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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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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판사 편집자,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 쓴 책으로 &amp;lt; 잘 팔리는 책 vs 안 팔리는 책&amp;gt;, &amp;lt;아버지의 첫 직업은 머슴이었다&amp;gt; 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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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5T09:0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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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소개_아버지의 첫 직업은 머슴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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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08:22Z</updated>
    <published>2026-01-16T01: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아들 한대웅이 쓴 보통 아버지, 하지만 위대한 삶의 여정을 걸었던 한일순의 이야기다. 저자는 아버지의 인생을 글로 옮기는 작업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긁어내는 과정이었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한 사람의 팔십 평생을 돌아보는 과정은 뭐 하나 쉽게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 더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과 사건도 반드시 짚어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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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9 부지런한 그러나 평범한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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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0:53:49Z</updated>
    <published>2021-01-30T15: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 이름은 한판금이고, 할머니 이름은 최복순이다. 할머니의 본관은 경주 최 씨이다. 할아버지는 1896년 12월 15일에 태어나서, 1951년 7월 16일에 5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1905년 10월 10일에 태어나서 1984년 추석 전날 80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할아버지와 할어머니는 2남 1녀를 낳으셨다. 첫째는 딸이 나의 고모,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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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8 할아버지, 봇짐장사와 농사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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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2:37:40Z</updated>
    <published>2021-01-14T09: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아버지와 어머니  이른 나이에 결혼한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족보에 기록된 따르면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는 요즘과 비교했을 때 아니 말도 안 되게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다. 첫째 고모가 태어났을 때, 증조할아버지는 17살, 증조할머니는 15살인 셈이었다. 요즘으로 치면 상상도 안 되는 일이다. 그분들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옛날 분들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952U4YIr4lZ-OONxTljouvKDf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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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7 황당한 이야기, 만주로 간 고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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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17Z</updated>
    <published>2021-01-13T01: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가족사(史)에 숨어 있는 한가지 황당한 이야기가 있다.&amp;nbsp;언 듯 들으면 누구라도 믿지 못할 말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아버지의 가족사를 보면 충분히 이해 가능하다.  아버지는 네명의 고모할머니 중에 &amp;nbsp;첫째, 둘째, 넷째 고모할머니는 얼굴을 알고 있으며, 그분들과 여러 가지 인연의 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세째 고모할머니의 얼굴은 전혀 기억하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G2VrXtJaYPVIk8ia8aqTGrKWw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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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6 &amp;nbsp;봇짐 장사 증조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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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9Z</updated>
    <published>2021-01-04T1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조할아버지의 이름은 한만복, 증조할머니의 이름은 김숙이다. 증조할아버지 한만복은 1876년 3월 19일에 태어나서 1928년 11월 27일 53살에 돌아가셨고, 증조할머니 김숙은 1878년 2월 13일에 태어나서 52살인 1929년 5월 2일에 돌아가셨다. 두 분이 언제 어떻게 부부의 연을 맺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증조할아버지 한만복은 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5YJM_3Y_zV3M6oJY0A-UzzDC9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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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5 서울에서 도망 온 고조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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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0Z</updated>
    <published>2021-01-04T08: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당신의 아버지를 비롯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물론 그 이전 조상들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사실 제로에 가깝다. 이유는 간단하다. 뒤에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아버지가 11살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그 결과 아버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비롯해 그 윗대 분들과 당신의 아기 시절과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oWeVvs3S9JnFPwdI8G1iX9CWu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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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4 전라도 산골짝에서 태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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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23Z</updated>
    <published>2020-12-31T05: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라도 산골짝 마을에서 태어나다 아버지가 태어난 곳은 전라북도 정읍군 산내면 종성 3리이다. 아버지가 어린 시절, 사람들은 마을 이름을 종성3리라 부르지 않고, &amp;ldquo;가리점&amp;rdquo;이라 불렀다. 이곳은 1987년 1월 1일 임실군 강진면 용수리로 편입되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종성리 사람들이 행정적인 일을 볼 때, 산내면 면사무소보다는 강진면 면사무소가 더 가까웠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Vz8cF_yLXZPonS1ZgtQRkoNqA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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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3 이름에는 첫째라는 의미만 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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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4Z</updated>
    <published>2020-12-29T16: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에는 첫째라는 의미 밖에 없다/  아버지의 성은 &amp;ldquo;한&amp;rdquo;이고, 이름은 &amp;ldquo;일수&amp;rdquo;이다. 한자로 쓰면 성인 &amp;ldquo;한&amp;rdquo;은 &amp;ldquo;韓&amp;rdquo;이라 쓰고, 이름인 &amp;ldquo;일수&amp;rdquo;는 &amp;ldquo;一洙&amp;rdquo;라고 쓴다. 아버지의 이름은 분명히 할아버지가 지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사람들의 이름에는 특별한 뜻이 있다. 이 책을 쓰고 있는 나의 예를 들어보자. 나의 이름은 한자로 &amp;ldquo;臺雄(대웅)&amp;rdquo;이다. &amp;ldquo;관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Vl9fOiT6yTYkDvUbVvyAMDM2Nto"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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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2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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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4Z</updated>
    <published>2020-12-28T09: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도 어머니도 나도 눈물을 흘리다 전기를 쓰기 위한 인터뷰를 하면서 아버지는 몇 번이나 눈물을 흘리려 했고, 실제로 몇 번 눈물을 흘렸다. 때론 눈물을 참느라 몇 번이나 말을 잊지 못했다. 평소 무뚝뚝하고, 자신의 감정을 살갑게 표현하지 못하고, 짧은 말로 거칠게 표현하시던 아버지가 눈물을 흘린 것이다. 이 순간 나도 눈물이 나왔다. 그러나 나는 눈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43OaTEF3WuWmXxCfLvZOC0OE_EU.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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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전기 01 일자무식&amp;nbsp; - 24살까지 이름 석자와 주소 밖에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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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3Z</updated>
    <published>2020-12-27T11: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80살 아버지의 전기. 나의 아버지는 13살에 홀홀 단신이 되었고, 14살에 시작한 사회생활의 첫 직업은 머슴살이였다. 의지할 곳 하나 없고, 의지할 기술조차 없던 소년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자신의 운명을 긍정으로 만들고, 생존의 막다른 골목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켜내고,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다했다. 한국전쟁, 산업화, 중동특수, 민주주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e%2Fimage%2FBoB0QWBIwmXMAt97rEmkHwdXU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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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소년과 한마리 개의 행복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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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6T23:48:22Z</updated>
    <published>2015-08-26T23: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장면을 사준다는 선생님의 말을 무조건 믿고, 밤을 새워 숙제를 하기도 했던 어린 시절, 그 어린 시절보다 더 어리고 순수하던 시절.&amp;nbsp;&amp;nbsp;내 별명은 아기 돼지, 콩, 겁쟁이, 이런 것들 이었다. 이 가운데 겁쟁이 씨란 별명은 어머니를 빼고는 누구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말은 지금도 어린 시절의 나를 표현하는 가장 적당한 말들 중에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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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소년과 한 마리 개의 행복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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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5:3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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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짜장면을 사준다는 선생님의 말을 무조건 믿고, 밤을 새워 숙제를 하기도 햇던 어린 시절, 그 어린 시절보다 더 어리고 순수하던 시절.&amp;nbsp;&amp;nbsp;내 별명은 아기 돼지, 콩, 겁쟁이, 이런 것들 이었다. 이 가운데 겁쟁이 씨란 별명은 어머니를 빼고는 누구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다.&amp;nbsp;하지만 이 말은 지금도 어린 시절의 나를 표현하는 가장 적당한 말들 중에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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