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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파리타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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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pa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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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과 멕시코를 떠돌다 지금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체게바라를 닮은 멕시칸 서방(띤군)과 살고 있다. 만년 이방인의 삶에서 단단하지만 열려있는 마음의 집을 가꾸려고 노력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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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3T09:5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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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가 하고 싶은데, 하기 싫어 - 요가와 통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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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7Z</updated>
    <published>2020-12-26T12: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사나(요가 자세)는 동작을 그만두고 싶은 그 순간 시작된다&amp;quot; 아헹가 요가(Iyengar Yoga)를 창시한 아헹가 선생님의 말씀이다. 책에서 이 구절을 보자마자 오 마이 갓! 을 외쳤다. 그만두고 싶을 때까지 버티는 것도 힘든데 견디기 힘들 때야 말로 아사나가 시작된다니, 수련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얘긴가? 아헹가 요가는&amp;nbsp;한 아사나에서 오래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QKNfbz6RbMVnmKIXwlVmkRIb6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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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요가할 건데, 팁 같은 거 없어? - 요가원이 문을 닫았다고 요가를 접을 일은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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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7Z</updated>
    <published>2020-12-26T12: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요가를 하면 뭐가 제일 아쉬울까? 바로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거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이 자세는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여기서 발목은 왜 아픈 건지.. 요가원에 다녔다면 선생님들한테 물어볼 테지만 혼자일 때는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알아서 하는 수밖에 없다. 요가원이 그리운&amp;nbsp;또 다른 이유는&amp;nbsp;선생님들의 세심한 터치, 바로 자세 교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m6tWxpjq_9m0LCzI8yH_j9C-R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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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이혼율이 오르다 - 코로나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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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08:06Z</updated>
    <published>2020-11-19T10: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인도에 혼자 떨어진다면 뭘 가져갈 거야?&amp;quot; 누구나 한번쯤은 묻고 답해봤을 만한 질문이다. 글쎄, 조금 멀리 갔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독일 사람들은 코로나 봉쇄령을 앞두고 그 많고 많은 것들 중에 화장지를 쓸어 담았다.  나는 아직도 당시 상황을 생생히 기억한다. 길이가 6m는 족히 될 듯한 대형마트 카우 프란트(Kaufland)의 화장지 코너가 텅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RT1gaKzmZIoOhcL8vJUBlJpq3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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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혼자 요가해보니까 어때? - 집요가 6년, 무엇이 바뀌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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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5:33:34Z</updated>
    <published>2020-11-10T09: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옴나마, 시바야~시바야~&amp;quot; 욕이 아니다. 힌두 만트라(mantra)다. 그것도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시바신(Shiva)을 경배하는, 꽤 성스러운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내가 집에서 요가를 할 때 가끔 만트라 음악을&amp;nbsp;틀어놓는다. 쫙 내리깐 중저음으로 반복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만트라가 집중력을 높여주기&amp;nbsp;때문.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amp;nbsp;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ds5nGRMxiXfmNmpej2YZbo7rB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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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만난 늦여름의 알프스 - 코로나로 꼬깃꼬깃해진 감정 스트레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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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01Z</updated>
    <published>2020-11-02T08: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은 여전히 재택근무 중이다. 여느 때와 같이 식탁으로 출근한 띤군이 화상 회의를 시작하는가 싶더니 급하게 나를 부른다. '이것 봐, 상사가 이번에 휴가로 다녀온 곳 이래.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즈 숲(Bregenzerwald)이라는데, 끝내주지?' 코로나여도 참 잘 놀러 다니는 독일 사람들. 그런 생각도 찰나, 고개를 돌려 사진을 본 순간&amp;nbsp;저기다&amp;nbsp;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wQvmPY9hh_JXjMZgQlUeGAyF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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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가 여행가방에서 터진 날 - 독일 지하철, 터진 김치 운반 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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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0Z</updated>
    <published>2020-09-10T10: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코로나 기원전 1년, 여행이&amp;nbsp;자유롭던 시절. 동생이 한국에서 방문했다.&amp;nbsp;한 달 정도 우리 집에 머물면서 한량처럼 쉬고 가겠다는 게 동생의 목표. 독일까지 날아와서 그러겠다는 발상에 역시, 내 동생답군, 싶은 생각을 하며 공항버스에서 내렸다. 저 멀리 동생인 것 같은 가냘픈 실루엣이 눈에 들어왔다. 이름을 부르며 한걸음에 다가가자&amp;nbsp;피곤에 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SM5j8iIRY-NTxe9_X02EHmCT2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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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 1편, 식욕의 근원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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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04Z</updated>
    <published>2020-08-14T09: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루룩, 짭짭.&amp;nbsp;음식 들어가는 소리가 사운드를 가득 채운다. 한참을 히죽 거리며 모니터를 응시하던 내게 멕시칸 남편 띤군은 대체 무슨 방송이&amp;nbsp;쩝쩝 거리는&amp;nbsp;소리 반, 달그락 거리는 (식기 부딪히는) 소리 반이냐며 오만상을 쓴다. 그리고 이어진 질문, '그런 프로를 도대체 왜 봐?'  그의 '그런 프로'는 바로 삼시세끼였다. 별거 없어 보이는 평범한 메뉴를&amp;nbsp;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krPhBEitkZgYyWRr-tzHbNyQQgc"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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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독일어]숫자는 자고로 뒤부터 읽어야 제대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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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8T01:03:54Z</updated>
    <published>2020-08-05T07: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사고의 흐름을 역행하라, 독일어의 숫자읽기  독일어를 배우다보면 (독일사람들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amp;lsquo;왜 이렇게 쓸데없이&amp;hellip;&amp;rsquo;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명사 성별을 2개도 아닌 3개씩이나 만들어놓은것도 그렇고, 명사의 역할이 직접목적어akkusativ이냐 간접목적어dativ이냐, 또는 소유격genetiv이냐에 따라서 주구장창 모양이 바뀌는 관사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qB%2Fimage%2FtcUAIEBTHfo-YfhfQBHnGOI7Y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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