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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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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thnybuth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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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자&amp;middot;PM&amp;middot;오퍼레이터 / 디자인부터 문화예술 기획, 청년주택의 시공과 운영까지 총괄해온 제너럴리스트. 다가온 사십춘기의 풍파를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맞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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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2T21:4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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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목형으로 자랐습니다만_#02 - 사십춘기에 톺아보는 우리 엄마아빠의 육아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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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4-22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2_다음 생엔 부잣집에서 태어나    산타가 없다는 것쯤은 유치원생 시절, 이미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얼마나 선물이 받고 싶었던지, 어느 크리스마스 아침의 한 미취학 아동은 결국&amp;nbsp;기이한 '꿈의 굴레'에 갇히고 만다.  자다 일어나 눈을 떴는데 머리맡에 선물이 없다. '에이, 그러면 그렇지' 하고 다시 눈을 감았는데, 그게 꿈이었다. 선물이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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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목형으로 자랐습니다만_#01 - 사십춘기에 톺아보는 우리 엄마아빠의 육아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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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4:09:34Z</updated>
    <published>2026-04-19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_용건 없는 전화    우리 가족은 '그냥' 전화하지 않는다. 용건이 있거나, 소통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소소한 대화는 카톡방에서 할 말만 주고받는 편이다.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서로의 시시콜콜한 안부를 묻지 않기 때문에 화면에 뜨는 '아빠' 두 글자는 대개 어떤 '미션'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보통의 루틴은 이렇다.  아빠 : **!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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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목형으로 자랐습니다만_#00 - 사십춘기에 톺아보는 우리 엄마아빠의 육아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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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00:17Z</updated>
    <published>2026-04-16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00_프롤로그    책을 읽는 것을 즐기지는 않아도, 책을 사는 것은 꽤나 좋아했다.  '글쓰기'에 대한 갈망은 아주 어릴 적부터 줄곧 있어왔는데, 행위 그 자체에 대한 욕구라기보다는 글을 쓰는 내 모습에 취한 지적 허영이었다.  수많은 글쓰기 시도가 있었고, 노트, 블로그, 메모장, 노션 등등 정말 다양한 매체에는 저마다의 프롤로그가 '투비컨티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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