게 사서 마실 수 있는 그런 존재였다.  하지만, 지금의 코로나... 너란 놈은 정말이지... 자본주의 사회에서조차 돈으로도 어쩔 수 없는 심각하고 위험한 놈이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단언컨대,</summary>
  </entry>
  <entry>
    <title>적응이라는 독은 빛의 속도로 퍼지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60" />
    <id>https://brunch.co.kr/@@41cC/60</id>
    <updated>2022-01-29T09:47:18Z</updated>
    <published>2022-01-29T0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바뀌었다. 미국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해이다.  &amp;lsquo;어서 와! Is this your first time?&amp;rsquo;  그러나, 처음은 아니라는 것&amp;hellip;  그래서일까? 오늘은 조금은 다른 모습이었다.  어제 사다 놓은 시리얼은 그렇게 맛있지 않았나 보다. 너의 엄마의 말을 빌리면 맛이 형편없다고 했다. 한국의 호랑이는 참 맛있는데 말이다. 그렇게 먹는 둥 마는 둥</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를 뚫고 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9" />
    <id>https://brunch.co.kr/@@41cC/59</id>
    <updated>2023-10-18T01:52:16Z</updated>
    <published>2022-01-29T0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의 시작은 오미크론이라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종 변이로 출발한다. 전 세계가 기존 델타변이보다도 훨씬 강력한 전파력을 띄는 오미크론이라는 도무지 그 정체를 파악할 수 없는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다시 한번 흔들리고 있다. 일별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세계 각국은 다시금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하지만, 네가 9살이 되는 첫 번째 겨울방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cC%2Fimage%2F5bRaNXeXFjMhglH3KCmOt8LbN9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의 첫 직장은 은행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8" />
    <id>https://brunch.co.kr/@@41cC/58</id>
    <updated>2021-08-26T01:32:24Z</updated>
    <published>2021-08-25T23: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리먼브라더스라는 미국의 금융기관이 문을 닫았을 때, 이 세상은 충격에 빠졌고, 세상은 하루아침에 달라졌다.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뜨고, 숨을 쉬고, 저녁이 되면 어두워지고 다시 잠이 드는 것은 달라진 게 없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그때부터 쏟아져 나오는 각종 경제 기사에는 어두운 이야기들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cC%2Fimage%2FUlmUEwQo-0jVp7_dVUqZS1I6Q5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7" />
    <id>https://brunch.co.kr/@@41cC/57</id>
    <updated>2021-10-19T07:58:47Z</updated>
    <published>2021-08-13T09: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빠와 씻겠다는 너를 데리고 욕실로 향했다. (아직까지 아빠와 샤워하며 놀겠다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의 천진난만함이 언젠가 부끄러워하며 나를 밀어내는 너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그날이 언제 다가와도 마음을 다치지 않으리라 다짐해 보았다.)  &amp;ldquo;오늘 하루는 어땠어? 재미있는 일 있었어?&amp;rdquo;  아빠는 늘 딸의 하루가 궁금해 미칠 지경이니까..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모으기 (눈사람 만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5" />
    <id>https://brunch.co.kr/@@41cC/55</id>
    <updated>2021-06-18T05:38:41Z</updated>
    <published>2021-06-18T00: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눈사람 만들기이다.  지난주, 식탁에 둘러앉은 엄마와 너에게 나는 물었다.  &amp;ldquo;눈사람을 크게 만들고 싶어, 그러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amp;rdquo;  &amp;ldquo;눈을 뭉쳐서 동그랗게 만들어야 해. 그리고 그걸 굴려서 더 큰 동그라미를 만들어야 해&amp;rdquo;  초등학교 1학년이 대답한 아주 완벽한 답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cC%2Fimage%2FrWTjRVJUfj9WZ3kSOKSTObfEvX8.jpg" width="2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그걸 어떻게 만들지...(2)소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4" />
    <id>https://brunch.co.kr/@@41cC/54</id>
    <updated>2021-06-18T00:11:00Z</updated>
    <published>2021-06-15T08: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열심히 그려 봤는데,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거래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보마.  돈이라는 건 많이 가지고 있어야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은 다르다. 물론 이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돈이 없으면 절대적으로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돈이 부족한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cC%2Fimage%2Fl0AG1A-HJmOfyCYJ4DYrIlIlD4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 그걸로 뭘 하지? (1)소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3" />
    <id>https://brunch.co.kr/@@41cC/53</id>
    <updated>2021-08-04T09:17:50Z</updated>
    <published>2021-05-22T00: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란 좋든 싫든 절대 네 옆을 떠나지 않고 죽는 순간까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친구라고 했다. 돈은 일단 많으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고 그 선택을 할 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좋을 수 있는 선택은 그 자체로 할 수 없다는 것도 알려줬다.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결국 돈이 있는 자에게 더 많이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이제 그 친구를</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돈&amp;quot; 그게 뭐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2" />
    <id>https://brunch.co.kr/@@41cC/52</id>
    <updated>2021-05-01T16:07:35Z</updated>
    <published>2021-04-25T23: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정아, 아빠는 네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amp;hellip;  네가 어렸을 때부터 아빠 스스로 한 다짐이 있다. 우리 딸이 어느 정도 상식이 발달하고 사회화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되었을 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너에게 돈에 관하여 알려주고 싶었다. 결코 아빠가 잘 알고 있고 잘 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에 관한 공부를 나름대로 많</summary>
  </entry>
  <entry>
    <title>올바른 &amp;quot;질문&amp;quot;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51" />
    <id>https://brunch.co.kr/@@41cC/51</id>
    <updated>2022-08-28T14:01:39Z</updated>
    <published>2021-04-14T22: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다니는 회사는 똑똑한 사람들만 모여 있는 지식 집단이다. 어려서부터 1등 아닌 등수를 자신의 성적표에 찍혀 있는 것은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사람들이고 시험이라면 항상 100점을 받던 사람들이 모여 무엇인가 회사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을 한다. (애석하게도 아빠 회사에서 아빠가 제일 공부를 못하는 축에 낀다. 그러니 위의 공</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로 책 출판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48" />
    <id>https://brunch.co.kr/@@41cC/48</id>
    <updated>2023-11-10T07:27:04Z</updated>
    <published>2021-04-04T2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홍보성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뭐 그렇게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돈을 받고 작성하는 글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  그러나 제가 브런치를 제대로 알게 되고, 조그마한 나만의 서재를 온라인에서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은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summary>
  </entry>
  <entry>
    <title>자꾸 미루는 너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47" />
    <id>https://brunch.co.kr/@@41cC/47</id>
    <updated>2022-05-14T09:04:12Z</updated>
    <published>2021-04-01T00: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이 되고 난 후, 너의 삶은 많이 달라졌다.  우선 유치원보다도 출결 사항에 더욱 신경을 쓰느라 네 엄마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너를 깨우고 아침을 준비하는 네 엄마를 상상하고 있노라면, 나와 내 형의 학창생활 12년에 나이 터울 4년의 시간을 합쳐 거짓 16년을 규칙적인 삶을 살며 두 아들의 정규 교과과정을 개근으로 만들었던</summary>
  </entry>
  <entry>
    <title>새치기를 만났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45" />
    <id>https://brunch.co.kr/@@41cC/45</id>
    <updated>2021-10-19T07:58:47Z</updated>
    <published>2021-03-14T13: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요즘 들어 유치원에 한 친구에 관해 부쩍 자주 이야기한다. 좋은 이야기는 아니고, 자꾸 네가 놀고 있는 친구들 무리에 들어와 한 친구들을 빼앗아 간다며 이 상황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amp;lsquo;스트레스라니..&amp;rsquo;  7살 밖에 되지 않은 네 입에서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알고 나온 말인지부터 의심하며 내 귀는 너에게 향했다. 사실, 가장 묻고 싶은 말은</summary>
  </entry>
  <entry>
    <title>말리지 마! (잃지 마라 너의 삶의 속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43" />
    <id>https://brunch.co.kr/@@41cC/43</id>
    <updated>2021-10-19T07:58:47Z</updated>
    <published>2021-03-01T00: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 2월.. 그렇게도 꿈에 그리던 동계 올림픽을 우리나라 평창에서 개최하던 그때를.. 사실 나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오히려 1988년 서울에서 열린 올림픽 때 내 나이 또래의 아이가 굴렁쇠를 굴리는 장면(왜 굴리는지에 대한 강한 의문이 있었다.)과 2002년 한국 축구의 4강 신화를 낳은 한&amp;bull;일 월드컵 때의 &amp;lsquo;붉은 악마&amp;rsquo;들의 응원이 더욱 선명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노는 법을 알려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41" />
    <id>https://brunch.co.kr/@@41cC/41</id>
    <updated>2021-10-19T07:58:47Z</updated>
    <published>2021-02-20T14: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아빠와 엄마는 형제가 있다. 아빠에게는 형이 엄마에게는 동생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동시대를 함께하며 비슷한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만큼 잃어버리는 것도 많이 생긴다. 맛있는 음식도 입고 싶은 옷도 나눠야 할 때가 있어 다툼과 미움으로 얼룩져 버리는 관계가 그것이다. 너의 아빠와 엄마는 그런 유년 시절을 비슷하게 겪었</summary>
  </entry>
  <entry>
    <title>음악대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39" />
    <id>https://brunch.co.kr/@@41cC/39</id>
    <updated>2021-10-19T07:58:47Z</updated>
    <published>2021-02-09T15: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할머니 손에 이끌려 동네에 있는 피아노학원에 갔을 때, 나의 나이는 7살인가, 8살이었나.. 1990년이 되지 않았던 어느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동네에 있던 단층 집에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피아노는 달랑 두 대가 놓여 있었고, 그마저도 오래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사람 손이 많이 타 있는 원목으로 된 낡은 중고 피아노에 건반도 탁한 색으로 광을</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품을 떠나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37" />
    <id>https://brunch.co.kr/@@41cC/37</id>
    <updated>2021-10-19T07:58:47Z</updated>
    <published>2021-02-04T08: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의 어느 날, 너는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다. 어느새 너의 고집을 꺾을 수 없는 날들이 늘어나고, 본인의 색깔이 자리 잡은 걸 보면서 도대체 누구를 닮았길래 저러나 싶다가도.. 어쩌면 보라와 나의 성격과 가치관이 너에게 빠른 속도로 자리 잡고 있는 것만 같아 간담이 서늘해지기도 한다.  내 삶을 살면서 가장 날카로웠을 때가 언제였을까.. 아마도</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불균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1cC/35" />
    <id>https://brunch.co.kr/@@41cC/35</id>
    <updated>2023-09-01T09:37:36Z</updated>
    <published>2021-01-20T23: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인이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아직도 조사 중인 사건이고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한 상황이지만, 너무나도 분명한 것은 반인륜적인 일이었다는 것이다. 피가 섞이지 않은 양부모라고 하지만, 그에 앞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힘이 있는 자가 그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고 학대한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아동학대 문제가 계속되는 작금의 상황에 인간성에 대한 불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