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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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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타오르는 불꽃은 순간이죠, 하지만 그 순간을 살았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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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3T16:4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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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좋아하세요? -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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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4:15:24Z</updated>
    <published>2024-11-21T14: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를 그다지 즐기지 않던 내가 농구를 이렇게나 좋아하게 된 것은 &amp;lt;슬램덩크&amp;gt; 때문이다. &amp;lt;슬램덩크&amp;gt; 만화 속에서 주인공들이 치열하게 하는 농구가 궁금했고 작중 인물들이 목표로 했던, 그리하여 실제로 뛰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NBA 경기를 보기 시작하면서 나는 농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계기는 분명히 그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서 분명히 말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06MuP0SD9UnsH7UMRi5cqPe1u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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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고 진다는 것 - 인생이란 코트 위에 선 내게 이기고 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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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4:34:43Z</updated>
    <published>2024-11-20T03: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NBA 소속, 30개의 구단 중에서 내가 가장 먼저 좋아한 팀은 마이애미 히트다. 지난 시즌에 비해 큰 전력 보강 없이 맞이한 2022-2023 시즌. 히트는 마지막 8번 시드를 겨우 획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동부 컨퍼런스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한 편의 드라마와 다를 바가 없었고, 그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9bldUtX7ftk1uEM3ozVrOVuEr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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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판 송태섭, 카와무라 유키 - 멤피스 그리즐리스 No.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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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2:18:44Z</updated>
    <published>2024-11-08T17: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3-2024 시즌, NBA에서 내가 가장 흥미롭게 지켜본 선수는 빅터 웸반야마다. 프랑스 국적으로 NBA 2024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되며 데뷔했는데, 무려 신장이 246cm(착화 기준)이다. 타고난 신체에 뛰어난 재능까지 겸비해 '외계인', '신인류'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농구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나 역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QLnCsmfRGGpv-WeZ6gvq_29ys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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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enday, Last Night on Earth - 내 모든 사랑은 네 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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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23:22:42Z</updated>
    <published>2022-03-24T16: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돌고 돌아 만나게 된 너는 나와 너무나 똑같은 사람이었다. 성별만 바꾸어 놓은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의 생각과, 취향과, 많은 것들이 같았다. 좋은 음악과 술에 취해 몽롱해지면서도 나의 말 끝에는 너의 공감이 따라왔고, 너의 말 끝에는 나의 맞장구가 이어졌다는 것은 분명히 기억할 수 있었다. 우리는 밤새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이야기하면서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xf3SaoSTL-VhVe3-AfanXTDLF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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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llywood, 검정치마 - 여긴 춤과 눈물에 순서가 없는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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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9:29:51Z</updated>
    <published>2021-11-14T15: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의 나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 영화 속에 사는 사람. 어린 시절부터 가수들의 춤과 노래를 따라 하고, 학교를 다닐 때는 장기 자랑과 축제 때 빠진 적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영화 &amp;lt;라라랜드&amp;gt;가 나의 인생 영화가 되고, 검정치마의 노래 &amp;lt;Hollywood&amp;gt;가 나의 인생 노래가 된 것은. 나는 그곳에 가는 것을 꿈꾸었다. 먼 별들의 고향.  넌 근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zHLBcXWRUSUtEhgnis_n4qpv2mo.gif"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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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좋았었던 날은 모두 두고서야, 브로콜리 너마저 - 좋았던 날을 모두 두고서야 돌아설 수 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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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22:23:13Z</updated>
    <published>2021-11-05T11: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황해 마지않던 고등학생 시절, 동네에서 조금 먼 여고에 진학하게 되면서 어릴 적부터 몸으로 부딪히고 놀았던 소꿉친구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친구들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감정을 주고받는 법을 배웠다.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수다는 끊이지 않았고, 하라는 공부 대신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간 서로를 향한 편지는 수두룩 했다. 도서관 동아리를 하면서 단순히 책을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dIoUqkMo5N0UlB7m3cuWiLTAE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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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 에필로그 - 내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 다음으로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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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4:21:19Z</updated>
    <published>2021-11-04T16: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나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나를 사랑할 그 어떤 사람들에게,  나는 묻는다.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 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DEH-EmdYvi0LGvmwMs2yhWXUxQ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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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ing; Fig From France, 검정치마 - [초단편소설집] 당신과 나의 잠 못 이루는 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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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4:23:26Z</updated>
    <published>2021-09-02T15: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정치마 &amp;lt;201&amp;gt; 12 Track 'Fling; Fig From France'   /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 여름이었다.  한여름에 접어들던 어느 해 7월, 내리쬐는 햇빛 사이로 소란스러운 아이들의 다양한 소리가 교내를 가득 메우던 그 시절, 그곳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었다. 남자아이들은 덥지도 않은지 쉬는 시간만 되면 웃통을 벗고 땀을 흘리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71wqDEAf0QIlABTW9-ZwCum3o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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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치마, 난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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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6:34:32Z</updated>
    <published>2021-05-15T17: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성인이 되어 20살이 되었을 때의 나는 무엇에 그리 쫓겨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했는지 모르겠다. 그때 내가 바랬던 어른이 된 - 아니, 어쩌면 어른으로 보이는 나이라는 숫자만을 채웠을 뿐 - 지금의 나는 다시, 이제 막 성인이 된 과거를 가끔 생각한다.    내 시대는 아직 나를 위한 준비조차 안된걸요   일상과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면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IQzSscQZ_RpUef2-PE0nkufO_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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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나믹 듀오, 겨울이오면 - 내 맘에 겨울이 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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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6:34:07Z</updated>
    <published>2021-02-24T14: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노래를 정확히 언제 처음 들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이나믹 듀오가 그들의 분야에서 아주 유명한 뮤지션이고 많은 노래가 사랑받았음에도 그들의 음악에 나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내가 이 노래를 아주 오랫동안, 아주 많이 들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써 내려간 이 노래의 가사였다. 다른 이유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고 오로지 가사.  힙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pV1SfsNQQ6S18O03nklLTmbH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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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검은 모래, 검정치마 - 손잡고 걷던 밤바다, 검은 모래 위엔 부서진 유리만 남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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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4:26:50Z</updated>
    <published>2021-01-11T00: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알던 그 장소는  무덤이 되었겠죠추억을 고이 덮은 채  무궁화가 한가득태평양 저 멀리 피었네  하와이에 가본 적이 없지만, 하와이라는 곳은 아름다운 해변과 유명한 관광지답게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들뜬 마음으로 모여있고, 그래서 활기차고 예쁜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곳에 검은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이 있을 거라고도 알지 못했던 나는, 이 노래를 듣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Rn9DJD6yTuuv3m3olRUBJInh6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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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치마, 나랑 아니면 - 아마도 우린 오래, 아주 오래 함께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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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19Z</updated>
    <published>2021-01-11T00: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 나랑 놀자, 밤늦게까지 함께 손뼉 치면서 나랑 마셔, 너와 나의 몸이 녹아내리면 나랑 걷자, 저 멀리 까지 가다 지쳐 누우면 나랑 자자, 두 눈 꼭 감고 나랑 입 맞추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야 나랑 놀자, 어디 가지 말고 그리울 틈 없도록 나랑 살자  아주 오랫동안 우리 같이 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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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신, 나도 네 꿈을 꿔 - 윤희에게 (Moonlit Winter,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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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2Z</updated>
    <published>2021-01-08T18: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개였던 서랍장 중 하나를 중고로 판매하게 되면서, 서랍장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어린 시절부터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놓은 박스를 발견했다. 그것을 발견하고 한동안 그 자리에서 여러 편지들을 꺼내 읽으면서 혼자 많이 즐거워했다.  그 날 이후에, 나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오래된 친구와 처음으로 단 둘이 여행을 떠나기로 되어있었다.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iXYJDX-sQpDXWt_TCLtHA84q-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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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야, 검정치마 - 난 너랑 있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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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0:03:16Z</updated>
    <published>2021-01-08T17: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정치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검정치마의 음악들은 쉽사리 어떻다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곱씹어 들어도 어떤 말로 정의할 수 없도록 검정치마의 음악은 아주 깊다. 그래서 한곡, 한곡을 오래도록 듣게 된다. 심지어 한곡에 빠지면 질릴 때까지 들어야 하는 나에겐, 검정치마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아직 들어보지 못한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yX%2Fimage%2FT7TB1g1BYOUtew9iSKEkVWmg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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