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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쌤아이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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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2chu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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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강사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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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8T04:4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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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야기. 그렇게 말고 뒤돌아서서. 아니그게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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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1:55:30Z</updated>
    <published>2022-04-17T14: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의 시작은 소변을 보러 급히 들어가던 나를 아내가 붙잡던 순간이었다. 반쯤 열린 화장실문에 내 반만 보이는 얼굴을 보고 아내는 뭐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래, 알았어! 그렇게 할게!' 라고 얼렁뚱땅 말하면서 급히 문을 닫고 볼 일을 봤다. 장마철 개천다리까지 넘실넘실 거리는 수준까지 올라온 방광의 수위를 낮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대답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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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한 번째 편지. 몰입FLOW의 즐거움 - : 바쁨의 안식처는 휴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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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9:33:34Z</updated>
    <published>2022-04-17T10: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는 연휴가 이어지는 주간이라 철쌤의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오랜만에 푹 쉴 수 있었던 것 같아요(진짜 얼마만인지..). 이번 편지에서는 샘의 얘기를 좀 더 직접적으로 해볼게요. 편안하게 들어주길 바라요.  선생님을 보고, 주변사람들은 항상 말하지요. '넌 너무 바빠.' '이번 동기 결혼식때는 꼭와라, 너 자꾸 빠지면, 네 결혼식은 누가 가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UUyTrxhWgIy8zWr6NLmT3SU3QOM.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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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편지. 유효실력을 키우는 훈련장 - : 나무는 밑으로도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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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22:50:51Z</updated>
    <published>2022-04-17T10: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달 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시험을 위해서 고요히 준비를 했던 학생들은 향상된 점수로 보상을 받았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낮은 점수대의 성적표를 확인했겠지요. 간혹 시험이 끝난 후, 인생이 끝난 것처럼 땅이 꺼질 듯 한숨을 내쉬고 어깨가 축처진 학생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늘의 글은 그 친구들에게 전하는 글이에요.  모의고사를 보고 점수가 오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UFZyKQ8gMWdLCdVuKjpo4Zx86Vc.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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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번째 편지. 학습이라는 단어의 어원 - : 고독의 시간을 보냈을 &amp;nbsp;'습習 '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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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23:19:23Z</updated>
    <published>2022-04-14T13: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라는 '언어'를 교육하는 강사로서 어떤 낱말은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하!', 하는 지혜를 줍니다. '이게 이런 뜻을 갖고 있는 단어였구나', 라고 무릎을 치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지요. 'blessing in disguise' 라는 관용어구가 그렇습니다. 풀이를 하자면 [변장속의 축복] 이라는 뜻인데, 이해가 바로 되지는 않지만 한번 알게 되면 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PNoj3E2wPzlECR5BhIThAJBSP_k.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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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번째 편지. 공부는 정말, 자세다. - : 공부는 태도보다는 자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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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23:27:33Z</updated>
    <published>2022-04-14T12: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공부는 태도보다는 자세다  공부는 '태도' 다, 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보았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철쌤이 생각하는 '태도'는 추상적인 태도(attitude)가 아닌 물리적인 태도(posture)를 이야기하는 겁니다.&amp;nbsp;즉,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앉은 자세' , '고개를 바로 든 모습', '손에 펜을 강하게 쥐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FVAj1yLth_bNZiZ93lC316FNh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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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편지. 어머님은 허리를 숙여 인사를 전했다 - :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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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13:25:46Z</updated>
    <published>2022-04-14T1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이 주말이면 궁궐에서 문화재해설을 한다고 전한 적이 있죠? 이번주는 '석조전'이라는 문화유산을 다녀왔어요. 석조전은 대한제국시대 때 만들어진 건축물로, 한국 교과 과정에서는 중학교 때 학습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석조전에는 중학생 아이들이 현장학습으로 방문을 하곤 합니다. 그날도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그의 친구, 그리고 그 아이들을 이끌고 온 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DurhzDYlFRnaMKhCfK9vT64zO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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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번째 편지. 선생이 모든 학생을 좋아하는가.  - : 불합격할 학생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합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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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3:31:54Z</updated>
    <published>2022-04-13T12: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동안 강의를 해보면, 칠판앞에서는 학생들의 작은 몸짓 작은 손짓도 다 볼 수 있어요. 물론 연단이 한 층 높은 이유도 있지마는, 자전거를 타고 빨리 달리는 것에 익숙해지면 스쳐가는 풍경도 눈에 쉽게 들어오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같은 맥락으로, 학생들을 오랫동안 보면 그 학생의 합격 여부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의 객관적인 모의고사 실력과 주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8lR1MY5qrHwNkExBKgbjy4Ov8ao.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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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편지. 물리적 중력만 있는 것이아니다.&amp;nbsp; - : 학습에 작용하는 지적 중력을 이겨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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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34:02Z</updated>
    <published>2022-04-13T12: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글(#세 번째 편지)에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이 있다고 전한 적이 있죠. 바로 운동이었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내천의 산책로를 걷고 뛰며 철봉에서 턱걸이를 하고 돌아옵니다. 30분간의 운동만으로도 기분좋은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운동으로 복근이 차승원처럼 섹시해지거나, 등 근육이 권상우처럼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cGxbE44mGHPPEJu8tPx6sr4aOcE.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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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번째 편지. 강사를 춤추게 하는 것 - : 앞자리 학생들의 호응과 관심이 정말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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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22:46:13Z</updated>
    <published>2022-04-13T12: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의사와 관련된 글입니다. 파킨스병에 걸린 그녀는 치료와 휴식을 위해 제주도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어느 햇볕 좋은 날에 친구와 함께 이중섭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거리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기타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었지만 다들 무표정한 얼굴로 음악을 들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와 친구는 연주가 끝날 때마다 &amp;quot;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Y_f1l0XuCcwOesZXMQWO3JO36E.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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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편지. 현상유지와 현상도약의 능동적 조절 - : 만약 오늘 걷는 것을 미룬다면, 내일은 뛰어야만 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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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33:46Z</updated>
    <published>2022-04-13T12: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같이 많은 힘이 드는 운동은 아닙니다. 동네 내천가 옆에 난 조깅길을 뛰다가 턱걸이 10개를 하고 턱걸이 기구 옆에 있는 윗몸일으키기 기구에서 배가 땡길때까지 무거운 몸을 공처럼 구부립니다. 물론 배에 경련이 일어나기 전에 멈춥니다. 이런 과정을 한 세트라고 한다면, 3세트를 하는것이 제 운동의 전부입니다.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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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편지. 학생들이여, 철부지가 되어도 괜찮다 - : 철부지란, '철(계절)을 모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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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4:11:44Z</updated>
    <published>2022-04-13T12: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판 앞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철이 덜 들었으면 좋겠다.' '공부에 전념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amp;lsquo;철&amp;rsquo; 따위는 &amp;nbsp;없기를 바란다.' '그래! &amp;lsquo;철부지&amp;rsquo;로 그냥 공부만 하길 바란다. '철부지(철不知)&amp;rsquo;란 &amp;lsquo;철(계절)을 모르는 사람&amp;rsquo;이라는 의미다. 사계절을 구분할 수 없으니 얼마나 눈치 없는 사람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yMojJojOhOszrH7ydeWBIRCnWNs.jp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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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편지. 하루하루의 올바른 공부 습관 키우기&amp;nbsp; - : 하루공부 운영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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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2:34:00Z</updated>
    <published>2022-04-13T12: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을 때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대부분 고깃집을 가면 삼겹살과 양념돼지갈비의 선택장애를 심하게 겪은 후, 팀원들과 전투하듯 고기를 먹지요. 배가 어느 정도 찼다 싶으면 소화도 시킬 겸 냉면을 먹습니다. 혹은 개운한 마무리를 위해서 얼큰한 된장찌개에 꼬들한 밥 한끼를 꼭 먹어줘야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휘트니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fI%2Fimage%2FcFzU3e7MBatD0PbJIpYNgDe4_0U"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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