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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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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기. 기록하기. 표현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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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3T13:2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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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일기 쓰기 ; 발전 중 - morning pages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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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3Z</updated>
    <published>2023-01-21T22: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저번에 비해 거의 매일 썼다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쓴 날의 비율도 늘어서 뿌듯하다                 지난 2주에 비해 쓸 말도 많았고 귀찮다는 생각이 줄었다반복되는 시도 끝에 느끼는 것은글은 쓰면 쓸수록 적고 싶은 게 늘어난다는 것이다그래서 첫 주가 장말 힘들고 그다음부터는 술술 써지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BH5VfaQxnB3tkmwBgT7_w8bPE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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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또또! 다시 시작.... - morning pages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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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02:00:18Z</updated>
    <published>2023-01-20T13: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적을려니깐 계속 실패하고 자괴감 쌓이고 해서 이제는 그냥 매일 일기 쓰기로 바꿨다한동안은 매일 일기 쓰기하고 익숙해지면 모닝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1월 1일부터 일기 쓰기 실패! 하.하                                너무 오랜만에 써서 그런가 귀찮고 하기 싫다는 생각만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gr47x6CyH5l5rTyP0xDGGYx-6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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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 Re! 1주 차 ; 다시 시작 - Morning pages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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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3:14:37Z</updated>
    <published>2022-09-04T07: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록하는 인스타  솔직히 아직도 다시 쓰고 열심히 쓰고 싶다는 열정이 있지는 않다. 그래도 마음에 걸리적 거리는걸 바라만 보는 것보다는 행동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다시 적기 시작!     1일차  진짜 쓰기 싫었다. 그래도 책상에 앉아서 꾸역꾸역 쓸려고하니 써지긴한다. 아직 스스로에 대해 쓰고 싶은 말이 없는것 같다....     2일차  어제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EKTnZXPsbHxYTHEIJrnE5Uiyg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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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 N주 차 ; 좀좀따리 쓰긴 썼다^^;; - Morning pages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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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9Z</updated>
    <published>2022-09-04T07: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록하는 인스타   쓰다 안 쓰다 해서 이것도 올려야 하는지 고민했지만 안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2022.03.28   새 노트! 어제 원래 쓰던 공책을 다 써서 새 공책에 쓰는데 뭔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2022.05.09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정말 시간이 없다는 말을 달고 산 것 같다.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FUUKLEEKHKultQHFPunZKnBUJ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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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 5주 차 ; 생각정리에 좋다 - Morning pages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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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1:35:33Z</updated>
    <published>2022-03-28T14: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록하는 인스타  매일 쓰지는 않았지만 지난주보다 낫다...!  28일 차 오늘은 지난주의 후회와 반성에 대해서만 썼는데 거의 3 바닥을 채웠다... 3주가 길다면 긴 시간 일 수 있지만 최소 6개월은 꾸준히 하자고 다짐했는데... 아예 포기만 하지 말자...!   29일 차 모닝 페이지를 쓸 때마다 걸리는 시간은 천차만별인 것 같다.   30일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3L8c-c6PkfDjkqg9m13yRGRa_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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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 4주 차 ; 스스로가 한심한 한 주 - Morning pages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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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1:35:38Z</updated>
    <published>2022-03-20T17: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록하는 인스타  이번 주는 반성과 후회만 하다가 끝난 것 같다...  21일 차 오늘은 평소에 정리되지 않은 것들을 마구잡이로 썼다. 분명 마구잡이로 썼는데 정리는 하나로 통일된다는 게 흥미로웠다.  22일 차 늦잠 자서 못 썼다...  23일 차 한 번 안 쓰니...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쁜 날이 기도했어서 나 오늘 바쁘니까! 하고 외면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wLQyZW5eESK_DxibtF1lFlK15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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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 3주 차 ; 마음이 오락가락... - Morning pages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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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0:04:27Z</updated>
    <published>2022-03-13T14: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록하는 인스타  3주 차 접어드니 아침에 글을 쓰는 것에는 익숙해진 것 같다.  14일 차 딱 2주째! 2주 정도 쓰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하루에 3 바닥씩 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 대해 쓰고 싶은 말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 2가지인 것 같다.  15일 차 오늘은 모닝 페이지를 쓰기에 애매하게 늦잠 잤다. 3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xN8ITGwewo7hUb9ypa3sLN_3s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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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 2주 차 ; 아직은 아리송하다 - Morning pages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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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10:33:11Z</updated>
    <published>2022-03-06T13: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록하는 인스타  솔직하게 나는 내가 1주 차까지만 하고 그만둘 줄 알았다. 매일 일어나서 글을 쓰고 있는 스스로가 대견하다!  7일 차 오늘은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글 쓴다고 앉아  있는 게 좀 힘들었다. 그래도 컨디션 안 좋은 것 마저 주절주절 적었더니 기분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8일 차 오늘은 신기하게도 손이 안 아팠다! 글을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MFFiZL0hRk1Nrj9rAMlekrLmm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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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아티스트 웨이 -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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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7:49:24Z</updated>
    <published>2022-03-01T08: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 웨이줄리아 카메론 인간은 운명을 실현하도록 자신을 가꾸어야 한다. -파울 틸리히 삶의 진실은 그 삶의 성공 여부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할머니는 당신의 고통스러운 삶을 통해 깨달으셨다. 삶의 질은 기쁨을 맛보는 능력과 비례하고, 기쁨을 맛보는 능력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말이다. 흔히 실패가 두렵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를 더욱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xVpEi6xHNlFbJMc430G4gmvIW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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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 1주 차 ; 손만 아픈 글쓰기 명상 - Morning pages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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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7:51:10Z</updated>
    <published>2022-03-01T00: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록하는 인스타  우연한 계기로 시나리오 작가님을 만나서 얘기하게 됐는데, 그분이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다. 그 책 속에서 추천하는 모닝 페이지에 관심이 갔다.요즘 마음이 어지러워서 한 번 도전해 보기로 했다.   1일 차 처음 쓰고 생각한 건데 3 바닥 쓰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그리고 생각보다 손이 엄청 아프다. 첫날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j7ZAOrrVbVVpMtUzfKaiOO4mJ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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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삶의 기술 - 로마의 현자 에픽테토스에게 배우는 슬기롭게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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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7:37:15Z</updated>
    <published>2022-02-22T15: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기술샤론 르벨  먼저 자신을 향해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이야기하십시오.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진정한 철학은 이국적인 제의, 신비의 예배, 기묘한 믿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추상적인 이론이나 분석에 머무는 것도 아닙니다. 철학은 물론 지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철학은 훌륭한 삶을 사는 기술입니다. 관습을 의심하십시오.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LCZCJ3DQoZZ-BtTC-CvJAHcFL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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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아비투스 (HABITUS) - 습관을 넘어 내가 가꿔야 할 것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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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1Z</updated>
    <published>2022-02-01T07: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비투스 (HABITUS)도리스 메르틴  '아비투스(HABITUS)'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즉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 등을 일컫는다고 한다. 최상층의 습관에 대한 자기 계발서 느낌의 책들은 이미 많이 보았지만, 아비투스라는 개념을 사용함으로써 단순한 습관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oYYk5M2omd-EnZLZDGIU1ldlH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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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감정도 설계가 된다 - 우리의 분노는 어디에서 비롯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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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18Z</updated>
    <published>2021-12-21T13: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도 설계가 된다브렌다 쇼샤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애써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고 있는 것은 매우 불행한 현상이다. 우리 사회에는, 피해를 당했다는 생각을 남발하게 하고, '피해자'라는 꼬리표를 마치 자랑거리처럼 생각하게 하는 수많은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그 단체들은 정의를 내세운다. 당신의 행복에는 아무도 책임도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인간은 의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kLC31YQQXNMXbC7pOo-ahAuk6-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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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의 단짝 - 일상 [日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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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4T16: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의 단짝  - 요즘 계속 단짝이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주변에 항상 사람은 많지만 단짝 친구는 없었다. 연인관계도 있었지만 오래간 적은 없었다. 단짝이 있는 사람들도 연인이 있는 사람들도 외롭다고 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나와 함께 다닌다. 다른 사람들도 외로움을 들고 다닌다.  도서관에서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책을 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uA5dLdtUFLuqVV5BeCwD-vJKp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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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 쪽지 - 일상 [日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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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9:01:09Z</updated>
    <published>2021-10-23T15: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위 쪽지  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 보낼 때유리병에 나의 고민을 적은 쪽지를 넣어드넓은 바다로 던져버리는 상상을 주로 한다.그래서 나의 바다엔수많은 유리병들이 둥둥 떠다닌다. 그 유리병들은 너무 멀리 가서 사라지기도 하고다시 돌아와 백사장에 박혀있기도 하다.다시 돌아온 유리병들의 쪽지를미련스럽게 꾸역꾸역 다시 펼쳐본다. 돌아온 쪽지의 무게는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BGWmaJAvOz6XKRoymcxZirENQ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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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 일상 [日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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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8Z</updated>
    <published>2021-10-21T1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  큰 이유는 없지만 어릴 적부터 실패라는 단어 자체를 두려워했다. 그래서 스스로를 파악하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잘하는 것은 계속 도전하지만 못 하는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을 반복했다.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성취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성취감도 반복되면 지루하다. 실패 없이 성취만 있지만 지루한 삶.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yAj2Vj7doKi6HaCXBFXA2gbF1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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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바람 냄새 - 일상 [日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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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7Z</updated>
    <published>2021-10-16T19: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바람 냄새  겨울이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찬바람이 훤히 드러난 목덜미를 얄밉게 핥으며 지나간다.  찬바람에 대비하지 못한 옷차림에 몸이 한껏 움츠러들었다. 그리웠던 이 바람.  매년 이 바람을 기다린다. 겨울의 바람에는 나만 아는 냄새가 있다. 차갑고 비린 냄새. 얄궂지만 나는 이 비린내가 좋다.  겨울 냄새가 공기에 가득 찼다. 그날 새벽이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d6DLobH0B8t-XdvMoNVuta6zL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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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공원 - 일상 [日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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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6T14: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공원  -&amp;nbsp;오늘도 습관처럼 퇴근 후 한강공원을 걸었다. 잔잔한 강물에 의해 두 개가 된 세상을 건너편에서 바라보며 오늘 나에게 주어졌던 시간들을 되돌아 본다.  벤치에 앉아 손에 쥐어진 미지근한 커피를 마시며 늦은 시간에도 저마다의 땀을 흘리며 힘차게 발을 굴리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오늘은 힘들었다며 해야 할 일들을 미루려 했던 생각을 반성한다.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YOX-zg98CUk2ezzSYgNdXsmnK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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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은 좋다 - 일상 [日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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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1T14: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전은 좋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아직은 이것이 흔히 말하는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확신이 없어서원래의 일과 병행했다. 매일 일과 준비를 함께하니 하루가 이렇게나 길었다는 것을오랜만에 다시 느꼈다. 이제 필요하다 싶은 준비는 끝났고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자신이 없다. 도망만치던 내가열심히 부딪혀보았는데열심히 부딪혀도 불안하구나 말로만 노력하던 나는 숨어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IcrjH7_wgRjgUMb55Chi7yTs8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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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주머니 - 일상 [日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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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6Z</updated>
    <published>2021-10-09T15: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영주머니  그녀는 항상 허영에 차있었고 자신이 만들어낸 열심히 사는 이미지에 도취돼있었다. 정작 그녀가 하는 것은 별거 없었다. 거짓으로 가득한 자신의 행동을&amp;nbsp;곱십으면서 괴로워하기.  그녀는&amp;nbsp;결국 그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정확하게는 하지 않았다. 충분히 일어나서 갈 수 있었지만 잠을 선택했다. 다시 일어났을 때는 이미 시험이 시작하고 난 후였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uv%2Fimage%2FZddC0irDKwOyFqbo3dKg77Mc-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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