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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스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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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가꿔가는 것, 현실과 낭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걸어온 날들, 내 주변의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글에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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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1T00:4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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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10. 우기 - 우기라고 우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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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1:06:30Z</updated>
    <published>2020-08-03T16: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에는 사계절이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나름&amp;nbsp;시기를 나누는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건기와 우기다. (꽃으로 나누는 것은 나의 지극히 사적인 기준) 아, 멕시코시티에 더 많이 해당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 우기는 우리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동남아의 우기나, 우리나라의 장마철과는 다르다. 멕시코시티는 우기라고해서 하루종일 비가 오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3iPg8W_GA2sGfcQMMBGWpT9Gd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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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9. 계절 - 꽃으로 느끼는 멕시코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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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16:39:29Z</updated>
    <published>2020-08-01T21: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에는 사계절이 없다. 북부에 솜잠바를 껴입어야 하는 추운 지역도 있고 남부 해변가의 후덥지근한 지역도 있고 저기 어디 사막도 있는 등 다양한 기후를 갖고 있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한 지역에서 사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느끼기란 어렵다.&amp;nbsp;멕시코시티도 마찬가지다. 뚜렷한 사계절이 없다. 시기에 따라 조금 춥거나 조금 더울 뿐이다.&amp;nbsp;날씨가 전반적으로 평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wFGmfE-feaF9a-BUhVNfuHBjX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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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8. 살사 - 빨간 살사 줄까, 파란 살사 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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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08:42:24Z</updated>
    <published>2020-07-26T19: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선생님은&amp;nbsp;&amp;lt;스트리트푸드파이터-멕시코편&amp;gt;에서 타코의 3요소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또르띠야, 고기, 그리고 살사.&amp;nbsp;그렇다. 멕시코 음식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 또르띠야와 더불어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살사'다.  살사는 결국 '소스'다. 소스의 멕시코식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멕시코 사람들은 이 살사를 타코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GGivyNqj5SHKve9C7AE9Pl5xg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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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7. 코카콜라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콜라는 마시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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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19:59:59Z</updated>
    <published>2020-07-23T23: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멕시코, 음료수 과다 섭취로 한해 2만 5,000명 사망&amp;quot; 오늘자 멕시코 신문 헤드라인이었다. 얼마나 많이 마시면.&amp;nbsp;멕시코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음료에는 병이나 팩에 들은 주스도 있고, 우리처럼 차도 있고 이온음료도 있지만 역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탄산음료, 그중에서도 코카콜라가 탑을 차지하고 있다.  에이 그래도 얼마나 마시길래? 싶을 수도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zYpXVoPtZoi70zVojEjEQUu4c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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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6. 또르띠야 (또띠야) - 멕시코 음식의 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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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08:42:55Z</updated>
    <published>2020-07-22T17: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원 데이&amp;gt;를 보면 초반에 주인공인 앤 해서웨이가 멕시코 요리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런 멘트를 빠르게 읊는 장면이 있다.&amp;nbsp;&amp;quot;콘과 밀로 만든 '또르띠야', 콘에 속을 넣으면 '타코', 밀에 속을 넣으면 '부리또', 부리또를 튀기면 '치미창가', 또르띠야를 구우면 '토스타다', 말면 '엔칠라다'&amp;quot;  조금 정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기는 하나, 어쨌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v38MpY4luup_d6hIkXBj87MIB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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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5. 음식 - 어디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요리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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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21:47:17Z</updated>
    <published>2020-07-21T19: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멕부심(멕시코에 대한 자부심)의 원천 중 하나는&amp;nbsp;음식이다.&amp;nbsp;&amp;nbsp;이 나라의&amp;nbsp;음식에는 그 고유의 역사성과 다양성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멕시코 음식은 고대부터 이 땅에 살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식재료에 아메리카대륙의 여러 나라들이 영향을 주고 받고, 이어 유럽과 중동지역 등에서 들어온 식재료들까지 어우러지며 지금의 형태로 발전했다.  주식인 또르띠야(또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CBvdUf5GtcP0eCBJE43fEyuQg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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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4. 날씨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아서, 날이 좋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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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16:40:15Z</updated>
    <published>2020-07-19T20: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날씨 때문이었다.&amp;nbsp;누군가 내게 멕시코시티로의 이민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물으면 이렇게 대답했다. (당연히 이유의 100%가 날씨 때문은 아니다. 직업, 친구, 가족, 환경, 벌이, 음식 등등 열댓 개 정도 되는 이유들을 나열한 후 감안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들은 지우고, 노력으로 바뀌는 부분들도 거르고 나니 마지막에 남은 그 이유가 날씨였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WJfGNv0fUldqWk29VnkPwRFkr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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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3. 나무 - 당신이 모르는 멕시코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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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23:17:00Z</updated>
    <published>2020-07-16T18: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 하면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 나무가 많은 거리거리의 풍경. 선인장이 아닌 푸른 잎사귀가 무성한 나무들이다. 내가 사는 멕시코시티에는 실제로 나무가 많다.  일정한 지역에서 풀과 나무가 심어진 녹지가 차지하는 비율을 녹화율이라고 하는데, 멕시코시티는 그 녹화율이 상당히 높은 도시다. 물론 한국도 녹화율이 높은 국가다. 하지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vzGrPyLz4k_4CP2h7FnmuVHZa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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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2. 맥주 - 벨기에 말고 독일 말고 멕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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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3:15:15Z</updated>
    <published>2020-07-16T18: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통 소주파인 나에게 맥주를 마시게 한 나라. 그 곳이 멕시코였다. 그리고 &amp;quot;맥주는 음료지~&amp;quot;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든 장본도 바로 멕시코다. 내가, 혹은 멕시코가 술을 많이 마셔서가 아니라, 정말로 멕시코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음료처럼 맥주를 즐긴다. 그리고 맥주를 마실 수 밖에 없다. 타코를 비롯한 멕시코 음식들이 맥주랑 너무 찰떡이기 때문. (기름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JSUdK5tsPdCpHTbYeV-1fekkx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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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1. 옥수수 - 그들이 옥수수의 자손으로 불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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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21:24:00Z</updated>
    <published>2020-07-15T17: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amp;quot; 이 문구를 들으면 곧바로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광고의 영향이겠다. 하지만 멕시코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나올 답은 이거다. 옥수수.  멕시코 사람들은 스스로가 '옥수수의 자손'이라고 칭해왔다. 그만큼 고대 문명에서부터 신성하고 중요하게 여겨왔고, 현재도 주식으로 삼고 있는 식량이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마약 옥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Jp51bn780J9Q7s0u6ya8kSMG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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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멕시코 사전 000. 프롤로그 - 어쩌면 지극히 사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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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3:17:09Z</updated>
    <published>2020-07-15T1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강제가 아닌 나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그리고 나는 현재 철저하게 삶에 뛰어든 이민자도, 잠깐 머무르다 갈 여행자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의 이방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멕시코가 그리웠습니다. 멕시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내가 떠올리는 멕시코는 모두의 멕시코가 아니라 그저 '멕시코'라는 공간의 경계 안에서 보는 나의 시선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jGLsvqJ0qsOIVuvdfWmBu_OW3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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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로 버티며 산다는 것. - 정신건강에도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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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5:23:10Z</updated>
    <published>2020-07-05T15: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동생이 대상포진에 걸렸단다. 한쪽 팔목부터 어께 쪽으로 수포가 올라왔는데 회사에 이야기하지 않고 그렇게 긴팔 셔츠로 팔을 가리고 다닌다고 한다. 그럼에도 미련하게 회사에 휴가를 쓰겠다는 말 조차, 아니 오전 중에 병원 진료를 받고 출근하겠다는 말 조차 하지 못하고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일하고 있다는 올케의 걱정스런 하소연이 있었다.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v9hAdmr0yERwNiXjS6F17mMa9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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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없이 산다는 것. - 무엇이 되는지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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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1:36:28Z</updated>
    <published>2020-06-28T23: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세 가지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1. 당신은 어렸을 적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러한 장래희망을 갖게 된 시기는 언제인가요? 2. 현재 당신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요? 3. 당신의 장래희망은 언제 이루게 될 예정인가요? 그 때의 당신이 원하는 삶과 일치하고 있습니까?     장래희망 부자였던 소싯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1YWeN23XMdfYKf21T-tcCp-H4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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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밖에서 산다는 것.  -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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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04Z</updated>
    <published>2020-06-20T22: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1년, 한국을 나오기로 결심했다. 익숙하고 (모험의 필요가 없었기에) 안전했던 사회에서의 탈출이면서 동시에 새 땅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도전이었다. 라고는 말하지만 탈출이 더 절실했음을 인정한다. 그리고 이제 그렇게 한국 밖에서 살아낸지 만 1년이 지났다.  사실 이 글은 작년 11월쯤에 쓰여지다 말고 작가의 서랍 안에 잠들어 있던 글이다. 써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z1_SAi-Gzc_Fzryj28z4fUtox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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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중후반 싱글로 산다는 것.  - 변명의 글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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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2:03:40Z</updated>
    <published>2020-06-07T18: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선배는 왜 연애를 안 할까? 외모도 빠지지 않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 많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언니들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서른여섯,&amp;nbsp;그 나이가 되었다.  해외로 나와서 그런 걱정을 많이 듣고 있다. 여직 결혼 안 하고 뭐했어? 한국이야 요즘 시대가 많이 변해서 이런 염려가 덜하지만, 해외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한국을 떠나올 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2oihgvXs3fgDMbKOR7l27xCes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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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로 산다는 것. - 누릴 수 있는 것과 포기해야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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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55Z</updated>
    <published>2019-10-30T21: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 나이쯤 되어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의 단골 소재, 퇴사 이야기를 한 번 꺼내보고자 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쩌면 예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는데 퇴사하고 난 이후에야 시간이 났기 때문에 퇴사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첫 직장이었다. 8년 가까이 다녔다. 일이 잘 맞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내가 그 일을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9NkFN63COCjbsDrTfG6zexbtB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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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프리터로 산다는 것. - 프리한 노동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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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5:18:39Z</updated>
    <published>2019-10-26T23: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알바라도 해야겠다&amp;quot;  휴식을 결심하고 퇴사를 했지만 퇴사 직후 여행만 3개월 다녀왔을 뿐, 가만있지를 못하는 성격 탓에 알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dquo;이 시간, 놀면 뭐하나.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amp;rdquo;라는 생각. 그래서 평소 흥미 있던 분야들 중에서 이리 저리 알아보고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amp;lsquo;프리터족&amp;rsquo;이 되어 있더라.  여기서 먼저, '프리터'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EFP4PfnPziM565YDp95GWYvDDHM.jpg" width="3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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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롤로그&amp;gt; 30대면 어른일 줄 알았지. - 아직도 탐험중인 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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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2:01:10Z</updated>
    <published>2019-10-23T01: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마음이 늘 분주했다  대학을 늦게 들어간 탓인지도 모르겠다. 무언가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졸업하고 2-3개월 후에 바로 취업했다. &amp;lsquo;모두가 꿈꾸는&amp;rsquo; 정도는 아니었지만 입사 후에 경험해보니&amp;nbsp;&amp;lsquo;내 꿈에 가까운&amp;rsquo; 직업이었다. 그럼에도 고민은 계속되었다.  취업 후 한 1-2년쯤 지났을 땐가, 일은 곧 잘 따라갔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2yc%2Fimage%2FHmrCLkZycrfIo5eKUGvkFthje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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