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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렷 경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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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가슴 떨리는 일이 있을까? 나는 그 일을 하겠습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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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4T02:3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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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차 참 괜찮다는 생각 - 현실적인 전기차 충전 비용 분석 한번 해보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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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8:44:02Z</updated>
    <published>2026-04-08T02: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같은 때 전기차가 답이다. 다행히 3년 전부터 전기차를 운행 중이라 마치 이때를 준비한 듯 보여도, 사실은 이런 때라는 것이 앞으로는 일상일 테다. 궁금해 ChatGPT에 물어보고는 더 놀랐다. 다음은 그 비교 데이터이다. 간단히 말해 25Km 떨어져 있는 교회를 중형전기차 Silverado EV로 다녀오는데 매일 야간에만 충전을 할 시 $0.90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ds13Zt8J9cY_5VM3QZ0KZ4y8Fr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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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우표 - 시간을 기념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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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11:19Z</updated>
    <published>2026-04-08T01: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념우표 김경래 광화문 갈 때면 우표를 샀다참나리 쑥부쟁이 복수초 전집내겐 그래도 꽃보다 여인이었고꽃을 꼽지 않아도 내 사랑의 우아함이 전송되는게 중 잘난 우표 하나 뽑아 들고이제 더 이상 그립지 않다는 듯편지 봉투 한 모퉁이에 첨부했다보고 싶을 땐보고 싶어 미친 그리움가슴팍에 먹먹하더니겨우 사랑한다는 말 하나우표 하나에 부탁하고나는 멀쩡하다 흉내 한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AcFFmnFN7MIzZbgTRZ3qYzbmp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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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 물을 감당하건가 저항하던가 - 2026.4.3 교육신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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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28:33Z</updated>
    <published>2026-04-03T22: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김경래  수영장 정기권을 끊었다 부도 직면의 신체 각 기관에 이런 재활의 통보는 더 없다 해변에 가면 튜브를 탔고 개울에 서면 바짓단 말아 올렸다 정강이를 물로 채운 뒤  습식과 건식 사우나에 두고 왔는데 디지털 인식의 출입증 하나 받아 들고 이제 다 이루었다 세상 웃었다 갓 구운 생선이 맛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6MFe-tRM0GqramSLmEoMr9PsL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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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진에 올라온 &amp;ldquo;심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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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0:27:06Z</updated>
    <published>2026-03-25T20: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산맥 잡지에 실린 &amp;ldquo;심해&amp;ldquo;시가 웹진에 올라왔다. 물 한잔 급히 들이마시다 숨쉬기가 어려운 지점에서 죽는 줄 알다가 쓴 시다. 겨우 한잔 컵으로, 생명을 주는 물이 또한 죽음을 가져올 수 있음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이 무서운 진리.   세월이 지나 잊혀 가는 그날의 세월호 아이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불이 더 무섭다는 사람도 있고, 물이  더 무섭다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mfVYnfNQvdgbPbl8TpBTy7kltE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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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신춘문예 심사 총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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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9:20:51Z</updated>
    <published>2026-03-09T19: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365일 한해 통째로 이곳선 눈 한번 오지 않았는데, 3월을 또 기다리는 것이 비단 꽃 때문만이 아닐 것이다. 토담을 타고 오르는 박넝쿨이 바닥을 길 때도 우리는 희망 같은 걸 꼭 보고 싶어 한다. 될 성 부른 나무를 떡잎부터 알아채고 거기다 거름 주고 물주는 루틴조차 3월이 가져다주는 약속일 거다.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씨앗이 제 몸을 밀어 올리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bbh56fUHtwNj3Csl285EA3ImG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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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와 수도와 변기와 쥐덫&amp;gt; -1편 - 비와 수도와 변기와 쥐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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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32:32Z</updated>
    <published>2025-12-17T08: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는 지루하게 예보되어 있다. 앞으로 10여 일, 크리스마스 끝난 후 며칠 까지는 체념하고 지내야 한다. 덕분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긴 하다.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가 확인하기 위해 꼭 들여다보아야 할 것은 일기예보 앱이고, 그 유용성이 점점 더 더해갈 뿐 아니라, 정확도에서 뛰어나다. 비슷한 여러 앱들 이라 해도 아이폰에서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a-m_AzCeNFH-CAoJzuQBaapO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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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심을 생각 - 기다림의 형평성 - 당신을 기다리며 그에 걸맞은 불을 지피고자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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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23:15:24Z</updated>
    <published>2025-09-13T15: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 심을 생각                                                                              김경래     당신을 기다리다 나무를 심었다  사랑은 나의 하루하루를  커가는 무언가에 덧대는 일이니  피거나 자랄 때엔 늘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다림의 끝엔 꼭  허무를 노래하는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KsaQa_7VPrM2O8NEHi7z0J9hY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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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묻다 - 물으라, 들으라, 그러면 길을 잃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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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34:29Z</updated>
    <published>2025-04-05T18: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길을 묻다&amp;gt;   물으라, 들으라, 그러면 길을 잃지 않는다.   잘 묻지 않는 습성이  많은 남자들에겐 있다. 물으면 부족해 보이는 것 같다는 오해, 묻느라고 시간 낭비한다는 선입견, 결정적으로 자신에 대한 과장된 신뢰감이다.   아버지 학교 초대 이사장이었던 김성묵 장로의 칼럼에 이런 모습은 수많은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GPS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fSlxar-mQiQzExsrrY-i6zbf3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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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 4월은 말없이 머무르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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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3:03:47Z</updated>
    <published>2025-03-29T23: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김경래  꽃이 피려면  아직 4월에 머물러야 합니다 집채 만 한 겨울을  조금 더 이겨내야 합니다 등 시린 우리의 견뎌냄은 기대라는 버팀목으로  꾹꾹 눌러야 합니다 누구는 성급한 입김으로  냉골에 봄을 불어대고 쇼윈도 실루엣을  짧은 차림으로 갈아 치웁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arobFSgKqx-XIotS0qBpbr93_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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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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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2:08:47Z</updated>
    <published>2025-03-24T06: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화상 2  내가 누군지 감이 안 와 내가 나를 떠보는 특별한 수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y3imcinoRzW1_2SAs7gCcTG6c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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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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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4:45:43Z</updated>
    <published>2025-03-24T04: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화상  내가 나를 안다하나 손이 나를 모른다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ZdYbKVFlEELrowNqhY7pT62zFiA.pn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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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 - 가라 하면서 가지 말라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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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2:42:47Z</updated>
    <published>2025-03-16T07: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항  가라면서 가지 말란다 똥을 치우기 전 골다공증에 무릎꿇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UOTvwcNRzFfi1L45WDccp9rU_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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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 Fighter - 엄숙한 숙제를 그릇에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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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5:17:49Z</updated>
    <published>2025-02-22T2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던 녀석이 큰 일을 하게 생겼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뛰어든다는 건 엄숙하다. 클 때는 조마조마했다. 이민의 성공을 측정하던 잣대를 자식에게만 두던 수많은 이민자들에게 냉소했다.   감히 자아를 제쳐두고 희생할 만큼,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의 &amp;lsquo;할 일&amp;rsquo;과 &amp;lsquo;해야 할 일&amp;rsquo;로 괴롭던 시간이었다. 글을 쓰려했고, 노래를 하려 했다. 꼭 뭐를 해야 할 것 같은 조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yPLxW1P-zxXpMiaaLR5MypzHH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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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이 머무는 곳 - 요한복음 13:1-11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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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4:46:11Z</updated>
    <published>2025-02-16T17: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거진 &amp;ldquo;나는 매일 죽노라&amp;rdquo;는 삶을 꾸려나가는데 성경의 지혜를 구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이와 함께한 묵상 기록의 흔적입니다. 한 발 한 발을 뗄 때 흔하게 접하는 방종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바위 틈새에서도 발견되는 신실한 지혜와의 만남을 사진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시선은 늘 어디에 고정되어 있었을까? 요한복음에 나타난 행적을 보면, 반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w-r6tjqGkKyKehBVJVYchNoHYW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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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하거나 숨겨졌거나 비밀스런 - 묵상 에세이 / 요한 7:25-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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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09:30Z</updated>
    <published>2025-01-25T1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거진 &amp;ldquo;나는 매일 죽노라&amp;rdquo;는 삶을 꾸려나가는데 성경의 지혜를 구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이와 함께한 묵상 기록의 흔적입니다. 한 발 한 발을 뗄 때 흔하게 접하는 방종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바위 틈새에서도 발견되는 신실한 지혜와의 만남을 사진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amp;nbsp;&amp;ldquo;이 사람은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8HviG0ASU0_-P2pLICq_aPjGf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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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시험, 기적'의 순기능 만 할까 - 요한복음 6:1-21의 오병이어 기적이 있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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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4:36:37Z</updated>
    <published>2025-01-20T21: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거진 &amp;ldquo;나는 매일 죽노라&amp;rdquo;는 삶을 꾸려나가는데 성경의 지혜를 구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이와 함께한 묵상 기록의 흔적입니다. 한 발 한 발을 뗄 때 흔하게 접하는 방종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바위 틈새에서도 발견되는 신실한 지혜와의 만남을 사진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도전이 있어야 성숙한다. 제 자리에 고여있는 물은 썩게 되어 있다. 고인 물을 썩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i9_96kO_B1ZgMOmjTWPq0WlVo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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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너는 잠잠하라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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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4:54:19Z</updated>
    <published>2024-11-02T15: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wka잠잠해야만 했던 시간들 조용했던 기다림 만의 시간이 있다. 이민을 와서 살아가려고 발버둥 친 10년간이다. 이 기간은 바닥에서 허우적거렸고, 돌파구를 보지 못했고, 사기를 당했고, 뭔가 해보려 돌아다니다 돈만 소비했고, 실패가 꼬리를 물었다. 한창 커가는 딸과 아들에게 무관심할 만큼 먹고사는 일에 바쁘다 보니 문제투성이로 돌아온 그들을 보고 있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1H3mj-2sw3d7vk5ONikawn8Qo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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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의 존재 - 세상에 태어난 이여 사랑해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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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5:41:07Z</updated>
    <published>2024-10-20T16: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의 존재 김경래   하필 존재의 가벼움이라는&amp;nbsp;시를 읽고 존재는 귀하다고 공 튀듯 엇나갔다 노인이 되어도 든든한 버팀목인 존재도 있고 청년의 때가 늘 늙어 보이는 존재도 있다 숫자에 지나지 않는 나이를 계급장처럼 붙이고 사는 존재 무릎 관절 연골을 쇠붙이로 쇄신하는 존재 껄끄러운 관계를 절대 관계하지 않는 존재 아무도 하지 않을 일과 누구도 가지 않은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19tvZONV-WSXd8h3FLgygOyl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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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죄를 멀리하다&amp;nbsp; - 무식함에 머물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초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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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21:58:39Z</updated>
    <published>2024-10-05T14: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amp;nbsp;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내&amp;nbsp;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amp;quot; - 호세아 4:1-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 호세아의 지적이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POiNHxxSY5yhrJpMNZ3rNoUKWP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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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감각 - 실패했다는 판단이 나를 멈추게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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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9:21:45Z</updated>
    <published>2024-09-28T15: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가지 실패의 감각이 내 영혼을 어수선하게 한다. 상당한 파급효과는 다른 일을 못하게 하는 파괴력인 경우도 종종 있다.  잘한다고 한 일이, 잠자고 나면 잘하지 못한 일이었다는 생각조차 실패의 감정이다. 그런 기억이 방금 하나 지나자마자 또 다른 실패의 족적이라니&amp;hellip; 이럴 땐 &amp;ldquo;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어떤 의미가 있다 &amp;ldquo;는 노래 가사 따위에서 위로를 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FT%2Fimage%2FeGau_8704tqQGEWBqLYbqmbmO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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