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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연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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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ekjune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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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2년부터 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과 관련된 제 생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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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3T05:5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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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북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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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11:32Z</updated>
    <published>2024-03-06T06: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출장기간을 제외하면,&amp;nbsp;매일 쓰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어느새 80개의 글이 쌓였더군요.  브런치북에 포함할 수 있는 글 주제가 30개로 제한되어 있어서 부득이 아무튼 이야기 만들기 1, 아무튼 이야기 만들기 2, 아무튼 이야기 만들기 3, 3권으로 나누어서 출간했습니다.  이제 잠시 쉬려고 합니다. 다음에 찾아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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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는 무슨 왜? - 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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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11:50Z</updated>
    <published>2024-03-06T00: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받아 적어주면서 속으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사건의 앞뒤가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청자 입장에서 &amp;lsquo;왜?&amp;rsquo;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하지만 실제로 질문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지만 질문하진 않습니다.  &amp;ldquo;왜?&amp;rdquo;라는 질문이 아이의 생각흐름을 막을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VrgzxKeHsj92tFjBFqlztFgcc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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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문장으로 시작하기 - 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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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2:27:05Z</updated>
    <published>2024-03-05T04: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문장 카드를 활용하여 반복구조 문장 만드는 놀이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아빠가 아침식사를 준비하시나 봐요.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내가 좋아는 된장찌개 냄새네요!  그 놀이와 비슷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 김용택 님의 시 두 편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행이 감동입니다.   학교길   학교 가면서 개구리를 보았다  세 마리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fWPMn9LQIbcK_Ym2d6fzzlh24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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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없는 그림책 동영상 만들기, (만화) 영화 더빙하기 - 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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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2:25:51Z</updated>
    <published>2024-03-04T00: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없는 그림책 동영상 만들기  글 없는 그림책은 그림으로만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그 그림책을 대사 있는 동영상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이 놀이는 이미숙 선생님 아이디어입니다. 우선 태블릿 PC나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그림책 내용을 화면 녹화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페이지를 넘기면서 녹화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아이들과 (화면의) 그림책을 보면서 녹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ZHG0QSgBKTBemDGDDNj350AQT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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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아만티(diamonte) - 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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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3-03T03: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아만티도 기본적인 내용 면에서는 싱케인과 같습니다. 동시놀이입니다. 다만 싱케인이 단어 수를 점점 늘려가는 방식인데 반해 디아만티는 모양시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사과에 대한 시를 쓰는데 사과 모양의 외곽선 안에 단어를 담아놓은 시 보신 적 있으시죠? 그걸 모양시 또는 패턴시라고 부릅니다. 디아만티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모양시 형식을 취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D80RBCWSWpYSkiA3M-i2GXDhLt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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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케인(cinquain) - 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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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3-02T00: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구조를 익힐 수 있는 활동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다음에 소개할 싱케인(cinquain)은 동시 놀이이지만 이야기 구조를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싱케인에서는 주인공을 설정하고 그 주인공에 대한 설명, 주인공이 자주 하는 행동, 주인공에게 느끼는 감정 등을 나열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다른 명칭으로 불러보는 걸로 마무리합니다.  싱케인[5행 스탠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BaJrU9mHgu4rDBYFWPR9guFIY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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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이야기는 말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 - 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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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9T23: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구조를 가르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수준 높은 이야기를 만들면 좋겠다는 바람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야기 만들기를 시작할 때부터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 됩니다만, 이야기 만들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이야기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2Zly5acMrkF2-wqKwyYMFZyXC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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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발달단계는 펜로즈 계단 - 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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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2:57:12Z</updated>
    <published>2024-02-28T23: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구조를 익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보는 것 말고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이야기 구조를 익히고 싶다면 계속 만드는 수밖엔 없습니다.  그림책을 많이 읽으면, 이야기 구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읽기와 이야기 만들기(쓰기)는 서로 다른 영역입니다. 쓰기는 쓰기를 많이 해야 느는 거지, 읽기를 많이 한다고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Ce52f__J1fpZe_kNTmpLfxixX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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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상황카드&amp;rsquo; 활용하여 이야기 만들기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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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7T23: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경험은 일단 했다 치고&amp;rsquo; 그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과거 경험을 재방문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겁니다. 여기에서는 &amp;lsquo;상황카드&amp;rsquo;를 활용하여 이야기 만드는 놀이를 제안하려고 합니다.  최인아 선생님이, 아이들이 이미 겪었을 가능성이 높은 경험을 내용으로 한 &amp;lsquo;상황카드&amp;rsquo;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amp;ldquo;너랑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r7QfwVYEeY0br-4QuTsjqPjdB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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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딱지 파보셨나요?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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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6T23: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스쳐 지나가는 겪음은 경험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간접경험도 느낌의 정도가 심하면 직접 경험보다 더 강렬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쌓은 경험은 공감의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경험하지 않았다면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똑 부러진 립스틱, 바닥에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난 팩트, 깨져버린 아이섀도.  그래본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없습니다. 그러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RPB13g05v4bjY3U6qmqlYMiqL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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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벽하게 사랑할 수는 있다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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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6T00: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저에게 전화를 했더군요. 주말에 잠깐 들르겠다고요. &amp;ldquo;잠깐 들르려면 뭐 하러 와!&amp;rdquo; 말하는 순간 저 혼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말은 제 말이 아니었습니다. 작고하신 어머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었습니다. 어머님은, 그렇게 잠깐 있다 가려면 오지 말라면서 눈물로 배웅하시곤 했습니다.   저는 그런 어머님을 절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출장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y_J-101fiyl4bX3BvI6nRDjaj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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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젠 알 것 같은데...&amp;rsquo;의 무한 반복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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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5T01: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경험을 읽어주기&amp;lsquo;만&amp;rsquo; 하면 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매우 무책임한 말입니다. 경험을 읽어준다는 건 정말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읽어주는 과정에서 그 경험의 당사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해한다는 게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이야기하기 위해, &amp;lsquo;빈센트&amp;rsquo;라는 노래를 가져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Ez7eoG40-Lk4JpyopHdCOa99q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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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모르면 머리도 모름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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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4T00: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에서는 경험에서 정서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노래 한 곡 들어보겠습니다.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그대를 모르는데도 가슴이 두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B-pzwilQt0GJR2H6kBevzsCoj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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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옥 같은 내 얼굴...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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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3T00: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렸을 때부터 얼굴이 백옥 같았습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어느 부모님이나 &amp;lsquo;공부&amp;rsquo;, &amp;lsquo;공부&amp;rsquo; 이야기를 많이 하셨죠. 그래도 아이들은 조금만 틈이 보이면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니 새까만 얼굴이 많았죠. 하지만 제 얼굴은 달랐습니다. &amp;ldquo;공부 잘하게 생겼다.&amp;rdquo;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 것도 바로 얼굴색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백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2r9nLC1AGy4YVH1BJDKdZ8Njn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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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다치면 아플까요? 안 아플까요?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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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2T00: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사진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한 연구에서 사용한 사진입니다.   피험자에게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사진을 볼 때 감정이입을 잘하는지 알아보는 연구였습니다. 논문에서 캡처한 사진이라 화질이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만, 왼쪽은 감각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장면이고&amp;nbsp;오른쪽은 그렇지 않은 사진입니다.  이런 경험은 많으실 것 같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mQyg0BeA9cSc4kXkDnvlnWNdT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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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KTX, 오늘은 SRT, 내일은 ITX?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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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21T00: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서전적 소설이 아니더라도 모든 소설은 그 소설을 쓴 작가의 자서전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아무리 허구라도 자신의 경험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소설가의 소설도 그러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도 그러합니다.  유의미한 경험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아이라면 당연히 그의 이야기에 그 경험이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경험이 반영되지 않은 이야기는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x6CN10pY6HzOAh80IqPx-AuM0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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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에게'만' 의미있는 경험 - 이야기에 경험을 담는 건 어떤가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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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20T00: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에서의 유의미함은 매우 중요합니다. 분명히 겪긴 했으나 분명히 그 자리에 있긴 했으나 그 상황과 사건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면... 그 상황과 사건은 그냥 겪은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건 경험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더구나 그렇게 겪은 일은 휘발성이 강해서 조금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유의미한 경험만이 &amp;lsquo;경험&amp;rsquo;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3S-p6EX9UfvDLUxs1MMwUMk9z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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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교약졸 불계공졸 -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 어떻게 하죠?(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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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8T23: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는 그대로 보고, 거침없이 말하고, 전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 그거 참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되는데 어른들은 (좀처럼 잘) 안 되는 게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카소는 다음과 같이 말했을 것입니다. &amp;ldquo;나는 열세 살 때 거장처럼 그릴 수 있었다. 그러나 어린이처럼 그리기 위해서는 평생이 걸렸다.&amp;rdquo;   우리는 고정관념을 쌓아가면서 어른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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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침없는 마음, 동심 -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 어떻게 하죠?(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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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17T23: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심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예 몇 가지를 연달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배한권 님의 &amp;lsquo;엄마의 런닝구&amp;rsquo;라는 시입니다. 1993년 이전에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테니, 배한권 님은 2024년 현재 중년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배한권 님의 시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 많이 인용하는 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엄마의 런닝구 (경북 부림 6년 배한권)  작은 누나가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pz_MXjnW2YfBvBKBlNrQ3j72Li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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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을 되찾는 방법 -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 어떻게 하죠?(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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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02-16T23: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어른이 되어버려, 동심을 잊어버리고 또는 잃어버렸다면! 어른이 동심을 되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미 익숙해져 있는 사회, 문화적 구조에 얽매인 사고가 아니라 거기에서 벗어나는 생각을 하면 됩니다. (물론 결코 쉽진 않습니다!)  어른들은 이미 기존 사고방식에 이미 젖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mW%2Fimage%2FgmqjLUvk3F-gycQWc96o8NEWy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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