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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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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sonjo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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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막뚱이의 일기장입니다. 조손가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에서 현재 어른이 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을 짤막한 툰과 함께 그리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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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0T03:3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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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일기 - 2025로 건너가기 - 2024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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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8:54:39Z</updated>
    <published>2024-12-31T08: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1일입니다. 이제 곧 2025로 건너갑니다. 새해를 위해서 새로운 플래너와 일기장을 장만해 두었습니다. 서울로 가는 버스는 계속 늦춰져, 결국 수수료를 두 번 물게 되었지만, 값진 3천 원이었습니다. 차창에 서리가 낀 추운 아침 고속버스를 타고 마을 앞을 지나가는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돌아왔더니, 2024년이 겨우 이틀 남아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BxF-utUhJOONzRLNDwLkOzsrA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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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일기 - 일상 - 연말의 안부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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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0:15:44Z</updated>
    <published>2024-12-24T11: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종종 생각은 났지만 생각만 하고, 생각보다 더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네요. 브런치로 돌아와 한 자 한 자 쓸 말을 다듬으며 먼지를 터는 기분입니다. 대학생이 된 후 집을 떠나 왠지 자의든 타의든 이리저리 떠돌고 있습니다. 역마살이란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역마란 것도 상대적인 것이라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겠지만,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CEHzD1GXG9v-GnIg6vGEKeLcI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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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조손-봄을 기다리며 - 봄은 또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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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5:07:22Z</updated>
    <published>2024-03-17T12: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게으른 막뚱이입니다 ㅎㅎ 다들 잘 지내셨나요?  오늘 오후 6시 넘어서 산책을 했는데 아직도 밝은 하늘에 깜짝 놀랐어요. 아직도 춥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느 새 성큼 다가와 있었네요. 묵혀뒀던 그림 봄이 가기 전에 올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WPjPXyLNQcUYshwZRKg6tzNlX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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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조손-잠시 안녕 - 꿋꿋하게 걸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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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1:38:58Z</updated>
    <published>2024-02-21T11: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지나가버리고 일상이 찾아왔네요 다들 일상으로 잘 회복하셨나요 집은 언제나 좋아요, 충분히 쉬다가 다시 제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모두들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작지만 잦은 행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행복은 빈도라고들 하니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ppkLyV-tlcVdi0Is8aSovxYIw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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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조손-할머니와 잡채 - 할머니의 잡채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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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1:10:52Z</updated>
    <published>2024-02-14T10: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도 금방 지나갔네요. 짧아서 아쉬웠던 이번 연휴, 다들 잘 보내셨나요?  설 연휴가 끝나고 나서 깨달은 건, 결국 잡채를 보지 못했다는 것! 할머니는 안 드시는 음식(우유, 피자, 마카롱 등등)이 꽤 많은 입맛 까다로운 할머니지만, 언제나 환영하는 대표적인 음식(심지어 배불러도 한 입은 맛보시는 음식)이 바로 잡채입니다. 그리고 간식계에 있어선 약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nR4LKFZG-ddctdiNOuLhDcw2p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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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조손-컴백홈 - 아주 살짝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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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5:09:01Z</updated>
    <published>2024-02-11T12: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생에서 헤매다가 설을 맞아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온 김에 브런치도 들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AwhNLcp5CUiIPtjU2LrtdN7N8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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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_부산1 - 부산 여행기_따뜻한 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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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0:08:45Z</updated>
    <published>2023-12-10T14: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가족여행은 부산! 어느 새 겨울과 함께 연말이 다가왔다. 늦가을부터 찾아온 추위는 모든 걸 꽁꽁 얼려놓을 기세다. 모든 것이 움츠러들고, 시간마저도 수축하는 것 같은 겨울. 이렇게 추운 날들엔 자연스레 따뜻한 것들을 찾게 되는데, 따뜻한 기억도 마찬가지다. 따뜻하다 못해 뜨거움을 느꼈던 올해 여름 가족 여행은 소소하지만 훈훈한 기억을 가득 품고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wMWIvKCzdP4qXxqX4YRCe8jyA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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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조손 - 귤의 달인 - 겨울에 드러나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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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3:33:47Z</updated>
    <published>2023-12-03T13: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PMUay6HMij53gqH63b7Q9azXK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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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목포 2 - 여행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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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8:39:19Z</updated>
    <published>2023-11-19T1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의 재발견_엉뚱하지만 착한 할머니   여행을 하다 보면 평소 잘 알고 지낸 사람의 몰랐던 면모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그 사람과 여행을 함께 가보라는 말도 있다. 나 또한 목포 여행을 통해, 할머니의 숨겨졌던 모습을 보게 되면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할머니는 mbti를 검사해 본 적은 없지만 I,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UWoPGEVv_zYyoGPYYi9kwu5wn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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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 - 목포는 항구다 - 소소한 에피소드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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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8:00:51Z</updated>
    <published>2023-11-12T15: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포는 항구다  우리 가족은 전주 첫 여행을 기점으로 1년에 한 번은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가족여행이라는 낯설었던 체계가 우리 집에 스며든 것이다. 올해는 할머니께서 먼저 이번엔 여행 언제 가냐고 물어보시기도 했다. 매년 가는 날짜는 제각각이지만 대체로 겨울은 피해서 날이 따뜻할 때 가고 있다. 2022년, 지난해 다녀온 두 번째 여행지는 바로 목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fo7NQOCTxtiFKCuQm_ABolVwq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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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조손-흥부자 일상 - 집에선 연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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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2:48:46Z</updated>
    <published>2023-11-05T10: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에필로그  쉬어가는 느낌으로 전주 여행기를 마치고, 여행기를 이어가기 전에 요즘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사실 그려놓은지 꽤 되어서 요즘이라고 하기도 약간 머쓱하긴 합니다. 올리려고 다시 보니, 요즘 까먹고 있던 흥타임이 떠오릅니다. 열심히 연구해서 오랜만에 공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만 공연 준비하러 갑니다&amp;hellip; 늘 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게으른 제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C1_qv6jy_KKgqofJ4Dvgn_ef9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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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전주여행 마무리 - 첫 여행의 시작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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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9:37:52Z</updated>
    <published>2023-10-31T09: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의 힘  전주 여행은 1박 2일이었다. 하지만 야심 찬 첫 가족여행이니만큼 최근 갔던 2박 3일 여수 일정보다도 오히려 더 많은 걸 하고 왔다. 많은 걸 해보겠다는 욕심에서 가끔 삐그덕 대는 불협화음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처음은 늘 그런 것 같다. 완벽한 처음은 어렵다. 처음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씩 맞는 걸 찾고, 그때그때 맞춰오는 과정이 필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E9VLooT3l2ahtHK1NA8WrLi1B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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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전주에서 우당탕탕 - 첫 여행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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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0:51:29Z</updated>
    <published>2023-10-22T14: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함께 하니 보이는 것들  여행의 날이 밝았다. 할머니는 혈압약, 골다공증 약, 안약 등 각종 약이 든 비닐봉지를 주렁주렁 가방에 넣고, 비누와 수건도 야무지게 챙기고, 아침부터 성화셨다. &amp;ldquo;아야 늦겄다, 얼른 인나라.(얘들아 늦겠다, 얼른 일어나라)&amp;rdquo;. 할머니는 여느 할머니들처럼 이미 한참 전에 준비를 다 마치고 늦을까 봐 초조해하셨지만,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HNN_i2-yKQyuruJl3_hoLIpz-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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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우당탕탕 첫 가족여행 - 여행의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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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52:41Z</updated>
    <published>2023-10-22T05: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가족여행이 우리 삶에 등장했다  우리에게 &amp;lsquo;가족여행&amp;rsquo;은 우리와는 상관없는 다른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책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여행이 우리 삶에 등장했다. 어느 코로나가 삶의 일부가 되어가던 2021년 가을, 어떤 작고도 강력한 계기로 우리 가족도 가족여행이란 걸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amp;nbsp;닭 직장 지원 덕분에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DkLJUjPBZGNT1WVZWoVtTfmEk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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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 - 여수 2, 환대의 기억 - 환대에는 환대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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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3:12Z</updated>
    <published>2023-10-16T13: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에서 둘째 날은 조식 뷔페로 시작되었다. 조식 뷔페는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는 편이라 숙박비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면 비용을 굳이 추가해서 먹진 않는 편인데, 이번엔 할머니와 함께하기도 했고, 2인 조식권 무료 증정이라 조식 1인 추가해서 가족 함께 오랜만에 뷔페를 먹었다. 닭과 내가 조식 어쩌고 이야기하는데, 할머니가 &amp;lsquo;주식&amp;rsquo;으로 알아듣고 대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iGNr8N6kKQl7fvmSC6hopq7gV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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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 - 여수 여행기 1 - 폭우 속에 시작된 여행과 우여곡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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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5:04:40Z</updated>
    <published>2023-10-09T14: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수 여행은 2박 3일이었다. 날짜를 변경할 수 없어서 비가 왕창 쏟아지던 지독한 장마 중 강행군. KTX도 천천히 달렸던 날. 숙소에 오자마자 TV에서 보도되는 폭우 피해들을 보며 할머니는 내내 속상해하셨다. 더는 못 보겠다며 TV를 결국 끄라고 하실 정도로. 그렇게 지독한 올해 장마 중이었지만, 장마 끝물이어서 다행히 여행 이틀 차에는 비가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kS9x1hRLF1jfRMcg_sQu_nbHg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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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에피소드 - 소소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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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3:12Z</updated>
    <published>2023-10-01T10: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EYVRfNLwtiRP8vmQfV1WwYSEp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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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 한가위 - 닭카와 함께한 연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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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8T14: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위가 찾아왔다. 모두가 기다렸을 기나긴 연휴의 시작, 살짝 덥게도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가을날이었다. 고요한 추석 연휴 첫째 날, 시골 동네는 귀뚜라미 소리만 울려 퍼지고,  고속도로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이 내는 바람 소리만 날릴 뿐, 유독 조용하다. 동네 구석구석 늘어난 차들을 보고 나서야 명절은 명절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어렸을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wXNQPaa9DtXLdrWoblnhSFEgf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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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손조손 여행기-할머니의 여수 2  - 우리의 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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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4T03: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들이 아직 학생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만 따로 나와서 살았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졌던 여수살이 이야기를 조금만 더 덧붙이며 시작하고 싶다. 나도 믿기지 않아 놀라며 여쭤보니, 지금이랑 시대도 다른 게 지금은 국민학생, 즉 초등학생이면 아직 어리다며, 부모님과 자녀들이 따로 사는 건 상상도 못 하지만, 그때는 그 정도면 그래도 꽤 클 만큼 컸다고 생각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035mY8WBDgIEF8y1Y6Y6y9VH8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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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할머니의 여수 1 - 새로운 추억을 쌓으러 가다가, 오히려 잠들어 있던 추억이 소환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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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53:12Z</updated>
    <published>2023-09-03T1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최근 다녀온 여행지는 여수다. 게장과 오동도, 여수 밤바다의 도시. 7월 초,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오기로 했다. 꽤나 가까운 관광지임에도 가족끼리 와본 적은 처음이었다. 하긴, 여행 시작한 지 3년도 채 안 되었으니까.  나는 사정이 있어서 집에서 같이 출발하지 못하고, 따로 출발해 여천역에서 합류했다. KTX가 폭우로 저속 운행하던 때라 마음을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99%2Fimage%2FJEylc1p7pGn7FaxdFHSA1JLtP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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