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사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 />
  <author>
    <name>kimsagak</name>
  </author>
  <subtitle>사각사각 소리내며 엣지있는 글(思角)을  쓰려고 합니다. @kimsagak</subtitle>
  <id>https://brunch.co.kr/@@44hw</id>
  <updated>2017-08-15T12:36:28Z</updated>
  <entry>
    <title>우리회사에 악당이 살고있다 - 관점으로 빌런 무찌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22" />
    <id>https://brunch.co.kr/@@44hw/22</id>
    <updated>2024-12-11T11:58: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9: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소리가 목청을 높일 때가 있다. 회사 가기 싫다는 속마음이 가끔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오곤 한다. 그럴 때면 어머니는 뒤에서 &amp;ldquo;어딘가 갈 수 있을 때가 좋은 거야&amp;rdquo; 하고 말씀하신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amp;ldquo;내 속도 모르고&amp;rdquo; 라며 조용히 덧붙였지만 어머니는 못 들으셨던 거 같다.  가끔 무기력한 증상이 심해지면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tgfql89f7hp6XHOlsPHsiDUwN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 후의 시간도 밀도있게 - 열심히 일한 당신 무작정 떠나지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21" />
    <id>https://brunch.co.kr/@@44hw/21</id>
    <updated>2022-07-06T05:12:26Z</updated>
    <published>2021-10-24T09: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소리로 아침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은 5분 간격으로 나를 흔들어 깨운다. 자리에서 일어나 공복에 물 한잔을 채운다. 쏟아지는 잠은 찬물로 세수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아직도 영혼은 이불 속을 파고들지만 몸은 이미 인파 가득한 타인의 피로속을 파고들고 있다. 각자의 통근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회사다. 살면서 일등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8wPWz8_50FbFyKTF1OrAw75Sq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지름길을 찾는 중입니다 - 엑셀에 민트색을 칠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9" />
    <id>https://brunch.co.kr/@@44hw/19</id>
    <updated>2023-10-29T16:02:29Z</updated>
    <published>2021-10-24T09: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행길은 낯설다. 처음 보는 지형지물을 익히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자주 발걸음을 옮겨보고 주변의 모습을 눈에 담아봐야 길이 익숙해진다. 그런 노력을 반복하다 보면 초행길에서 지름길을 발견하는 안목이 생긴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고 하는데 아직 눈은 손바닥 만한 작은 나뭇잎에 머물러 있다.  엑셀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나에게 초행길이었다. 주요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mTXRxLLdMlpufPfynmt5wZLG5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왼손이 한 일을  오른발도 알게하리라 - 회사는 눈빛으로 말하는 곳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8" />
    <id>https://brunch.co.kr/@@44hw/18</id>
    <updated>2021-11-20T11:34:24Z</updated>
    <published>2021-10-24T09: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강남에 있었다. 집 현관문에서 회사 자동문까지 1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나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했는데 회사로 향하는 사람은 많았고 빈좌석은 없었다. 나는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하는데 이러한 눈치를 출근할 때 요긴하게 사용했다. 규칙적인 시간에 지하철을 탑승하니 특정 승객과 하차역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었다. 눈썰미 덕분에 부족한 아침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PkzY7Bk_8geA_hzwPxnMTqRRK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잘하는 것을 나도 모를때 - 가끔 사막에서 보물찾기를 해야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7" />
    <id>https://brunch.co.kr/@@44hw/17</id>
    <updated>2021-10-24T13:14:39Z</updated>
    <published>2021-10-24T09: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에 약하다. 맥주 2잔 정도가 딱 적당한 수준의 주량이다. 술보다 탄산음료를 좋아하지만 나에게도 아끼는 술잔이 하나 있다. 워크샵을 기념해서 만든 술잔인데 가끔씩 찻장에 잘 있나 확인하는 정도로 잔을 모셔두고 있다.  워크샵의 분위기는 대체로 딱딱하고 무겁다. 왜냐하면 사업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논의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 결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9kxiDq_kKklelQiN5qpGhCN5l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득, 여행가고싶다고  마음이 말했다 - 여행은 여행이고 일상은 일상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6" />
    <id>https://brunch.co.kr/@@44hw/16</id>
    <updated>2021-10-24T13:03:08Z</updated>
    <published>2021-10-24T09: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어깨로 떨어지는 햇살이 따뜻하고 뺨을 어루만지는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 &amp;nbsp;나를 둘러싼 모든 요소가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적당한 때. 그런 날은 이상하게 휴가가 아닌 근무하는 날이다. 학생에게 방학이 존재하듯 직장인은 휴가가 있다. 방학에 비해 기간은 짧지만 휴가는 방학처럼 그 맛이 달콤하다. 공식적으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wpWBaSXQZmalFhi3JJ0oDBPJk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화의 빈칸을 채우지 않는 용기 - 타인의 이야기에 손을 뻗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5" />
    <id>https://brunch.co.kr/@@44hw/15</id>
    <updated>2021-11-16T22:26:47Z</updated>
    <published>2021-10-24T09: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전동화(口傳童話)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다. 이야기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시간을 초월한다. 동화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수록 이야기의 뼈대가 단단하게 굵어지고 살은 풍성하게 차오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가 있다. 바로 남의 이야기다.  구전동화에 주인은 없다.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Ygu1CMmBAW7_yBoNDVKfijv-Q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막내에서 시작한다 - 배우기 위한 바른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4" />
    <id>https://brunch.co.kr/@@44hw/14</id>
    <updated>2024-12-27T11:50:29Z</updated>
    <published>2021-10-24T09: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에 명장면이 존재하듯 일상에도 기억하고 싶은 또렷한 순간이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선명한 기억의 자국을 남긴다. 막내 1년차일 때 현장지원을 나간 적이 있었다. 평소 출근시간보다 이른 아침, 현장에 막 도착했을 때였다. 타 부서 선배들이 로비에서 나눈 짧은 대화는 막내 생활에 지쳐가고 있던 나에게 단비 같은 장면이었다.  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Etu91TNSK7FjLjZX0VitZF58jG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살리는 3가지 질문 - 의미있는 반나절을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3" />
    <id>https://brunch.co.kr/@@44hw/13</id>
    <updated>2022-06-11T13:57:31Z</updated>
    <published>2021-10-24T09: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에 업무가 있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온 지시사항인지 궁금할 때가 많다. 출발지가 있기에 목적지가 있는데 현재 그 업무라는 이름의 열차는 내 노트북에서 정차 중이다. 중력은 사과나무만이 아닌 회사일에도 영향력을 발휘한다. 위에서 아래로 수직 낙하하는 움직임 그 밑에 내가 있다.  어제도 일을 하고 오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HxCZApMaaS5tRZUeLcsEOEvzE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회초년생의 다짐 - 신입사원에서 신입이란 글자가 사라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4hw/12" />
    <id>https://brunch.co.kr/@@44hw/12</id>
    <updated>2022-05-29T13:57:24Z</updated>
    <published>2021-10-24T09: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에게 자기소개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면접에서의 1분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취업을 준비하던 시간보다 회사의 문턱을 넘고 나니 스스로를 소개할 기회가 많아졌다. 지원동기와 강점, 회사에서 이뤄가고 싶은 목표를 담아낸 거창함에서 이름과 나이 사는 곳 정도의 간소한 인사로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입사 초기 매주 월요일 아침 간단한 발표시간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hw%2Fimage%2FIQNsLa0lvsFhOLWMKO-gDPESo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